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정보
| 이름 | 노들섬 |
| 인기점수 | 6,804점 |
| 인기순위 |
서울 여행 순위 91위
|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 | 전화 | 02-749-4500 | | 문의 및 안내 | 노들섬운영사무국 02-749-4500 | | 오픈 | 2019년 09월 28일 |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전체휴관, 구정/신정/추석 연휴 당일 | | 체험 안내 | 비상시적 워크숍 프로그램 운영(노들섬 공식 홈페이지 및 SNS계정에 사전 안내) | | 체험가능연령 | 전연령 | | 이용시간 | 하절기 (3월~10월)
- 화~금 10:00 ~ 21:00
- 주말 및 공휴일 10:00 ~ 22:00
동절기 (11월~2월)
- 화~일 10:00 ~ 20:00
※ 야외공간 24시간 개방
※ 개별시설마다 운영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 유모차 대여 | 불가 | | 애완동물 동반 | 가능 |
| 기타정보 |
| 상점정보 | 1. 차츰 : 마음이 담긴 물건 소개/판매, 작가와 작품을 연결하는 공간
2. picccnic : 노들섬에서 즐기는 특별한 피크닉, 피크닉 소품 렌탈 및 판매스토어
3. 노들서가 : 읽고, 쓰고, 만드는 마음을 담는 서점(070-7729-6553)
4. F&B 시설
* 1F
- 복순도가 : 음악과 발효의 조합으로 새롭게 소개하는 발효 라운지바(
02-792-1963)
- emart24 : 발달장애인이 일하는 회사 베어베터가 새롭게 선보이는 편의점. 더 깨끗하고 더 꼼꼼하고 더 정확한 서비스 제공(070-4467-0007)
- 자전거 카페 voi (vacance on island) : 섬안에서의 특별한 휴식, 바캉스 온 아일랜드 카페
* 2F
- THE PIZZA SOUNDS : 이태리 나폴리피자를 새롭게 해석. 최상의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02- 3785-2225)
- Cafe BOOOC : ‘B’arista와 ‘C’urator 사이의 무언가(OOO)로 가득한 한강 한 가운데의 특별한 카페
- 마녀김밥 : 생활의 달인, 전참시의 이영자가 인정한 맛집 청담동 마녀김밥과 사회적기업 브레드 인 스마일이 언제든 부담없이, 간편하게, 같이 할수있는 노들의 공간(02-3785-2224)
* 3F
- 앤테이블 : 주제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음식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음식문화살롱. 정해진 메뉴가 아닌 계속 변화하는 음식을 통해 매번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제공 | | 입 장 료 | 무료 | | 관 람 료 | 개설되는 프로그램별 상이(공식 홈페이지 및 SNS계정의 사전안내) | | 이용가능시설 | 1. 라이브하우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리는 대중음악전용 라이브 홀
2. 노들서가
읽고, 쓰고, 만드는 마음을 담는 책문화 생산자의 플랫폼
3. 식물도
'도심 속 나를 위한 작은 초록섬', ‘우리 삶 속에 식물도 함께’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식물공방
4. 앤테이블
주제에 따라 다양한 음식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음식문화살롱
5. 뮤직라운지 류
음악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지는 라운지
6. 스페이스445
각 지역에서 철학을 가지고 활동하는 독립 소규모 브랜드들의 제품 전시가 진행되는 전시형마켓
7. 다목적홀 숲
노들숲을 바라볼 수 있는 자연을 품은 다목적홀
8. 노들오피스
라이브하우스, 뮤직라운지 등 노들섬 내 시설 및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 가능한 음악·문화 산업에 속해있는 기획사, 프로덕션, 아티스트 등이 입주해 있는 업무 공간
9. 래;코드
환경을 생각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제안하는 업사이클링 기반의 지속가능한 패션브랜드 | | 시설이용료 | 시설별로 상이(공식홈페이지 시설소개 참고) |
Overview
1950년대까지 중지도로 불리며 백사장과 스케이트장으로 활용되었던 노들섬은 6-70년대 한강개발계획으로 중지도의 모래를 사용하면서 한강중앙에 떠있는 섬이 되었다. 이와 함께 약 50여년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다가 2005년 서울시가 섬을 매입하고 시민들의문화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위한 준비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시도 끝에 2019년 9월 최대한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채로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돌아왔다.
노들섬의 대표적 문화시설로는 라이브하우스, 노들서가, 노들갤러리, 노들라운지, 다목적홀 숲 등이 있으며 각 시설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네티즌 리뷰
|
날씨 좋은날 나들이 다녀왔어요.
2024년 04월 24일
|
|
한강대교를 걷고 여유롭게 좋은 곳입니다!
