거리뷰도좋고 자연도 좋네요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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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기 반바지입고 가면, 모기떼들 밥상차려주네. 한 10방은 물렸다. 모기기피제 무조건 바르고 출입하세요.
202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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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 이렇게 최악이 없네요
가족들이랑 추석나들이 간건데 꽃박람회도 예전만 못하고 있는것도 없고 물웅덩이에 최악이었어요 그래도 빛 축제는 괜찮을까싶어 예전엔 좋았던 기억이 있어 해질 때까지 기다려 들어갔더니 더 최악이네요 보이는 것도 없고 안들어오는게 훨씬 많네요 정말 이런식으로 운영할거면 금액이라도 저렴하게해야하는게 아닌가요? 지나다니는 모르는 사람들도 이런건 처음본다며 불이 들어오지않은게 훨 많다며 같은 불만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정말 최악이고 추천하지않습니다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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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잘했어요, 비만 안왔으면 18시 30분에 시작하는 야간개장도 보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워요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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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꽃이 덜 핀것 같아 아쉽고 수국이 다 시들었는데 방치 한것 같아 보기 싫었어요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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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넓고 비와서 걷기가 좀 불편했지만 그래도 괜찮았으며 생각보다 꽃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ㅠㅜ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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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싸지만.. 사진찍기 좋음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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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입장권 결제
성인 10,000
경로 9,000
청소년 8,000
비와서 걷기보단 트랙터열차 타기로.
입구에 트랙터열차 승차권 결제 후 한바퀴.
성인 3,000
소인 2,000
한바퀴 돌며 살펴보고 내려, 전망대랑 정원 구경.
비와서 아쉽지만 잘 봤어요~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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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방문 했는데, 입장료가 있다는 것에 1차 놀랐고
2차 입장료가 만원인거 치고 너무 관리가 안되었어요
9월에 오픈했을 때에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10월인 지금은 꽃과 나무가 너무 마르고 작은 미니동물원에 동물들도 너무 관리가 안되어서 지푸라기며 너무 지저분해보였어요.
그리고 빛축제도 같이해서 그런지 꽃보다는 전구들이 많았고 낮에오니깐 안켜진 조명이 많아 별로였어요
지자체에서 관리를 잘 안해주고 발전이 없는 느낌이라 다시는 방문할 것 같지않네요
저희 아버지가 처음 태안 꽃박람회 때 방문하고 너무 좋았어서 오랜만에 재방문했는데 이런식으로 관리하면 손님들을 줄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씀하시네요.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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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랑 같이 간 여행이었어서 어머님 보시라고 같이 갔었는데, 솔직히 좀 아쉬움이 많았어요. 꽃의 종류도 좀 제한적이고, 일부 꽃은 넘 시들어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ㅠ 흐린 날 깄는데 좀 그랬어요.. 이런 날읔 안 가시는 게 나을 듯요..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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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체험? 하는 곳 관리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흰토끼가 앓아누워서 몸을 떨면서 못일어납니다
눈빛이 살려달라는 눈빛인데 ㅜㅜ 병든거같아요
전체적으로 사진찍고 꽃구경하기는 좋습니다.
20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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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 축제 중.,,
선택 잘했당,ㅎ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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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응대 별점 0점
17시40분 입장
20시부터 비온다고해서 입장하고 30분도 안되에
비오기 시작 10분정도 비오고 이슬비수준.. 비와서 위험하다고 폐장한다고 방송나옴..
입장한지 30분도 못봤는데 퇴장이라니...
환불안되냐고 물어보니 30분 구경했으니 안된다고하네요..
맞는말이긴한데 말투와 표정이.. 그냥 .
다신 가고싶지 않아요
20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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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같이 방문했어요~
꽃이 아직 활짝 핀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이뻤고~
버스도 있어서 한바퀴 돌기 좋았어요~!
날씨도 좋고~ 나중에 밤에 방문해 보려고요~
태안 갈때 한번씩 들려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20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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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에 쓴 돈중에 제일 아까움.
이렇게 해놓고 만원이나 받다니....
태안 다시 못오겠다
20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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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에 꽃에 대한 설명도 없고 대~충 심어놓고 돈만 받으면 된다는 건가요?
10000원 내고 30분 산책하다 왔네요
'만 원 증발 축제' 잘~다녀왔습니다
20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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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쓴 돈중에 제일 아까움!
이렇게 해놓고 만원이나 받다니....
태안 다시 못오겠다
20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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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별로 였어요
정원 입구에는 공사한다고 그라인더 무방비로 방치 되어 있어
매우 위험해보였습니다.
