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못가지만 항상 힐링되는 곳✨️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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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지기님이 손수 준비해 주신 아침식사가 좋았어요. 특히 텃 밭에서 재배한 샐러드.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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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는 독립서점 입니다~
덩치킨 야옹이 고요가 반겨주는 서점이에요
구매한 책들도모두 만족입니다
재방문 의사 매~~~우 많아요
사장님 조만간 또 뵐께요 ~^^
20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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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지기님의 타로 상담과 책 추천이 정말 좋았습니다.
2025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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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여행 중 방문했어요.
지인 추천으로 알게된 책방 시점, 아늑하고 엽서가 예뻐요!
책은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강화도가 담긴 책 몇권을 볼 수 있고요.
스테이라 해서 숙박도 가능하답니다.
아늑하고 편안하게 독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려요.
사장님은 그리 친절하지 않으셨음 무뚝뚝..😅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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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쿼렌시아~♡
최소 연 1회는 오는 곳입니다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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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독립서점에 들리곤 합니다
이번 강화여행에서 들린 책방시점 이라는 곳은 스테이도 함께 운영하는곳이라
외부에서 보면 그냥 전원주택같이 보였어요
저는 아이와 함께 방문했기때문에 그림책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그림책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들도 많은듯 합니다
아이와 저와 4권을 책을 골랐고
구매한 책은 쇼핑백 대신 강화 소창 주머니에 담아주십니다
이 소창주머니의 활용법도 설명도 해주시네요
기분좋은 책방방문이였습니다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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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억하고 간직해서 꼭 다시 오고 싶은 책방 ⋅⌣⋅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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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은, 좋아하는 곳이에요♡
처음은 "시점"이라는 이름에 끌려 찾았던 곳이었는데,
가보니 더욱 좋았다는♡사고픈 책이 많은!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도 공간이지만, 책방지기님도 무척 좋은 곳♡
이젠 타로상담까지 해주셔서 더더더♡.♡좋아진 곳!
뭔가 찾고 싶을 때 가면 꼭 찾게 되는, 보물 같은 곳♡
감사합니다 🙏 또 뵙겠습니다!
2024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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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과 숨, 그리고 고요가 있는 공간.
정말 오랜만에 차분한 행복과 조용한 위로를 담아 갑니다.
앞으로도 꽤나 먼길이지만, 매번 들뜬 마음으로 들리겠습니다. 방황해온 27년의 시간에 드디어 도피처이자 안식처를 찾은 것 같아요. 부디 오래오래 이곳에 머물러주세요.
책방지기님 또 봬요! 감사합니다:)
2024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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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요가 맞이해주는 책방 겸 게스트하우스 시점입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쥔장님을 닮은 고양이와 공간 모두가 어우러진ㅈ곳입니다. 예약하시고 가시면 혜택이 좋아요~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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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지쳐있는 저에게 힐링이 되어준 공간이었습니다..
단 몇시간이긴 했지만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책 추천을 받아 구입해 읽었습니다.
다음에도 찾아가보고 싶은 장소입니다..😊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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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요가 맞이해주는 책방 겸 게스트하우스 시점입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쥔장님을 닮은 고양이와 공간 모두가 어우러진ㅈ곳입니다. 예약하시고 가시면 혜택이 좋아요~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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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때부터 최소 연 1~2회는 묵는 곳입니다.
수다냥 구 쨍쨍이 현 고요 이사님의 부비부비로 털이 많이 붙지만ㅋ
아깽이 때부터 봐서 궁디팡팡해 주면서 예뻐해 주고 있어요.
1층에 묵으면 7시도 안 돼 나오라고 문 앞에서 아우성치는 고요 이사님 때문에
늦잠은 절대 잘 수 없지만
늦잠 자는 것도 아쉬운 곳입니다.
다양한 새소리와(묵은 날엔 근처에서 뻐꾸기가 많이 울었어요) 바람 소리 들으며 독서할 수 있어요!
