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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가장 자연 친화적인 농장 중 하나입니다. 차로도 접근하기 꽤 어렵지만, 일단 도착하면 다른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요하고 평화로운 언덕 농장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주인분은 매우 친절하고 다정하십니다.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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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쉴수있는곳. 힐링할수있는곳.! 운해를 마음껏 볼수있는곳! 시설은 낙후 되었지만 그게 노지의맛.! 입장료6000원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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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운 추억 하나 만들고 갑니다.
202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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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양떼목장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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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교행이 불가능한 도로가 4km나 이어짐. 차량이나 도보로 방문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함.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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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교행이 불가능한 도로가 4km나 이어짐. 차량이나 도보로 방문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함.
2024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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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 양떼, 고양이, 강아지, 조랑말 등을 방목하며 키우는 브뤠멘 음악대 실물버전 목장이에요. 20마리 이상을 돌아가며 방목하면서 키우고 있더라고요. 소가 산 타는거 처음 봐서 신기했어요. 양보다 산 잘 타요. 체력이 있으시다면 기울기 상당한 산을 타고 양을 몰아볼 수 있고, 양에게 줄 건초도 많이 주셔서 양들과 교감 가능해요 (들어서 주면 안 먹고 내려 놔야 먹어요), 안쪽에 다양한 새들과 조랑말 등이 있어요. 정선 시장 왔다가 3시정도 됐다! 하면 15분 정도 걸리니 와보세요 ㅎㅎ 재밋어요. (5시에 마감하시는듯!)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 삼형제도 있어서 아이들과 교감도 넘 잘 됨!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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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때 너무너무 힘듭니다
초보운전자들은 절대 가시면 안됩니다
경력 20년 승용차만 몰았는데
올라가는 내내 불안했어요 ㅠㅠㅠ
가파른 산을 올라가신다고 보면 됩니다
대관령 양떼목장 생각하시면 큰 착오입니다
내려오는차랑 마주치면 그냥 답없어요
2025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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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양 말고도 소, 말, 강아지, 고양이와 같이 다른 동물들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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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방문해보는데 너무 재밌었고 구경할 동물들도 많아서 재밌었어요 😃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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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 안좋고 시설관리도 안되고 화장실은 최악ㅠㅠ 요금은 기부하는 맘 이네요
20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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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보고 초원도 보고 재미 있었어요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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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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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친절하세요. 먹이도 많이 주시고..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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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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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 옹달샘은 없어도 넓은 초록과 양떼
시원한 공기와 바람
행복을 주는 농장이네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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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목장 다녀왔어요 :) 올라갈 땐 진짜 이길 맞나싶은데 이정표 계속 있어서 끝까지 올라갔어요. 사장님이 양들이랑 놀으라고 방목지 열어주셨는데 양들이 너무 귀여워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냥이 강아지들 있어서 구경도 하구 고양이가 진짜 영업직원이에요^_^ 위에서 캠핑도 가능하대요 사진 보고 참고 하시길!! 넘 재밌어요 다음에 또올게여
아 길이 좀 가파르니 유모차 못다니고 아이들도 초등학교 고학년 정돈 되야지싶으니 참고하세요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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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먹이주기 체험이 입장료에 포함인가봐요^^
양 보러갔다가 고양이, 강아지, 소, 금계,은계, 공작, 왕관앵무, 모란앵무 등 많은 동물을 보고왔어요!
(다른 동물 구경하는곳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애교많은 동물들 덕분에 너무 즐겁게 보고왔습니다 ^^)
특히 실물에는 담기지 않는 푸른 초원...
한가롭고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풍경에 감탄하고 갑니다!!!
나무 그늘에 앉아 힐링하러 여름에 또 한번 오고싶네요 ♥♥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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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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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이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이 길이 맞나? 싶을정도로 높이높이 오래 올라 간거 같아요!!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양친구들한테 먹이주기 끝나고나면 농장 구경시켜주셔요! 아가 토끼도 만져볼수 있도록 해주시고 소친구들 밥도 주고 왔어요!! 그렇게 작은 토끼는 정말 처음봤어요ㅠㅠ 너무 작고 소중해~~ 귀하디 귀한 청란도 아이들에게 주셨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여름에 왔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매표소 옆에 화장실이 있는데 아주아주 옛날 화장실이에요! 어른들세대의 옛날 화장실 이랄까요?? 참고하세요!! :)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20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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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이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이 길이 맞나? 싶을정도로 높이높이 오래 올라 간거 같아요!!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양친구들한테 먹이주기 끝나고나면 농장 구경시켜주셔요! 아가 토끼도 만져볼수 있도록 해주시고 소친구들 밥도 주고 왔어요!! 그렇게 작은 토끼는 정말 처음봤어요ㅠㅠ 너무 작고 소중해~~ 귀하디 귀한 청란도 아이들에게 주셨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여름에 왔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매표소 옆에 화장실이 있는데 아주아주 옛날 화장실이에요! 어른들세대의 옛날 화장실 이랄까요?? 참고하세요!! :)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2023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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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은좋으나 가는길은 .
