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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투어를 마음먹고 경복궁 다음으로 덕수궁을 왔습니다
조그마한 궁궐이지만 다니기 편하고 미술관/석조전 예약을 통해 심화된 역사공부를 할수있어 좋았습니다
석조전 선생님 설명 너무 잘해주세요~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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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오후 7시쯤 덕수궁 방문했어요
예약 따로 없이 입장료 1,000원에 관람 가능했고
날씨도 선선하고 좋았습니다
꽃향기가 은은하게 나는 길을 지나니
정갈하고 깔끔한 한옥들과
대리석으로 만든 웅장한 석조전이
분수광장과 푸른 중정에 어우러져
너무 이쁘고 아름다웠고
다 둘러보고 나갈 때의 야경은
눈에 더 담으려고 사진을 못 찍을 정도였어요
너무나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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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대한제국의 황궁이다
원래는 월산대군 이정 개인 저택이었으나
임진왜란 직후
선조, 광해군 때 임시 행궁으로 사용되었다
아관파천 이후에는 대한제국의 황궁으로 사용되었다
원래의 명칭은 경운궁(慶運宮)이었는데
1907년 고종이 순종에게 양위 한 뒤,
고종의 장수를 빈다는 뜻에서
덕수궁으로 개칭하였다.
우리가 사랑하는 서울의 다섯궁궐
조선 제일의궁궐, 경복궁
많은왕들이 사랑한 궁궐, 창덕궁
임금의 효심이 깃든 궁궐, 창경궁
한양 서쪽의 궁궐, 경희궁
대한재국의 황궁, 덕수궁
덕수궁
도심속애 조용하고 한적한 덕수궁
아름다운 건축물 역사
그리고 돌담을 걸어보시길 추천한다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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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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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쓰는 지금은 끝이난, 유묵 별이 되어 빛나다.를 보기 위해 덕수궁을 찾았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의 멋진 필체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품수는 적었지만 강렬했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덕수궁인것 같습니다.
20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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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우리 덕수궁안의 많은 건물들중에 서양식 건물인 석조전이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존경하는 우리 석조전은
존경하는 영국인 하딩(G. R. Harding)이 설계했으며, 석조전 1층은 신하들의 거실로, 2층은 왕의 접견실과 홀로, 3층은 황제와 황후의 침실과 응접실로 사용되었습니다~^^ 1945년 광복 후에는 석조전에서 미소 공동위원회가 열려 한반도 문제가 논의되었으며, 한때 국립박물관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 현재 석조전 본관은 궁중유물전시관, 서관은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해 존경하는 우리 해설사분과 함께 석조전 내부를 투어하실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덕수궁을 관리하시는 모든 분들의 큰 노고와 공로에 깊이 고개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20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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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5대 궁궐중 하나인 덕수궁
대한민국 근대사의 중심에 있었던 덕수궁은 역사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장소에서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도 매력적인 시간이 됩니다.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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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직원분 불친절하네요
20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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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은1897년에 선포된 황제국 대한제국의 황궁으로 옛이름은 경운궁입니다
관리도 잘되어있구 늦은시간에도 관람할수있구요
국립현대미술관전시회도 함께 관람할수있어요
날이 좋와서 산책하며 관람하기 좋왔어요
202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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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덕수궁 방문했어요! >_< 벚꽃이 정말 예쁘게 폈더라고요. 관광객도 많았습니다. ㅎㅎㅎ 국립현대미술관 전시가 아쉽게도 진행 중이지 않아서 다음에 전시 열리면 또 가려고요! ㅎㅎㅎ
202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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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가기 좋아요~
비가 왔지만 비오는 궁 나들이도 운치있고 좋았어요.
스벅 무료전시도 있어서 관람했습니다.
2025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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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도 만개해서 이쁘고 사람도많고^^(많을 수밖에없음) 그리고 4.20까지 광복80주년기념 스타벅스 특별전 <유묵, 별이되어 빛나다>도 전시중^^
20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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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0일-
사실상 벚꽃 절정으로 생각됩니다.
