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끝까지 경사로입니다
20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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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코스의 길이 있지만 눈이 녹지 않아서 다양하게 돌아보지 못했는데
202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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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치유의숲이니다
202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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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easy trail for a rainy day
202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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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훌륭하고 매우 평화롭습니다.
202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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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산책 혹은 강도 높은 산행 가가능한 명소입니다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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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넓어서 등산하기 좋음. 출입구에서 시오름까지 1시간이면 충문히 올라감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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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마다 특성이 있어요. 유모차도 갈수있는 무장애길, 울퉁불퉁한 길, 자갈길, 매트길.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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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과 포근한 숲향에 마음이 넉넉해 진것 같다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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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가 있지만 비싸지 않고, 티켓도 비싸지 않고, 모기도 많지 않습니다. 산책로에는 버섯이 많이 있습니다. 오래 머물 수 있습니다. 걷기가 매우 쉽고, 걷기에 피곤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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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까지 꽤 멀어요.. 다른 숲은 거의 평지인데 여기는 산인듯.. 비가 와서 앉아서 쉬지 못해 정말 아쉽더라구요
20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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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 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했어요 힐링이 되는 자연의 숲이였습니다 해설사분께서 설명해주신 곳까지 가니 정말 노루를 발견했네요 노루가 행운인지 다람쥐도 보고 7세 딸과 힘들게 올라가긴 했지만 야생노루도 만날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내려올 때 비가 많이 내려서 물에 다 젖었지만 좋은 추억 쌓고 왔습니다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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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플레이스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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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버스를 타는 것은 쉽습니다. (버스가 치유의 숲 정류장까지 가는지 확인하세요). 숲은 다양하고 경로는 대부분 쉽지만 지도가 이해가 되지 않으며 일부 경로는 지도(브로셔 또는 표지판)에 참조 없이 폐쇄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길을 잃고 올바른 길이 아닌 마른 강바닥처럼 보이는 길을 따라 한국 남자를 따라갔습니다. 그 공간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매우 시끄러운 그룹도 있었습니다. 비교적 조용한 곳에서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가까운 곳을 원한다면 좋습니다(더 먼 거리의 트랙에서).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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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숲길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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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고 있기 좋아요
2024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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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살것같아...
202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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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된 삼나무숲의 정기가 느껴져요. 병이 없는 사람도 치유가 되는 느낌이네요. 요번에도 차롱도시락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4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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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가 다양해서 재미있습니다.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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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코스로 누구든 쉽게 즐길수 있어요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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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힘들어했지만 한두시간 땀흘리기 좋은코스 운동화 양말은 필수 없으면 입장불가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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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나기만한 치유의 숲 드디어 가다~~ 예약을 해야하는데 오늘은 인원이 적어 예약 없이 입장 했어요. 더운 여름 인데도 시원하고. 길도 좋았습니다. 노루도 보고~ 그리고 화장실 쉼터 등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혹시 시간이 있다면 한번 가보세요~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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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 삼나무 편백나무의 향기
2024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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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길
2024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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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숲길을 2시간 동안 걷는다. 마감시간은 오후 5시 30분이니 너무 늦지 마세요. 반면에 돌아오는 버스 정류장은 없습니다.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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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돌아보기 좋음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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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온것 같아서 싫어요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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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을 맘껏 누리고 힐링하고 왔어요 강추합니다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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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가면 꼭 드셔보세요!!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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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이 됩니다.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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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사진도 많이 못찍고 아쉬웠지만 너무 좋았던 장소~시설물 관리도 잘되어 있고 안내원분도 친절 하세요~ 제주에 여행 온다면 한번쯤은 와봐야 할 여행지에요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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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산책객을 위한 걷기 좋은 산책로가 있는 고요한 장소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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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라는 이름이 너무 잘어울리는곳입니다. 치유사님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어요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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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숲길이 아니고, 자연그대로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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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산채길이 너무 좋아요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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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걸음보단 쉼걸음이 좋은...
202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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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구역: 걸으면서 힐링하기에 좋은 곳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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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군락지마다 쉼터가 있어 숲멍을 때기기에 안정마춤인 힐링의 공간이다.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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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정도 걸었는데 새소리들리고 고요해서 너무 좋았어요,,,피톤치드 힐링 그자체,,서귀포가시는 분들 강추입니다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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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곳도 아닌데 사전에 유료예약이 필수인 점이 불편했습니다.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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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가 많이 나오고 상쾌하게 산책하기 좋아요. 데크와 길이 잘되어 있어 걷기 쉬운 코스입니다.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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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주도 올때마다 찾게될것같은 장소에요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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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단조롭지만 순전히 스포츠 목적으로는 괜찮습니다.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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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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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숲속길 느낌.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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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요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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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름올라가니 한라산이 보여 좋았다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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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산책코스 입니다.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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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걷기를 하면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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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우거지고 중간 중간 테크나 휴식할수 있는 의자들이 있어서 좋아요ᆢ숲의 피톤치드가 가득해요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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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역 숲이 조성되어 있어 자신만의 속도로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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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청결함
2024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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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되는 곳이다
20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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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산책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입장료도 1000원밖에 안하고 입구에서 숲길 안내도 설명해주시는 분이 있는데 친절하게 설명 해주십니다.
