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깨끗하고 훌륭함
202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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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출장을 이쪽으로ᆢ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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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에 이가격이면 괜찮은거 같아요 주차장이 미흡하지만 건너편 공터가 있어서 주차도 괜찮고 주변 식당,편의점이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어요 룸컨디션은 보통입니다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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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시즌에 간 건 아니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입구에서부터 너무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느낌 항상 주인분 상주하고 계시고 오래되었어도 계속 관리되고 있는 느낌. 주변에 계곡가서 놀았는데 다들 만족스러워 했어요!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고 식당들도 많아서 굳이 바베큐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식사해결! 가성비 굳 이예요~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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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입구 가까이 자리한곳 찾기도 쉽고,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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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스키장을 이용한다면 최고 가성비 숙소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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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입구 가까이 자리한곳 찾기도 쉽고,
20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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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시즌에 간 건 아니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입구에서부터 너무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느낌 항상 주인분 상주하고 계시고 오래되었어도 계속 관리되고 있는 느낌. 주변에 계곡가서 놀았는데 다들 만족스러워 했어요!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고 식당들도 많아서 굳이 바베큐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식사해결! 가성비 굳 이예요~
20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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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에 이가격이면 괜찮은거 같아요 주차장이 미흡하지만 건너편 공터가 있어서 주차도 괜찮고 주변 식당,편의점이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어요 룸컨디션은 보통입니다
20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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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가족들과 모임을 계획하다 찾아낸 화이트캐빈!
휘팍 물놀이도 하고 저녁으로 여러가족 한대모여 바베큐해먹기도 넓고 좋았던곳.. 불판 높낮이 조절이 대박👍
사장님이 숯이 좋다고 강조하신 이유가..역쉬~
난 바베큐에 진심인 편이라 맘에 쏙듬~
바베큐장 옆엔 편의점도 있어 부족한 맥주가 바로바로 리필~~🤣🤣
바베큐 끝내고 펜션 바로옆 까페 밤풍경도 이쁨..♡.♡
주변 할이권까지 챙겨주시며 친절하게 챙겨주신 사장님부부가 생각나 뒤늦은 리뷰를^^~ 사장님 대박나세요 🥰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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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여느 펜션같지않게 침구가 깨끗해서 찝찝함 없이 잘잤어요 베개도 높이 적당해서 불편하지 않았구요 바베큐테이블 셋팅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좋았고 숯이 좋았는지 고기도 엄청 맛나게 구워짐요🤭
주로 휘닉스파크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엔 근처펜션을 이용해볼까하고 방을잡았는데 가성비 짱입니다.아침엔 1분거리에 해장국집도 있어 편하게 아침해장 하고 잘지내다 왔어요 다음에 한가할때 또 들러서 맛나게 재미나게 2박하고 싶네요^^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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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친구들과 하루 묵었습니다.
객실이 거의 만실로 보일정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장님 내외분께서 엄청 친절하게 환영해 주셨어요.
건물 자체는 조금 노후 된듯 보였지만 객실은 엄청
깨끗하고 정돈 되어 있었어요.
바베큐장 뒤로 계곡 물소리도 들리고 힐링하기 최적의
숙소였습니다.
친구들도 모두 만족했고 재방문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친절하게 숯불도 피워주시고 필요한게 있음
언제든 말씀 하시라 했던 여사장님 덕분에 잘 쉬다 왔어요.번창하세요😊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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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가 필요해서 말씀드렸더니 추가 1만원 ㅠ 그냥잤어요.
403호 복층6인실 화장실 왼쪽으로 돌려야 손 다치지않아요.사장님께 말씀 드리고 온다는게 깜빡했어요.4번이나 상처났어요..
친정엄마 2번 딸래미 3번 오른쪽으로 돌리면 절대 안되요. 냄새 안나고 벌레안보이고
다좋은데 냉장고가 작아요.
그리고 식탁이나 쇼파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다는것 빼고는 잘 쉬다가 왔어요.화장실 손잡이 바꾸심이 어떨지 손가락 아직도 아파요.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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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컨디션 굿!!
휘닉스 파크랑 가깝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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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바라보는 뷰입니다 뷰 예뻐요 사장님도 친절하구요 ㅋ
근데 방이 4인실 치고는 조금 작은 듯요ㅠ
그것만 빼고는 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스키장과의 접근성도 좋아요 ㅋ
20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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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즌 시작하면서 시즌방, 숙소 많이 알아보다 정착한곳입니다. 어른2,초딩2 2,4,6인실 모두 써봤는데 역시 인원에 맞게 사용하는게 좋은것같아요. 2인실은 좀 급하게 잡다보니 방이 없어서 선택했는데 역시 4명은 좀 좁았구요. 나머지는 다 괜찮았어요. 숙소가 오래 되었지만 침구가 깨끗했고, 스키장과 가까워 좋았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더 좋았어요.
