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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 변질된 집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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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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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유명세로 사람많고 줄서야 먹을수있는곳~ 순대국밥맛이 다 거기서 거기이다. 국밥 국물은 뭐 특별한건 없으나 파양념을 넣으면 그 특유의 느끼한국물맛을 잡아서 개운하게 먹을수있다. 그리고 맛보기 모듬순대는 신선한 재료라 이부분은 추천. 손님은 많은데 가격도 비싸므로 각각 별하나씩 제외
202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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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옥 알아주는 순댓국 맛집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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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가서비가 좋은 편은 아닌듯~~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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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냄새 잡내 적고 맛있기는 한데, 머리카락이 한 올 나와서 감점합니다.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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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봤던 순대국 중 가장 맛있음
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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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너무 맛없어요
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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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멀지만 음식맛 때문에 찾게된다 기다리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참을 만하다
20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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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이 엄청난 맛집.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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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순대국 맛집 첫방문부터 지금까지 깔끔한 국물맛이 여전한 순대국 맛집 아침부터 대기가.. 그래서 전 아침일찍 먹으러갑니다.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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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별 만족도 모두 완벽합니다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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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그러나 테이블을 기다리는 것은 지칠뿐입니다.
202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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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구글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너무 괜찮아요 ~~
2025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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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연속 2주 가서 먹었는데 명불허전 입니다. 주차가 빡세니 걸어 가시면 불편할지도...?
20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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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바뀌신걸까요? 뭔가 분위기도 바뀌고 가격도오르고 깍두기도 맛이변한고같고.... 전체적으로 변한느낌이에요
202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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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하고 대기시간도 길지않아서 좋았구요 대기실도 있어서좋았구요 무었보다 맛있어요 ㅋ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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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대기가 짜니 조금씩 넣어서 간을 맞추세요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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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양도 많네요 사람이 엄청많은 이유가 있네요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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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웨이팅 너무길어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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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 내용물이 어마무시하고 다른지방과 다른 순댓국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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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웨이팅을 자랑하는 곳이라 밥때 지나서 갔는데 냄세는 안나고 재료는 신선한듯 보였으나 그렇게까지.... 기다려 먹을 정도는 아님.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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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양이 많고 맛있습니다. 다만 대기가 어무 많아 오래 기다려야 하고 주차가 너무 불편합니다.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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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은 엄청나는데 맛은 평범함
202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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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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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점심 11시에 갔는데 대기 20팀 넘게 있어요
2024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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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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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정말 맛있어요. 모둠수육도 맛있습니다. 평일 10시 30분에 갔는데 대기 없었어요. 11시쯤부터는 대기팀 생겼습니다.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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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의 진한국물맛과 파다데기의 환상 콜라보!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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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맛집. 순대가 맛있음.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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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고 맛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역시 유명한 곳이라 웨이팅이 어마무시 합니다. 90분 대기하여 자리 안내받습니다. 가실분들 미리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가시길 강력 권고드립니다. 순대국 냄새 안나고 매장안에도 냄새없고 맛 좋습니다. 그러나 가격과 대기시간을 들이면서 까지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는 개인판단입니다. 포장은 입구에서 대기없이 바로 가능하더군요. 맛보기수육도 주문했는데 가성비 많이 떨어집니다. 다음에 혹시 방문한다면 그냥 순대국만 먹고 대기시간 길다면 포장으로 대체할듯 합니다.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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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맛있어요~청양 고추 추가학고 파 양념 넣고 먹으면 해자에 굿^^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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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까지 순대국 먹으러 오는 이유가 있네요. 엄청나네요. 직접만든 순대가 엄청 부드럽고 순대국에 냄새가 하나도 안나요. 순대국에 순대만 먹는 어른이 였는데... 부강옥에서 고기까지 싹 먹었어요. 도축 24시간 이내 돼지고기라 수육도 야들야들 너무 맛있어요.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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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맛집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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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으로 오름..흑ㅠ 진짜 냄새안나고 채고마싯음..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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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세종시에서 멀어요~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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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옥은 세종의 자랑임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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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이 좀 있긴했지만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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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등 순댓국이라 해서 방문! 양시숲에 있는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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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의 맛집인건 인정하나... 아무리 손님이 많다 해도 지나치게 과한 가격 인상에 다시는 안갈듯...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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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정말 맛있어요. 모둠수육도 맛있었지만 다음엔 순대국과 순대만 먹으려구요. 평일 10시 30분에 갔는데 대기 없었어요. 11시쯤부터는 대기팀 생겼습니다.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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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맛집 주말 아침 (9시 방문) 부터 손님들이 북적이는 곳 점심시간에 가면 무조건 웨이팅이 필요합니다. 1.1만원 정도 전통순대국 국물은 깔끔하며, 담백했고 내용물은 수육이 많이들어가 누구나 부담이 없을 듯 합니다, 내장 종류는 적게 들어갔고요 순대는 5~6개 정도 들어간 찹쌀 순대인데 찰지고 맛이있었어요 . 맛보기 수육 1.5만원인데 양도 푸짐하고, 특히 수육이 정말 냄새도 안나고, 부드러웠습니다. 소금 찍어먹으면 고소하고 맛있어서 막걸리가 생각이 났네요. 포장도 많이들 해가시더라구요.
