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 추운 날에 지나가다가 들린 곳..
따뜻한 커피를 내어주셔서 얼었던 마음을 녹이며 책을 읽을 수 있던 따뜻한 곳...
책 소개도 함께 해 주셔서 다음에 읽을 책을 새기고 진한 여운을 안은 채 나왔어요.
다음에는 북 스테이 하러 가야겠습니다.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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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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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책방이 있다니요!
책 하나하나 책방장님의 취향이 느껴집니다. 시집과 동화책, 소설이 가득하고 아기자기한 목공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어요. 서점 방문도 하고 너무 좋아서 북스테이도 했는데, 정말 편안히 잘 머물다 가요! (북스테이에 저녁과 아침식사 포함인데 속 편하고 너무 맛있어요! )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풍경소리가 들리고 난로가 옆에서 타고 있고 책냄새가 풀풀 나고, 창밖을 바라보니 뭔가 소설의 시작 같은 느낌이었어요.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다시 오고 싶어요. 오래 오래 이 공간이 존재하기를!!
2023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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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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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책방이 있다니요!
책 하나하나 책방장님의 취향이 느껴집니다. 시집과 동화책, 소설이 가득하고 아기자기한 목공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어요. 서점 방문도 하고 너무 좋아서 북스테이도 했는데, 정말 편안히 잘 머물다 가요! (북스테이에 저녁과 아침식사 포함인데 속 편하고 너무 맛있어요! )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풍경소리가 들리고 난로가 옆에서 타고 있고 책냄새가 풀풀 나고, 창밖을 바라보니 뭔가 소설의 시작 같은 느낌이었어요.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다시 오고 싶어요. 오래 오래 이 공간이 존재하기를!!
202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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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테이하기에 조용한 마을에 위치하고 책 읽기 딱 좋고 특히 식사가 맛있다
2023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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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테이 하기 좋아요
202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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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작은 책방이 있으니 좋아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상업적이시지 않아요
게스트하우스도 하시는데 맛있는 집밥이에오
20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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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풍경과 어울리는 안온한 장소. 조용히 책 읽으며 쉬어갈 수 있게 꾸며진 북스테이는 한 팀씩만 받고 계신다 합니다. 아담한 공간 속 시집부터 그림책, 유명 신간을 넘나드는 오밀조밀한 큐레이션 가운데 초판을 발견하는 행운을 누릴지도 몰라요. 각기 다른 모양으로 뻗은 나무를 고르는 재미와 새겨진 이름의 폰트마저 마음에 쏙 드는 나무 책갈피(판매용)를 작업해주신 공방장님 덕분에 책 읽는 맛이 배가 되었습니다. 내어주신 한방차와 마늘빵도 감사히 먹었는데 연필꽂이까지 선물해 주셔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예쁘게 잘 쓰고 있답니다:)
20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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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풍경과 어울리는 안온한 장소. 조용히 책 읽으며 쉬어갈 수 있게 꾸며진 북스테이는 한 팀씩만 받고 계신다 합니다. 아담한 공간 속 시집부터 그림책, 유명 신간을 넘나드는 오밀조밀한 큐레이션 가운데 초판을 발견하는 행운을 누릴지도 몰라요. 각기 다른 모양으로 뻗은 나무를 고르는 재미와 새겨진 이름의 폰트마저 마음에 쏙 드는 나무 책갈피(판매용)를 작업해주신 공방장님 덕분에 책 읽는 맛이 배가 되었습니다. 내어주신 한방차와 마늘빵도 감사히 먹었는데 연필꽂이까지 선물해 주셔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예쁘게 잘 쓰고 있답니다:)
2023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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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힐링 책방
20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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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0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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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다정한 북스테이랍니다^^
2020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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