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송 소나무 숲속에 자리한 펜션형 숙소,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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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 소나무 숲속에 자리한 펜션형 숙소,
20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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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숲길이 매우 잘 되어있습니다.
식사와 스파, 찜질방까지 조용한 쉼과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 너무 좋은 공간입니다.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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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잘 힐링하고 갑니다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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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아침. 저녁 제공되고 맛있어요
요가프로그램도 참여했고
스파 찜질방까지
밤하늘보며 같이 노래도 불렀어요^^
편히 쉬다 왔어요.
울진. 금강송 숲길 가족탐방로 와 3-1 구간 걸었어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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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잘 힐링하고 갑니다
2024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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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은 너무 멀지만
숨어있는 만큼 공기도 좋고 물도 맑고
깨끗한 자연을 한껏 느끼고 갈수있는 곳!!!
어른들과 함께 가면 좋을거 같아요
굿굿!!!
20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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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갔다가 너무좋아서 재방움 했어요. 머리가 맑아지고 티브 와이파이 없고 주방장님 음식 넘 맛있게 먹었어요. 재방문 다시 가고 싶어요. 그런데 가격이 좀 착했으면 좋겠어요.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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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연속에서 잘 쉬다 왔어요! 홍보가 많이 안된것 같아요~너무 붐비지 않아 좋은 숙소지만 그래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오랫동안 유지됐음 좋겠어요~~~ 정말정말 잘 쉬다왔고 밥도 맛있었어요~! 하루였지만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예약할때 비누만들기,차 테라피 같은 체험 프로그램 선택 안할시에 가격할인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1박만 하고 가는 사람들이나 재방문객들에겐 그 시간을 자연 속에서 더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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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예뻐서 좋았어요.
요가랑 트레킹 수업도 좋았구요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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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살다살다 이런곳은 처음 와보네요…
리뷰에 전부 쉬기좋다, 힐링된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좋다고 되있어서 갔는데..
너무 시간아까웠습니다
세명이서 연차써서 기대안고 방문했는데
프로그램도 무슨 대충대충 되있고 안내해주시는 한분이 혼자 다 하질않나
뭐 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는곳^^
학생들이 수련회하기는 좋겠네여ㅋㅋㅋ
시설안에 뭐 파는곳도 없고 너무 오지라서 마트도 차타고 겁나 가야하고ㅋㅋㅋ
밥도 무슨 전골 다 짬뽕해서 이것저것 한꺼번에 넣어서 끓여져있고
여기 진심 뭐하는곳이에요? 너무 궁금함
저녁식사할때 거짓말안하고 방문한 다른 분들도 표정이 너무 안좋았어요
찜질방에서 부산에서 온 어떤 어르신 만났는데 이 멀리 왜 왔는지 모르겠다고ㅜㅋㅋㅋ
진심 시간, 돈, 체력이 다 아깝습니다
다들 리뷰에 속지마세요
2023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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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좋습니다. 스파와 찜질방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2023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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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다녀왔는데 조용하고 공기좋고 물 맑아서 나무 좋았습니다
가족이랑 다같이 프로그램 참여해서 비누 만들고,
금강송테마관에서 소나무 해설도 듣고
저녁(소고기 전골), 아침(한식)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9:30에 하는 숲길 해설도 좋았습니다
다음엔 금강송소나무숲길 신청해서 그거까지 하고오면 더 좋을 거 같아요
202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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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원 이라는 이름이 마치 종교단체 인 곳으로
착각 할 수 있겠다. 싶은 이름인데
각각의 별동으로 구성된 방갈로같은 숙박업소다
그 만큼 오롯이 개인만을 위한 곳이기에
가족이나 연인과 오기에 좋은 곳이다
일단 사람이 별로없다
그리고 오직 나만의 목소리만 들리고
방안은 단순한 구조인데, 침실은 하늘창이 있어
밤하는을 보며 누워있을 수 있다
식당에서 조식과 석식을 주는데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한 촌동내 음식맛이다
담백하고 뭔가
전자기기는 커피포트 하나뿐이다 ㅎㅎ
나의 휴대폰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내부도 소나무인테리어로 나무 냄새가 그득하고
제공되는 바디워시와 샴푸는 라벤더 향이댜
산속이라 밤에는 춥고. 보일러 켜고 잤다
에어컨 없는 추운 여름을 보내었는데 이건 좋더라
주변에 여러 가볼 수 있는 곳이 몇군데 있다
2023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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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동 숙박했어요. 저녁밥과 아침밥이 생각보다 맛있어서 배 부르게 잘 먹었어요. 숲뷰와 앞동뷰가 좋아요ㅋ
유르트에는 장기와 바둑을 할수 있게 준비되어 있고 에어컨 빵빵해요.
