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열차도 해안열차도 다 아름답습니다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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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부산 해운대 여행 후 캡슐 열차를 탔어요. 정말 신났어요! 일반 열차가 아니라 캡슐처럼 생긴 객차가 해안선을 따라 아주 천천히 이동해서 풍경을 음미할 수 있게 해 주거든요.
제가 갔을 때는 날씨가 정말 좋았고, 바다는 눈부시게 푸르렀어요. 창밖을 보니 객차 안은 꽤 아늑했지만, 여름에는 꽤 더웠을 거예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물놀이를 즐기며,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에요.
솔직히 말해서 빠르지 않아서 서두르려면 좋은 선택은 아니에요. 객차가 많더라도 비교적 붐비기 때문에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게 좋아요. 붐비는 시간대에는 줄을 서야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여유롭게 바다를 감상하고 경치를 감상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해 질 녘에 가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다소 독특한 경험이지만, 과장된 표현은 아니지만, 특히 휴식을 취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곳을 찾는 친구들에게 한번쯤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한국에 가면 꼭 이곳에 앉아야 하고, 선전에 다시 가서는 절대 앉을 수 없을 겁니다.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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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추천합니다. 도착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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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트램 🚃도 4인승의 코로코로 전철 🚊도 매우 멋진 경치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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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엽고 로맨틱해요. 이 지역에 계신다면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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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스카이 캡슐과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해변 열차도 있습니다. 유리 바닥 다리 위의 스카이워크는 정말 재밌습니다. 인기가 너무 많아서 예약이 필요합니다.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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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요! 가시기 전에 예약하세요!
20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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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포역에서 승차했습니다!일본에서는 티켓 구입을 할 수 없었습니다만, 한국 도착 후에 공식 사이트에서 VISA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전날에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정사포역 근처에는 피자가게나 편의점, 푸리쿠라도 있어 조금 시간을 깨뜨립니다 🍕📸
당일은 20분 정도 줄지었습니다만, 정사포역발이라고 비교적 비어 있고, 산→바다의 경치를 볼 수 있으므로 매우 추천!
해운대 해변에서 정사포역까지는 택시로 15분 정도.
도중의 벚꽃길은 봄이 되면 매우 깨끗하다고 합니다🌸
20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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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은 경험이에요! 더운 날씨에도 괜찮아요. 차 안에 작은 테이블이 있어요. 버스 타기 전에 음료🥤를 사거나, 버스 타기 전에 직접 마시는 걸 추천해요!
20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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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day, klook, trip.com 등의 웹사이트를 통해 약 한 달 전부터 예약하고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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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트램은 부드럽고 경치가 좋았습니다. 해안 풍경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편도 티켓을 미리 구매한 후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걸어 돌아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붐비는 길을 피해 나만의 속도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편안하고 사진 찍기 좋은 해운대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20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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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열차를 타고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인근 특선 레스토랑과 인터넷에서 인기 있는 간식들은 느긋한 휴식과 여유로운 삶을 선사합니다.
20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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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블루라인 파크는 적절한 기대치를 가지고 접근한다면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스릴이 목적이 아니라, 고요한 해안 풍경, 유연한 액티비티, 그리고 여유로운 현지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름다운 경치, 부드러운 바닷바람, 그리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기대하세요.
미리 계획하고 자신의 속도에 맞는 놀이기구를 선택하세요.
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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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해요 👍👍👍
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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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티켓을 취하는 것은 관광객이 많은 시기는 힘들습니다.
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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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꼭 방문해보세요!
6월 말 평일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부산 방문 패스를 이용하면 해안 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1층 매표소에서 먼저 티켓을 교환해야 하며, 바로 줄을 설 수는 없습니다.
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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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캡슐 열차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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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캡슐 체험을 놓치지 마세요. 두 역에서 탑승할 수 있는데, 창사포역이 덜 붐빕니다. 예약이 없으시다면 시간을 넉넉히 잡으시기 바랍니다.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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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블루라인파크는 국제관광도시 부산 해운대관광특구의 핵심 관광시설입니다. 해운대 미포~청사포~송정을 잇는 4.8km의 옛 동해남부선 철길을 환경적으로 재개발하고,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해운대해안열차와 해운대스카이캡슐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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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열차는 꼭 타봐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가는 길에 펼쳐지는 풍경이 아름답고, 곳곳에 사진 찍기 좋은 명소들이 많습니다.
