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은 옛날한옥 같지만 실내는 깔끔한편입니다. 여름에는 벌레 출연이 빈번하니 참고하시고 주변에 홍천강까지 걸어갈만합니다. 주인분들은 매우친절합니다. 노래방기계 완비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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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놀다왔습니다.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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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옛날한옥 같지만 실내는 깔끔한편입니다. 여름에는 벌레 출연이 빈번하니 참고하시고 주변에 홍천강까지 걸어갈만합니다. 주인분들은 매우친절합니다. 노래방기계 완비
202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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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놀다왔습니다.
202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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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에 27명이 한옥독채랑 황토방독채 예약해서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예약 전에 전화하면 어떤 방으로 예약할지, 바비큐는 어떻게 해야할지 다 알려주십니다.
도착하자마자 방 상태보고 각 방에 몇명 사용할지 말씀드리니 사장님께서 침구류 맞춰서 챙겨주셨어요.
가자마자 족구장에서 족구도 하고, 바비큐장에서 바비큐도 해먹고, 바비큐장에 노래방 기계도 있어서 노래도 부르고.. 늦게까지 시끄러웠을텐데 사장님은 잘 주무셨을지 걱정이네요ㅠ 사장님께서 약과도 한박스 챙겨주시고, 늦게까지 뭐든 요청하면 친절하게 다 해주셨습니다..! 주차할 곳도 널널했고, 마트도 근처에 있고, 넓은거실이 있는 방에는 20명 넘게 들어갈수있고, 족구장, 바비큐장, 노래방, 귀여운 토끼 강아지, 그리고 친절한 사장님까지.. 최고였습니다!!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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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베큐 또한 준비를 금방해주셔서 빠르게 즐길수 있었어요
잘 놀다가 갑니다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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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곳에서 10명의 대가족이 편안하고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수건 넉넉하게 주시고 옥수수와 토마토 간식까지 챙겨주셔서 가족들 모두 기분 좋은 휴가가 되었습니다~근처에 맛집들도 인접해있어서 더 편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2024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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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옥 펜션이라는 점이 너무 맘에 들었구요!! 사장님이 밤도 주시고 더덕 무침도 주시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보드 타고 지친 몸 편히 쉬고 잘 놀다 왔습니당~~~
202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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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 추천합니다.
넓고 깨끗하네요!
20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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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신기념으로 부모님, 언니네부부,조카 함께 방문 했습니다! 한옥펜션 검색하다 우연히 찾은 곳이었는데 서울에서 2시간 안으로 방문 가능하고 바로 앞에 팔봉산관광지, 비발디 있어서 부모님은 팔봉산 다녀오시고 저희는 강에서 물구경하고 발도 담그고 했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갈수있는 식당,카페,슈퍼도 많습니다
방에서 밥먹으면서 보는 뷰가 너무 힐링되요☺️
다들 깨끗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진짜 깨끗해요ㅠㅠ👍
구석에 먼지없고 창틀이 이렇게 깨끗한 숙소는 처음 인듯 ㅎㅎ
토끼먹이주기, 도토리줍기 5살 조카가 여기서 살고 싶다고 하면서 아쉬워하네요
2박동안 옥수수랑 연잎밥도 주시고 정말 너무너무 잘 쉬다 가요😍
부모님이 할머니 모시고 꼭 다시오자고 하셔서 날씨 따뜻해지면 또 방문 할게요! 좋은추억 감사합니다💕
2022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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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엄청많이 찍었는데 용량이 크다고 안올라가네요ㅠㅠ 이렇게 깨끗한 팬션 처음봤어요.
바닥도 진짜 먼지한톨 없고 너무깔끔하고 깨끗해요.
외관도 내부도 너무 예뻐서 비와서 숙소에서 처마밑으로 비내리는것만봐도 힐링되더라구요.
바베큐장에 에어컨도있어서 시원하게 즐길수있고 이불도 너무뽀송하고 금방빤거같이 섬유유연제 냄새도 좋았어요. 매년가고싶다 생각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친절하시고 너무 편하게 지내다왔어요.
2022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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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새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나중에 또 오고싶은 숙소예요~ 잘 쉬다갑니다 :)
202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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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좋아요. 건물은 오래 되었어도 관리를 꾸준히 잘하신 것 같아요. 방음도 잘 되는 것 같고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아주 편하게 지냈어요! 근방에 식당에서 밥 먹기도, 마트가 가까워서 아무것도 안 사가고 장 바로 보기도 좋아요. 편하게 멍~하고 지내기 좋았습니다.
20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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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한옥느낌좋아요. 다만 고기굽는데 숫2개했지만 1개는 야채만구워야된다해서 1개만 고기구워야되서 입이8갠데 너무 힘들었음.. 아쉬워요
다음에 또 갈수있을듯합니다.
2022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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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이 전체적으로 관리가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주인 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잘 쉬다 왔어요:) 침구류도 깨끗하고 바베큐장도 깔끔해서 가족끼리 쉬다가기에 너무 좋은 방이었습니다~
2022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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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작년 여름에 첫 방문한 것이 인연이 되어서 벌써 3번째 오게 됐습니다. 이제 남자친구와 저는 일상 속 잠깐의 휴식이 필요할 때면 약속이라도 한 듯 '홍천-나무와새'를 떠올리곤 합니다.
요즘엔 보기 좋고 세련된 것들이 참 많지만 '사람'이라는 본질에 충실한 것은 많지 않은 듯 합니다. 물건도 그렇고 장소도 그렇구요. 나무와새 펜션은 대단히 화려한 곳은 아니지만, 흘러가는 자연스러운 흐름에 휴식의 시간을 맡기고 싶을 때 찾게 되는 곳입니다. 이번 방문도 여느 때와 같았습니다. 사장님이 챙겨주시는 연잎밥과 된장찌개처럼 따뜻한 온정이 오래오래 남았습니다.
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여름에 또 놀러갈게요! 🌿
2022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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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으로 방문했는데 저희 가족만 오붓하게 쉬다 오기 좋았습니다. 방에 웃풍이 좀 있어서 아기 재우는데에는 신경이 쓰였지만 그래도 바닥 난방 따뜻하게 틀어주셔서 좋았습니다.
2021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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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편하게 잘 놀다갔습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도 깨끗해서 편했어요
바베큐할때 연잎밥도 챙겨주셨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2021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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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아름답고 고즈넉한 공간입니다. 사장님의 진심어린 정성이 객실 구석구석 묻어있습니다. 편하게 자연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2021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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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어요 내부가 관리를 정말 깔끔하게 하시는가봐요 홍천강 바로 근처에 팔봉산도 가깝구요, 펜션에서 먹기좋게 바베큐장까지 쾌적하고 잘 놀다왔습니다
20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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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넓고 좋았어요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서비스로 챙겨주신 연잎밥 짱이었어요
가족여행으로 다시 또 가고싶어요
2020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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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깨끗하고.. 주인분들 좋으시고..
무엇보다 연잎밥이 참 맛있었습니다. ^^
(사진은 안개낀 아침풍경)
2019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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