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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부추명란비빔밥, 해삼내장비빔밥, 흑돼지솥밥 과 고등어를 시켰는데 가격이 부담이 있는 편이지만 맛은 쓸만합니다. 밥은 돌솥으로 나옵니다.
20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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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리 있을 때 그 맛이 아니네요. 주인이 떠나고 식당이름만 똑같이 팔아버렸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그냥 동네 흔한 백반집 같아요.
2025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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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사하면서 이전 상춘재는 더 이상 없다
20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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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쉐프가 하는 레스토랑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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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올때마다 가는 한식집.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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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메뉴: 꼬막비빔밥 존맛탱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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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있는 무거운 세트 남자는 기본적인 고객 서비스가 부족합니다. 내가 메뉴를 보다가 질문이 있어서 그 사람이 화를 냈어요. 그는 진정해야합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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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최고의 식사 - 모든 것이 맛있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문어해물비빔밥 추천드려요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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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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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으면서 건강해 지는 느낌...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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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들이 신선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202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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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에 칼집낸것도 멋지고 짜지않고 아주 신선하고 맛있어요. 전복솥밥도 좋고요 모든 반찬이 씨레기국도 상추도 샐러드도 다 맛있어요. 최고입니다. 청와대에서 근무하신 분이 맞네요!!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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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갔는데 꼬막비빔밥 맛있어요
202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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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맛 보다는 깔끔한 맛입니다.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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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와 분위기가 한몫 하는 음식점입니다. 젊은 청년의 서브는 진심으로 보입니다. 음식은 쏘쏘. 하지만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제주도에서는 감사한 곳!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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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문어 비빔밥을 곁들인 최고의 고등어 구이입니다. 커뮤니케이션과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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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부엌을 감안한 비빔밥 끝판왕 입니다.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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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길래 한 번 가봤는데 무난했음. 서비스도 음식도. 반찬들이 특히 좀 실망스러웠는데 신선한 반찬을 기대했는데 대개 간장소스에 절인 저장식품 위주라 기대했던 신선함은 느낄 수 없었음. 그래도 메인은 괜찮았음. 재방문의사 없음.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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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응대는 하, 음식은 중, 마케팅은 상. 재방문 의사는 커녕 기분이 안 좋아지는 식당이다. 특히 돼지 잡내를 잡지 못하고 과자처럼 딱딱한 느낌은 마치 초보자가 만든 비빔밥 느낌이다. 상춘재의 이름애서 기대치가 너무 높았을까. 최근 리뷰를 보니 나만의 느낌은 아닌 듯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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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뚫고 친구둘과 함께 갔는데 주차장을 찾기어려웠고 사람이 많아서였는자 자세한 설명도 없어 많이 헤매다 옆건물 빈터에 주차했습니다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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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근처에 있는 유명한(?) 밥집... 청와대 쉐프 30년 경력이라는 유명세와 달리 맛은 중간정도... 가격이 별로 비싸지 않아서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근처에서 어른들 모시고 한 끼하기 괜찮은 정도?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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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음식에 맛까지겸비하고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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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을 즐기기에 좋은 아늑한 장소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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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은 냉새가 납니다.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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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닥......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네요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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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길래 한 번 가봤는데 무난했음. 서비스도 음식도. 반찬들이 특히 좀 실망스러웠는데 신선한 반찬을 기대했는데 대개 간장소스에 절인 저장식품 위주라 기대했던 신선함은 느낄 수 없었음. 그래도 메인은 괜찮았음. 재방문의사 없음.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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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해서 상춘재 다녀왔는데 제주와서 상춘재를 들를 줄 상상도 못했네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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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해물 돌솥비빔밥 먹었는데..
2023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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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서 렌트카 인수하고 바로 상춘재 식당으로 달려갔어요. 일요일 12시 전에 도착했더니 좌석에 여유가 있어서 다행히 바로 자리잡고 앉았어요. 골고루 맛보고 싶어서 넷이서 해삼내장비빔밥, 참문어비빔밥, 해물돌솥비빔밥, 성게명란아보카도돌솥밥, 고등어구이 주문해서 차례대로 요리 하나씩 맛을 음미하며 먹었어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이네요. 모든 밥에 다양한 견과류가 들어가 씹는 맛이 좋고 싱싱한 재료를 사용해서 비린맛이 전혀 없이 다 맛있었어요. 밑반찬도 깔끔하고 삼삼하게 맛나서 한번씩 리필해서 먹고, 마지막은 구수한 돌솥밥 누룽지로 마무리했어요. 서울에도 상춘재 분점이 생기면 좋겠어요. 다음 제주 여행 때도 상춘재에 재방문할 거예요. 제주 맛집으로 강추합니다.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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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새해 제주여행 중에 점심 먹으러 방문했어요. 오후 4시35분쯤 갔더니 저희가 클로징 전 마지막 손님이었더라고요. 가시는 분들은 매장 운영 시간 확인하고 가시길 바라요.
해물돌솥비빔밥과 고등어구이를 시켰는데, 돌솥밥 특유의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졌고, 식재료가 신선해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놀랐던 건 "고등어구이"인데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데 어떻게 이렇게 굽지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7살 아이가 고등어구이로 공기밥 2공기 먹었으면 말 다했죠 😊 아이와 함께 여행 중이라면 여기 가세요~ 추천!
조금 아쉬운 건 매장 내 조명이 어두워서 분위기가 좀 아쉬웠고, 마지막 손님이라 옆에서 계속 치우셔서 빨리 먹고 나가야할 분위기라 좀 허겁지겁 먹었네요.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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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깔끔하고 음식이 정갈해서 부모님과 같이가기 좋아요:)음식도 맛있고 아보카도명란솥밥이 제일 맛있었어요 고등어구이도 촉촉하고 맛있어요~주차도 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다만 의자 끄는 소음이 커서 그것만 보완하면 좋을듯해요~
2025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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