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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다시 방문한 장회나루 유람선.
너무깨끗하고 큰 유람선에 단양팔경 경치까지 너무나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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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공기 맑은날씨 멋진경치 하루 즐겁게 보내다 왔습니다~~
이 좋은봄날 가족.연인 모든분들 장회나루 유람선 추천합니다^^~~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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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너무 좋고 단양팔경 여행중 최고입니다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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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아이 모두 만족한 여행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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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좋았어요. 삼층까지
있어서 넓고 실내가 있어서 추워도 괜찮았어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선착장에 식당, 카페,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202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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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아요 !
202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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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팔경 중 두곳의 경치를 볼수있고
배 속도로 빨라서 좋았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유람 가능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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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면서 명소를 구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시간은 여유있게 1시간 30분 정도 잡고 가야
다음 일정에 차질이 없어요~!
다 좋은 데 배 안 객실 2층 방송 소리가 너무 컸어요~!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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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면서 명소를 구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시간은 여유있게 1시간 30분 정도 잡고 가야
다음 일정에 차질이 없어요~!
다 좋은 데 배 안 객실 2층 방송 소리가 너무 컸어요~!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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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어요 장회나루에서 탓고 11시배엿고 !!10분전에도착해서 빠듯햇는데 미리연락듀 오셨어요 !!너무 친절하고 배안에 너무따뜻하고 야외도 바람은 불엇으나 친절하시고 중간에 휴게소도 내리고 설명도 들을수잇어서 너무 좋앗어요!!!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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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2월 25일에 이용했습니다.
겨울이라 경치가 엄청 멋있지는 않았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크루즈는 크기가 크고 청결히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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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매우 추운날 유람선을 타서 사실 기대 많이 안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예약 전 단양 숙소 근처 남한강은 얼었길래 휴항할 수 있겠다 싶어 전화해봤더니 단양8경쪽은 수심이 깊어서 안 언다고, 배 출항한다고 설명해주셨어요. 그래서 바로 예약했고 저희 일행만 타는 거 아닌가 했으나 하나둥 모여들어 한겨울 평일인데도 약 20-30명 인원이 동승했습니다.
유람선은 생각보다 빠른데 워낙 조용히 움직여서 멀미가 안 났고, 배 안은 따뜻하게 절 해주셨어요. 리뷰 중에 방송이 웅웅거린다는 내용이 많았는데 기대를 안해서인지 방송 깔끔한 편이라 느꼈고 각 경관 설명해주시는 게 관광에 도움됐습니다.
무엇보다 이 유람선의 목적인 구담봉과 옥순봉의 전경을 강위에서 여유롭게,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천해요!
20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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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객실내 스피커 소리를 개선해주세오
뭐라하는지 잘 안들림…
설명이 하나도 안들리니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202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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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2월 25일에 이용했습니다.
겨울이라 경치가 엄청 멋있지는 않았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크루즈는 크기가 크고 청결히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20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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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모시고 다녀 여행 가면서 유람선은 타야 될 것 같아서 계속 알아 보던 중 알게 되어 이번에 타게 되었어요.
평일이라 예매를 할까 말까 하다가 전날 저녁에 예매를 했고 당일 아침에 비가 왔지만 다행히 금방 그쳐서 좋은 기분으로 유람선을 탈 수 있었습니다.
잔도길 걷고 시간 빠듯하게 왔더니 확인 전화 오시더라고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지만 풍경이 너무 좋았고 가격대비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매표소에서 선착장까지 걸어가는 길이 좀 멀지만 계단이 없어서 엄마 모시고 가기 딱 좋았어요.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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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가을이라 조금 쌀쌀한 날씨였으나 호수의 풍광이 좋았어요.조금 아쉬운점 안내 설명방송이
또렸하지 못하고 울림이 있어 잘안들렸슴 음향설비 개선하면 감사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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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에서 풍경보니 너무 아름다워요!
그런데 유람선 타면 석유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배가 오래된 배더라구요.
지난번 탔을때는 엄청 쾌적하고 좋았는데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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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좀 늦었지만 시원한 바람 가르며 슝슝. 힐링해보세요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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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안에서 찍은 사진이라.. 선명함과 웅장함은 마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좋았네요. 기회가 된다면 눈이나 비오는 날의 고즈넉함도 괜찮을 듯..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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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탁트인 자연과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기름 냄새가 좀 많이 나서 그건 좀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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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크루즈 장회나루
단풍놀이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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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1시간 30분 소요라 살짝 긴듯한 느낌. 그래도 날씨좋아서 즐거웠습니다.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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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회나루에서 청풍나루까지 왕복하는 유람선입니다. 날이 흐려 조금 아쉬웠지만 한 번 타볼만 합니다. 장소에 대해 설명하는 방송도 나오고, 9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일요일 3시에 탔는데도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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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도 바람도 공기도...
