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호스텔이었어요. 다음에 제주에 오면 꼭 다시 묵을 거예요. 객실은 깨끗했고 와이파이도 잘 됐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했어요.
버스 정류장과 서귀포 야시장에서 몇 블록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요.
직원들이 준비해 준 KBBQ 단체 저녁 식사는 맛있었고 다른 여행객들과 만나기에 좋았습니다.
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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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스 홈은 마치 제2의 집 같았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들 덕분에 가족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막 도착한 저에게는 최고의 경험이었던,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바비큐 파티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백패커스에게 딱 맞는 크기였습니다. 공용 공간은 넓고, 해먹, 의자, 테이블, 심지어 작은 난로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제주 최고의 호스텔 중 하나였는데, 더 오래 머물고 싶었어요!!!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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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객실도 넓고 무료 주차까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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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스텔은 정말 정말 좋아요. 제게는 정말 깨끗했어요. 매니저분들은 정말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세요. 아침 식사도 괜찮고 충분했어요. 이 가격에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은 생각할 수 없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여기서 유일하게 지적해야 할 점은 골든 리트리버 두 마리가 너무 불쌍하다는 거예요. 항상 쇠사슬에 묶여 테라스에 있어요. 너무 뚱뚱해 보이고, 밖에 산책을 나가본 적도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털도 너무 더러워요. 에어컨도 없어요. 가끔 30도가 넘는 날도 있는데, 항상 밖에 누워 있어요 (아마 오두막이나 나무 아래에 있을 거예요).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고, 더 나은 곳을 원해요!
20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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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친절하고 좋은 제주도 관광하였습니다
202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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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기 좋은 곳! 그들은 안뜰에서 어울리고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장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차갑고 친절하며 도움이 됩니다. 객실은 깨끗합니다. 꼭 다시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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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숙소예요! 안뜰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교류하기 좋은 공간도 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객실도 깨끗해요. 꼭 다시 묵고 싶어요!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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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도움이되고 친절한 직원. 지하에 있는 바는 훌륭합니다. 아침식사는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객실, 바닥 상태를 다시 손봐야 할 수도 있고, 창문을 청소해야 할 수도 있고, 옥상을 더 잘 정리하고 더 큰 수건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만 주의하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 스웨덴 체육관 오너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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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스텔은 매우 친절하고 차가웠습니다. 바는 아마도 내가 호스텔에서 본 것 중 가장 멋진 곳이었을 것입니다. 제주여행을 가신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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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스텔은 정말 멋지고 편안했습니다. 펍은 제가 호스텔에서 본 것 중 가장 멋진 곳이었습니다. 제주도 여행 시 강력 추천합니다.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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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객으로서 서귀포에서 머물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위치는 음식 거리, 현지 레스토랑, 남부 해안 주변의 주요 관광 명소로 둘러싸여 있어 정말 좋습니다.
호스텔은 꽤 크며 개인실을 위한 별도의 건물이 있습니다. 조식 카페, 펍, 야외 휴식 공간 2곳이 있습니다. 공용 공간은 매우 멋지고 여러 게임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전화 충전기부터 의료 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객실은 훌륭했고, 핀 코드 잠금 장치와 모든 기본 세면도구가 구비된 욕실이 있었습니다.
예산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면 이곳을 꼭 추천하세요.
2024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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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배낭여행객에게 머물기 좋은 곳입니다. 음식 거리, 현지 레스토랑, 그리고 남해안의 주요 관광지로 둘러싸여 있어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호스텔은 꽤 크고, 개인실을 위한 별도의 건물이 있습니다. 조식 카페, 펍, 그리고 두 개의 야외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공용 공간은 정말 멋지고, 다양한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휴대폰 충전기부터 의료 문제까지 모든 면에서 매우 친절했습니다.
객실은 훌륭했고, 핀 코드 잠금 장치와 모든 기본 세면도구가 갖춰진 욕실이 있었습니다.
예산이 빠듯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2024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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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곳을 좋아한다. 외국인 친화적입니다. 영어로 말하는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그곳에서 흥미로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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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최고의 호스텔 숙박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방은 깨끗하고 조용하며, 다른 여행객들을 만날 기회도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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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분위기에 게하에요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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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분위기에 게하에요
202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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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던방이라 이불이 어질러졌는데 실제로는 깔끔하고
방에 편백향이 그윽했어요~
화장실 진짜 깨끗했고
저렇게 잘 차려진 조식이 무료여서 감동했네요^^;;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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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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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바퀴벌레가 나오고
전체적으로 더럽고 냄새납니다
바베큐 파티는 2만5천원 가격대비
양도 퀄리티도 좋지못했어요
20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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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막커튼 완전 짱이예요~ 6인실에 지냈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조식은 늦잠자느라 못먹었지만 조식도 줘서 완전 혜자스러워요! 🥰
20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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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괜찮고 파티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특히 고기가 정말 맛있었는데 혼자 여행해서 식사에 종류가 제한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23.08.22 배낭쓰 즐거웠어요!
20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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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문을 볼수있는 여유로운 루프탑 친절한 사장님 맛있능 바베큐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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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시장 걸어서 갈수 있는데
건물이 오래되었어요.
침대 바로 옆에서 에어컨이 있어서
온도를 27도로 했는데 편도가 부었어요.