그라인더 보호 커버 없던데 안전 위반 아닌가요?
그리고 사람 다니는 길에 중장비 포크레인이 작업 하는데 신호수도 없이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안전 위반 아닌가요?
사진에 나오는 사람은 그냥 작업자입니다.
이렇게 운영하는데 돈은 정가 다 받네요.
꽃은 안핀건지... 벌써 진건지...
사진 찍을 필요성도 못 느겼어요
제발 이렇게 운영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운영 할꺼면 꽃 박람회, 축제라는 표현을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동네 정원이 더 보기 좋았어요.
20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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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동물 위주의 조형물들에 다양한 화분을 셋팅한 인위적인 화원으로 전체적으로는 변별력이 떨어지는데다 비교적 넓은 규모여서 관람열차로 우선 돌아본 후 눈여겨 둔 곳을 부분적으로 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볼거리에 비해 입장료 10,000원은 과하다는 생각이다.
》2025 가을꽃박람회
/ 9월19일~11월4일
□ 넓은 주차공간
■ 입장료 10,000원/관람열차 3,000원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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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잘했네요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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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이게뭐하는거죠? 공사판이면 손님을 받지 말아야죠 위험하게 중장비 계속 왔다갔다하고요 꽃은 거의 시들어있어요 입장한지 15분 만에 나왔습니다 살면서 본 축제중에 최최최악이에요 길바닥에 돈 버리고 온 수준입니다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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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발권할때 일부 공사구간이 있다고는 했는데 일부가 대부분이었고, 심어진 꽃들도 상태안좋고 배치안좋고.. 꽃좋아하는 부모님이랑 시간내서 온건데 차라리 주변 식물원을 갈걸그랬네요. 가기전에 찾아봤을때 실제 후기가 하나도없었고 블로그 소개후기하나찾아보고간건데 홍보소개글에는 꽃종류도 다양해보였는데 딱히 그래보이지도 않았어요. 다 비슷비슷한 꽃.. 준비가 덜 된 이런 상태면 가오픈기간이라 치고 입장료를 조절하던가 했어야했어요. 일부 환불받고싶네요 정말.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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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즐기기 좋아요 다만 인터넷에는 입장시간이 따로 없었는데 7시30분 이후라서 많이 기다렸어요
그리고 전등이 꺼지 부분도 좀 있었어요
그건 아쉽네요~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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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이서 3만뭔. 너무나 돈 아까운 곳입니다.
꽃은 빈약하고 그마저 이미 시들고 정원관리는 안되어 있고
화장실은 청소가 안되어 있어 사용하기 찜찜하고. 최악!
이런 상황이면 입장료를 받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2년전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전시된 수국이 너무 이뻐 다시 찾았더니 네이처월드로 옮겼다는 알림보고 다시 찾아간곳이 이런 상황이라 하루를 망쳤습니다. 왕복 400키로를 달려 찾아간곳인데 실망만 가득 안고 왔습니다.
다시는 안찾을듯이요.
20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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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만개한 네이처월드! 역시 태안은 꽃이네요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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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쓰레기장 보다왔네요.. 도저히 걸어다닐수가 없네요.꽃이 넘 시들어서 폐허같구 빛축제한다고 전등달어놨는데 조형물들이 넘 흉물스러워서 보다 바로 나왔써요.돈준다햐도 안갈꺼같어요.4인가족가서 쓰레기구경 4만원 주고 하고왔네요.사진쩩을려다 저정하기 싫어 찍지도 않었써요.관리자한테 전화하니 전혀 모르더군요.이정도면 윤영을 하지말어야죠.태안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안좋네요.관리자도 안내하시는분도 불친절하고..정말 최악입니다.날씨도 약간 흐려서 너무너무 무섭고 흉물스럽네요..절대절대 가지마세요.환불요청하려다 나몰라 하는식이라 기분 더 망칠거같어 그냥 기부했다 생각하고 갑니다.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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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이 많고 너무너무 예뻐요❣️❣️
입장료거 1인 10,000원이라 약~간 비싼감이 없지 않나 하며 방문했지만 정말 1도 안아까워요❗️❗️
멍뭉이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들어갈 수 있고 볼거리가 다양해서 곳곳이 인생샷 스팟이에요💗💗
저녁엔 빛축제로 진행한다고 해서 저녁에 방문해도 넘 멋질 것 같아요💕
20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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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이 많고 야경이 예뻤습니다♡
강아지랑 같이 구경할수 있어서 좋았고
밤데이트 강추!!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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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꽃도 너무 이쁘게 꾸며놔서
사진찍기 좋았어요 ~~
20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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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꽃들이 많이 피지 않았지만
짧게 산책하기 좋고 사진도 잘나와요.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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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부터 휴게시간이라면서 멀리서 찾아온 고객을 들어가지도 못하게 함. 매우 기분 상했음.
