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 힐링을 365일 즐길 수 있다. 낚시는 배낚시, 좌대낚시, 체험낚시 등 낚시의 모든 것 즐길 수 있다.
네티즌 리뷰
타 리뷰와 같이 뷰는 진짜 끝장납니당 ... 미세먼지가 심해서 바베큐는 안했지만 너무 좋은 하루였어요 ❤️
2025년 04월 22일
일단 뷰가 좋아요. 탁트인 바다는 아니고 앞쪽에 낚시배들 았고 산도 있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뷰와 시설이면 가성비 너무 좋아요. 사장님은 거의 안보이시고 전화 통화하면 말씀 주십니다. 그릇 취사도구 다 있는데 조미료 포크 키친타올은 없고 테라스에서 바베큐 해드실분은 쌈장 야채 소금 기름등은 갖고 오셔야해요~ 바베큐가 숯불은 아니고 야채없이 전기그릴만 만원에 대여해주십니다. 저희는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고기 야채 양념들 구매해서 테라스에서 잘 먹고 잘쉬다가 왔습니다~~ 정말 좋은 여행이었어요!!
2024년 10월 17일
조용히 잘 쉬었습니다 꿀잠 잤어요.
2024년 10월 08일
5인가족 여행으로 4인용 객실 사이즈를 찾은 뒤 인원 추가금을 지불할 목적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그 후에 주인분에게 추가금 지불을 한다고 말을 한뒤 이불과 베개를 지급 받았는데 이렇게 이렇게 생긴 깔개 두개와 이불은 2개만 주었습니다.. 인원에 비해 부족한 것 같아서 이불을 더 달라고 요청을 하였지만 이불이 없다고만 하시고 이불 추가요청을 거절하였습니다. 침대가 있었지만 2인용 침대였고 결국 한명은 이불도 없이 바닥에서 잘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족 한명을 바닥에서 자게 하도록 포기하게 만드는 이런 불쾌한 경험을 다른 분들은 안겪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09월 29일
입실하면 맞아주는 오션뷰 맛집 입니다
탁 트인 전망에서 비비큐도 좋구요!
풀장도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3/4 잘 쉬었네요
2024년 09월 20일
선상낚시때문에왔다가 비소식으로 취소되서 그냥 하루 쉬는겸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좋아서 다음에 다시 방문할것같아요.
뷰도 너무좋고 바로앞에서도 낚시가 가능해서 재밌게 놀다가 푹쉬고 갑니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바다뷰도 좋고
수영장도 너무 좋았어요
아침일찍 바닷길을 따라 산책도 하고
앞에는 바다~~뒤에는 산이 어울러져 있어
공기도 좋고 편안하게 힐링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08월 04일
인테리어는 사진 그대로에요 비슷한 가격대비 좋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구
다만시내랑 거리가 좀 먼데 차있으신분들은 굳이 시내근처에서 보다 여기도 괜찮아요 잘쉬다갑니다~
2024년 06월 10일
조용하고 차 소리도 안나서 잘 쉬었어요~
온수 냉방 너무 좋고 바다 보며 욕조에 있는것도 좋았네요 ㅎ 다만 1층 바닥에서 다양한 벌레들이 종종 나와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습해서 일거 같은데 그것만 좀 잘되면. 좋겠네요
2022년 08월 09일
바다뷰이고 밖에서 바베큐 가능 겨울은 좀 많이 추워요
복층인데 높아서 그냥 3층4층 입니닷 좋아요
2022년 01월 22일
조용하고 바다뷰가 너무 예뻤어요 💖
난방도 잘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
스파도 생각보다 욕조 크기가 커서 두 명이 편하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정말 힐링됐습니다 ㅠㅠ💕
그런데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어서 차가 없으면 조금 힘들 것 같아요 ㅠㅠ 그것 말고는 정말 다 만족했습니당 ☺️
2022년 01월 17일
뷰가 정말 정말 좋아요!!! 통창으로 저 넓은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화장실 디퓨저 향도 좋았어요. 다만 청결도는 약간 떨어지는 거 같아요 ㅠㅠ 등에 먼지도 많고, 거미줄이 쳐 있기도 하고, 특히 테라스 테이블 쪽은 많이 더럽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요랑 이불도 더 가져다 주시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넓기도 하고, 잘 쉬다 갑니다! 가족 네 명이서 갔는데 크기는 충~분했습니다!
아 그리고 방음은 약합니다,, 옆 방에 더블 데이트로 놀러 온 것 같았는데 새벽까지 너무너무 시끄러워서 힘들었네요..
2022년 01월 16일
조용하게 쉬기 편한 곳이네요~수영장도 있고, 여름에도 한번 와봐야겠네요
2022년 01월 11일
숙소에서 바라보는 바다 뷰가 좋고 비슷한 조건의 펜션 중에 가장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것 같아요
2021년 12월 04일
방이너무 따뜻했고 뷰가넘 예뽀요💛
2021년 11월 25일
엄마랑 이모가 묵으셨는데
너무너무 좋았다고 하셨어요~
바다도 바로 앞에 펼쳐져있고
숙소도 너무 깨끗했대요 거기다 저렴하기까지..
저희 엄마가 정신없다고 사진을 막 찍어 보내주셔서;
실제로 영상통화로 보니 사진보다도 훨씬 좋았어요~
아침에 바다뷰도 찍어달라고했는데 바삐 나가느라 못 찍으셨대요ㅠㅠ흑
암튼 저렴하고 깨끗하게 너무 편하게 잘 묵으셨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