침대 쿠션이 전혀 없어요.
교통 편한거 빼고는
그닥 추천 드리고싶지 않아요.
사진하곤 조금 달라요
20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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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하러 일부러 간숙소인데 금요일밤에도 인원이 안찰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방 은 더럽다고 많이 듣고가서 그려러니 하고싶은데 냄새가...;; 오래된 모텔 썩은내가 진동을해서 머리가 아팠어요 3층 공용공간은 사용하라고 만든건지 야외가 아니면 죄다 썩은내가 진동을 하네요ㅋㅋㅋ
야외,옥상 이용하려고 왔다갔다만해도 시끄러운 스텝들인지 투숙객인지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시는줄 불편해서 다신 안갈듯
체크인때 조식설명도 안해주시고 포함인줄 몰랐다면 걍 이용하지 마라 이건가? 조식 먹는곳 위치가 아예 가늠이 불가능한 수준인데 개선해야될듯
20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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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파티도 넘 재밌었고 다양한 분들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혼자 하는 여행이었는데 잘 쉬고 왔어요^^
20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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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처음 가봤는데 깨끗하고 편안하고
가격도 착해서 가성비도 좋고 그중에서
가장 좋은 건 조식이었네요 정말 대박
맛있게 잘 먹고 잘 쉬었다가 갑니다
다만 아쉬운 건 밤 11시까지 짖어댄
개소리와 누군가 방충망을 열어서
들어온 모기 때문에 뜯겨서 ㅠ.ㅠ
2025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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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가 오는날에 방문했더니 방안이 굉장히 습하고, 나무 곰팡이 냄새?? 시큼시큼한 냄새랑 섞여서 찝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많이 낡고, 관리가 되는 느낌은 아닙니다.
2. 로비층에 담배 냄새가 베어있습니다. 습한 날이라 더 심하게 느껴졌어요.
3. 비가 오는날이라 옆건물에 있는 바에서 바베큐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고기맛은 먹을만 했지만 사이드도 없고, 가격대비 고기의 양도 적었고, 고기의 질도 쏘쏘합니다. 더 부담스러운 부분은 먹고있는데, 스텝분들이 뒤에서 가만히 서서 무표정으로 한시간 반 내내 서계십니다. 셰프? 분께서는 테이블마다 부족한 고기를 보충해주시기 위해 서서 체크하시는거 같던데 나머지 한분은 얼마나 잘 노나 보자라는 듯 부담스럽게 계속 서계십니다.
4. 좋은 경험이었고,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20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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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준범 직원님께서 올레길에 지친 영혼의 저녁 체크인을 유쾌하고 환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고 좋았어요 :D 마인드가 거의 사장님마냥 옴총 대인배같으심!! 다른 스태프분들도 모두 멋지고 친절하세요! 계속 올레길 걷느라 늦게 들어와서 바베큐파티는 참석 못 했지만 혼자 방에서 조용히 쉬거나 마당에서 다른 여행객들과 이야기하면서 술 한잔에 불멍 하거나 모두 편하고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장기 해외 백패킹 많이 했는데 한국에도 외국에서 봤던 멋진 호스텔이 있어서 기분 좋고 재미있는 서귀포 여행이었어요 ㅎㅎㅎㅎ 백패커스홈 강추😍😍😍 침구 방 모두 깔끔하고 침대마다 개별 커튼과 콘센트와 조명 있어요. 책가방 두 개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열쇠 있는 락커와 욕실 방에 있음
20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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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 친절하시고
방 깨끗하고
파티 고기 맛났어요!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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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조용하니 잘쉬다 갑니다~! 객실 내부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202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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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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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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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도 좋은 제주도에서~
처음 도전한 게하숙박^^
리뷰믿고 도전했어요!!!
뷰 멋지고 ~~
저녁에 BBQ파티는 재밌고~
스텝분들도 친절하시고~
사장님 파티때 한마디하시는데 나도
주인하고 싶더라는ㅎㅎ멋져멋져~~
지하 팝이 있다는것도 백패커스의 매력~~
좋은 사람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었고
늦잠자서 조식 못먹은게 아쉬웠지만 .......
또 갈께요~~~~번창하세요^^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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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7코스 가기에 최상의 숙소입니다
룸 컨디션도 좋고 화장실도 샤워칸, 화장실, 세면대 나눠져있어서 좋았어요
드라이기는 약하니까 여자분들은 개인드라이기 챙기기 추천
귀여운 리트리버 세마리가 있어서 행복했오요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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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숙소 환경. 조식. 대중교통..올레길 6. 7. 7-1코스 베이스캠프로..서귀포 주변 투어로 모두 좋습니다..
단 하나..조용히 쉬거나. 23시 이전 취침을 할 분들은 고려 하셔요..3박 동안 스텝분들의 음주..고성..등으로 올레길 다음날 컨디션을 위한 수면에 힘들었습니다..
20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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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방문했다가 너무 맘에들어서 몇년만에 방문했는데 관리가 잘 안됫던 걸까요, 침대 끝자락에 먼지가 좀 잇네요 ㅠ 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아요! 그리고 다같이 쓰는 주방은 좀 더러움 ㅠㅠㅠ하지만 조식하나는 역시 끝내주네요 ㅋㅋ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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