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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K-그랜드 호스텔 강남 1 |
| 인기점수 | 302점 |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11 (논현동) |
| 지하철 |
신논현역 3번 출구 (도보 2분)
논현역 3번 출구 (도보 10분)
언주역 1번 출구 (도보 12분)
강남역 11번 출구 (도보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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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교통, 의료, 먹거리, 놀거리의 중심지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깔끔하고, 친절한, 가성비 끝판 호스텔이다.
네티즌 리뷰
호텔에는 계단이 있고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오후 3시에 체크인합니다. 공용 주방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리얼 아침 식사가 제공되므로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방은 작고 단순하며, 수건은 노란색이고 침대 시트는 오랫동안 사용한 것 같습니다. 헤어드라이어는 뜨거운 공기를 내보내지 않고, 머리카락을 말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제공된 칫솔은 쓰레기였고 치약도 없었습니다.
변기는 그저 평범한 수준이고, 샤워기 수압은 좀 나은 편이지만, 두 번째 사람이 샤워하기에는 물이 너무 뜨겁지 않습니다.
사장님은 사업에 별로 관심이 없으신 듯하고, 돈도 부족한 것 같지 않습니다.
주요 도로와 매우 가깝고, 주변에 맛있는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오후 11시에 돌아가도 안전합니다.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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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
1.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도보로 5분 이내에 공항까지 직행하는 공항 버스도 있습니다.
2. 근처에 바비큐, 소세지 식당이 많지만 혼자 식사하기는 어렵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많습니다. 조금 더 가면 차오춘후라이드치킨과 올리브영이 있어요.
결점:
1.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 ! ! ! ! !
여기 오기 전에는 체크인 카운터가 2층에 있는 줄 몰랐어요.
방은 4층에 배치되어 있어서 다 들고 오르내려야해요~
2. 변기 세면대가 막혀있고 너무 작아서 물이 빨리 채워집니다...
3. 청결도가 높지 않고, 자면 침대가 왠지 간지러워요.
방은 매우 작고 기본적으로 큰 짐을 넣을 공간은 없지만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놀랄 일이 아닙니다.
마침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아침 일찍 떠났습니다. 오래 머물지 않아서 견딜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며칠 동안 머물렀다면 아마 고려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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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신논현역에서 가깝고 편리하고 좋다.
목욕은 역시 화장실과 샤워가 함께
세면대에서 제대로 얼굴을 씻을 수 없는 것이 유감(;o;)
창문이 있었다
혼자서 1박 정도라면 견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4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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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신논현역에서 가깝고 편리하고 좋다
목욕은 역시 화장실과 샤워가 함께
세면대에서 제대로 얼굴을 씻을 수 없는 것이 유감(;o;)
창문이 있었다
혼자서 1박 정도라면 견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4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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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신논현역, 출구 3을 나오면 조금 비탈길을 걸어서 2분 정도입니다.
주위에는 음식점, 카페가 많이 있어 생활의 장소에는 곤란하지 않습니다.
호텔은 입구가 깊어져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으며 리셉션은 2층, 리셉션 안쪽에 작은 주방이 있습니다.
찬물과 뜨거운 물의 워터 서버가 있어 24시간 레인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에도 작은 냉장고가 있습니다만, 정말 작기 때문에 페트병 정도 밖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넣고 싶은 것은 키친에 냉동고와 냉장고가 있으므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방은 좁습니다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것 정도네요.혼자라면 문제 없습니다.
에어컨과 헤어 드라이어가 있습니다.
수건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7시부터 11시까지.
인스턴트 커피, 차, 식빵(버터, 잼 있음) 시리얼 2종 있어.프라이팬이나 냄비, 젓가락도 스푼도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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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신논현역, 출구3을 나오면 조금 비탈길을 걸어서 2분 정도입니다. 위치는 최고입니다.
주위에는 음식점, 카페가 많이 있어 생활의 장소에는 곤란하지 않습니다.
호텔은 입구가 깊어져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으며 리셉션은 2층, 리셉션 안쪽에 작은 주방이 있습니다.
찬물과 뜨거운 물의 워터 서버가 있어 24시간 레인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에도 작은 냉장고가 있습니다만, 정말 작기 때문에 페트병 정도밖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넣고 싶은 것은 주방에 냉동고와 냉장고가 있으므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방은 좁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것 정도 네요. 혼자라면 문제 없습니다.
에어컨과 헤어 드라이어가 있습니다.
수건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7시부터 11시까지.
인스턴트 커피, 차, 식빵(버터, 잼 있음) 시리얼 2종 있음. 프라이팬이나 냄비, 젓가락도 숟가락도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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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노영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입니다.
24시간 식사는 곤란하지 않을 정도로 호텔 주변은 충실하고, 편의점도 1분 이내입니다.
프런트의 언니는 영어는 능숙하지만 일본어는 전혀 같지 않습니다.
2층에 프런트와 키친이 있어, 간단한 아침 식사와 커피가 있습니다.냉장고도 있어, 방의 냉장고에 들어가지 않는 것도 넣어 둘 수 있습니다.
정수기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있는 분 방에 페트병의 미네랄은 없습니다.
중요한 방입니다만, 침대의 스프링이에 지나 지나 누워 있으면 오른쪽 절반이 가라앉아 기울어 버립니다.
꽤 값싼 매트리스를 20 년 이상 사용하고있는 것 같은 이미지입니까?
과연 이것은 힘들었습니다.
샤워는 화장실과 일체형으로, 전부 비쵸비쵸가 되는 타이브입니다.
화장지는 위에 피난시킨 후 샤워 받으세요.
게다가 세면대가 너무 작아 양치질을 하고 뱉어내기 위해 앞으로 가려져도 머리가 부딪쳐 세면대 안에 노력하지 않으면 낼 수 없습니다.
방심하면 발밑에 걸립니다!
칫솔은 프런트에서 받을 수 있지만 치약은 받을 수 없습니다.
물론 방에도 없습니다.
뭐, 여러가지 돌진커녕은 가득합니다만, 혼자 자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만, 친구와 몇 명으로의 숙박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프런트는 2층으로 내 방은 4층.
계단 밖에 없기 때문에 짐을 가지고 죽을 것 같았습니다.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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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오래되었고 깨끗했습니다.
접수의 여성이 예의 바르게 매우 친절했습니다.
워터 서버의 물과 온수, 레인지를 24시간 사용할 수 있어 IH히터와 청결한 냄비 식기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식빵과 시리얼의 아침 식사가 있습니다.
칫솔은 받고 연장 코드는 빌려주었습니다.
외부 소리는 들리지만 아침에는 조용했습니다.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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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해요 다음에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20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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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위치도 좋음
202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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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낡았고 화장실협소, 욕실화 곰팡이, 녹슨부분, 먼지 등 관리가 안되는점이 아쉽습니다.
저는 긴급한 출장때문에 방이없어서 이용했지만 재방문은 안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고 조식으로 시리얼, 토스트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장점은 입지입니다.
강남역 주변 도보 10분! 불편해도 저렴하고 입지좋은 곳 찾는분께 추천드립니다.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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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안좋고 고시텔입니다 그치만 강남역 주변에 이 가격이면 어떻게라도 자야하는 방입니다....근데 화장길 세면대는 막혔는지 잘 안내려가고 벽지나 화장실은 온통 곰팡이에 찢겨져있어요 그래도 감지덕지 해야죠...그치만 저는 찜질방 갈게요ㅠㅠ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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