주말 동안 비와 바람이 꽤 영향을 줄 거니
꽃구경은 사실상 내일이 마지막일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런가 역대급으로 사람들이 많았어요
표 구입하는 사람들+입장하는 사람들
대기 줄이 엄청났습니다.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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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예쁘게 피어있다고 해서 한번 방문하고 싶었어요 ^_^ 다른 궁들과 달리 늦게까지 열고, 입장료가 싸서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도 막 붐비지 않아서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았어요. 7시쯤 갔는데 해가 지니까 야경이 너무 예뻤습니다. 왜 늦게까지 여는지 알 것 같아요 !! 야간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예약 시기를 놓쳐서 아쉽네요🥹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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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아침 일찍 오니 평온하고 조용합니다
벚꽃이 피었고
곧 철쭉이 피려고 하고 합니다
앉아서 가만히 있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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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봄꽃이 만개해서 사진찍기 너무 좋아요~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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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내부특별관람을 보기위해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못 했는데, 이 날이 탄핵 다음 날이라 집회가 있었고, 비도 와서 못 오신 분들이 4분이 계셨어요
예약 못한 제가 운이 좋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비가와서 석어당 옆 살구꽃은 꽃잎이 많이 떨어졌지만.. 뭔가 전각의 색들은 더 선명해진 느낌이였어요~
중화전, 석어당, 함녕전 이렇게 3전각의 내부를 관람할 수 있었고,
중화전은 내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웅장함과
내부의 시선에서 보이는 것들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석어당이 이 프로그램의 키포인트였는데,
석어당의 2층에서 바라보는 전경이였습니다
살구꽃과 함녕전, 덕홍전, 정관헌은
너무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한옥은 보통 1층이라
2층에서만 바라봐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자주해주세요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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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시대 건축물 너무 멋있고 웅장했어요 역사도 알기도 좋고 덕수궁 돌담길도 좋고 날씨도 좋고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20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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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잘 되어있고 좋아요~
20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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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들이 한창 많이 피었어요~
덕분에 궁이 색색별로 다채로워 보이고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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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데 오늘 추운데 교대의식 진행중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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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있는날의 혜택으로 무료입장 가능해요.
이제 막 개나리, 진달래가 피기 시작했고,
벚꽃, 살구꽃, 앵두꽃 등도 이어서 곧 개화를 할것 같아요.
음식 반입은 안되지만 커피 한잔 들고 산책하기에 좋았어요.
언제가도 도심속 고궁 산책은 운치있고 힐링되요.♡
20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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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문화가 있는 날 찬스로 덕수궁 나들이.
봄꽃놀이 제대로 했네요.
덕수궁전체가 양지바른곳이라 그런지..꽃잔치를 하고 있더라구요.. 진달래. 산수유.개나리. 벚꽃과 살구꽃은 팝콘터트릴 준비가 한창이구요. 도심한복판에 이렇게 멋진 고궁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살구꽃 벚꽃필때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20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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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주 수요일 무료입장으로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산책하기 딱 좋았어요.
조금씩 꽃도 피고 푸릇푸릇해지고 있어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언제나 가도 늘 좋은 덕수궁입니다.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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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은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주로 피난 갔던 선조가 다시 한양으로 돌아왔을 때, 월산대군 저택과 그 주변 민가를 여러 채 합하여 ‘시어소’로 정하여 행궁으로 삼았던 것으로부터 시작되고, 1895년 을미사변으로 신변의 위협을 느낀 고종이 러시아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긴 후, 1897년 2월에 덕수궁으로 환궁하게 되었고, 대한제국이라는 황제국을 선포한 후 황궁으로서의 규모와 격식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907년 고종의 강제 퇴위 이후 덕수궁은 그 규모가 대폭 축소되고, 경운궁에서 덕수궁으로 이름 또한 바뀌게 되었고요.
덕수궁의 정전은 중화전인데요, 덕수궁으로 환궁한 고종이 1902년 지은 정전입니다.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이니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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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MD가 많은 덕수궁. 도심내 산책하기 좋앙ᆢㄷ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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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들렀는데 야경이 멋있고 사진도 잘나오네요 ! 입장료도 저렴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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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봄빛이 많지는 않지만 한적하고 좋아요.
산수유도 피어있더라구요.
궁앞에서 태극기 부대의 극성스러운 시끄러움만 아니어ㅅ더라면 기분은 더욱 좋앗을듯~~
2025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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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아요~야경도 이뻐요
20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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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우리 민족의 한이 서려있는 역사적인 공간!!!
20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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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잘 되어있고, 설명도 상세히 되어있어 유익해요.
평일 오전에 가니 조용히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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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의 고즈넉한 밤,
석어당과 400여 년을 살아온 살구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해가 저물고 하나둘 불이 켜질 무렵, 석어당의 한옥문살 사이로 새어 나오는 은은한 불빛이 고풍스러운 운치를 더했습니다. 마치 오랜 세월을 간직한 공간이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죠.
그 옆에는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살구나무가 서 있었습니다.
가지를 길게 뻗으며 긴 세월을 담아내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아직은 겨울의 흔적을 간직한 앙상한 가지뿐이었지만, 머지않아 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날 날이 기대되었습니다.
