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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열차를 타고 전망대에서 내렸습니다. 경치가 정말 좋았고 정말 편안했습니다.
20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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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역 스카이워크 서비스센터에서 스카이워크까지는 몇 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난간에 많은 사람들이 기도판을 걸어놓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맑고 푸른 바닷물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다리가 아니라 툭 튀어나온 길입니다. 바위 위에서 낚시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처음에는 바닥이 나무판자로 포장되어 있었고, 가운데는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었습니다. 유리를 통해 아래 바다가 보입니다. 투명한 유리길을 밟는 건 좀 무섭기도 했습니다. 옆에 있던 사람이 아래를 보지 말라고, 안 그러면 무서워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날은 바람이 조금 불었는데, 바닷바람이 불어서 꽤 편안했습니다. 늑대 울음소리를 흉내 내며 투명한 유리 바닥을 밟았습니다. 살짝 헐떡이는 소리와 어우러져 아주 예술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마침 옆에서 낚시를 하던 친구가 저녁에 밥을 더 주겠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해안 열차도 출발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완벽한 공연이었습니다. 2025년 5월 27일 오후 방문 기록입니다.
20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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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역 스카이워크 서비스센터에서 스카이워크까지는 몇 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난간에 많은 사람들이 기도판을 걸어놓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푸르른 바닷물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다리가 아니라 툭 튀어나온 길입니다. 바위 위에서 낚시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처음에는 바닥이 나무판자로 포장되어 있었고, 가운데는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었습니다. 유리를 통해 아래 바다가 보입니다. 투명한 유리길을 밟는 건 좀 무섭기도 했습니다. 옆에 있던 사람이 아래를 보지 말라고, 안 그러면 무서워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날은 바람이 조금 불었는데, 바닷바람이 불어서 꽤 편안했습니다. 늑대 울음소리를 흉내 내며 투명한 유리 바닥을 밟았습니다. 살짝 헐떡이는 소리와 어우러져 아주 예술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마침 옆에서 낚시를 하던 친구가 저녁에 밥을 더 주겠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해안 열차도 출발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완벽한 공연이었습니다. 2025년 5월 27일 오후 방문 기록입니다.
20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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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스카이워크
유리로 된 산책로를 걷다 보니 살짝 떨렸어요~ㅎㅎ! 발밑에서 파도가 해안에 부딪히는 게 보였어요.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풍경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기차 지나가는 소리도 들렸어요. 편안하게 쉬면서 인생사진 찍기 딱 좋았어요 📸✨
부산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추천하는 역이에요. 오래 걸을 필요는 없지만, 정말 감동적이에요. 걷다 보면 근처에 등대랑 작은 어촌 마을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해산물도 맛있어요~
✅ 사진 찍기 좋아요
✅ 바닷바람이 정말 상쾌해요
✅ 기분이 저절로 리셋돼요
#청사포스카이워크 #부산여행 #바다 제대로 보기 #여기 정말 아름다워요 #여행 체크인 #부산 #부산명소 #부산명소추천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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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소는 모든 관광객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티켓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산책로는 길이 72.5m, 해발 약 20m입니다. 일부 바닥은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스릴을 선사합니다.
산책로는 U자형으로 총 길이 191m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합니다.
미포역에서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안열차를 타고 청사포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합니다.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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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정말 끝내줘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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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스카이워크와는 너무 다르네요!
하나만 고르라면, 청사푸가 이길 것 같아요!
신발 커버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트레일이 더 크고 아름답습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요, 추천합니다!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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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스카이워크와는 정말 다르네요!
딱 하나만 고르라면 청사포가 최고예요!
슈즈 커버는 필요 없지만, 코스가 더 넓고 아름다워요.
