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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렴한 요금, 막판 예약 최고의 혜택: 이 숙소는 매우 저렴한 요금을 제공하며, 도착일에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더 저렴해져 약 NT$300에서 NT$800까지 차이가 납니다. 이는 막판 여행객에게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2. 편리한 위치: 이 숙소는 두 개의 지하철역 사이에 위치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아래층에는 환전 및 지하철 카드 구매를 위한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가 있어 해외 여행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친절하고 예의 바른 직원: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으며, 체크인 절차는 빠르고 원활하여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4. 편의 시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지만, 냉장고가 가끔 시원하지 않을 수 있으니 사용 전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 9시 30분 이후에 출발하시는 경우 엘리베이터가 혼잡할 수 있으니 여유 시간을 두시기 바랍니다. 5. 간편하고 맛있는 조식: 볶음밥, 군만두, 샐러드, 핫도그, 토스트, 삶은 계란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됩니다. 커피나 주스와 함께 드시면 풍성하고 맛있는 조식으로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가성비, 교통, 서비스 모두 훌륭하여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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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8명이 지내기에 꽤 넓었고, 3단 2층 침대 2개와 2단 2층 침대 1개가 있었습니다. 2단 2층 침대는 높이가 100cm가 넘었고 깨끗했습니다. 욕실은 비교적 넓어서 샤워실 2개, 변기 3개, 세면대 2개가 있어 8명이 지내기에 충분했습니다. 깨끗했고, 물도 충분했고 온도도 일정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오후 11시까지 근무했고 매우 인내심 있고 친절했습니다. 진정한 호텔인데 단체 여행으로 매우 붐볐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조금 느리고 모기가 있었습니다. Wi-Fi는 제한적이어서 밤늦게까지 접속할 수 없었습니다. 객실 Wi-Fi도 밤늦게까지 사용할 수 없어서 로비에서 사용해야 했습니다. 마지막 두 가지 점이 가장 큰 단점이었습니다. 7,700원을 추가로 지불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와 신선하게 준비된 식사를 얻었고 빠르게 다시 채워졌습니다.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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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훌륭하다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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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트리플의 방에 4박했습니다.
일본어 페라펠라의 여성 스탭이 있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가 완전히 다른 것은 유닛 버스를 좋아하지 않는 자신에게는 고맙습니다만, 사이의 마루가 약간 비어 있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샤워를 받으면 화장실의 마루도 비쇼쇼가 됩니다.
화장실과는 반대편을 향해 샤워를 하면 좀 낫습니다.
거기만 아쉽기 때문에 별 4입니다.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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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숙박은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위치도 매우 편리해서 모든 곳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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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역에서 매우 가까워요. 맥도날드에서 간단히 요기하고 다이소에서 장을 본 후 레스토랑으로 가기 전에 바로 가기에 정말 편리해요.
호텔의 중국어 소통은 잘 되어서 음성 메시지 걱정은 없어요.
한밤중에 끊임없이 들리는 발소리와 문 닫는 소리가 꽤 시끄러웠지만, 그 외에는 다 좋았어요.
20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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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덴셜 스위트에 묵었는데, 아주 넓고 미니 세탁기도 있어서 숙박하기에 완벽했습니다.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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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시설은 좋고 동대문과도 멀지 않아요
20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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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도미토리를 이용. 입지 액세스는 잘 편의성이 좋았습니다. 일본어도 통하여 좋았습니다. 건물이나 방내는 청결감이 있었습니다. 드리들리이므로 다른 쪽에 소음 등 배려하면 코야 룰은 있었습니다만, 자는 것만의 이용이었고 특별히 문제 없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베팅의 C 타입은 빠지기 쉽고 샤워 시간이 23시까지인 것이 조금 유감이었습니다만 대체로 만족으로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20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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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이 너무 가깝고 편리해서 여기 묵을 때는 거의 항상 버스를 이용합니다. 트윈룸에 묵는데, 집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잠이 듭니다. 아침에 청소차 소리에 깨는 경우도 있지만,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각각 하나인데, 유리가 꽤 투명해서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볼 수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방 청소는 안 된다고 하더군요. 재활용품은 1층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1층 세탁기와 건조기는 모두 2,000원입니다. 전자레인지와 냉온수기가 있습니다. 수건과 화장지가 더 필요하면 프런트 데스크에 문의하세요. 어댑터는 프런트 데스크에서 10,000원 보증금을 내고 빌릴 수 있는데, 반납 시 전액 환불됩니다. 아침 식사에는 샐러드, 무설탕 요구르트, 볶음밥, 핫도그, 커피, 탄산음료, 두유, 토스트가 포함됩니다. 👍🏻
유스호스텔 투숙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라운지입니다. 대만 분들, 거실에서 소리 지르지 마세요. 창피하잖아요! ^_^
이 호텔 정말 마음에 들어서 다시 묵을 거예요.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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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호텔이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이 가깝습니다.
