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갈 필요가 없는 곳.사유지고 내가 갓을땐 까페도 문을 닫앗고 곳곳에 가면 안됨.아니면 꼬깔아나 줄 쳐서 가지못하게 막아놧음.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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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경고하는데 녹차 아포가토는 먹지마라 ㅎ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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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입장료..사진 찍은거 보여주면 담에 오시면 공짜라함.커피는 안마셔서 모름. 안마셔도 됨~^^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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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편하고 뷰도 좋고 너무 좋았어요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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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를 내는데도 커피값을 비싸게 받지만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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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하류를 한눈에 내려보는 산자락에 위치한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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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이 좋아요.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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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가 끝내줌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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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을 받는 것이 맞는가?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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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세요 입장료3천원 커피는 그저그렇고..예전에 입장이 무료였던 기억에 갔는데..어쩐지 손님이 없음..의자도 야외의자도
20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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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뷰가 아름다운 하동의 명소입니다!
2024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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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좋음
2024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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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섬진강을 한눈에 담을수 있는 곳..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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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끝내줍니다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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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는 뭐 말할 것 없이 좋은 하동 최고의 뷰포인트 중하나, 위치도 최참판댁 마을과 차량 5분 거리라 좋은 편임, 사진 찍을 곳도 많아서 한번쯤은 가볼 만한 곳이나, 커피맛이 거의 쓰레기, 애들을 음료랑 마카롱사주고 나는 바닐라 라테랑 뭐뭐 시켰지만 그냥 집에서 믹스커피 먹는게 훨씬 나은지경 진심. 들어갈때 1인 3000원 관람료 내고 쓰레기 같은 커피에 7500원을 내고 나니 진심 돈 아까웠음, 딱히 불친절까지는 아니었으니 직원들의 뚱한 표정은 보너스. 나는 한 번 가봤으니 되었고, 목이 너무 말라 도무지 음료를 안먹을 수 상황만 아니라면 음료는 비추, 끔찍한 가성비
20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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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네요
20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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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웨이 하동 입장 시 입장료를 내고 구경하며, 카페는 별도로 원하는 메뉴를 구매해 먹는 구조입니다. 스타웨이 하동 자체는 한 번쯤은 올만한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카페는... 모르겠네요. 공간활용, 메뉴의 맛이나 특별함, 직원의 친절... 전 별로 였습니다. 그냥 여행이나 놀러간 김에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20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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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웨이하동
풍경이 멋져요
음료랑 조각케익은 가격이 좀 하는듯하네요
뷰가 다했네요
포토존도 많아서 나들이 오기 좋아요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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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겨울 하동 방문시 눈에 띄는 곳인데 궁금하지만 그냥 지나가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꼭 가보고 싶어서 방문하기로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살짝 아찔 올라오고 보니 뷰가 더 아찔 가슴이 뻥 뚤리는 이 느낌 스카이워크가 두곳 걸을때 아래가 보이니 다리가 떨리고 약간 무섭지만 그래도 뷰가 아래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들판과 강이 한번에 눈에 들어오는게 넘 좋아요 다음엔 짝꿍과 함께 와야겠어요
2024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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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스카이워크
입장료 성인기준 인당 3000
이동하는 통로가 한 쪽은 철망이고 한 쪽은 막혀있어서 좋았어요.
하동의 산과 강이 한눈에 보여서 멋져요.
스카이워크를 한바퀴 돌면 멋진 조경물도 있고
건물 3층은 카페도 있어요.
저희는 스카이워크만 돌고 카페는 안가봤네요.
주차장에 주차 후 입장료 내고 입장하면 바로 스카이워크가 시작되요. 한바퀴 돌면 건물끼고 돌아오게 되있어요. 그리고 여러 조경물과 건물입구가 있습니다~ 건물 1층에 화장실과 수제공방?있음. 3층은 카페. 건물에 엘리베이터 있어요.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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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뷰 멀리 백운산? 아무튼 바람도 세차고 전체적인 뷰도 좋고 한번 즈음 올만한 곳? 그런데 입장료가 굳이 성인 3000원씩이나?? 어차피 운영하는 카페도 있으면서.🥲 날 좋을 때 일몰도 꽤 예쁠 거 같기는 함. 커피&크림카스테라 쏘쏘굳.
2024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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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맛집입니다~
가슴이 시원햐지는 곳이예요
디저트나 차도 다양해요 입장료가 있는데 성인 3,000원입니다 단 한번 오셨던분은 인증샷만으로 다음번엔 입장료가 무료랍니다~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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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산자락, 사자락을 휘감아 느릿하게 흐르는 듯 뵈는 옥빗 강물, 부서지는 은빛 물결...
전망대 뷰가 엄청 좋아요. 화이트의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가족들이나 연인, 여행 중 잠시 들러 쉬었다 가면 힐링이 될 것 같아요.단 것이 좀 먹고 싶은 생각에 바닐라 라테 한잔 주문 했는데 음... 기분좋은 달달함...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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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 유명한 스타웨이 방문 했어요
카페에 딸린 스카이워크인줄 알았는데
입장하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카페이용자도 입장료를 내야 들어갈수 있어요
대신 스타웨이에서 찍은 사진이 있으면
그 다음 부터는 입장료 무료라고 합니다
그래도 전망 자체는 멋집니다
하동오면 한번쯤 올만 합니다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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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하동 평사리~섬진강 절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 소설 '토지'의 현장인 최참판댁을 둘러 본 후 찾아서 그런지 더 잊지못할 감동으로 다가옴😃😃.. 하동을 방문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
전망좋은 카페에서 차 한 잔 하며 한참을 멍때림😉😉..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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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시원하고 눈이 맑아졌어요
따뜻한 봄날에 다시 갈꼬예요
왜냐면 바람이 많이불어 밖이 추웠어요~
2024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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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이 가팔리서 멀미 조금 한 것 같은데, 주차하규 내린 순간 탁 트인 전망에 속이 뻥 뚫린 느낌! 산책로 밑이 뚫려있는 것과 안뚫린 것 두개의 버전이 있는 것도 좋았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24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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