20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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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힐링됫어요
2024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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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름 정상까지 가세요. 한라산이 가깝게 보입니다. 편백나무숲도 좋아요.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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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시원합니다. 한여름에도 숲은 시원합니다 정상에 에어컨과 편백나무로 지워진 휴게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예약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사람이 적고 한적해서 조용하고 중간중간에 쉴수있는 의자도 편안하게 누워서 힐링 가능합니다!! 추천이요~^^ 운동화 꼭 착용하셔야해요
2024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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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정상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2024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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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단체로 방문 했습니다. 아이들이 함께 숲길을 거닐면서 흙, 돌, 나뭇잎을 밟으며 쉽게 산행하기 좋은 곳입니다. 중간 중간 쉴 수 있는 공간이 충분 하였습니다.
2024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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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 숲 입구 옆으로 추억의 숲길이란 곳이 있더군요.
2024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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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숲이라는 명성답게 숲에 포근히 안긴채 산책하는 기분이었어요 중간중간 화장실도 쉬어갈수있는 의자도 있어 여유롭게 맘껏즐길수있었어요!
20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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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코스가 다양해서 길게, 짧게 얼마든지 걸을 수 있어요.
2023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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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시원합니다. 한여름에도 숲은 시원합니다 정상에 에어컨과 편백나무로 지워진 휴게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예약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사람이 적고 한적해서 조용하고 중간중간에 쉴수있는 의자도 편안하게 누워서 힐링 가능합니다!! 추천이요~^^ 운동화 꼭 착용하셔야해요
2023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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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하고 공기 좋아 산책하기 딱!
힐링하고 왔어요~^^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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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예쁘고 공기가 넘~신선하고 조하요.
아직 동백꽃도 조금 남아있고 시설도 잘되어 있어요.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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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록프로그램 미리 신청해서 갔는데 공기도 좋고 산림치유지도사님이 자연과함께 호흡하는것도 알려주시고 내몸을 편안하게 쉴수있도록 알려주셔서 일행들 힐링하고 마지막에 따뜻한 차 마시고 왔습니다. 특히 맨발걷기는 정말 시원했어요. 흙을 밟으며 걷고 솔방울로 벌바닦지압하니 피로가 풀리는듯~^^
또 나무가 내몸을 받아줘서 잠시 기대고 나무들의 향기를 느낄때도 내 몸안에 독소가 정화되는 듯~~~ 좋았어요.
제주오면 꼬옥 힐링하고 가면 좋은 것 같아요.
제주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제주가면 꼭~ 쉬었다가야할 코스라생각듭니다^^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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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게 길이 잘되어 있어서 힘들지 않게 둘러 볼수있어요 여러코스가 있는데 쉼팡2까지 데크로 걷고 큰길로 내려와서 40분 정도 소요됐어요 입장료 인당 천원으로 저렴하고 하루 600명까지 입장제한 있어요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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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
정말 멋진곳이네
남편과 함께 걸으며 얘기도 많이 나누고
피톤치드도 흠뻑 마시고^^
관리가 잘되어있다는 느낌
또 오고싶은 곳
20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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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00명 한정이라 예약은 필수, 입장료 천원이고요. 운동화 신어야합니다. 주차료 2천원 있고 주차장은 넓어서 편해요. 숲길 구간도 여러개고 각 특성이 달라서 걷기 좋고요. 길이도 제법 길어서 트래킹 코스로 추천합니다. 기대 안했는데 아직 동백이 많이 남아있어서 동백꽃 구경 실컷했어요! ㅋㅋㅋ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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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갔는데 숲이 예쁘고 상쾌했어요~ 무장애숲길 코스는 유모차도 갈 수 있을 정도로 경사도 없고 나무데크로 길이 잘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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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좋고 새소리 좋고 너무 그냥 좋아요
20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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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약하신분들 무조건 가세요 너무 좋아요!
20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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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아요. 눈이 많이 와서 큰 길로만 다닌 것이 아쉬웠어요.테크도 미끌미끌해서 정말 조심조심 걸어 내려왔어요.다음에 꼭 다시 가서 하루 종일 걷고 싶어요.