20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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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Cp 값
20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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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객실. 맛있는 아침 식사. 리셉션 직원 친절. 중심지에서 조금 멀지만 그래도 아주 좋은 곳
20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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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입니다. 3인실은 크지 않습니다. 20인치 캐리어 두 개를 가져오시면 펴기 힘드실 겁니다. 엘리베이터는 하나뿐입니다. 샤워실과 화장실 유리가 약간 반투명합니다. 부모님이나 가족, 가까운 지인들에게 더 적합합니다. 짝수 층에 정수기가 있고 1층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지만 10시 이후에는 세탁과 건조가 불가능합니다(호텔 근처에 선불 세탁소가 있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과 다이소가 있습니다.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는 통금이 있습니다. 이 시간 동안 출입하려면 룸 카드를 지참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호텔 문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늦은 항공편의 경우 가장 늦은 체크인 시간에 주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 단욜크구에 있는 저렴한 호텔이며 다른 곳으로 지하철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20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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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만 빼면 가격 대비 모든 게 다 좋았어요. 비싼 곳 갈 필요 없이 꽤 괜찮은 곳이에요. 에어컨까지 있으니 더 바랄 게 뭐가 있겠어요?
20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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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객실과 친절한 직원. 기차역과 가까운 좋은 위치와 괜찮은 아침 식사. 전반적으로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다시 묵고 싶습니다. :)
20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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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 서울N호텔에 묵었습니다. 제가 가고 싶었던 거의 모든 곳의 중심에 있어서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유능했으며, 도미토리룸과 싱글룸 모두 매우 편안했습니다. 아침에는 소정의 요금으로 제공되는 조식이 괜찮았지만, 좀 더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호텔 근처에 맛있는 현지 음식을 제공하는 편의점과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 역과 가까워서 서울의 여러 곳과 수도권(고양) 외 다른 곳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꼭 다시 이곳을 예약할 것입니다!
2025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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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기 좋은 곳이에요.
20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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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청소부 아주머니는 진공청소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시고 물도 더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방이 너무 작고 욕실이 너무 작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몸이 아팠습니다. 그 외에는 위치가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20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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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은 좀 별로지만 다른 부분은 꽤 좋아요
20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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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동묘역과 매우 가깝고, 공항버스 6002번 노선도 바로 앞에 있습니다. 객실은 2제곱미터가 조금 넘는 정도로 매우 좁고, 캐리어를 펼치면 걸어다닐 공간이 없습니다. 청소 서비스는 3일 이상 연속 투숙 시에만 제공되며, 조식은 별도 요금입니다. 사실상 서비스가 없는 호텔입니다.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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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의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었고, 방은 아무 문제 없이 깨끗했고, 버스/기차역까지 도보 5분 거리라 추천합니다.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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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호텔이었고 가격도 좋았어요. 저는 혼성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정말 편안했어요. 모든 침대는 "커튼"으로 구분되어 있었고, 안에는 벽등이 있었어요. 화장실과 샤워실이 두 개 있었는데, 물론 모두 분리되어 있었어요. 추가 요금을 내면 사물함을 빌리거나 옷을 세탁하고 말릴 수도 있어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직원분들이 도와드릴 준비가 되어 있어요. 영어를 할 줄 아는 직원도 있지만, 통역이 필요할 때가 있을 수도 있어요. 호텔에 계신 모든 분들 덕분에 길을 잃거나 혼자라는 느낌은 없었어요! 근처에는 전통 한식을 파는 24시간 식당과 필요한 모든 물품을 판매하는 24시간 영업하는 가게가 있어요♥️♥️♥️
위치도 좋고, 작은 골목길을 따라가면 버스 정류장까지 3분(혹은 그보다 더 짧은 거리) 거리에 있어요.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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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이 잘 안되요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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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리셉션, 작은 방,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함. 포함된 아침 식사는 기본적이지만 적당합니다. 하지만 뷔페 테이블 위에서 엄숙한 눈빛을 유지하는 아주머니는 모두를 불안하게 만든다.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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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우수한 CX 덕분에 우리는 호텔에 발을 디뎠습니다…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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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요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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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는 꽤 더럽고 낡았고, 사물함 중 하나가 고장 나서 우리 중 한 명이 혼자 여행했다면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없었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은 문 주위에 틈이 있어서 혼성 기숙사의 어떤 문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샤워실에는 마른 옷과 수건을 둘 곳도 없습니다. 아마도 전제실에서는 좋을 수도 있지만 기숙사는 전혀 권장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분위기와 깨끗한 기준을 갖춘 더 좋은 지역이 있습니다.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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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체크인 후 서둘러 다른 장소에 갈 필요가 있었을 때, 택시의 배차 등 신속한 대응을 취해 주셔서 살아났습니다! 고마워요.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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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rules and guidelines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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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호텔입니다. 이동 중이어서 다른 호텔로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하는 경우 여행 가방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하루 여행 가방 3000kw입니다. 