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가격이 아주 저렴하다는 것 말고도...
숙소 주인분은 영어를 잘 하시고, 정말 제게 생명의 은인이었어요. 정말 레전드예요.
새벽 3시쯤 너무 늦게 도착해서 숙소를 찾을 수가 없었는데, 놀랍게도 제 전화에 응답하셔서 잘 곳을 마련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한국을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보다 더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그분들의 의심할 여지 없이 서로를 돕는 정신 때문이에요. 사랑하고, 그날 저를 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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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경에 2박
장점
김포공항 도보권 내
깨끗하게 유지
이 지역에서 몇 안되는 게스트하우스
단점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침대 분할이 불충분
화장실이 하나?
호스텔에 체재 기간은 거의 자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이라고 말해 인상에 남아 있지 않다.
강하게 준다면 조금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다.
침대에 닿을 수는 없지만, 김포공항을 이용한다면 충분히 별 다섯이 된다.
또, 인천까지 환승 1회.
인천공항 이용자도 검토해도 좋을지도.
주인은 온화한 인상을 받았다.
202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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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으로 숙박가능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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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고, 그 이상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제공되지만, 직접 요리해야 합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주변에 CU, 다이소, 맥도날드, 버거킹 등 다양한 매장이 있습니다. 집 안의 물건들이 조금 더 질서가 있었다면, 확실히 5점이었을 겁니다.
20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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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고, 그 이상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제공되지만 직접 요리해서 드셔야 합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근처에 CU, 다이소, 맥도날드, 버거킹 등 여러 곳이 있습니다. 집 안이 좀 더 정돈되어 있었다면 5점 만점에 5점 정도 줬을 겁니다.
20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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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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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게하입니다 편하게 있다가 여행 다녀왔어요 !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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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잠만 자고 가기엔 가성비는 좋으나 시설관리가 좀 아쉬웠네요. 화장실 변기물이 잘안내려가서 ㅜㅜ
20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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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는데 소음에 예민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잠만자고 가기 딱좋은곳 이고 주인장님이 아주 친절하십니다 그냥 일반 가정집에서 하루 잠만자다가 첫비행기 타러 가는 느낌입니다 ^^ 저는 좋았어서 첫비행기 이용할때마다 방문할 예정 입니다
20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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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는 찬데 전기장판이 있어서 아주 잘 쉬었습니다😊👍
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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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3박 묵게 됐는데 친절하셔서 편하기 쉬기 좋았어요👍
202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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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도 깔끔하고 세탁 잘한 좋은 향기 납니다. 여기 제주 새벽 비행기 이용할 때마다 이용할라구요. 추천합니다.
2022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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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 일찍 가야하는 관계로 하루 투숙했어요.
김포공항까지 걷는 거리라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빠바 없어지고 핸폰점 생겼어요.
엘베 없는 3층이니까 참고하세요.
올라가서 좌측에 핸폰으로 연락하시면
주인분께서 안내해주십니다.
네이버 지도에는
건너편으로 건너가라고
나오는데 제가 올린
사진 참고하시면
숙소에서 나와서
도로변 따라 쭉 직진
가다보면 불 들어오는
꽃밭 같은거 지나
멀리 공항이 보여요 .
2022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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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비행기 타기전에 잠자기에는 싸고 좋아요
20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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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방도 나름 깔끔했습니다
2021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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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않은 숙소입니다. 전기장판이 있어 따듯하게 잘순있지만 방자체는 좀 추웠어요.
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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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혼자 묵게되었네요 ~~ 잠만 자고 나오기 편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화장실에 칫솔도 구비되어있는건좋은거 같아요 바로 앞에 다이소도 있어서 비와서 우산도 샀네요 ㅎ
2019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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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하우스 특성상 어떤사람과 같이 자는게 운이지만 이곳은 관리인이 다른곳에 계셔서 손님 관리가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
(왜 이런이야기를 드리냐면
관리인이 저녁에 오셔서 장기투숙 하는 외국인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시고 가신뒤 밤 12시.
술취한 외국룸매가 왔다 노래를 부르고 욕을 한다.
내가 조용히 해달라고 하니 어눌한 한국말로 "나죽여??죽여??죽여??"를 반복했다...무서웠다..너무 늦은시간이라 관리인에 이야기 못하고 그냥 자기만을 기다리니 한 40분 욕,노래하면서 잠이 들어서 나도 자는데 3시쯤 깨서 밖으로 나가더니 색소폰을 부는듯했다 ㅜㅠㅠ밤을 지새우고 김포공항으로)
손님관리가 되는 게스트 하우스로 갈테다
2019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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