간단하게 조식도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북스테이 장소입니다!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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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리에 간다면 책방시점에 들러보세요!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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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테이로 1박하고 왔는데, 한적한 동네에 아늑한 분위기라 넘 좋았습니다! 1층방을 사용했는데 방문 열고 나오면 바로 서점공간인게 독특하면서도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빵과 요거트 커피로 조식까지 제공해주셔서 잘 먹고 잘 쉬다왔습니다! 머무는동안 책방의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어서 1박하는동안 3권이나 읽고왔네요 ㅎ 나오는길에 책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남자주인분이 조용하면서도 배려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편안했고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가 1층에 상주하고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순하고 조용하고 사람에 대한 경계심도 크게 없습니다 ㅎ) 주변 맛집과 가볼만한 곳도 추천해주시고, 멀지 않은 곳에 한옥성당이나 조양방직같은 관광지(?)도 있어서 잠시 쉬다오기 딱입니다. 다녀와서 여기저기 추천했어요!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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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지쳐있는 저에게 힐링이 되어준 공간이었습니다..
단 몇시간이긴 했지만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책 추천을 받아 구입해 읽었습니다.
다음에도 찾아가보고 싶은 장소입니다..😊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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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테이로 1박하고 왔는데, 한적한 동네에 아늑한 분위기라 넘 좋았습니다! 1층방을 사용했는데 방문 열고 나오면 바로 서점공간인게 독특하면서도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빵과 요거트 커피로 조식까지 제공해주셔서 잘 먹고 잘 쉬다왔습니다! 머무는동안 책방의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어서 1박하는동안 3권이나 읽고왔네요 ㅎ 나오는길에 책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남자주인분이 조용하면서도 배려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편안했고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가 1층에 상주하고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순하고 조용하고 사람에 대한 경계심도 크게 없습니다 ㅎ) 주변 맛집과 가볼만한 곳도 추천해주시고, 멀지 않은 곳에 한옥성당이나 조양방직같은 관광지(?)도 있어서 잠시 쉬다오기 딱입니다. 다녀와서 여기저기 추천했어요!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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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가 있는 행복한 서점
북스테이로 방문 했었는데
힐링이 필요하신 분에게 추천 ❣️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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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행운의 장소! 지난 방문 때 책방지기님이 추천해주신 책들 너무 재밌게 읽었고, 덕분에 좋은 취미도 찾게 되어서 또 들렀어요. 말하는 고양이와 섬세한 타로까지.. 잠시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땃해지는 곳이에요. 다음엔 스테이 예약하고 눌러 붙어있다 가겠습니다😁😁
2024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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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픈했을 때부터 매년 1회 이상 오는 곳이예요.
책도 꼭 구매해서 읽고요.
소소한 선물도 잘 챙겨 주셔여.
이번에도 푹 쉬며 독서하고 갑니다.
귀여운 고양이랑 함께 해서 더 즐거워요!
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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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가 있는 행복한 서점
북스테이로 방문 했었는데
힐링이 필요하신 분에게 추천 ❣️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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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픈했을 때부터 매년 1회 이상 오는 곳이예요.
책도 꼭 구매해서 읽고요.
소소한 선물도 잘 챙겨 주셔여.
이번에도 푹 쉬며 독서하고 갑니다.
귀여운 고양이랑 함께 해서 더 즐거워요!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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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집 같은 편안함 그러면서도 책도 추천 받아 볼 수 있는 공간이라 좋았어요
2024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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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사장님의 컬렉션이 정말 좋은 책방입니다! 들어가서 짚이는 모든 책이 좋았어요. 땅바닥에 주저 앉아 제목들을 하나씩 흝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작은 책방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해둔 느낌이었어요.
책방 사장님과의 추천과 대화도 너무나도 적절하고 적당하고 다정했어요. 다음에 조금 더 길게 머물다 가고 싶어요.
2023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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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테이 공간도 좋고 서점 공간도 좋은데, 인천독서대전 때도 뵐 수 있어 좋았어요.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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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테이로 힐링했어요. 책 읽기 좋아요. 여러 작가님들 추천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3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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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해요. 책읽고 작업하기 너무 좋아요.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북스테이를 추천드립니다!!
2023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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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해요. 책읽고 작업하기 너무 좋아요.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북스테이를 추천드립니다!!
202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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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시고 또 아늑해서 지내기 좋았어요
잠귀가 밝으시다면 다락방 추천합니다ㅎㅎ
자전거 빌려주셔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타로도 재밌게 해석해 주셔서 잘 쉬다갑니당! 또 갈게요!!
2023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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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좋아지는 곳, 따뜻한 공간이에요.
주인분도 좋은분이고 오시는분들도 좋게 느껴졌어요. 타로를 봐주신 것도, 책을 골라주신 것도 좋았던 기억인 곳!
2023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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