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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엄청 부드럽고 조미료가 안들어간 맛이예요. 가격이 비싼게 유일한 단점인듯 해요.
20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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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쇠고기 국수 한 그릇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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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는 부드러운 국수 덮밥 - 소금을 많이 넣어야합니다. 좋은 음식이지만 고의로 여행할 가치는 없습니다.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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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로 먹기 정말 편해요.
20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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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어요. 수프 베이스는 이 지역에서 비슷한 요리를 제공하는 다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만큼 풍부하거나 풍미가 있지 않습니다. 가격도 기본이 19,000원으로 더 비쌉니다. 고기 양도 많지 않고, 재료를 많이 넣지 않아도 되도록 밥을 한 그릇 가득 채우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20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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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지고, 이곳의 시그니쳐이던 파김치에도 인색해졌고 김치와 깍두기도 특색이 없어진듯한.. 아쉬워진 식당
20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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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겨울 아침 식사
20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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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통이나 식탁 및 수저의 위생 상태도 양호하며, 김치도 맛있다. 명품양지탕을 먹었는데, 확실히 고기가 많이 들어 있으며 질도 좋다. 다만 가격이 흉폭하다는 점이 아쉽다. 국물은 약간 무거운 편.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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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맛있지만 국물이 밍밍하고 느끼하다고 느껴짐. 하지만 부모님이 참 좋아하셔서 기회될 때마다 방문하는 곳. 토렴 대신 밥을 따로, 신김치와 파김치를 따로 달라고 해서 먹는게 좋음
2025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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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프. 이곳은 훌륭한 쇠고기 수프와 완벽하게 신맛이 나는 매운 면으로 몸을 녹일 수 있는 훌륭한 현지 장소입니다. 수프에 소금으로 간을 하고 후추 및/또는 고추로 양념을 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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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프. 이곳은 훌륭한 쇠고기 수프와 완벽하게 시큼하고 매콤한 면으로 몸을 녹일 수 있는 훌륭한 현지 장소입니다. 수프에 소금으로 간을 하고 후추 및/또는 고추로 양념을 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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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을 많이 첨가하지 않은 영양 쇠고기 수프입니다.
202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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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세지만 맛은 보장함
20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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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안의 고기가 충실하고 국물이 담백합니다.
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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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김치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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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린 가이드믿고 갔지만 너무형편없었어요.밥 도임의대로말어서 나오는데.양도 제멋대로고.가격도 비싸고..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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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슴하고 깨끗한 국물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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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많고 맛있어요.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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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긴 한데 푸짐하게 먹으려면 가격이..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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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 세지만 맛있습니다.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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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탕은 맛있음. 신김치 삭제, 앞으로 안나온다고 함. Too much 사악한 가격 15,000 → 16,000 → 18,000원 인상하는데 1년도 안걸린듯.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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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포의 맛. 이보다 더 맛있을 수는 엊ㅅ을 고 같음!!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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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본인.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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泡菜的酸辣清奇，與蔬菜本身的香氣結為連理，比翼雙飛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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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육즙이 담긴 신선한 쇠고기 수프입니다. 맛도 훌륭했고, 고기도 부드럽고 양념도 완벽했습니다. 정말 만족스럽고 맛있는 요리입니다!
