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서비스에 비해 객실이 좀 비싼 것 같지만 그래도 전통적인 곳이잖아요. 주변에 먹을 것이 별로 없으므로 도착하기 전에 저녁을 먹을 계획을 세우세요.
20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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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정말 좋아요! 처음으로 따뜻한 바닥에서 자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맛있는 아침 식사, 공용 욕실이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혀 붐비지 않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비오는 날 사찰까지 걸어갔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느낌이에요. 사찰 입구 앞 카페에서 맛있는 음식을 맛보세요. 안동과 한외마을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로컬버스를 이용했습니다(꼭 가봐야 할 곳). 그리고 버스가 없을 때는 밤늦게 안동에서 집으로 돌아가거나 아침에 KTX역까지 아주 좋은 가격에 우버/택시를 탔습니다. 처음에는 시내에 있지 않고 차가 없어서 조금 회의적이었지만, 결국 좋은 버스 연결(0.5시간, 약 1유로)이나 저렴한 택시(10-12유로) 덕분에 이곳에 머물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객실과 숙소 내에서 진정한 느낌을 받았고 매우 친절한 게스트하우스 주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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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과거로의 시간 여행 기분! 처음으로 바닥 난방에서 잤는데 정말 좋았어요. 맛있는 아침 식사, 공용 욕실이었지만 걱정할 필요 없었고, 전혀 붐비지 않았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비 오는 날에 사찰까지 걸어갔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기분이었습니다. 사찰 입구 앞 카페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안동과 하외 마을(꼭 가봐야 할 곳)로 가려면 시내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버스가 없을 때는 아주 좋은 가격에 우버/택시를 탔습니다. 늦은 밤에 안동에서 집으로 돌아가거나 아침에 KTX 역으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도시에 위치하지 않았고 차가 없어서 약간 회의적이었지만, 결국 좋은 버스 연결(0.5시간, 약 1유로)이나 저렴한 택시(10-12유로) 덕분에 여기에 머물기를 매우 기뻤습니다. 객실과 숙소 내의 정통적인 느낌과 매우 친절한 게스트하우스 주인 때문입니다.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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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하룻밤을 보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정말 깨끗하고 정겨웠고, 주인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화장실은 공용이었지만 아주 깨끗했어요. 이 집을 강력 추천합니다!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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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두워진 후 오후 8시에 자전거를 타고 도착했는데, 그곳이 우리가 예약한 곳이라고 생각하고서야 우리가 예약한 곳이 14km 떨어져 있고 너무 피곤해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인은 우리를 기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환영하고 저녁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집은 아름답고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잘 개조되었습니다. 침실은 매우 아늑하며 전통 이불을 깔고 전통적인 공간에 머무르는 것이 즐겁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결국 우리가 잠을 잤던 곳이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경험이 풍부하고 친절한 주인장을 적극 추천합니다. 욕실도 매우 깨끗합니다.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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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쯤 어두워진 후 자전거를 타고 도착했는데, 예약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14km나 떨어져 있어서 다시 갈 수가 없었습니다. 주인분은 예상하지 못하셨지만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저녁 식사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집은 아름답고, 오랜 역사를 간직한 채 잘 리모델링되어 있습니다. 침실은 매우 아늑하고, 전통 이불이 깔린 전통 공간에서 지내는 것도 즐겁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결국 이곳에서 잤다는 사실이 정말 기쁩니다. 훌륭한 경험과 친절한 주인분 덕분에 강력 추천합니다. 욕실도 정말 깨끗합니다.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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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객실과 아름다운 고택이 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합니다. 하지만 불편을 감수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예약하지 마세요! 객실은 매우 작고 욕실이 하나뿐이라 혼잡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전통적인 시골 경험을 원하시는 경우에만 예약하세요!
2023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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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객실과 아름다운 유서 깊은 저택. 매우 친절하고 영어를 구사하는 호스트. 하지만 불편함을 감수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예약하지 마세요! 객실은 매우 작고 욕실이 하나뿐이라 혼잡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전통적인 시골 경험을 원하시는 경우에만 예약하세요!
2023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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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안동 시골 한가운데 있는 옛 한옥에서 묵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주인분은 정말 친절하고 박식하셨어요!
2023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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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안동 시골 한가운데 있는 오래된 한옥에서 묵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주인분은 정말 친절하고 박식하셨어요!
