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채계산 출렁다리  
기본정보
이름순창군 채계산 출렁다리
인기점수1,386점
주소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적성면
문의 및 안내063-650-1642
쉬는날 연중개방
체험가능연령 전연령
이용시간 * 동절기(11월~2월) 09:00~17:00
* 하절기(3월~10월) 09:00~18:00
※ 기상상황(강설, 강풍, 강우, 태풍 등)에 따라 운영시간 변경)
주차시설 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입 장 료무료
Overview
채계산은 순창 적성면과 남원 대강면 일원에 자리하고 있는 해발 342m의 산이다. 채계산은 회문산, 강천산과 더불어 순창의 3대 명산 중 하나로 일명 화산(華山)이나 적성산과 책여산 등 여러 이름으로불리우고 있다. 바위가 책을 쌓은 것처럼 보인다 하여 책여산, 적성강변 임동의 매미 터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마치 비녀를 꽂은 여인이 누워서 달을 보며 창을 읆는 모습인 월하미인(月下美人)의 형상을 하였다고 하여 채계산이라 불리고, 적성강을 품고 있어 적성산 으로도 불린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24번 국도 사이에 적성 채계산과 동계 채계산으로 나뉘어지는 채계산을 하나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긴 무주탑 산악 현수교이다. 길이는 270m 이고 높이는 최고 75~90m이다.
네티즌 리뷰
채계산 출렁다리 270미터 되구요
2024년 03월 26일
순창 지나다가 방문한 곳 입니다. 입장료는 따로 없고 주차장에 주차후 500~600개의 계단을 오르면 출렁다리 입구에 다다릅니다.
2024년 03월 26일
올라갈때.내려올때 조금 힘들었지만 좋았어요.
2024년 01월 19일
산과 산사이에 스릴을 즐기는걸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2024년 01월 19일
순창 채계산에 설치된 출렁다리로 양쪽으로 나뉜 채계산을 연결하는 산악 현수교입니다.
2023년 06월 19일
너무 긴~~~ 출렁다리가 조금은 무서웠지만 발아래 펼쳐진 멋찐 풍경은 행복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2023년 05월 19일
세번째 방문, 크게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요즘은 곳곳에 출렁다리가 있어서 크게 매략이 떨어쟜지만 그래도 추천 드립니다.
2023년 05월 19일
적성강변 일대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마치 비녀를 꽂은 여인이 누워 달을 보며 창을 읊는 모습인 월하미인의 형상을 하였다고 이름지어진 채계산! 그러나 그동안 채계산 중간에 도로가 횡단하면서 두동강이나 아쉬움이 컸는데 이를 이어주는 출렁다리가 놓이면서 사람들은 사랑을 잇는 다리라고 말하게 되었다네요. 길이는 270m로 길었고 높이는 90m(가운데는 75m)로 짜릿합니다. 오르는 길은 세곳인데 저는 1주차장 쪽에서 올랐고 약300m정도 계단을 따라 올랐어요. 출렁다리는 1/3지점부터 바람이 쎄지기 시작해서 무섭다고 뒤로 빠꾸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역시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용감무쌍~! 다 건넌 후 다시 바람을 뚫고 돌아갈 생각에 암담했지만 왼쪽 뺨을 내줬으니 오른쪽 뺨도 내주자 하는 맘으로 컴백~😰.
2025년 03월 29일
바람이 많이불어 춥고 다리가 흔들렸지만 탁트인뷰가 최고~
2025년 02월 03일
산악회따라.
춥고힘들었지만 출렁다리 걸을때 기분짱!
2025년 01월 03일
산악회따라.
춥고힘들었지만 출렁다리 걸을때 기분짱!
2024년 12월 14일
용궐산 갔다가 채계산으로 왔는데 코스인듯해요 출렁다리가 꽤길고 올라가는 계단이힘들었어요
2024년 12월 04일
용궐산 갔다가 채계산으로 왔는데 코스인듯해요 출렁다리가 꽤길고 올라가는 계단이힘들었어요
2024년 11월 20일
이뻐요
2024년 11월 19일
1주차장에서 바로 계단 끝까지 쭉 계단
천국의계단 스피드 12정도로 안쉬고 올라가면 10분도 안걸림
출렁다리 건널때 바람 불면 흔들거리는 체감이 더 크게 느껴짐
아래보면서 건너면 스릴있음
어드벤처 전망대도 같은 속도로 오르면 10분안에 올라감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출렁다리-다리 왕복-어드벤처전망대-하산 코스로 1시간 안걸림
2024년 10월 28일
출렁다리 명소를 다녀왔어요. 주차장 넓게 되어 있고 안내도 잘해주셔서 주차하기 편했어요. 출렁다리까지 올라가는 길도 데크로 잘 만들어져있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편히 다녀왔습니다. 출렁다리도 그리 무섭지 않고, 위에서 보이는 풍경이 멋있어서 구경하느라 눈이 바빴어요 ㅎㅎ
2024년 10월 19일
계단이 완전많어요 ㅋ 운동하기 아주좋음! 땀을 한바가지 한참 더울때가서..얼음물 필수에요 ㅋㅋㅋㅋㅋㅋ
2024년 09월 10일
한여름 무진장 더웠으나 후회없는 곳
최고 절경
2024년 08월 27일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은근히 무섭더라구요 ㅎㅎ 탁트인 경치가 마음을 넓게 만들어 줍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서 힐링 하고 오시길!