2024년 04월 20일
|
|
|
노량진에 있던 노들강변에 마주한 한강대교 가운데의 섬이며 용산으로 이어진다. 공연장과 식당, 카페 등이 있고, 버스 정류장이 있어 접근이 쉽고 다리를 걸어서 갈 수도 있다. 섬의 서쪽은 일몰과 노을을 관찰하기 좋아 젊은이들과 사진가들이 모여들고 야경도 볼만한 곳이다.
2024년 04월 09일
|
|
경치가 좋습니다. 편의점이 없는것이 아쉽습니다.
2024년 04월 06일
|
|
|
좋은 곳
2024년 03월 27일
|
|
|
날씨가 넘나 좋은 노들섬
2024년 03월 08일
|
|
낮에 따릉이 타고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1호선 지나가는 거 보면서 힐링했어요.
2024년 03월 07일
|
|
여유 있게 책과 차를 즐길 수 있는 노들 서가도 있고 공연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2024년 02월 22일
|
|
|
한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한강철교가 보이는데 아름다운 곳이다. 63빌딩도 함께 보인다. 약간의 식당, 구경거리가 있다.
2024년 01월 07일
|
|
|
테이블과 의자가 꽤 많고 근처에 음식점이나 카페가 좀 있는 편이라 좋아요.
2023년 11월 07일
|
|
|
|
노량진에 있던 노들강변에 마주한 한강대교 가운데의 섬이며 용산으로 이어진다. 공연장과 식당, 카페 등이 있고, 버스 정류장이 있어 접근이 쉽고 다리를 걸어서 갈 수도 있다. 섬의 서쪽은 일몰과 노을을 관찰하기 좋아 젊은이들과 사진가들이 모여들고 야경도 볼만한 곳이다.
2023년 11월 07일
|
|
|
예전에는 누치 낚시하러 찾는 곳이었는데, 이제 낚시는 금지가 되고 새로운 노을맛집으로 변모했네요. 여의도 63빌딩 뒤로 떨어지는 노을을 한강뷰와 간식 즐기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강추
2023년 10월 07일
|
|
|
노들섬 뷰는 강에 둘러 쌓인거 같아서 특유의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해요. 언제나 예쁩니다. 다만 주말은 사람 많아요. 나무자리 얻으려면 부지런히 점심시간 전에 도착하길 추천드려요.
2024년 05월 02일
|
|
|
잔디밭에 한강 보면서 자리 깔고 있는게 보기 좋다 빈백이랑 의자 있는 실내 라운지도 있고 전시장도 있고 괜찮은 카페 식당도 많다 콘서트장도 설치하고 있던데 시설 참 좋은 곳임
2024년 04월 30일
|
|
|
해지는 노들섬 너무 좋아요🫶🏻🫶🏻
2024년 04월 08일
|
|
19도까지 날씨 풀려서 노들섬 왔어요❤️
다리에 열차 지나가는 보는 재미도 쏠쏠🚊🚞
한강공원은 역시 치킨!! Bhc에서 치킨떡볶이맥주 조합행복
나무 앞 터치보드 메세지 입력하면 나무에서 떨어지는 잎 적는 것도 꼭 해보세요,, 한 메세지가 두개씩 나오는데 하나 가져가고 하나 추억으로 남기고 왔어요 🌱🍀
탁 트인 강보며 바람 솔솔 맞으니 너무 좋았어요
다음엔 야경 도전
남자친구랑 사진 100장 찍고 갑니다 📸✨
2024년 03월 24일
|
완연한 봄이 시작되는 화창한 휴일에 첫 방문한 노들섬은 여의도 한강공원 만큼 젊음이 가득하고 뜨거워진 태양에 몸을 맡기며 자연을 즐기는 시민들의 즐거운 표정이 날씨만큼 밝아서 더 기분이 좋았던 하루예요
한강다리로 지나는 국철과 전철로 인해 소음이 들렸지만 여리여리한 버드나무의 연둣잎 잎새가 바람에 살랑살랑 거리며 그늘을 만들어 주어 돗자리 피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잠시나마 여유로운 기분 만끽했어요. 아들하고 둘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어요 .
2024년 03월 24일
|
|
|
노들섬 연결다리와 로고입니다. 노들섬 글씨체 새롭네요.
2024년 03월 22일
|
|
|
강도 360도로 볼 수있고 테이블도 잔디에 틈틈히 있어 점심 싸서 한강뷰로 즐겁게 먹고 갑니다~ 아직은 추움..ㅎ
2024년 03월 21일
|
|
|
노들섬에 왔는데 강바람이 싸늘하게 불어 추워서 바로 갑니다
2024년 02월 24일
|
|
|
오전에는 한가해서 주차하기 편하다
2023년 12월 03일
|
|
|
오전에는 한가해서 주차하기 편하다
한강뷰,노을,야경.먹거리, 공연까지 굿
2023년 12월 03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