풍경이 정말 좋아요. 추천해요!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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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정말 아름답다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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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곳이에요, 꼭 방문하세요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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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바다의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고, 좌우로는 바다와 부산의 건물/도시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ootd 사진을 찍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 바람이 강하고 꽤 춥습니다. 치마를 입는 사람은 위로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권장되지 않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지금 서 있는 바닥의 절반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아래로 바다와 파도가 보입니다. 이곳에 가려면 티켓이 필요 없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기차표를 사면 모든 역에 정차할 수 있는 정기권을 사야 합니다. 돈을 쓰고 싶지 않다면 걸어서 갈 수 있는 보행자 전용 길이 있습니다. 조깅에 적합합니다. 😁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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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엽고 편안한 경험이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D 멋진 전망 외에도 전망대 이용 후에는 즐길 거리가 몇 가지 있어요. 종이나 엽서를 가져오세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잉크 스탬프 코너도 있어요. 일기를 쓰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죠.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우체통도 있어요 (배달까지 약 6개월 정도 소요). 근처 작은 가게에서 우표와 엽서를 살 수 있어요. 아, 그리고 가게 안 안내 데스크에서 잉크 스탬프도 더 구매할 수 있어요. 가게 안에는 바다가 보이는 작은 라운지도 있어서 앉아서 쉬거나 편지나 소원을 적을 수 있어요. 이 작은 나무 물고기에 소원을 적어 근처에 걸어둘 수도 있어요 (가게에서 5,000원에 구매 가능). 전망대 산책로를 따라가면 여러 상점과 카페를 지나 해변으로 이어집니다. 산책로에서 보이는 경치는 정말 멋지고, 쉴 수 있는 벤치도 있어요. 바다를 바라보는 좌석이 있는 기차를 타고 싶다면 정류장도 있어요. 티켓은 근처 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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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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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역(정사포)에서 도보로 5-10분 정도입니다.
음료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전망대의 입구의 스토리지 스페이스에 두도록(듯이) 말해졌습니다.바닥이 투명한 부분이 많아, 스릴도 있어 절경을 맛볼 수 있는 추천입니다.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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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그리며 걸으며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아래의 파도가 즐거운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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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과 바다를 따라 걷는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유리 바닥이 있는 것도 있어요!
무료.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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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시간에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눈앞에 펼쳐지는 멋진 바다 풍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리 곳곳에 유리 바닥이 설치되어 있어 걸으면서 바로 아래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니, 꼭 들러보세요!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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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열차를 타신다면 꼭 봐야 할 곳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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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인 파크코스트 열차를 타고 스테핑스톤 역까지 가거나 산책로를 따라 걸어갈 수 있습니다.
스카이워크는 무료이며 투명한 유리 구역이 있습니다.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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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전망이에요 👌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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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가치가 있어요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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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는 문을 열지 않아서 정말 아쉽네요! 돌아오기 전에 날씨를 꼭 확인하세요
20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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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스릴을 느낄수 있다
20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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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캡슐로 Cheongsapo 역까지 와서 도보 몇 분 안에 도착했습니다.이 시설은 무료였습니다. 고소 공포증의 나에게는 어려운 장소였습니다. 바다는 투명도도 높고, 깨끗했습니다. 에서 Mipo 역까지 돌아왔습니다.이 역 입구에있는 시간표는 목적지에 따라 빨간색과 검은 색으로 구분 된 시간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목적지를 잘못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겨드랑이에 있는 Kiosk라고 불리는 자동 발매기로 구입합니다만, 현금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또는 미리 온라인 예약).이번 승차했습니다만, 출발 시간은 정확하지 않았습니다(5분 전에 출발).
202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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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한바퀴돌기 좋았습니다.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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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바닥을 감히 볼 수 없습니다. 조금 무서워요.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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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화창한 날이라니 행운이네요! 날씨도 좋고, 하늘도 파랗고, 동중국해 물도 맑고 청록색이네요. 고개를 숙이고 바다를 바라보는 스카이워크는 고소공포증이 없는 분들에게는 정말 신나는 곳이에요~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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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걷는 것은 매우 편안합니다.
20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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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걷다 보면 정말 편해요
20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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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아름답습니다.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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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케이블카를 타고 청사포까지 가면 기분 좋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어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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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이 멋있는 유리로 된다리
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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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景很美…
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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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がいろんな範囲で見られて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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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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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증축되고부터 더 자주가게되네요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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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조경된 유리 바닥 산책로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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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등에 경치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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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유리 밟으면 진짜 흔들려요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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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다쥐르
202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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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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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사포스카이워크는 해운대 해안열차를 타고 짧은 시간 동안 인기 명소를 경유해야 합니다.
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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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은 무료입니다. 청사포에서 캡슐열차를 타면 약 8분 정도 소요됩니다. 해안역에서도 하차할 수 있습니다. 유리로 가득한 스카이워크 구간이 있으니, 날씨도 좋고 바다도 아름답습니다.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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環境好，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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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산책로의 짜릿함을 경험하고 아름다운 풍경도 즐겨보세요!
2025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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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모두 유리로 되어 있는 구간은 무서워요! 강아지는 못 들어갑니다.
