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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좋고 전망 좋고, 걸어서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옛날 정취가 남아있는 골목길 탐방을 하며 걸어가는 기분이라면 나쁘지 않다. 높은 산자락 도로를 따라 걸어가며 내려다보는 부산의 풍경도 좋고.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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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라요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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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이 내려다 보이는 산복도로의 객실이지만 추억의 아련함이 미소짓게 하는곳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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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락을 받지 않으십니다. 체크인도 겨우 했는데 ㅠ 체크아웃하니 연락 가능한 방법이 없네요. 전화를 잘 안받으심. 문의할 수 있는 방법도 따로 없는 거 같은데, 제발 전화라도 좀 받아주세요.
20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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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불꽃축제 보고 숙소를 이곳으로 잡았습니다.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늦은 시간에 입실해야 할 상황이었는데, 그 상황에 맞게 잘 알려주셨습니다. 심지어 2인실 다른분 피해 안가시게 다른 방으로도 옮겨주시기 까지 하셨어요. 숙소 내부는 혼자서 보내기 딱 좋았습니다. 침구류도 깔끔하고, 샤워실도 잘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에 부산에 혼자 묵을일 있으면 또 오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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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좋아요. 힐링하고 왔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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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바라본 뷰가 정말 예뻤어요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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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뷰를 배경으로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담에 또 기회가 된다면 방문하겠습니다 ^^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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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맛집~
가성비최고
조용하고 편히 쉬다갑니다~~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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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년 전부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다니던 숙소들이 풀방이 되어 처음 오게 되었어요.
결론적으로, 저에겐 인생숙소 찾은 것 같습니다.
왜?
1. 고요함(적막강산... 사색하기 좋음, 숙면 가능)
2. 숲 향기, 아침에 산새 소리
3. 아침에 방에 쏟아지는 햇빛
4. 침대 편안
5. 번잡하지 않음(주말이 아니어서 그런지 숙박객이 적음)
6. 책상
올까 하면, 고려하셔야 하는 점
1. 위치, 산 끝자락이라 버스 타고 올라와야하고 계단 많아서 캐리어는 불편(이동 많으면 힘들수도)
2. 벌레 예민하신 분은 비추. 산이라 여름엔 모기가 많을듯, 바깥에.
3. 청결하긴 하나 극강의 청결함을 원하시는 분은,, 모르겠음
4. 저녁때 골목에 인적이 없어 쪼금 무서울 수도
#이바구캠프, #산복도로게스트하우스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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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늑하고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혼자 머물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주말임에도 조용해서 더욱 좋았어요✨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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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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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발령 받고, 집 구하다 지쳐 이바구캠프 방문했는데!! 집만큼 편안하게 잘 지낸 것 같네요!! 모텔에서만 계속 자다가 처음으로 완전 푹 잤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완전 친절하시고.. 새해라고 떡국도 챙겨주심!!
주변 산책하기도 좋고 해서, 날 따뜻해지면 한 번 더 놀러 갈 예정입니다 :)
20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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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숙소에서 보내는 내내 멋진 뷰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행복했어요.
낮에는 오션&마운틴뷰,밤에는 시티뷰.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초량 845 카페가 있어서 심심하지도 않았고, 아기랑 종종 놀기도 하고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완전 많아요ㅎㅎ
2022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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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멋있어요
2022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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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낮과 밤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공용주방에서 친구들과 수다도 신나게 떨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부산역이랑 가까우니 여행자 분들이 계시다면 방문해서 부산을 제대로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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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도 조용하고 방도 아주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옥상테라스는 최고였습니다~!야경 !!
2020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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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바다 근처가 아닌 숙소는 처음이었는데, 바다가 없어도 분위기에 잔뜩 취해버린 숙소,,,
이바구길 꼭대기이기때문에 체력 혹은 택시비를 꼭 챙기세요 :)
진짜 너무 에쁘고 만족스러웠던 숙소
2020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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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환상적이에요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캠핑느낌 낼 수 있고 너무 만족했어요^^
2020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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