20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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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아름다운 곳이에요, 꼭 방문해보세요
20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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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20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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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차를 타는 건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관광객이 너무 많고 줄이 좀 길어요. 개별 캡슐을 원하시면 줄이 길기 때문에 티켓을 사려면 최소 1시간, 아니 2시간 전에 가세요. 저희는 아기 한 명, 미취학 아동 한 명, 초등학생 한 명, 어른 두 명과 함께 갔는데, 편도 5만 원을 내고 한 열차에 탈 수 있었어요. 반대편에 도착하시면 제가 쓴 샤브샤브 식당 리뷰를 꼭 확인해 보세요. 집에 오는 길에 30분에서 한 시간 더 기다리고 싶지 않아서 택시를 타고 출발 지점까지 8,001달러를 내고 모두 돌아왔어요. 이것도 선택 사항이라는 걸 알아두세요.
20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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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흥미로운 곳이에요. 좀 과장된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시간 여유가 있다면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딱 좋은 곳이죠 (😂). 위치도 좋고, 근처에 해변도 있고, 주변에 둘러볼 만한 곳도 많아요.
20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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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스카이 캡슐 트레인은 객차당 4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네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도 30분 소요됩니다. 저희는 미포역에서 청사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는 길에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부산에서 정말 인기 있는 체크인 장소예요.
20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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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루즈선 투숙객들과 함께 지냈는데, 다들 정말 좋아하셨어요. 샤워 시설도 있고, 요금은 500코펙이에요.
20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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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전망
20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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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산책로와 머리 위로 곤돌라가 운행됩니다. 바다, 곤돌라, 그리고 숲의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산책로는 무료이며, 유리 전망대까지 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20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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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는 아름다운데 차가 좀 더워요
202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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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명소를 방문하는 건 정말 재밌어요. 근처에 재밌고 맛있는 게 많아요👍
202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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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재밌었어요. 여름에는 더위도 견딜 만했어요. 티켓은 미리 구매해야 해요...
202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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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
202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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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즐거운 경험을 해보세요. 해안을 따라 달리는 작고 알록달록한 기차. 특히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2025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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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편안하고 넓으며, 길을 따라가는 풍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2025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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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인 파크는 해운대 명승지의 캡슐 트레인 탑승장이 있는 곳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근처에는 유명한 커피숍과 케이크, 디저트 가게들이 많아 꼭 방문해 보세요.
2025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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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에서 캡슐 열차를 예약하는 건 정말 편리해요. 캡슐 열차 안에서 바라보면 밖에 있는 캡슐 열차가 정말 귀여워요. 저도 캡슐 열차 안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조명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유명해졌어요.
해안공원의 풍경은 부산의 여유롭고 평화로운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는 아주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20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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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을 따라가는 작은 케이블카는 길을 따라 멋진 풍경을 선사합니다.
20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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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길을 따라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여름에는 차가 약간 따뜻합니다.
20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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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하늘이 한 가지 색으로
20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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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역에서는 뒤에 있는 해안마을로 가서 해산물을 먹거나, 뒤에 있는 스카이워크를 산책한 후, 이 역에서 캡슐 트레인으로 돌아가는 왕복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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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30분. 낮에는 정말 아름다워요.
20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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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멋진 캡슐
20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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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블루 라인 파크 트레인, 2층은 캡슐 트레인입니다.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캡슐 트레인에는 작은 창문이 있어 사진과 영상을 찍기에 매우 편리하며, 자연을 가까이서 느낄 수도 있습니다.
20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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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소들을 꼭 방문해야 합니다. 특정 시간에 탑승하거나 2시간 이내에 역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싶다면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경치가 아름답고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역 주변에서 농사를 짓는 지역 주민들의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20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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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아요, 플레이할 가치가 있어요
20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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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고 바람도 부는 곳. 가보기 좋은 곳이에요. 역에서 티켓을 살 수 있어요. 웹사이트가 외국인에게는 사용하기 불편했어요.