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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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기상상 입장금지 입니다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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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도 다양하고 관리가 무척 잘 되어
있는 최고의 숲이네요.
숲길을 안내도를 보며 살피는데 매표소
앞에 계신분이 오셔서 코스와 시간등을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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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힐링숲!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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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치유의숲
데크로 포장된 무장애숲길은 누굴데려와도 편안하고
트레킹을 좋아한다면 시오름까지 다녀와도 좋아요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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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제로 운영되는지 모르고 갔습니다
다행이 겨울이라 예약한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인지 들어갈수 있었어요
데크길이 잘되어 있고 다양한 숲길이 있어요
내 발소링 들으면 걷다보면 뭔지모르겠지만 힐링되는 기분이 들어요
중간중간 쉼터가 있어 누워서 쉴수 있는데 오늘은 날이 흐려 담요가 있음 누워서 푹 쉴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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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길을 좀 해맸어요. 원해는 예약하고 가야합니다.한적하니.좋긴한테 안내도에 구간별 현위치 소요시간과 이동경로가 더 자세하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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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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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거세게 부는 날씨에도 치유의숲 데크로는 평온하게 걸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매표소 앞에서 상세하게 여러 트레일 설명해주시는 직원분 덕에 산책 잘했어요
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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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
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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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치유의숲은 여러 길의 코스가 잘되어있습니다. 치유센터까지 다녀오는데 1시간반~2시간정도 걸리는듯합니다. 올라갈땐 노고록무장애나눔길로 올라갔다가 내려올땐 가장중앙 메인길인 엄부랑숲길로 내려왔습니다. 곶자왈 숲속을 제대로 체험하실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숲속입니다~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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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달살기 마지막 날, 비가 내리는 중에 갔던 서귀포치유의숲, 비가 내리는 날도 산책하기 좋았어요.
또 가고 싶은 곳~^^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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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치유의숲 입니다.
몸과 마음이 정화 되는 곳
피톤치드가 넘치는 편백숲에서
코로 숨을 쉬어보면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행복감이 충만해져요
나무데크 길은 계단없이 유모차도 입장이 가능해요
숨을 쉰다는게 행복이구나를 느낄수 있는 곳이에요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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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방문했는데 조용하고 숲그대로의 느낌 잘 느꼈어요! 앞에서 산책로 설명도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근데 교통이 안좋아서 자차가 있어야 이동이 편할것같아요. 저 혼자와서 돌아가는길이 매우 막막했는데 앞에서 설명해주신 분께서 큰 도움 주셔서 안전하게 돌아갈수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서 여기에다가 이렇게 남겨봅니다.
202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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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 강추합니다. 해설 들으며 걸으니 너무 좋았어요. 해설사님 친절하시고 해설도 잘해주셔서 부모님도 아이도 만족했어요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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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않게 이번 여행은 주로 걷는 여행이 되었는데, 곶자왈, 비자림 다녀온 후
너무 좋은 산책길이네요.
비가 오나, 숲이 우산이 되어 걸어 다니기 좋았어요.
1시가 반 정도 걷고 나니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다음에도 다시 오고 싶고
근처에 땅을 사서 집을 짓고 싶네요~~
202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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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이요! 데크길도 잘 되어있어서 걷기에도 편해요! 치유의 숲 하나로 비자림, 사려니숲, 곶자왈 느낌을 모두 경험했어요! 다 다녀왔는데 치유의 숲이 원탑이어요! 다음에 또 제주도 오면 재방문 할거예용!!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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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아요 버스타고 가려면 오후 3시까지밖에 운행 안하니까 알아보고 가세요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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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
환상적인 숲을 걷다보면
새의 밝은 휘파람 소리
칡나무의 가지가 서로 얽히면서
하늘로 오르려는 안간힘
게다가 안개까지
내려 신비롭기까지 하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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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꼭 가봐야 할 숲길, 절물휴양림 사려니숲길 그리고 서귀포치유의 숲… 아침에 일어나서 하늘이 갠것을 보고 인터넷에 접속 서귀포치유의 숲 예약 10시 완료! 09:20 버스를 타고 입구에서부터 시오름- 숲길- 편백숲 휴식을 취하면서 세상 행복함! 물안개가 자욱하고 이끼가 낀 숲길을 걷다보니 캐나다밴쿠버의 그 숲길이 그리워지고 오롯이 혼자있음에 그저 좋다!! 수국보기위해 사려니숲길을 갈려고 급 왔는데 오늘 충만해서 내일 안가도 되겠다는 생각!! 온전히 혼자있는 시간으로 충전만땅!!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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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치유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녀왔어요. 체험자만 경험할 수 있는 산책로와 프로그램, 전문 치유사 선생님께서 이끌어 주시니까 적정한 속도로 맨발로 걷고 숲을 느끼고 배우고 쉬어갈 수 있었어요. 단순한 힐링으로 표현하기 아쉬울 만큼 좋은시간 이었어요. 가족, 삶, 나,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 쉼 그런 모든게 가능했던 시간이었고, 참 행복한 바람을 느끼고 왔어요.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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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좀 왔지만 나름대로 좋았어요. 날씨좋을때 꼭 다시올 예정!!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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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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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치유의 숲인지 알꺼같다.