객실은 아침 식사와 함께 매우 좋습니다.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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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서 들렸는데 가격대에 맞는 서비스와 숙박시설입니다.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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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초에 묵었는데 사랑스러운 리셉션 직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공용 객실 침대에서 숙박하세요. 주말이면 귀마개도 찾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코를 매우 크게 골기 때문입니다. 미니마트와 레스토랑 근처에 숙박하세요. 먹을 것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202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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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작업 공간이 없습니다. 로비에는 테이블 2개만 있고 마치 하우스키핑 룸처럼 보입니다. 로비에도 콘센트가 없어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직원들은 우리가 일하러 아래층 조찬실로 내려가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나쁜 환대라고 부릅니다. 지금은 2024년입니다. 사람들이 원격으로 일하고 있으니 적응하세요.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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綺麗なホテルですが、ベッドが固くてエレベーターも一つでトイレも狭いです。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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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굿!!!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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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조금 작지만 매우 좋아요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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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접수 원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202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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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편했지만 기숙사에서 밤새 코를 고는 남자가 있어서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별 4개를 받지만 코를 고는 사람은 별 1개를 받습니다.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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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월달에 다녀갔습니다 2층 침대 샤워실 다 가격 대비 좋았습니다. 도미토리 숙소는 "나는 자기만 할꺼니 안이 어떻든 상관없다!" 라는 분들만 추천드립니다 아침 식사도 좋았습니다
202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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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머물렀는데 꽤 괜찮았음. 운 좋게 고층의 뷰가 좋은 방에 배정되어 더 만족. 외국인이 매우 많음. 프론트에 직원이 24시간 있음. 일요일 퇴실인데 레이트체크아웃이 가능해서 저렴하게 두시간 더 있다가 옴. 너무 잘 쉬었음.
202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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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하루를 잘 일이 있어서 방문하게 된 호텔입니다. 외국 분들이 많이 오시며 장소 자체가 도미토리형 가성비 숙소와 개인실로 나누어 지는데 보통 모텔보다 저렴한 편에 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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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릴듯하네요... 근데 가성비 있게 보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네요!!
20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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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토리는 열악함. 화장실 별로임. 이왕갈거면 돈 쓰세요 잠만잘거라 도미토리했는데 화장실 휴지는 왜 자꾸 휴지통에 버리라는건지. 휴지통 뚜껑이라도 달지. 똥누는데 냄새나서 토할뻔.
20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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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숙소 예약하고 결제한 다음에 결제 확인됬고 문제 없다고 전화왔어요. 다음날 체크인하러 도칙했을때 가격 잘못 알려줬다고 하루를 잘라버림. 연장도 불가이고 사과조차 없이 하루 일찍 나가라고 안내받음.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라도 하면 기분 풀렸을텐데 끝까지 호텔 잘못없다고 안내한 날짜에 체크아웃 시킴.
안 닫히는 창문. 테이프로 겨우 잡힌 상태였고 안 닫혀서 밤에 넘 주웠어요. 뻥뻥한 직원이 참 충격였음. 그냥 다른데 가면 기분 살리세요.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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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잘 묵었어요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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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꽝 마인드 꽝
21시 넘어서 입실해서 씻고 핸폰하고 있는데 너무 덥고 냄새나서 봤더니 청소상태가 가관입니다
정확히 22시 08분에 덥다고 어찌냐 했더니
23시 넘어 직원이 와야 확인가능 하답니다
23시넘어 직원이 와서 해주는건 차단기 내려보는것 뿐 바뀌는건 없기에 2시간이 다 되가는데 20도 설정에 24.7도까지 밖에 안내려간다, 필터상태가 저래서 냄새난다 어찌해줄꺼냐 물으니 답이 없어 결정권자 아닌것 같으니 사장님께 물어봐달라고 했습니다
사장님 가관 이십니다
덮다니까 바닥에 이불깔고 자랍니다
깔 자리도 없다니 다 그렇게 하는데?
왜 나만 그러냐
취소해달랬더니 취소 절대 안되고 소송걸어도 변호사비 100만언 나오고 100퍼 진다 으름장을 놓습니다
그러면서 낼은 좋은방으로 바꿔줄테니 오늘은 참으랍니다
20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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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라기 보담도 신라모텔이 맞지않을까
위치는 좋은디 주차장 유료 실화
신라스테이라해서 갔는데 오마이갓
룸 컨디션도 잘 모르겠음
체크인,아웃도 줄서서 하구...
가성비가성비하는데 주말에 이용한지라
솔직히 가격대비로도 모르겠음
조식도 도시락
2021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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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는 분들이나 나홀로 여행객들에게도 강추
직원 분들 한 분 한 분 따스하고 친절했습니다.
2020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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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조금 더 보태면 훨씬 좋은 호텔 많아요 모텔보다 별로
2020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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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도 좋더라구요~ 깔끔하고 좋아요!
2020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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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0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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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많아요
2020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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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조식도 주고(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샌드위치와 음료로) 가성비 좋아요
2020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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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실인데도 엄청 좁긴한데 그래서 아늑하기도 하고 청소 상태는 괜찮아요 여행 와서 잠만 자니까 일부러 저렴한데로 했는데 만족합니다
2020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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