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리가 정말 많이들리는곳이에요 관리도 잘되어있고 잘지내다 갑니다 개수대에서 지네가 나와서 놀랬습니다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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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가 정말 많이들리는곳이에요 관리도 잘되어있고 잘지내다 갑니다 개수대에서 지네가 나와서 놀랬습니다
2023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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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 후기 입니당 !!!
친구들이랑 우정여행으로 글램핑장을 검색 후 너무 후기도 좋고 해서 곡성까지 왔는데 웬열 !!!
사장님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뷰,찐맛집,, 아침에 일어날때 뻐꾸기,새소리,까마귀소리(?)가 절 깨웠지만 자연에 있는듯한 느낌이며 화장실도 깔끔하고 그냥 모든것들이 잘 정돈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 사진보고 지인분들이 어디냐구 해서 소개도 많이시켜줬어요 ㅎㅎ 완전 강추👍🏾👍🏾👍🏾👍🏾
2025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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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29일 가족네명이 글램핑이용했는데 텐트. 화장실. 계수대. 샤워장 시설관리를 깨끗하게 잘해놓으셔서 불편함없이 잘쉬고 왔습니다. 밤새 내린 비ㅎ 빗소리 덕분에 숙면취하고 아침엔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ㅎ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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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잘먹고 잘 쉬고 왔습니다 !!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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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가족들과 즐거운 캠핑 시간을 보냈어요.
냉난방 시설도 잘되어 있고 경치도 좋아서 아이들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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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펜션이용했는데..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고..짐도 옮겨주셔서 너무 조았어요~
청소상태좋았고..보일러라 산속이여도 춥지않고 좋았어요~매너타임도 잘지켜지고..편하게 쉬었다갑니당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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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조용하고, 공기좋고, 경치가 좋습니다.
20명 정도의 수가 가서 고양이리조트랑 펜션 두개잡고 하루보냈는데,
방도 따뜻하고 따뜻한 물도잘나오고 , 있을거 다있어서 불편함없이 바베큐 잘해먹고 좋은 추억 쌓고갑니다. !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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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밤이 다이쁜 가성비 갑 너무재밌게놀다가요~~^^ 관리인들도많으셔서 더세심하고 좋은서비스받고갑니다~~^^ 또와야지~~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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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근교에서 12인 가족이 함께 즐기며 쉴 수 있는 공간을 찾다가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한살배기 꼬맹이 때문에 외풍 없는 펜션 독채를 선택했는데 넓고, 따뜻하고, 깔끔한 공간에서 잘 놀다 왔습니다. 직원 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공용화장실이 정말 깨끗해서 놀랬습니다. 딱 하나 애들이 불만이었던게 요즘 유행하는 불멍을 못 한다는거 뿐 뭐 하나 부족함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날 풀리면 천막 글램핑장 이용하러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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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에 가서 좀 추웠는데 그래도 보온시설이 잘되어있고 침구도 사진보다 더 깔끔하고 나아서 사진찍기에도 괜찮았어요 뭔가 옷걸이나 옷을 걸 수 있는 곳, 조명이 더 있었다면 좋았겠다킄 아쉬움이 있네요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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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 모두 연배가 있으신데
친절하시고 좋으세요
깊은곳 위치해 뷰좋고 공기좋습니다
힐링하고왔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네와 놀이터 야간 조명까지 있어요~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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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시설이 깨끗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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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니 딱 힐링하러 가기 좋았어요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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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이고 급하게 잡느라 자세히 못보고 잡아서 개별화장실과 욕실이 없어서 너무 불편했어요 ㅠ 저희 가족은 아침에 양치만 겨우하고 씻지도 않고 나왔어요.
옆집에선 새벽 3시가 넘도록 술마시며 큰소리로 이야기하고 음악틀어놔서 참다참다 도저히 못참고 가서 조용히 좀 해달라했더니 알겠다고 죄송합니다! 말만하고 계속 떠들고 아침에도 일찍부터 떠들어서 가족들모두 잠을 거의 못자서 집에와서 반나절이상 잠만잤네요 ㅠ
그 흔한 알전구하나없어서 갬성은 눈씻고봐도 못찾지만 그래도 나름 바베큐 해먹으며 저녁엔 즐겁게 보냈어요^^ 새벽까지 그 빌런들만 없었어도 ㅠ 다시찾긴 힘들것같아요ㅠㅠ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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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동안 가족들과 단체로 갈 수 있는 글램핑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알게된곳이에요 다른곳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고 방두개에 중간복도에 테이블이 있는 방식이어서 남 녀 따로 숙박가능해서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캠핑의자가 인원수대로 준비되어있지 않았고 의자 상태가 안좋은것들이 있어서 캠핑의자 있으신분들은 만약을 대비해 한두개정도 챙겨오시면 좋을것같아요 또 개수대 온수가 안나와 설거지하기 애매했어요 ㅠㅠ 수세미도 너무나 낡은거 그대로 두셨더라구요 일회용 수세미를 그때그때 교체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방문할거같아요👏👏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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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캠핑가는길에 취소하고 급하게 찾아 우연히 가게 된 글램핑장이예요. 글램핑장에 냉난방 설치된곳 많이 없는데 제습기까지 있고 곰팡이하나 없는거 보고 놀랬어요. 전기장판도 있어 빗소리들으면서 따뜻하게 잘 잤네요. 다만 장작, 불멍이 안되는게 가장 아쉬워서 예약페이지에 제시되어있어야 하지않을까 싶어요. 체크인하러 들어가서 알아서 취소도 안되눈상황이라 당황스러웠네요. 그것만 빼면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모두 깨끗하고 쾌적해서 다음에 가족끼리 한번쯤은 더 와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잘 쉬다 갑니다.
20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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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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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더운 이 계절 이정도면 괜찮은 더위였어요.
공용으로 개수대, 화장실,샤워실 이용했지만 번잡하지않았어요. 다만 샤워장의 경우 옷을 둘곳이 없더라구요. 샤워기 맞으편 위쪽으로 선반이라도 있으면 좋을듯.. 샤워장이 관리가 좀 안되어서 곰팡이 핀곳이 여기저기인데 그거 빼고는 나름 괜찮았어요. 수영장도 있어 더위 식힐정도 되구요.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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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일하시는분들도 친절히 잘해주셨어요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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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찾은 곳입니다. 광주에서 가까기도 하고 근처에 짚라인, 래프팅, 레일 바이크 하는 곳이 있어 아이들과 짧은 휴가 재밌게 보낼 수 있는 곳이에요. 무엇보다 글램핑장 안 물놀이장이 있어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어요. 관리동엔 슬러시도 있어요. 글램핑장 바로 앞 주차 가능해 짐 옮기기도 편했고 바비큐 불도 금방 해주셨어요. 너무 더운 날씨 때문인지 모기가 생각보다 없었지만 모기 기피제가 있다면 더 좋습니다. 침구 관리도 깨끗해 따로 준비해간 담요 쓸 필요 없었어요. 게다가 온열매트 있어 허리가 불편했던 가족은 아주 쾌적하게 꿀잠을 잤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어요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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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맛집.. 수영장 엄청 넓고 잘되있어요.
오후에 그늘이 져서 햇빛걱정 없이 물놀이
할수 있어요. 글램핑 시설도 관리가 잘되어있어요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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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방도 무척 따뜻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다시 예약할 생각 있습니다.
202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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