2023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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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있는 아주 멋진 전통 가옥이었어요.
산책하기 좋고, 예쁜 카페도 있고, 근처에 멋진 사찰도 있었어요. 욕실은 공용이었어요. 주인이 방에 들어와서 물을 받아 놓고 담요도 가져갔어요. 좋은 의도였지만 제 사생활이 침해되는 느낌이었어요.
20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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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있는 아주 좋은 전통 가옥입니다.
산책하기 좋고, 귀여운 카페가 있고, 근처에 훌륭한 사원이 있습니다. 공용 욕실. 주인은 물을 넣고 담요를 가져가기 위해 우리 방에 들어갔습니다. 의도는 좋았지만 내 사생활이 침해당했다고 느꼈습니다.
20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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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한옥 체험을 원한다면 바로 이것이다. 집은 아름답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문화재로도 지정되었습니다. 다른 한옥에 비해 인기가 적은 이유는 아마도 한옥마을이 아닌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평화롭고 조용하며 인근 산의 전망이 훌륭했기 때문에 최고의 특징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봉정사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주인은 친절하고 말을 잘했습니다(영어). 여행 일정을 추천하고 택시를 부르는 데에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한 토스트, 과일, 커피였으므로 화려한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안동을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참고사항입니다. 대중교통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버스는 몇 시간 간격으로만 운행됩니다. 택시는 많지만 거기에서 카카오택시가 작동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원한다면 자동차를 렌트하세요.
20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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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한옥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집은 아름답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다른 한옥에 비해 인기가 적은 이유는 한옥 마을 안에 있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평화롭고 조용하며 주변 산의 경치가 훌륭하다는 점도 이 한옥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봉정사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주인은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했습니다. 여행 일정을 추천해 주고 택시를 불러주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토스트, 과일, 커피로 간단하게 제공되었으니 특별한 것은 기대하지 마세요.
안동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대중교통은 거의 없고 버스는 몇 시간 간격으로만 운행됩니다. 택시는 많지만 카카오택시가 잘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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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초월한 저녁과 밤....매우 흥미로운 경험....하지만 매트리스에 익숙한 유럽인에게는 이불이 두껍지 않습니다....가격 대비 매우 좋은 옆집 마을 레스토랑
20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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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심.어린아기들 데리고 숙박이 첨이라 고택이 이런곳인줄 모르고 예약햇는데 어른들끼리만 쉬러간다면 좋을거같지만 아이잇는집은 완전 비추.방이 다닥다닥붙어잇어 방음전혀안됨 화장실 공용..찜닭조차 냄새난다고 포장불가. 평일이라 우리뿐이어서 망정이지 다른숙박객잇엇으면 서로 얼굴붉힐뻔함. 전체적으로 깨끗하가함
2025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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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하고 잘 쉬었다 갔어요^^
2025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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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온돌방이라 매우 따뜻합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고 옛날 시골 할머니집 간 향수가 느껴졌어요. 정말 잘 쉬다가 갑니다.
20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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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방 예약했는데 화장실 가까운 엘리자베스로 배정해주신 것 같아요^^ 갤러리방 뷰가 괜찮다고 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뻔 했지만 추운데 화장실이 가까운게 더 좋았어요 ㅋㅋㅋ 바로 옆이예요 ! 화장실이나 방 모두 깨끗합니다. 엄청 추울까 걱정했는데 화장실은 춥지만 방은 바닥도 따뜻하고 생각보다 춥지 않았어요. 그리고 돌아기도 있었는데 작은 방에 셋이 있어도 좁지 않았네요~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라 쉬다 오기 좋았습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토스트를 어쩜 이렇게 정갈하게 만들어주시는지 😆 필스테이 패키지는 구성도 알차고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들이라 선물 받은 기분이예요^^ 그리고 봉정사 정말 가까워요 ㅎㅎ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 좋은 스테이였어요 감사합니다.
2022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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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영월, 단양여행 후 안동여행 가는 길에 하루 묵었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해있고 근처에서 세계유산인 봉정사도 있어요. 전통놀이도 체험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날 조식도 꼭 드세요. 치즈토스트가 정말 맛있습니다.
