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해! 프랑스산, 빵은 낡고, 고기는 난로에 있고, 맛도 없고, 품질도 없습니다. 솔직히 12달러짜리 샌드위치는 정말 역겨울 정도로 비쌉니다. 게다가 셰프님이 귀를 뽑아서 공을 만들어 바닥에 던지고, 손도 안씻고 바로 서빙하기 전에 헤드폰을 깨끗이 닦으시더라구요🙌🏻 계단, 엄청나게 더러워진 창문들...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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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호불호가 갈리는 맛. 가격은 비싼 편
20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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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할랄이고 맛있어요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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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케밥 경험. 감자 튀김은 괜찮 았습니다. 다른 곳에 돈을 쓰세요.
20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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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먹었던 팔라펠보다 품질은 좀 낮지만 맛은 더 좋았고 양은 너무 많았어요. 창밖 도심풍경이 좋았어요. 여자 화장실이 혼자가긴 무서웠어요.
20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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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쓰레기야. 진짜 뉴욕과는 전혀 다릅니다. 음식은 저렴합니다. 품질이 좋지 않습니다. 여기 오지 마세요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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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해요. 가격만큼 가치가 있어요
20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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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형식의 식당 느낌.
202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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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맛있고 직원도 친절함
2024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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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와 고기는 형편없었고, 모든 연골과 식사 전체가 형편없었습니다. 전혀 추천하지 않음
20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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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랄 남성에 대해 많은 좋은 소식을 들었고 이 레스토랑과 관련된 최고의 리뷰에 대한 수많은 비디오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는데 완전히 실망했습니다. 접시에 담긴 음식은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가까운 맛은 아니었습니다. 고기가 오래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피타 빵은 판지 맛이 났어요. 이것을 먹은 후 속이 너무 쓰려서 그 후 꽤 오랫동안 케밥을 먹지 않았습니다. 이 위치는 표준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상당히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으며 가격도 약간 비쌌습니다. 2/5
20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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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특이한 음식을 먹고싶어서 들어와 봤는데 할랄음식은 처음이라 당황했다;;;;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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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는 손님이 거의 없었습니다. 카운터의 여성은 매우 친절하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팔라펠은 맛이 좋았지만 딱딱하게 튀겨졌고 빙산 양상추, 피타, 노란 쌀은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매운 소스가 맵다는 공정한 경고입니다. 이태원에는 더 맛있는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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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에 올 때마다 항상 행복합니다. 새로 나온 매콤한 BBQ 치킨을 먹어봤는데….진짜 매웠어요. 내 아들은 항상 콤보 플레이트를 얻습니다. 화이트 소스는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창문이 있어 식사하면서 이태원을 구경하기 좋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이 적힌 계단으로 올라가서 찾아보세요!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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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eatean kebab my whole life.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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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2층에 위치한고 있으며 계단으로 올라가야한다.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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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음식이 세계에서 제일 맛좋음♥♥ 향신료가 너무 좋아요 무슬림들고 엄청나게 착함♥ 보고 너무 이뻐서 반함 진짜 인형같음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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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웠어요...2인용 플래터가 맛있었어요...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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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분들 많아서 분위기는 너무 좋은데 가격은 음식에 비해 좀 비싸요. 서울 전체적으로 땅값을 내려야 서민들이 편해짐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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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아주 중간 정도의 음식
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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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추천이요
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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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역 근처 2층에 위치한 할랄가이즈
20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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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패스트푸드 중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검증된 신선한 식재료, 빠른 제조, 자극적인 맛까지 어느 하나 모자른 점이 없습니다. 다만, 비싼 가격이 흠입니다.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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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콤보 플래터[뉴욕 사이즈], 시크릿 프라이’입니다.)
- 만족도: 재방문 의사 있음. 몇 년 만에 먹는 할랄가이즈ㅜ 2층에 위치하고 있어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비추
- 맛: 플래터 재료들 신선하고 맛났다. 개인적으로 핫소스가 부족했던 느낌. 시크릿 프라이도 바로 튀겨 따끈따끈하고 맛있음
- 분위기: 패스트푸드점 느낌
- 테이블 수: 다찌석,2/4인석으로 구성. 다섯 테이블 이상
- 주차: 어려움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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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맛과 감칠맛과 향신료가 완벽히 어우러지는 퓨전 중동 음식. 이런 음식은 꼭 식당 안에서 먹어야 그 진가가 드러나는 법이다.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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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플래터 레귤러사이즈에 올리브 추가에 라이스 추가입니다. 채소류의 추가는 500원씩이니 양파, 올리브 등의 추가채소 혹은 기본 채소의 추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추가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이태원점 직원분들은 소스를 따로 달라하셔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니 저처럼 단순당과 지방류 섭취를 줄이시고 싶으신 분들은 따로 받으셔도 좋을듯합니다. 큰체구의 성인 남성이 혼자 먹기에는 레귤러는 조금 작다고 생각됩니다. 일행과 사이드를 나눠먹거나 따로 디저트를 먹지않는다면 밥 추가는 좋은 선택일겁니다. 화이트, 레드소스는 밥에 흥건할 정도로 덮는것도 녹진한 맛으로 맛있지만 할랄가이즈의 기본 적인 간과 맛도 자극적이지 않게 다 먹은 후에 "아 이건 진짜 '잘'먹었다." 라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202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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