모든게 완벽했던 시간이였어요~.😜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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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충주호크루즈 왕복으로했는데 차만 해결된다면 그냥 편도도 괜찮을것 같아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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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타고 보는 경관이 정말 훌륭합니다. 갈때 40분 올때 40분 정도 걸렸고, 경치가 너무 멋져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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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으로 왔는데 부모님이 너무 만족하셨습니다
가족모임으로 추천 드립니다~ 리솜에서 국도로 장회나루까지 가는 국도 길도 너무 예쁩니다~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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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가기좋아요
1층선실은 에어컨 빵빵하고
시원한자연바람좋으시면
2층선점하세요 ㅎ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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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내륙바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1등 관광지에
충주시민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유람선 위에서 한장 남깁니다.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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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예술이에요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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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반이 짧게느껴질만큼 경치구경하는것도 좋고 베가 커서 멀미가 하나도 안나서 좋았어요~
1~3층 왔다갔다하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ㅎ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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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과 물살이 지난 힘듦을 덜어내주는 것 같아서 참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유람선은 쾌적하고 경치가 아주 훌륭합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그리고 유람선 선착장이 두 곳 입니다. 주소지 검색 잘 하시고 장회나루는 조금 더 위에 있습니다. 간판 잘 보시고 들어가세요. 주차공간도 넓고 시설도 깨끗합니다.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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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날 비가와서 경치 못볼까봐 걱정했었는데
ㅎㅎㅎ 괜한 걱정이였어요
배타고 아주 가까이서 볼수 있어서 멋있고 신기했어요
단풍철에 가면 더욱 예쁠것같아요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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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충주호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보내다 갑니다^^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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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둣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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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타볼만합니다. 도착지 청풍나루에서 대기15분 포함해서 1시간 20분정도 배에 있었던거 같아요.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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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너무 좋았고 선장님의 설명과 함께
단양 8경의 2가지 구담봉,옥순봉을 너무 멋있게 감상했습니다.유람선타고 충주호를 구경하니까 더좋네요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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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날씨도 좋고
여름 날씨이긴 했지만
오랫만에 다시 배를 아이와 같은 장소에서 탔네요.
아기띠하고 갔는데 이번에는 걸어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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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덜 폈지만
즐거웠다
유람선은 가을에 오면 단풍들어.더 멋질듯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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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가는데 시간.가서 기다리는 시간. 배 왕복 1시간 반 이상. 저희는 총 2ㅡ3시간 소요했어요
정점은 배가 커서 멀미가 안났고. 안에는 더울 정도로 히터가 나왔고. 단점은 돌아오는 방향에서 햇빛이 너무 들어와서 눈이 부셔서 힘들었고.왜 저쪽 승강정에서 탄 분들이 왜이렇게 지루해하시나 했더니 ㅋ 타보니... 실내에만 있으면 다소 그럴수있겠더라구요. 글서 바람도 쐴겸 밖으로 나오니.그 강풍에도 사발면과 쥐포를 드시고. 셀카봉으로 3층에서 저마다 사진찍느라 바쁘더라구요.. 롱패딩.넥워머.장갑.선글라스 챙겨서 왠만하면 바깥쪽을 나와보시길 추천합니다.타기 전에는 강풍때문에 배들이 정박을 못하고 뱅뱅돌고있어서 사람들이 타도되는건지 많이 걱정을 했는데 막상 타니 흔들림이 없었어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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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를 타고 보는 전경은 심히 말할 수 없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족이랑 나들이 잘하고 왔어요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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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영업을 안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장회나루만 운영하고 있었어요. 평일이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지 사람이 정말 없어서 유유자적 선비처럼 놀았어요,, 사진도 편하게 왕왕 찍을 수 있습니다,,, 서울같이 사람이 미어터지는데에 환멸난 분들은 유람선 타러 와보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되실 수 있을것 같아요ㅋㅋ 유람선 말고도 근처 풍경이 정말 무협지에 나올것 같은 풍경이라서 정말 힐링되는 하루였어요~ 앞에 카페도 크게 있고 소품샵도 있고 편의도 괜찮았어요! 봄에 한번 더 와보고 싶네요
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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