20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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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고 체크인하기 좋은 곳
20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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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 흥미로운 장비 ~ 추천할만한 가치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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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열차를 타고 들어가면 아름다운 스카이워크까지 걸어갈 수 있는데, 바닥이 투명해서 바다가 보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갔던 날은 신발 커버가 발급되지 않았습니다.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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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좋고 흥미로운 곳
202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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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바다가 바로 보임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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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힐링 하는 장소네요
20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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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에서 데크길을 따라 10여분 걸어서 올 수 있음. 오는 길도 멋지지만 전망대에서는 더 멋진 광경을 만날 수 있음. 바닥이 통유리로 되어 있는 구간이 백미.
2025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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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전망
202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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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러한 데크/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일 것입니다!
202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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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장관이다.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전망대 산책은 마음이 약한 방문객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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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괜찮고 밤에도 좃마요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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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릿돌 전망대 구경 했어요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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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다 했어요~~~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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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해수욕장 인근에서 산책하고 걷기 좋은 곳입니다. 바다 위를 스카이워크처럼 걸을 수 있습니다.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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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세번째인데 청사포는 첨이네요. 솔직히 오륙도 보다 훨씬 좋았어요. 최고! 철길 사진두 찍구 투명한 유리 아래로 비치는 바다도 좀 무섭고 좋았어요. 꼭 가보세요
202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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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전망 좋아요. 현재는 일부 공사중이라 통행이 아주 조금 불편하고 경치감상에도 아주 약간 아쉬워요.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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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게 느껴질 정도의 높이에 있는 전망대. 뷰도 좋고 내 기분도 좋았다. 휴대폰 떨어트릴 수 있으니 조심. 부분적 공사중.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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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엔 비가 와서 못봤는데 날이좋은 날 유리 바닥이 적당히 무섭고 재미 있었어요 경치는 물론 무료 관람에 덧신 주시는 분도 친절했어요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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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다오니 이런거 떡 붙어 있네요. 이런거 ㅇㅂ구(시작점)에 붙여놔야 하지않을까요? 곳곳이 보수 투성이고 동백섬에서 청사포오는 버스도 없고.. ... 해운대구 좀 정신없는듯~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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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사진 찍기 좋은 스팟 입니다, 바로앞에 해안 기차 바로 탈 수 있어 미포까지 않가도 됩니다.
20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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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 청상포 꼭 가야한다! 경치가 진짜 아름답다. 그리고 청상포에 조개구이와 장어구이 식당이 많다!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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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트래킹 코스 중간에 무료로 들를 수 있어 좋지만 위치가 좀 애매한 듯.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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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감 없이 갔는데 감동이었어요. 전망대 끝에서 보는 바다 풍경이 예술입니다.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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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곳,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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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닥이 있어 무료 헝겊덧신을 신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저녁6시에 문닫습니다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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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날엔 망원경으로 대마도까지 보인다고하네요 바닥은 일부 강화유리로 되어있어 아래보는 재미가있네요
2023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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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를 해변열차를 타고가서 볼수도 있고 열차타지 않고 가서 구경할수도 있음.
20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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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뷰도 최고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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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므셥습니다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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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그레이트 뷰 청사포다릿돌 입니다
엄청난 높이, 바다가 보이는 바닥유리 뷰 ㅎㅎㅎㅎ 무섭고 아찔하지만 꼭 와서 직접 체험 하세요
요금 없어요
주차는 해안가 무료주차 가능
주차장 ⭕️ wi-fi ⭕️ 전기차충전⚡️❌ #BEST #TOPTIER #현지식당 #유튜브맛집 #추천맛집
#부산청사포다릿돌 #부산여행 #부산관광 #부산가볼만한곳 #부산맛집
20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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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분명 신발에
보자기 같은 덧신을 신고 입장했는데..
지금은 그냥 입장해도 괜찮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일단 편리해져 좋았음.
그리고 일직선이었는데,
오와, 라운딩으로 확장되었음. 써프라이즈!!
날도 나름 좋아 관망하기도 최적이었음.
들어서자마자 왼쪽으론 구포, 송정, 멀리 기장도 보이고.
오른쪽으로 오륙도, 동백섬, 해운대가 보이고.
미포나 송정 쪽에서
이곳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가
다니는 데크길를 통해서 와도 되고,
해변열차를 타고 다릿돌전망대 역에서 내려도 됨.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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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청사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토 스팟 중 하나예요!