20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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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정말로 좋아요 다만 waiting time이 많이 걸려요 미리 예약 캐치테이블로 예약하면 좋아요
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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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국물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50년의 내공은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맛을 만드나봅니다. 두번째 방문이였는데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202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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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저렴하고 맛도 진국이었는데, 음식값이 너무 올랐어요. 장소도 협소하고 점심시간 때는 순식간에 손님이 몰려 시끄러워요. 비추!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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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예요. 현장에서는 대기해야하는데 사전예약하고가면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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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맛집~냄새 전혀없고~국물이끝내줘요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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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는데 가격은 부담스러워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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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이런 맛집이!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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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맛있어요.. 여기 순대국 먹고 다른 지역 유명한 곳을 가더라도 여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ㅜㅜ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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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구수하고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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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뭐해요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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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세종시 넘버1 순대국집이라 할 수 있음. 국물깔끔파가 좋아할 순대국집. 순대도 진짜 야들야들해서 맛있습니다. 주치장은 도로건너편인 노고봉등산로 주차장도 여유있어서 괜찮습니다. 4시반에 가니 손님별로없이 여유있게 식사가능입니다. 식사시간에는 웨이팅은 기본.
2024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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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많고 음식은 빨리나왔어요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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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가 부드러워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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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순대. 신설집과 더불어 최고의 순대국 맛집
2024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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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서 조금 소란스럽다 느낄 수 있지만 맛으로 모든게 완성됩니다.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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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맛의 순대국밥입니다.
2024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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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맛있게 먹었어요 맛보기 수육 생각보다 양도 많고 재방문 하고 싶어요 ~!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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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 순대, 국밥, 김치, 깍두기 다 맛있네요. 주차장 자리 꽤 되는데 금방 꽉차버려서 도로로 흘러넘칩니다 ㅎㅎ;;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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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순대왕이라고 하시던데 순대왕 인정입니다👍🏻👍🏻 순대가 입에서 녹는 경험은 진짜 처음이네요.. 사장님 몸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래오래 순대 만들어주세요🥹 맛집인 만큼이나 웨이팅이 있었고 캐치테이블로 웨이팅가능하니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도착예정시간에 맞게 캐치테이블로 예약하세용
20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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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이브 겸 아침식사를 위해 대전에서 달려간 부강옥.
쌀쌀한 일요일아침이라 대기할 것을 마음먹고 방문했는데
어쩐일인지 대기줄없이 한산하더라구요(오전9시 기준)
그래서 널널하고 여유롭게 아침식사 하고 왔어요.
순대도 순대지만, 참치를 연상케하는 부드러운 살코기들이 부강옥 순대국밥의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잘먹었습니다.
2023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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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이 제법 되지만 1시간은 몰라도 30분 이상은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는 곳. (기다리는 거 매우 싫어하는 편)
순댓국 보통 (10,000원)은 언뜻 보면 좀 작아 보이지만 건더기가 실하고, 순대 (소 15,000원)는 냄새 하나도 안나면서 감칠 맛을 냅니다. 소금, 새우젓, 김치, 깍두기 등 취향대로 곁들여도 다 잘 어울려요. 가격도 이정도면 적절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평일 오후 2시 이후라면 재방문 의사 매우 높아요.
202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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