20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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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절하시고 진짜 풍경 아름다워요
2023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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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이 좁고 불안했지만 올라가고보니 해발600 정도 되는곳이라 그런지 탁트여서 가슴이 뻥 뚫리더라구요. 목장주 아저씨 진짜 친절하시고 한번쯤은 올만하지만 너무 어린아이랑 오는건 불가능해요. 목장길이 가파르기때문에 걷는게 힘들어요ㅎ
202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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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뷰도 좋고 다른곳 보다 동물들 복지가 잘되어 있는편이에요 애들도 편해 보이고 포동포동 하고 착해요~ 올라오는 길이 멀고 험난 하지만 뷰도 좋고 추억 만들기 딱 좋아요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아요^-~
20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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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이 진짜 힘들어요 ㅠㅠ 그닥 볼건 없는데 애기랑 올라가면 멀미해서 힘들듯요
20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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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험란해서 깜짝놀랬습니다.
돈이 아깢긴한데 주아주마니 친절하시고
좋아요 ㅋ
202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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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재방문...
차박도 하신다고 하여 겸사겸사 들러보았지요...
일단 차박지 뷰가 좋아요!!!
화장실 수도도 있어서 불편함 없이 차박을 하였네요...
딱!! 5팀만 할 수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강아지같은 양도 있었어요...
옆에 다가와서 머리를 부비부비....ㅎㅎㅎㅎㅎㅎ
금요일 일정이 있어 빨리 나와야 했지만....
또또또 재방문 할겁니다 번창하세요!!!!
2022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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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까지 좁고 가파른 산길을
차로 올라가야 해서 좀 힘들었지만
목장의 양과 동물들을 보니
정말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202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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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이 너무나 험난 합니다
길때문에 추천한 제가 눈총과 욕먹고 도착했는데
입장료 성인6천 이라네요ㅋㅋ(입장료받고 운영할려면 나라에 지원을 받아서라도
포장도로 라도 좀 닦아 놔야될것 같아요)
냄새가 너무마니 납니다(동물 좋아하는저는 이해함) 고양이들은 모두 목줄로 묶어둡니다 활동을 못해서 인지 비만 고양이들이네요 (마음이 않좋네요) 관리하시는 아주머니께 왜 묶어두냐고 했더니 풀어주면 3일씩 안들어 온다고 하네요ㅡ.ㅡ;;
그외 동물들은 조랑말.공작새.황소.등등 있슴
가는길도 험하고 날씨도 덥고 했지만
사진은 정말 멋지게 잘나오네요👍
여행에서 남는건 사진뿐 이라는데..
담에 사진 꺼내보며 추억을 말하겠죠~~~^^*
길은 힘들어도 사진 담 으로 가보세요
20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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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없이 갔지만 너무 좋았어요! 양들이 그 어느 곳보다 자유롭게 지내고, 강아지 고양이 공작새 황금계 청계 토끼, 누렁소까지 있는 곳. 가는 길은 험하지만 지금껏 다닌 목장 중 최고입니다 강추!!^^
2022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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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너무 볼것도 없고, 시설도 관리가 잘 안되는지 지저분했습니다.
양떼목장인데 들판에 있는 양떼는 보지도 못하고우리안에 가둬놓은 20 마리 안되는 양에게 건초한번 주는게 다예요.
동물은 개 고양이 말 새 오리 몇마리 안되는 토끼가 전부고..
아이들 데리고 와서 볼것 할것이 너무 없어 미안할 정도네요!
두번은 안 올것 같습니다!
2021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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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면 풍광도 좋고 양들이 평화롭게 풀뜯는 모습 아이들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1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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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굽이굽이 좁고 위험한 산길을 몇킬로를 운전해서 갈만한 가치 있는곳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여느 양떼목장처럼 넓은 초원위를 자유롭게 거닐며 평화롭게 풀을 뜯어 먹는 양들의 모습을 기대하는분이라면 절대 가지마세요 실상은 입장료 성인기준 6천원에 양축사에서 양들한테 건초 주는것과 그 주변에 있는 동물들을 구경하는게 전부입니다. 특히 누가 봐도 열악한 환경과 한눈에 봐도 관리도 안되는 개들과 고양이가 목줄에 묶여 무기력하고 의욕 없는 모습을 보는 순간 기분 좋게 왔던 곳에서 마음이 무겁고 불편한 감정이 들었고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만 갖게 되었네요 두번 다시 안갑니다
20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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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험난한 길끝에 예쁜목장~헐~
친절하신 사장님과 얘기도 많이 나누고 왔어요
2020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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