2021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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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너무 예쁘고 깨끗해서 기분 좋게 잘 머물고 갑니다! 여행일정을 갑자기 바꾸게 되어서 숙소 예약을 한주 미루게 되었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바로 변경해주셨습니다 ㅎㅎ 아침에 햇볕이 잘들어와서 조식 먹으면서 풍경 바라보니 기분이 참좋았어요! 다음에 안동 또 가게되면 다시 묵고싶습니당
2021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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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소담소담한장소입니다!강추
2021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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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작았지만 둘이서 충분히 오붓하게 지내기에 좋았고 바깥으로 뚫린 창으로 경치를 편하게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2021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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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서 편하게 쉬다갑니다^^ 조식 참 좋았어요
2021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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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숙소랑 공용 화장실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온수도 잘나오고 방도 따듯하고 정말 작은 벌레는 아침에 두 개 만났지만 크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좋아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020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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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도 많은거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벌레 한마리도 못봤어요!!! 방충망도 잘 되어 있어서 너무 편했고 제가 묵은방 옆에 바로 화장실 있어서 그렇게 불편함도 못느꼈어요~아침에 새들이 우는 소리에 잠깬 경험도 특별했어요 ㅎㅎ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당~
2020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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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볼만한 체험이에요! 벌레는 많았지만 고택 자체의 아름다움에 감동이 나오네요
2020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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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고택에서의 체험.
방은 좁고 화장실도 하나밖에 없어 불편하긴 한데, 체험이라고 생각하면 한번쯤은 가보면 좋을듯 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옛날사람들도 이렇게 살았겠구나 상상도 해보고 자연환경도 아름다워요. 룸마다 큰 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2020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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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너무 좋아요,,!! 비가 오긴 했지만 빗소리, 새소리, 바람 너무 좋았습니다 🙏🏻 위치상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거때문에 간거이기도 하구요! 사장님? 고택을 운영하시는 분도 너무 친절 하셨구요 정성스레 조식도 챙겨주셨어요 싹쓰리 했답니다 ♥️ 일박 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이용 할게요 감사합니다 🙏🏻
20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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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20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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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용히 잘 쉬고 왔습니다
아침 새소리도 너무 좋고요
조식 서비스도 굿^^
20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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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1박 하고온 안동 죽헌고택
사장님께서 직접 준비해주신
조식 커피와 토스트 너무 맛있었어요~
알람소리가 아닌 새소리로 기상할수 있는곳
화장실은 공용이지만
한옥에서 숙박하니까 그정도는 감수해야쥬
엘리자베스여왕도 왔던 고즈넉한 죽헌고택
꼭한번 와보셔요 ㅎㅎ
수건2개 비치되어있고
드라이기는 들고 가시는게 편할꺼예요~
체크아웃하는날 사진도 많이 찍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2020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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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갔던 숙박 시설 중 정말 최고였어요 ㅎㅎ
방도 아기자기 하고 이쁘고 아침에 집주인님이 해주신 토스와 커피 너무 잘 마셨습니다. 그리고 정겨운 제비들 아침 풍경 소나무 등등 모두 완벽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오고 싶고 안동 여행이라면 꼭 이 곳을 추천드려요~!!
2020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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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공동으로 하나써야하는데 제가 간날 만실이라 살짝 불편했어요^^;조식 챙겨주신거 감동이었구요!주변 식당들이 거의 일찍 문을 닫아서 밖에서 드시고 들어오시거나 하셔야할것같아요!
2020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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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고즈넉한 고택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죽헌고택에서의 하루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사장님께서 주신 아침조식먹으면서 들은 새소리와 바람소리 그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번창하세요~ 건강조심하시구요!!
2020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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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이 너무 예뻤습니다.
화장실이 밖에 있는거 빼곤 방도 따뜻하고 깨끗 했어요^^
그리고 아침 조식을 넉넉하게 주시고 커피 너무 맛있었습니다.
주인 아저씨 분도 정말 친절 하셨어요!
2019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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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온돌이 뜨끈해서 진짜 진심 힐링했어요
밤하늘 바라보면 정말 별이 쏟아질 것 같답니다
공용 화장실이라 불편하지만 그걸 감수하더라도 꼭 한번 더 방문해야겠다 다짐했어요
숙소 운영하시려고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신 사장님의 커피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쁜 집, 맑은 공기, 사장님의 인자함이라는 삼박자가 딱 어울려 덕분에 행복한 여행되었습니다
번창하세요 :-)
2019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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