원형 구조의 전망대가 바다 위로 길게 뻗어 있고, 바닥 일부는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아래 바닷물과 바위를 그대로 볼 수 있어요.
걸어가면 아찔하면서도 짜릿한 느낌!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장소예요.
전망대 옆 난간에는 소원 자물쇠를 걸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소원을 적어 추억을 남기기에도 딱 좋아요.
청사포에 오면 꼭 한 번 들러봐야 할 필수 코스예요!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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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였지만 탁 트인 전망대 일품 입니다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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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네요~ 아경도 너무 좋고 속이 뚫리는 느낌이 들어요~ 좋은 여행 하고 가네요
20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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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물 색이 이뻐요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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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물 색이 이뻐요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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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원한 바닷가에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도 휠체어가 진입하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전망대는 약간 용 같은 모습을 한 전망대인데 폭은 3~11m이고 길이 72.5m의 전망대입니다.
들어갈때 덧신을 신고 들어가게 되는데요,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는 곳도 있고 뚫려 있는 곳도 있어서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의 '다릿돌'이라고 하는 것은 청사포 전망대 바로 앞에서 해상 등대까지 가지런히 늘어선 다섯 개의 암초를 말하는데요, 예로부터 청사포 주민들은 다섯 암초가 마치 징검다리 같아서 '다릿돌'이라 불렀다고해서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로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부산가볼만한곳을 찾으신다면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에도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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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릿돌전망대 3~5월은
아침 9시 10분 ~오후 8시 50분
입니다
그러니까 저녁 8시 30분까지는
입장해야 합니다
물론 눈 비가 오면 입장이 안됩니다
반여동물 음료수 음식물 우산 등은
입구에 보관하고 입장합니다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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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가는 곳마다 너무 예뻐요
20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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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으로 찾을 때 해운대에서 청사포 구간을 와우산 끼고 걸어서 왕복 또는 편도 기차 이용하는 코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청사포까지만 가는 분들은 걸어서 청사포다릿돌 전망대까지는 꼭 다녀오시라 적극 추천합니다. 동해 그대로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곳.
20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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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섭긴했지만 눈이 즐거웠어요ㅎㅎ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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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바다도 온통 파랗다
밑을보면 아찔
20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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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푸른뱀의 해라 푸를청! 뱀사!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의 파랑 난간과 파랑 바다 파랑 하늘을 보고 기를 좀 받고자 방문해 보았어요! 설 연휴라 주차장 헬이라 시간이 없어서 일단 포기 하고, 다음날 호텔에서 걸어서 재방문 했더니 여유롭고 좋더라고요. 송정 해수욕장에서 데크길 따라 걸으면 금방이라 운동 겸 참 좋았어요. 가볼만 합니다 💙🩵
2025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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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뻥 뚫리는 곳이예요
2025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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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낮에만 구경하게 되는데 과감히 송정 노을보면서 데크를 걸으니 밤이 되어 버려서 사람들이 잘 못 보는 멋진 야경을 구경했어요.^^ 추운 날인데도 해운대레일기차가 아직 운행하는 시간이라 그런지 데크길을 걸으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셨습니다. 전망대 유리길은 밤이라 다들 더 무서워 하시는 것 같았어요. 같이 간 동생도 자기 고소공포증 처음 느낀다며ㅋㅋㅋ 제 손 잡고 하늘만 보며 걸었습니다. 밤에는 더 무섭습니다ㅋㅋㅋ 제가 워낙 겁이 없어서~ 번지점프가 신나는 사람인지라^^ 다리위 양옆으로 송정과 청사포 야경도 찐!!으로 멋있습니다. 저처럼 동절기는 피하시고 여름이면 야경보시며 데크길 걸으시는거 강추입니다. 결국 송정~해운대를 다 걸었습니다. 절대 이건 비추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20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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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에서 조금만 걸어서 가면 다릿돌전망대가 나우는데요
바닥이 투명유리라 보기에 무섭지만서도 걸어볼만한 산책로입니다
산책로가 잘되어있어서 구경할맛이 나고요
날씨가 덥지않을 때 산책하면 넘 좋고 자연을 만끽할수있어 좋을것가탕요:)
담에도 또 가고싶은 명소였어요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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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웠지만 경치가 좋았다고해요 ㅎㅎ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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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투명해 막상올라가니 은근무서워요ㅜㅜ 시설깨끗하게관리 잘되어있고 바다가 넘멋지고이쁨 무료입장 스카이워크 데이트하기 조아요
202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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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릿돌 전망대 야경
정말 이뻤어요
달 도 이쁘게 떳고
바닥이 다 유리로 되어있어서 아찔했었어요
2024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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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전망대와 달리 신발버선을주길래 왜 그러나 했더니 일부구간 전면 유리~~ 건너는 동안 아무생각안하고 난간 잡고 건넌 나..ㅋㅋ 잘했다~~*아~~
20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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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릿돌 스카이워크 바로 1~2분 거리에 있어요. 화장실 가고 싶은 분들은 이 곳을 이용하세요. 들어간 곳은 3층이고 엘베로 1층 내려가셔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화장실이 있습니다. 거기서 올라가서 데크를 걸으셔도 되고 그대로 횟집들을 끼고 걸으면 청사포역 밑 골목이고 등대들이 있는 곳입니다 . 삼거리에 이쁜 까페들도 있어요.