20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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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열차 출발지
20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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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캡슐, 해안 전철이 있어 경치를 즐길 수 있다.
20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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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열차 체험은 꽤 좋고 특별하다
20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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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에서 미포역까지 갔습니다. 다시 갈 기회가 있다면 미포에서 청사포로 가는 노선(방향 변경)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청사포로 가는 노선은 선로 바깥쪽이라 전망이 더 좋거든요.
미리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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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속도가 아주 느렸어요.
해안 풍경이 아름다운데, 한낮에 타면 날씨가 너무 더운 게 유일한 단점이에요.
객차에 선풍기만 있어서 일부 객차는 아직 수리 중이에요.
202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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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지만 정말 멋진 곳이에요! 부산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202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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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동 스카이워크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역 2층에 도착하면 1층에 캡슐트레인 매표소가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과 시간을 직접 예매할 수 있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보였는데, 저는 예매하지 않고 바로 현장에 가서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오후에는 실제로 좌석이 있습니다. 티켓을 구매하면 탑승 시간을 알려줄 겁니다. 원칙적으로 대기 시간은 약 30분 정도입니다. 근처 해변에 가서 사진을 찍거나 근처 가게에 가서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해운대역 2층으로 다시 가서 티켓을 주면 됩니다. 그러면 줄을 서기 시작합니다. 줄 서는 시간은 약 10분에서 15분 정도입니다. 캡슐트레인은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고, 2명이 앉아도 상관없습니다. 기차에 오르면 먼저 같이 사진을 찍어줍니다. 미포역에서 하차한 후 사진을 구매할지 여부를 확인하세요. 전체 이동 시간은 약 30분입니다.
사실 해운대에서 미포역까지의 풍경도 아름다우며, 해안가 풍경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없어 미포역에서 해운대역까지 표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202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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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20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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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강력 추천하는 경험입니다. 캡슐 놀이기구는 환상적인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충분히 즐길 가치가 있습니다. 티켓은 줄이 길어지고 금방 매진되니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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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을 따라 꿈결 같은 하늘을 캡슐 타고 날아보세요!
20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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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그날 1시간 30분 전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지만, 그날은 비오는 날이었고, 좌석이 꽉 찼음에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비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꼭 봐야 할 곳이에요.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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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인파크 청사포역은 흔히 한국판 가마쿠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역 근처에는 커피숍이 많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식사를 파는 커피숍은 많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이 예상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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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캡슐 즉시 구입할 수 있어 승차까지도 10분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고마워요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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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임.. 이용객을 너무 많이 받아서 전쟁통에 전차탄 느낌임 사람이 없다면 좋을거 같으나.. 지금은 서울 출근길 지옥철보다 더함
20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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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꼭 가봐도 될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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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동해남부선 기차가 다니던 곳에 조성된 레일공원입니다. 아침에 일출보며 산책하기 너무 좋아서 종종 가는 곳입니다. 평상시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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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마쿠라 슬램덩크 배경지와 거의 똑같은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202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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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갔었는데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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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와 몇가지 차 주문. 커피 외엔 티백을 사용하여 가격 대비 허술 함. 담소 나눌 장소로는 피해야 겠음. 다른 사람들 말소리가 너무 울려서 정신이 없음. 조각케익은 맛있지만 과한 가격이었음. 한 번 방문으로 끝낼 곳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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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하루전에 미리 예약하세요 날씨좋은날, 해질녘 시간대 추천합니다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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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다녀도 부부,연인끼리 다녀도 무척 좋은 데이트코스입니다.굳이 열차를 안타도 데크따라 걷다가 들르는 카페도 전부 이쁘고 맛도 있고..특히 청사포 열차 사진은 하늘이 푸른 날 찍으면 정말 이뻐요.가능한 그늘 덜 지는 오전에 찍기를 강추합니다.오후엔 사람들도 넘 많아서 내가 어딨는지 찾을수가 없어요.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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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임에도 사람들이 많다. 청사포에서 송정까지 가는 기차다. 옆으로 앉아가서 정면에 바다를 한눈에 볼수 있다.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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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30분정도 움직이며 라인을 따라 바다 구경을 할수 있습니다. 배경이 좋고 가족끼리(최대 4인) 탈수 있기 때문에 프라이빗해서 좋습니다. 단지 덥네요. 선선한 날이었는데도 더운 느낌이었는데 여름에는 힘들거 같네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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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열차인데 해변보다 컴컴한 숲을 더 많이 봤어요. 그 잠깐 본 해변이 너무 예뻐서 더 아쉬웠어요. 좀만더 정비하면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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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예약필수!!!