꽃도 안피었는데 잠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고, 아주 기분 별로임.
20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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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반려동물과 산책하기위해 방문했습니다. 리뷰글들 보니까 그나마 여기가 괜찮아보이더라고요.
근데.. 들어가자마자 여기가 과연 만원을 받고 들어갈만한곳인지 고민했습니다. 폐허와 빛축제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기대했던 빛축제도 2010년대 초반에 멈춰있는듯했고요.
들개도 돌아다녔는데, 우리집 강아지를 보며 계속 짖는 바람에 강아지가 겁을 먹어 제대로 산책하지도 못했습니다. 낌새를 눈치채고 계속 불안해하더라고요.
섬 특성상 들개는 이해하지만, 관리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길도 비포장도로같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빛축제는 나름 볼만했는데, 퇴비냄새가 너무 심해 곤란했어요. 냄새에 혼미해질때쯤 빠져나왔네요
티켓부스 직원분 친절하신것 외에는 모두 불만족이었어요.
다시는 안갈것같네요.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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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쁜곳이예요! ㅎㅎ
날이좋아서 사진이 더더 잘나왔어요~내년에도 와볼까봐요! ㅎㅎ화분도 사가지고왔답니다!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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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생신이였는데 좋은
시간 보냈어요✨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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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많아 좋았어요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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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쁜곳이예요! ㅎㅎ
날이좋아서 사진이 더더 잘나왔어요~내년에도 와볼까봐요! ㅎㅎ화분도 사가지고왔답니다!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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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랑 태안여행 갔다가 가을 꽃 축제를 한다기에 방문했어요! 입장료가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규모가 꽤 크더라구요! 어른들은 내부에 열차 이용해서 둘러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곳곳에 화장실도 잘 되어있고 팬더존 넘 귀여워요ㅠㅠ 다만 음악이 조금 인도 느낌이였어용..!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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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꽤 커서 한바퀴 도는 기차를 탄건데~ 한번 휘 둘러보고, 가고 싶은 곳 정해서 가니까 좋았습니다. 다리아프신 부모님과 갈때는 필수일 듯해요!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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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꽃이 덜 폈음. 10월에 가시오들~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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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시려고 하는분들 이 리뷰를 흘러듣지말고 보세요. 정말 리뷰 어지간하면 안남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곳 가지말고 다른곳 찾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1. 관리상태 정말 너무 너무 안좋습니다.
이건 관리가 부족하다 어떻다 수준을 넘어 관리를 아예 포기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 입니다. 조명도 엉망, 길 상태도 매우 형편없고 잡초는 무성, 성의라곤 없는 여러 꾸밈 공간들은 엉터리 겉포장만 되어있어요. 정말 제가 간 모든 수많은 비슷한 류의 공간 중에 가장 관리상태가 안좋았습니다.
2. 비싼 가격
성인 1인당 1만원.. 이게 뭐가 비싸냐하는 분들은 여기 들어가서 빛축제라고 하는거 한본 즐겨보십시오. 이해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3.냄새 및 청결
소똥 냄새로 가득, 쓰레기 정리도 안됨. 당연 벌레는?
2024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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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 많이 하고 갔습니다.
볼거리도 있고 사진뷰도 잘나와 좋은데
다 좋습니다.
하지만 모기 기피제 도배 하고 가야
구경이 가능 합니다.
모기한테 20분동안 헌혈 해주고 왔습니다.
옷을 뚫고 모기가 물어요
방역 소독을 하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네요
아무튼 모기때문에 저희 어머니께서 구경을 아예
못하고 나오셨구요 여기 오실꺼면 추운 겨울에
오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구경은 할만해요 기피제 중무장하고 가시길
버물리도 꼭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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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타가 맘에 들었어요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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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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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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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쯤 입장 했는데도 인산인해
트랙터열차타고 한바퀴 둘러본 뒤 찾아 다니니 더 좋았어요
20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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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이라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많이 오시는것 같아요. 구경할것도 많고 사진 많이 찍게 되네요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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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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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아요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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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웃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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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3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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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좀 많긴 하지만 포토존 많고 생각보다 넓어요
20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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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엄청 많고ㅠ 크게 볼 것은 없는
202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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