202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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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무료이며 입장 시 신발커버를 씌어야 해요. 흐린 날에도 바다는 예쁜데 날 좋을 때 오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한쪽은 공사중이라 왼쪽 편에서만 관람이 가능해요.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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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이후로는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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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자주 와봤지만 처음으로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를 구경했는데 좋네요!
오후 늦게 가면 인근에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을 것 같아 일찍 왔더니 길가 주차에 성공~
생김새는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비슷합니다.
올 여름쯤 기존 전망대에서 추가로 다리를 새로 놓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더 길어진 다리를 걸어볼 수 있을꺼라고 안내하시는 분께서 말씀해주시네요.
유리바닥을 보호하기 위해 신발 위에 덧신을 신고 들어가야 합니다.
덧신은 입구쪽에 비치되어 있구요.
물론 입장료도 없고 덧신 사용료도 없습니다.
전망대 가까이 기념품 가게도 있는데 구경삼아 들려볼만 하구요.
많이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인지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오네요.
해운대 블루라인 기차가 여기서 서네요!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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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다릿돌전망대
아침 일찍이어서 인지
공사하는 사람들만 있었습니다.
2017년 8월 17일 개장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미포에서 출발해 송정까지 이어지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의 중간쯤에 자리해 있다. 전망대는 해수면으로부터 20m 높이에 72.5m 길이로 바다를 향해 쭉 뻗어있으며, 폭은 3~11.5m이다. 전망대 끝자락에는 반달 모양의 투명 바닥을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다. 전망대 바로 앞에서부터 해상등대까지 가지런히 늘어선 5개의 암초인 다릿돌을 바라보며 청사포의 수려한 해안경관과 일출, 낙조의 자연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해운대구 문화관광)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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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해수욕장 인근
저녁 6시 이후 출입이 안되네요.
다음엔 일찍 가야겠네요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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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게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요!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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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 2코스1구간 시작구간 일부
송정해수욕장 인근
저녁 6시 이후 출입이 안됨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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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맷길 2코스1구간에 있는 청사포다릿돌전망대!!
뷰가 좋고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요~~^^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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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좋고 바닷바람 시원하네요
확장공사 중이니 더 멋진 전망대로 거듭나길 응원해 봅니다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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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많아요
20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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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열차 타고중간에 내려 구경
시원한 바다뷰 멋져요
20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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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사진찍기 좋아요
지나가는 해안열차도 볼 수 있구요
철길옆 데크길따라 산책도 좋아요.
전망대 아래로 내려오면 청사포 조개구이집들 많아요
전설의 하진이네. 수민이네를 비롯해서 새로 생긴집들도 많네요~^^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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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조개구이 먹으러 갔다가 잠시 산책했어요.
이른 시간인데도 관광객들로 붐볐어요.
날씨가 좋아서 바다도 너무 좋았고 산책하기에도 딱이었어요^^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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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이라 들어가진못했어요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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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열차타고 잠시 내려서 전망대 구경했습니다. 비가 아주 조금이라도 오면 전망대 못들어들어간다고 해서 들어가진 못하고 바깥쪽에서 사진찍고 아이들과 청사포정류장까지 산책했습니다.
202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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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뷰가 멋집니다. 일부 구간 공사중입니다
20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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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해수욕장에서 청사포 가는 길에 있는 다릿돌전망대, 산책하다가 들러도 좋은데 처음으로 구경을 했네요. 직원들이 잘 도와주셔서 붐비지 않고 구경을 할 수 있었어요. 날씨가 흐려도 좋고 맑으면 더 좋고~~
20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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