20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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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더웠지만, 대기하는 입구 천장에서 스프링러처럼 물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11시 탑승였는데, 30분전에 도착했는데도 줄이 꽤 일어서 놀랐지만, 창가 자리는 앉을 수 있었네요..^^
날씨가 좋아서 맑은 하늘과 바다를 같이 볼 수 있어서,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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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블루라인 해변열차를 타고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왕복 탑승했어요. 바다를 따라 천천히 달리는 열차 안에서 해운대 해안 절경을 감상하는 순간이 정말 힐링이었습니다.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시원한 바다 풍경 덕분에 사진 찍기에도 딱 좋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코스였어요. 좌석도 깔끔하고, 탑승장과 안내 표지판이 잘 정리되어 있어 처음 방문한 저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부산 여행 온다면 꼭 한 번은 타보길 추천합니다. 다음엔 스카이캡슐도 함께 체험해보고 싶어요!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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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다 되어서 도착한 블루라인파크.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미리 예약이 되어있어야하고
현장판매는 하지만 대기가 많을것이라고해서
해변열차 타는것은 거의 포기하고 갔는데
웬일~~
대기도 별로없고 티켓도 있고~^^
기념품샵에 있는 예쁜엽서에 그려져있던 것을 보고
갑자기 타게 된 해변열차.
기대이상으로 운치있었습니다~
우린 청사포에서 승차해서 송정까지 얼마타지 못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미포에서 송정까지 티켓구매하시면 길게 탈수있습니다~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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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같음 예뻐여
20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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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체험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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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보며 시원하게 달릴 수 있어 좋아요
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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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동네 돌아볼수있어서 좋아요!
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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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왔으면 클날뻔!
뷰 최고! 걷기 좋아 강추요~!
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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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 미포 → 달맞이터널 → 해월전망대 → 청사포 → 다릿돌전망대 → 구덕포 → 송정 ” 순으로 이동하는 해변열차 탔습니다.
2회 탑승권(12,000원) 결제하고
[미포 → 송정 / 송정 → 미포] 이렇게 이용했어요^.^
시원한 바다뷰 감상하면서 힐링하기 좋았습니다ㅎㅎ
사진이나 영상 남기실 분들은 해변열차 탑승 후 젤 앞자리에 앉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중간에 내려도 되지만 탑승 횟수 차감 되는점 유의하셔야하고 해안길을 따라서 걸을 수 도 있어요!
시간대도 다양해서 일정 맞춰서 편하게 이용 가능하고
부산 여행와서 경험해보기 좋은 테마인 것 같습니다!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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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면서 가니 너무좋아요~~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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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맑은 날 탈 땐 바다와 하늘이 예뻤는데, 이번엔 비가 오니 나름대로의 운치가 또 있네요ㅎㅎ흐린 날씨의 비오는 바다도 멋져요^^
20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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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에서 눈얹저리로 보이는 수평선 보며 파도소리들으며 조금은 자주 지나치는 덜커덩 바다열차 마주보며 테크길 로 50여분 산책하며 도착한 청사포역
많은 외국인들 사이로 예쁜소품가계들
조개구이로 유명한 수미네 맛집들러 조개구이로
맛나게 얌얌하고
돌아오는길엔
청사포바다열차 타고 숙소로 귀가
써핀 후 오후의 즐거운 산책이었네요
20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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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에서 미포까지 가는 스카이 캡슐을 탔어요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서 좋아요
스카이 캡슐 안에서 보는 바다 전망이 넘 좋아요
미포에 내려서 호텔까지 걸어갔어요
청사포에서 타길 잘한거 같아요
즐거웠어요😊
20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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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렸지만 바다뷰는 즐긴만 함. 맑은날이였으면 더 훌륭했을듯~
20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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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재미나게 타고 다녔어요.