초승달이 조용히 그 곁을 지켜주는
듯한 풍경은 더욱 운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봄날, 살구꽃이 만개한
풍경 속에서 다시 한 번
이곳을 찾고 싶습니다
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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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덕수궁은 왕궁이아니라 조선시대왕족이 거주하는공간이었다 🥰덕수궁은전통궁궐과 건축과 대한제국시기의서양식 건축이 공존하는 독특한구조를가지고있다 ❤️ 덕수궁은 서울지하철 1호선2호선 시청역에하차 1번출구 71m 이고 방학때 아이와함께하기 좋고 뷰가좋아서 산책하면서 역사공부하기 딱이다🥰🥰🥰
20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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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바로 옆 시청청사 13층 정동전망대도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덕수궁이 그대로 내려다 보이는데 훤한 서울시내뷰 맛집입니다.
시에서 운영해서 음료 가격도 비싸지않아요.
그리고 근처에 산책로도 잘되어있어서 운동삼아 돌아보기도 좋습니다.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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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덕수궁!🤍
눈이 소복히, 뽀득뽀득하게 눈을 밟으며 산책했어요
아직 단풍이 조금 남아있는 곳은 색이 예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돈덕전에서 살짝 내려와서 왼쪽으로 빠지면,
주변, 석조전 뒷편에 빨, 주, 노, 초록색 나무가 아직 남아있으니 한 번 구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돈덕전에서 하는 모던라이트도 구경했는데,
막 넓지는 않지만 정말 하나하나 알차게 구성하셨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전에 미키마우스 전시도 좋았어서
다음전시가 벌써 기대됩니다^^
선조전 계단 오른쪽 맨 위에서 석어당을 향해
줌인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사진포인트인데,
이번에 여름에 찍은 것과 비교해보니 멋있네요♡
물론, 중화전과 광명문도 굿굿!
근현대사를 자세히 듣고싶다면
금천교 지나 왼쪽에 설명판? 있는 곳에서 해설시작해요
2025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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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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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은 서울에 위치한 궁궐로, 조선 왕조의 왕궁 중 하나이다. 원래는 경운궁이라고 불렸으며, 1897년에 고종이 황제로 즉위하면서 덕수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덕수궁은 조선 왕조의 마지막 왕인 순종과 그의 후계자인 영친왕이 살았던 곳으로,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덕수궁은 조선 왕궁 중에서 가장 작은 규모이지만, 그 안에는 다양한 건축물과 유적들이 보존되어 있다. 대표적인 건축물로는 중화전, 석어당, 덕홍전 등이 있으며, 석조전, 중명전 등의 서양식 건물도 볼 수 있다.
덕수궁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특히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또한, 덕수궁은 도심 속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 중 하나이다.
202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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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덕수궁은 언제와도 너무 아름답고 좋네요.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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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근처 미국대사관과 영국대사관이 있습니다.
근처에 새로 개방된 선원전 영역도 방문추천드립니다~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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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산책하기 좋아요~ 내부도 좋지만 둘레길 산책도 좋아요~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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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궁으로 시청 광장 앞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이 쉽고, 궁의 역사와 건축에 대해 역사적인 사실을 알기 좋은 장소입니다.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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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고궁 덕수궁
걷기 좋고 여유로운 길이 넘 좋네요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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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능소화를 시작으로 관람잘하고 왔어요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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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에 해설사님과 둘러보았는데
조선의 후기의 역사와 어우러진 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조가 임진왜란으로 불탄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에서 생활이 어려워지자 기존의 월산대군의 집을 주변의 집들고 합쳐서 사용하게 된 궁이라는 것. 경운궁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다가 고종이 머물게 되면서 순조가 덕을 누리라는 뜻으로 덕수궁이라고 이름지었다고 합니다
중궁전에는 용마루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고종황제가 돌아가신 곳,
고종이 직접 쓰신 현판,
덕혜옹주의 유치원을 보았습니다~
2층으로 된 멋진 석어당도 있고
돌로 된 건물이라는 석조전이라는 곳도 있어서
해설을 예약 후 관람했습니다~
2층 테라스에서 보는 분수는 정말 멋있었어요♡
고종황제와 황후의 침실도 멋졌네요
물론 지어지게 된 배경은 슬펐지만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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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안에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들도 좋고 궁한바퀴 돌기 좋고 아름다워요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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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에서 친구들을 만나서 석조전에서 자수전을 관람했어요. 정교함과 아름다움이 감탄을 할 수밖에 없네요.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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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에서 잠간 산책하고 나오기 좋은 장소입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미술관에서 그림 감상하기도 좋고. 궁궐이라기보다는 도심속 공원 느낌 나는 장소 입니다. 또 수문장 교대식이 있어서 볼거리도 풍성하다고 생각 합니다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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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년만에 방문한 덕수궁 이네요. 게다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은 첫 방문인데 문외한이지만 좋은 작품 잘 보고 왔네요.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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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도 하고 한적해요~~
어두워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돌담길도 걸어보면 좋을듯해요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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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와 동행 1인은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좋아요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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