찜질방도 작은 방 두개로 몸 지지기에 좋아요. 샤워실도 같이 있어요!
숙박하면서 밥두끼를 해결할수 있으니 너무 좋았어요. 수련복도 나름 편하고 입고 다니기 좋아요ㅋㅋ
주변에 편의점 그런건 없으니 먹을 간식 꼭 챙기세요.
스파 기계 청소는 신경써서 해야할듯 해요.
제가 간 날만 더러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용 못 함.
다음에는 다른 계절에 또 가고 싶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가면 더욱 좋을듯 해요! 맑은 공기 마시며 잘 쉬다 갑니다.
2023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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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3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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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스테이 프로그램이 있지만 참여하지는 않고 식사만하고 산책정도 하면서 찜질방이랑 스파 이용해봄. 자연속에서 조용히 지내고 싶으면 괜찮음. 숙소마다 간격도 있어서 인기척도 느껴지지않음. 주차장에 주차하고 숙소에 짐들고 가야되는건 불편하긴함.
2023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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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은 너무 아쉬워요. 관리자분들 진심 친절하시고 시설 곳곳 모두 깔끔하고 정성이 스며든 관리로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우산을 두고 와 9월10월중 재방문계획중입니다. 친절하신 관리자님 감사하게도 택배보내주신다하셨는데 꼭 찾으러 갈거예요.
202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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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잠자리,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신선한 공기와 깊은 숲속에 들어와 있다는 느낌 그리고 숲속 산책길 등 최고의 힐링 장소입니다. 그래서 전 2023년 5월 14일 친구들과 갔다가 이 모든 것에 매료돼 6월 14일엔 가족들과 또 갔었답니다. 아! 이왕 가는 길에 금강소나무숲 탐방도 예약해서 걸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20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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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을때 찍은사진이 없네요 ㅎ 에코리움들어서자마자 진한 소나무향기부터 타이트하지않은 일정, 제공되는 밥, 스파 찜질방 다 너무 좋았어요. 진짜 스파 꼭 가세요! 물이 너무좋아요!! 평일이라 그랬는지 스파나 찜질방에 저희만 있어서 더 좋았어요 ㅋㅋ부모님과 함께 가면 정말 행복해하는 얼굴 보실수 있어요. 강추!!
20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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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방문했습니다.
연휴 직전이라 투숙객이 없어 조용히 너무 잘 쉬다 왔어요.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고 특히 숲이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도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너무 맛있고 정갈했는데 2박 3일 동안 저녁은 버섯 소고기 전골과 소고기 전골, 아침은 모두 미역국이 나와서 식단 구성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프로그램은 좀 더 다양하고 깊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그래도 스파와 찜질방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부모님께서 특히 만족하셨지요.
직원분들은 경상도 특유의 무뚝뚝 + 친절하셨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2022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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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도 마음에 들었지만 비누 만들기체험,차훈명상,숲속길 걷기,스파,찜질방 저녁식사 모든게
너무 좋았습니다
제데로 힐링하고 왔어요
2022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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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힐링 하기 좋은 곳이에요!
차훈명가 프로그램 정말 강추합니다!!
또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답니다
20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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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아침이 해결되니 음식 고민 없이 편히 쉴수 있어요… 텔레비젼 등 멀티미디어가 전혀 없어서 필요하신 분은 가져가셔야 해요
2022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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