20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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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게요
202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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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예뻐요
202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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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202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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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unique but a bit pricey… also I had to wait 3 hrs ish to get on
2025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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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뷰보며 타는 열차라 좋네요 1회권이 비싼듯하지만 한번 타볼만한 가치가있어요
2025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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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 친절하세요
타는 시간이나 볼거리에 비해서 티켓이 좀 비싸서 한번 타본걸로 만족.. 그리고 나무나 집들에 가려져서 타는 동안 바다는 거의 잘 안보였어요
2025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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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열차.
시간 길지 않고, 열차타고 해안가 보는게 감성있고 좋네요.
외국 관광객들 정말 많고,
해안열차는 가격이 괜찮은데, 트랩은 정말 비싸서 깜놀랬어요.
부산가시면 꼭 타보시길 바래요.
20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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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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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샷남기기 좋아요 슬램덩크같은 청사포 너무 예뻐요 가는길에 바다가 잘보여서 힐링했어요
20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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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부산에 도착하고 첫일정으로 해변열차 이용했어요
도착 시간 변경으로 못탈뻔 했는데 다행히
당일변경 해주셔서 이용할수 있었는데요 사실 큰 기대 없이 갔었는데 미포 정거장에서 부터 보이는 뷰와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적당히 해가 져가면서 부는 바람이랑 풍경이 어우려져서 그냥 가만히 걷기만 해도 좋았습니다!
저희는 순환표 끊어서 청사포랑 송정역만 내렸었는데
딱 좋았어요
평일이라 이용객도 붐비지 않고 안내해주시는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이용하기 편하게 되있어서 시간 보내는 내내 정말 너무너무 모든게 좋았습니다
20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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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일요일 저녁 시간에 갔더니
그나마 예약하지 않아도 약 50분 정도 기다렸다가 탈 수 있었어요.
스카이캡슐 타실분들은 미리 예약하고 가셔야합니다. 부산은 외국인 여행객이 많더라구요.
사진 찍기 좋습니다. 미포에서 출발하면 바닷가 라인이라 바다 배경에 걸리는 것이 없습니다.. 그쪽에 사람이 많은 이유인 것 같습니다. 밑으로는 해변 열차를 탈 수 있는데, 걷기에도 좋습니다. 걷게되면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20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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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가서 한번쯤 타보기 좋은거 같아요 ㅎㅎ
20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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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짱!
기차타고 바다 여행 넘넘 멋쪘습니다
20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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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에 미포정거장까지 편도로 이용했어요.
더운날 머행하다 지친몸을 싣고 미포까지 가는 그길이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편도로 내리지 못하고 한방에 왔는데
나중에는 정거장마다 내려서 사진도 찍고
구경하다 다시 타고 싶더라고요.
담에 다시 타볼게요~ ♡♡♡♡
20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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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고싶었는데 드디어 타보네요^^ㅎㅎ
20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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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역탑승 끊었는데 가격이 비싸여
가격이 비싼데 입석으로 가야하고.. 2회이상 탈일도 없지만 역마다 재탑승 2회로 해놓은건 별루임.
20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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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아요
20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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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좋은점이 있는건 잘 모르겠구요! 일단 더운것도 더운건데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합니다!!! 직원들 교육 좀 시키세요! 부산 놀러가서 직원들이 그렇게 불친절하면 놀러간 사람 입장에선 기분 안좋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본인들이 가족들이랑 놀러갔을때 그러면 기분 좋으세요? 관리가 전체적으로 하나도 안되어있는거 같네요! 엉망진창이예요!!! 그래도 타실분은 편도로 구매하시길 추천이요! 그나마 바다를 볼수 있어서 그나마 구경하긴 좋은데 그거빼곤 좋은점 없습니다
직원관리 똑바로 시키세요! 멀뚱멀뚱 서있지 마시구요 특히 해변열차 안에서 관리 하시는분!!!!
해변열차 사람들 줄 세우구 말하시는분은 특별히 관리가 필요할거 같네요!! 영어도 못하면 친절하기라도 해야죠!!!😡😡 그렇게 불친절해서 어떻게 일을 하신다는건지..