춥다는 의견이 있는데 저희는 좀 춥게 살아서 전혀 춥다는 느낌이 없었고 화장실도 넓어서 씻기 좋습니다.남은 시즌도 여기서 추가로 숙박할것같아요~~
2025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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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크리스마스 이브 지인 파티에서 남편과 처음 만난 화이트 캐빈.. 남편은 대학생때부터 옆에서 시즌방 하면서 단골이었다고 해요.. 당시 사장님은 1층에서 멋진 식당하시고 다른분으로 바뀌었는데 외국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느낌이 물씬 나는 감성도 그대로 깨끗한 실내도 그대로… 어디하나 모자람 없는 곳이에요…1층 카페와 식당 음식도 최고구요.. ^^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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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듯한 나무 건물이기는 하지만 사장님의 깔끔하고 섬세한 배려가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4가지 종류의 충전기까지!!! 물때없는 세면대!!! 비싸고 대충 청소해서 여기저기 머리카락 밟히는 콘도보다 가성비 좋고 깔끔한 곳이라 아주 만족했습니다. 저는 처음 예약하고 짐풀었던 날 바로 3주 연속으로 재예약했습니다. 가깝고 깔끔하고 주차 편리하고~~~ 게다가 20년만에 혼자 돌아온 휘닉스파크에 대한 정보까지 알려주신 사장님~~~~ 명절 지나고 다음 주에 또 뵈요~~~
20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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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도보이용 가능하고 앞옆으로 편의점도 있고 스텝들도 친절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만 주말 주위 이동차량이 많은데 주차공간이호실별로 확보되지 않는점, 샤워할때 따듯한물 충분히 나오지 않는점, 방도 생각보다 따듯하진 않았던점은 기본요소들 중에서는 아쉽습니다.
2025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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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예약했는데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반갑게 웃으며 맞이해주시는 사장님 최고십니다^^
짐이 많았는데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아주 편하게 옮길수 있어서 좋았구요
화장실,방이 아주 깨끗했어요 신경많이 쓰신게 느껴졌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방문예정입니다 대박나세요~^^
2022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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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좋고 깨끗한 펜션 찾으신다면 여기 강추 !! 그에 더해 뷰도 너무 좋아요~ 가을이라 단풍이 들고있는 산과 휘닉스파크 스키장도 보이네요 ㅎㅎ 속이 뻥 뚫리는 마운틴뷰입니다 ~ !
20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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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예약해서 사실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 숙소 컨디션도 넘 깨끗하게 좋아서 만족했어요!! 글구 무엇보다 가성비가 진짜 최고 ,,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2022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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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깔끔하고 객실도 너무 깨끗했던 숙소라서 좋은 인상 받은 곳입니다 ㅎㅎ 불편한 점 하나쯤은 있기 마련인데 너무 편하고 쾌적하게 잘 쉬다 나왔어요 ~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은 곳 !
20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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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캐빈 근처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접근성도 좋습니다. 가장 결정적인건 사장님께서 대단히 친절하다는 점 입니다. 가보시면 후회 없으실거라 장담합니다. 2박3일간 잘 쉬다 갑니다
2022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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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예약했는데 휘닉스파크와 가깝고, 바로 건너편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한 편이었어요👍🏻 5명이서 사용했는데 좁지 않았고 깨끗해서 하루동안 잘 이용했습니다 :)
20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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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 길가에 있어서 찾기도 좋고, 카페와 연결되어 있는데 커피 투숙객 할인뿐만 아니라 분위기 깡패입니다!!
펜션 사장님 내외분이 늘 웃는 얼굴로 가족처럼 알뜰살뜰 챙겨주셔서 불편함 없이 편히 쉬다 왔어요~~~
펜션 길 건너편에 바베큐장이 있는데 비밀의 돌계단을 내려가면 아이들 놀기 너무 좋은 프라이빗한 아담한 계곡도 있어서 깜놀!!!
너무너무너무 씐나게 놀다 왔네요!!!
참!! 휘닉스파크는 눈썹날리게 빠른 걸음으로 가면 10분도 안걸립니다^^ 차타고는 2분??
재방문의사 200%입니다~!
2022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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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에서 차로 1분 거리에 있는 화이트캐빈.
이른 휴가 다녀 왔는데 방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만족스러웠어요.
바비큐장도 따로 있어서 방에 냄새는 나지 않았고 바비큐장 아래에 아이들 놀기에 적당한 계곡도 있어서 아이들도 재밌게 놀았어요. 펜션 바로 옆에 찜닭집도 있고 까페도 있고 길건너 바로 앞에는 편의점도 있어서 지내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네요. 밤에는 시원해서 에어컨 틀지 않아도 꿀잠 잤네요.^^
202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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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장 바로 옆에 계곡이 있어서 시원하게 바베큐를 즐길 수 있었어요! 주차장도 건물 바로앞과, 맞은편 도로 두곳에 있어서 더 좋았네요~👍👍👍
2022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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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 너무 안 좋았나요?
체크인할때 보일러 수리중이던데
2박중 1박은 한 겨울에, 그것도 강원도에서 (전혀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했습니다.
요즘 시대에 따뜻한 물이 안나오니 너무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전화 문의 해도 기다리면 나온다고만 하시고...
그리고 조식이 제공된다고 분명 네이버에 나와있었는데 아침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조식 제공을 중단했답니다. 그럼 공지를 따로 해주셔야지요. (네이버에도 업뎃을 하셔야하고요)
둘째날 저녁은 3~4번의 문의 끝에 마침내 보일러가 제대로 작동해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지만 다음날 아침은 또 미지근한 물이였습니다.
투숙자 편의에 신경을 좀 써주세요.
묵는 동안 많이 불편했습니다
2022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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