정신과 치료를 최단코스 인거같은 이치유의숲은
새소리 벌레소리가 잘들린다.
사람 많은곳을피해 더운날씨에 들어왔는데
조금만걸어도 땀은 났지만
큰편백나무들이 자기만의 향으로 나의 땀을 닦아주고 바람으로 날 힘내라한다.
대전 장태산 산책길보다 좋고
새소리가 정말 좋은 이곳
진짜. 제주 오름 비자림보다 강추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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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산책하였습니다
시오름빼고는 큰 언덕이없습니다
시오름에오르면 한라산 남측벽면을 보실수있습니다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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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곳이예요. 몸과 마음 모두 치유하고 갑니다.
정신이 맑아지는 아름다운곳입니다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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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치유의 숲! 진짜 너무 좋네요..🥲 반드시 예약하고 가야하지만 그만큼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 길이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로 관람 잘 했네요~ 지나가다가 만난 노루? 고라니? 보면서 무척 반가웠고 ㅎㅎ 간만에 힐링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네요~!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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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연 속 힐링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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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거의 일년만에 왔네요.
봄이 되니 이곳이 생각났어요.
치유의숲은 그냥 공기만 좋고 걷기 좋은 등산로가 아니죠. 말 그대로 치유의숲 입니다.
입장객이 제한되어 한적하게 걸을 수 있고, 중간 중간에 쉴 수 있는 의자와 편안한 나무데크 길이 있어서 오래 걷고 오래 생각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 한동안 걷고나면 힘들어진 몸만큼 마음이 편해짐을 느껴요.
조만간 벚꽃이 필것 같던데, 조만간 다시 가야겠어요.
오는 길에 회수동 겹벚꽃도 보구요.
치유의숲은 예약후 이용하시는게 편한데,
탐방의 경우 확인후 현장 입장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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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숲을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강아지는 들어갈수 없네요!!~ㅠㅠ
다양한 갈래길로 숲이 우거져있어 좋았어요!!!
또~가야겠어요!!!!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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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머무시면 들리시는거 강추합니다!
육지에서 미세먼지 많이 마시다가
제주도 여행중 일정 틀어져서 급 방문하게 되었는데 비도 많이 오고 산책코스가 길어서 걱정 하였는데 너무 좋고 힐링되는 하루였어요! 산책로가 너무 잘되어 있고 비가 오니까 편백 냄새가 더 잘 맡아지더라고요 평지가 많아서 걷기 좋아요
방문자 센터에 있는 보관함에 20인치 캐리어 들어갑니다! 아 그리고 음식물 반입 안되니까 참고하세요!!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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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왔어요
너무 편안하고 정말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여러 길이 있어서 담에는 예약하고 해설도 들어야겠어요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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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기에 최애의 장소
걷고 쉬고 멍때리기 하면서 맑은 공기 실컷 마실수 있는 너무나 조용한 곳
여름이든 다른 계절에 하루종일 여기서 시간을 보내고 싶을정도다
데크빼고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더 좋은 장소
자연이 준 선물에 또 한번 감사합니다
2024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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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잘관리된 산책을 원하신다먼 당연 이곳을 추천~
입장료 1천원. 주차료 2천원~3천원.
산책코스도 아~~~~주 많아요~
중간중간 앉을곳도 많고, 입구에서 어느정도 산책 할 시간을 말하면 코스도 추천~
입장은 사전 예얙제~ 잔여 인원이 있으면 당일 발권도 가능~ 입장수를 제한해서인지 한적하니 너무 좋네요~~
202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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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s갔는데 넘넘 좋더라구요💕
산록도로 지날때마다 항상 갓길에 차들이 많아
어떤 곳인지 궁금했는데
아로마페어 참여덕에 드디어 다녀왔어요ㅎㅎ
(주차장이 엄청 넓진 않아요ㅠㅠ)
사전예약제로 산책로가 붐비지 않고,
데크길,숲길 잘 되어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작은 카페도 있어
휴식하기 좋았어요^^
입장에서 오를수 있는 시오름이 있던데
왕복4시간쯤 걸린다하더라구요..
언젠가 도전해보려구요ㅎㅎ
그리고 사전예약제 프로그램도 있어서
홈페이지 보시고 하시면 될것같아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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