20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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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시원하고 바다도 예쁘고 완전 힐링
20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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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갔는데 좋아하네요
아쉬운거 여행객 많아서 앉는자리가 없어서 서서 바다구경했어요 그리 긴거리는 아니지만 날두덥고 엄마가서있었어 힘드러보임ㅜ
그래두엄마가좋아하셔서 다행^^
아 그리고 기계주차안내해주신 아저씨 엄청친절함 감사합니다!👍
20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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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열차 추천 받아서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많아서 놀랬네요.
아이들과 다녀오기 좋았어요.
2025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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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의 시원함에 반비례하는 직원들의 친절도]
가족들과 송정에 온김에 해변열차라는걸 발견해서 티켓을 구매하고 탑승을 했습니다
송정정거장은 티켓 구매처와 탑승장 거리가 있어 한여름에 왔다갔다하기에 불편함 점이 있었습니다
탑승을 안내하는 직원분들은 첫마디부터 날이 서있음이 느껴졌고, 탑승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가 정확하지 않았습니다(재탑승 안내, 탑승 줄 안내, 열차 시간 안내, 열차에 올라가기 전 유의사항 등)
그래서 재탑승할 때 조금의 에로사항이 있었고 탑승을 기다리는 줄에서도 안내사항을 말씀하실 때 말을 흐리시며 뭉뚱그려 안내를 하셔서 우왕자왕하게 되었습니다
해변열차라는 좋은 관광상품에서 전문성이 떨어지고 관광업에 필수인 낮은 친절도는 내부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끼리 갈 때 유의하세요
20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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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엄청 자주 다니는데..블루라인이 있는줄 몰랐어요. 이번에 처음 이용했는데 정류장마다 볼거리가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해변열차 미포출발 송정하차 후 삼x면옥에서 밀면 한그릇하고 재탑승하여 청사포역 하차 후 다릿돌전망대서 사진찍고 미포까지 1km 조금 넘는길 산책하듯 걸어왔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가을에 재방문 하겠습니다.
영상은 스카이캡슐을 찍었어요
2025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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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시간 맞춰탔는데 딱좋았어요
2025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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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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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다보니 외국인이 좀 많았습니다. 열차 요금이 비싼편인듯합니다. 열차를 몇분 타지 않지만, 입석하는 경우와 좌석에 앉는 경우는 그때그때 다르기에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한듯합니다. (자리 때문에 얼굴 붉히시는 분들을 보았습니다.ㅜㅠ)
2025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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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모든역 하차로 구매했는데 딱 유명한 곳만 가도 좋아요 이번엔 엄마랑 왔고 2회 하차권으로 구매했고 다릿돌전망대에서 내려 전망대 구경 후 청사포까지 걸어 구경 후 미포로가는 것 타는게 베스트에요!
20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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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다녀온 부산여행이에요.
기차타고 지나며 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저는 청사포를 다녀왔어요.
부산여행가심 꼭! 한번 타보시길 바래요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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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너무 좋아요.
정거장 마다 내려서 걸을수 잇고 사진도 찍을수 있어수
너무 즐거웠습니다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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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잘 봤습니다
20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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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에 미포정거장까지 편도로 이용했어요.
더운날 머행하다 지친몸을 싣고 미포까지 가는 그길이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편도로 내리지 못하고 한방에 왔는데
나중에는 정거장마다 내려서 사진도 찍고
구경하다 다시 타고 싶더라고요.
담에 다시 타볼게요~ ♡♡♡♡
20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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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탄 해변열차..비가만이와서 역마다 내려서 구경을 하진 못했지만 마지막 역인 송정역에서 비 맞으며 산책..
바람과 비가 만이내렸지만 해변열차 타고 좋은추억 만들었어요..
2025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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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와서 스카이캡슐과 해변열차를 타었는데 저희는 열차가 더 좋더라구요. 이번에는 그래서 열차만 이용했어요. 흐린날이었지만 바람이 불어 일렁이는 바다를 보면서 이동했는데 운치있고 좋았어요.
20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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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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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사전예약을 못하고 가는데 한시간 이상 대기하고 탐승했습니다
바닷가라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대교도 보이더라고요
202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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