2024년 08월 11일
채계산 출렁다리 1주차장에 도착해 데크길을 오르니 출렁다리가 나옵니다.
이 출렁다리를 왼쪽에 두고 직진하여 바로 채계산 정상 "송대봉"쪽으로 향합니다. 오르다 눈에 들어온 섬진강 구비는 마치 단양의 석문에서 바라본 도담삼봉이 위치한 그 남한강 지류와 흡사합니다.
뾰족한 칼바위능선과 멋드러진 암릉길을 지나 산행 약1시30분만에 정상 송대봉(360m)에 도착합니다.
정상에서 내려본 펼쳐진 평야와 마을은 아기자기하고 평온하기만합니다. 왔던길로 하산을 시작해 출렁다리에 도착하는데 현재 국내최장무주탑다리로 적당한 고도감과 스릴감이 있습니다.
유채꽃 축제기간인데 아무리 주변을 봐도 유채꽃이 없어 행사에 참여하신 주민분께 물어보니 진작 죽어버렸다합니다.
진즉 저버린것도 아니고 죽어버렸다는데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2024년 07월 15일
계단 때문에 다리가 아팠지만...
정상(?) 전망대까지 오르면
경치가 정말 장관입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좋아요!
2024년 05월 30일
계단 때문에 다리가 아팠지만...
정상(?) 전망대까지 오르면
경치가 정말 장관입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좋아요!
2024년 05월 15일
채계산 출렁다리 1주차장에 도착해 데크길을 오르니 출렁다리가 나옵니다.
이 출렁다리를 왼쪽에 두고 직진하여 바로 채계산 정상 "송대봉"쪽으로 향합니다. 오르다 눈에 들어온 섬진강 구비는 마치 단양의 석문에서 바라본 도담삼봉이 위치한 그 남한강 지류와 흡사합니다.
뾰족한 칼바위능선과 멋드러진 암릉길을 지나 산행 약1시30분만에 정상 송대봉(360m)에 도착합니다.
정상에서 내려본 펼쳐진 평야와 마을은 아기자기하고 평온하기만합니다. 왔던길로 하산을 시작해 출렁다리에 도착하는데 현재 국내최장무주탑다리로 적당한 고도감과 스릴감이 있습니다.
유채꽃 축제기간인데 아무리 주변을 봐도 유채꽃이 없어 행사에 참여하신 주민분께 물어보니 진작 죽어버렸다합니다.
진즉 저버린것도 아니고 죽어버렸다는데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2024년 04월 26일
탁트인 곳에 올라오면 기분이 좋아져요
건강해진 마음도 몸도
채계산에 놀러오세요:)
2024년 03월 25일
채계산 출렁다리. 주차장이 넓고 높지않고 가벼운 마음오로 방문하기 좋네요. 고소공포증이 없다면 출렁다리 건넌 후 어드밴처전망대까지 갔다오면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03월 10일
채계산 너무 멋진 곳입니다
봄에도 예쁘지만
겨울도 너무 예뻐요
2024년 02월 01일
출렁다리까지 계단으로 대략 15~20분정도 올라가요.
올라가는 계단두 꽤나 가파름..ㅠ
더 올라가면 전망대두 있다는데 제체력으론 무리였습니다~

주차장은 넓었는데 평일아니고 주말이나 단풍철에는 사람많아서 도로변까지 차댄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엔 볼거별루없구 순창읍내나 담양쪽으로 나가시는고 같아요!
출렁다리는 편도 5분정도? 걸린대요. 겁쟁이는 50분정도 걸릴듯.
이렇게 무서울줄은 몰랐는데 진짜 무서웠어여^^...
바람때문에 바닥을 다 뚫어놔야해서 뚫린거라는데
체감상 뻥뚫린바닥 밟고 흔들리는 다리 건너가야하는 느낌,,, 저는 저기까지 가고 실패했어오^^
아빠는 횡단 성공함~ 용감해지면 다시 도전하러 갈예정`
2024년 01월 11일
기대 안하고 갔지만 너무 아름다웠던 채계산출렁다리! 다리 위에서 바람은 엄청나고 다리가 흔들렸지만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다 빡셌습니다ㅎㅎ 운동 좀 해야겠어요~
2023년 12월 10일
멋있어요👍
2023년 12월 09일
두 산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
아래로는 차가 지나가는 도로라 스릴이 넘쳐요~~
2023년 12월 02일
기대 안하고 갔지만 너무 아름다웠던 채계산출렁다리! 다리 위에서 바람은 엄청나고 다리가 흔들렸지만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다 빡셌습니다ㅎㅎ 운동 좀 해야겠어요~
2023년 11월 28일
가을은 등산의 계절, 체계산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 가을투데이
2023년 11월 21일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주말을 맞아 찾아간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250m의 출렁다리는 그 자체로 뷰가 만족 스럽네요
주차장도 충분하고 버스 주차장까지 있어 단체도 편리 하게 되어 있고
오후 6시까지만 건널 수 있고
오르는 길은 3곳이 있으니 주차 후 편리한 곳으로 오르면되겠습니다
특별한 입장료도 없으니 근처 특산물 코너에서 필요한 식품으로 기분을 대신하면 만족할듯 합니다
202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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