2024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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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맛있습니다 가격은 맛있지 않습니다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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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설렁탕집. 파김치랑 신김치도 달라고해서 꼭 같이 드세요. 먹어보면 여기가 왜 최고인지 알게 됩니다.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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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많고 국물도 좋다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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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양지탕 수육양이 많았고 질도 괜찮았어요 이름값 제대로 하는식당이네요
2024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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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씨 맛집
20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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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다음날 친절한 沁みる맛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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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맛집이지만
202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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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ちゃくちゃうまい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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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인증 식당입니다. 국물맛이 깔끔합니다.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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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고기가 폭신함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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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슈넴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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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요.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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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무렵 입점 기다리지 않고 입점 노마솔론탄을 주문해, 처음은 아무것도 넣지 않고 한쪽인가? 무슨 얇은 수프? 와 마음대로 느낌 테이블에 놓여있는 소금과 고추 분말을 조금 넣어 다음 중 하나이야 이것은 마법인가!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맛있는 맛으로 변신했습니다, 이건 맛있다! 들어있는 고기도 소면과 밥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다음은 배를 비우고 특솔론탕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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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국물이 좋았습니다!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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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값을 하긴 하는데 너무 비싸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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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가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네요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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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설렁탕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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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설명이 필요없는 대한민국 탕반계의 제왕.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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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쉐린에서 한우국밥집을 수상한 곳이기도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김치도 너무 맵지 않고 맛있습니다. 파김치도 주시네요. 솔렁탕은 사골육수로 만든 한국의 소울푸드입니다. 고대 역사의 의도는 매일 고기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없는 평민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입니다.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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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맛집입니다..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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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옥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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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한 가지 요리를 제공하고 아주 좋은 요리를 제공합니다. 기본 18,000원, 쇠고기 추가를 원할 경우 조금 더 추가됩니다. 쇠고기 자체는 매우 부드럽고, 국물 자체는 그다지 맛이 나지 않으며 오히려 쇠고기를 돋보이게 합니다. 무 반찬은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늦은 점심시간(오후 2시 30분)에 갔는데 대기시간은 없었습니다.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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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좀 있지만 맑은 깔끔한 국물에 소고기 맛이 일품이네요!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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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맛있습니다. 쇠고기가 듬뿍 들어있습니다. 김치는 엄청나게 맛있습니다.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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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곳이 없는 맛. 수육 한 접시를 넷 정도가 나눠 먹고 탕 한 그릇씩 주문하면 양이 넘친다.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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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흠잡을 데 없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어수선한 건 어쩔 수 없습니다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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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탕=설렁탕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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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로 18,000+26,000을 주문했습니다. 국물이 시원했습니다. 고기가 몇 조각 없었습니다. 소뱃살이 입에서 녹았습니다. 김치가 맛있었습니다. 서울가든호텔에서 도보로 12분 거리입니다.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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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양지탕과 한우차돌탕 먹었습니다. 단가는 비싼 편이 맞으나 그 맛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는 뭐랄것도 없이 일반 식당 분위기였고 왠지 다른 메뉴들도 맛있을것 같습니다.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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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설렁탕 (1.8만) 가격은 좀 있지만
2024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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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답네요. 차돌탕 먹었는데 차돌의 풍미와 식감이 엄청났습니다.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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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네요. 뭘더 바랄까요 은은한 국물 아주 부드럽고 두툼한 고기. 딱 부대끼지 않고 먹기 좋아요. 간이 슴슴한데 그래서 좋아요. 딱 좋습니다. 근처에 잇으면 자주 올듯... 미쉐린 선정이유가 있네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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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탕=설렁탕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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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맛은 있음, 변하지도 않고. But, too much 사악한 가격 15,000 → 16,000 → 18,000원 인상하는데 1년도 안걸린듯.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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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 일보러왔다가 들리게된 마포옥 이에요😃
1949년도부터 지금까지 영업했다고해서 맛이 궁금했는데
양지설렁탕 담백하고 모듬수육도 너무 부드럽네요
주차가 좀힘들었는데 주말에는 식당도로앞에 잠깐세울수있었어요 🚘 주말,공휴일엔 오후5시마감이에요
저는 4시에 가서 다행히 먹었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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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맛집이라, 대기하기 부담스러워서 점심식사시간 지나 느즈막히 방문했습니다.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고, 한우명품양지탕 주문했습니다.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두툼하고 양이 많습니다. 소면도 적당히 삶아졌고, 국물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파김치와 익은김치 요청하면 가져다줍니다.
오랫동안 다닌 집이라 믿고 방문합니다.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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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질 좋은 양지를 넣어 푹 고아 고기맛과 국물이 '타의 추종 불허'👍.. 양지설렁탕 등 가격이 쎄지만, 빕구르망 연속 선정됐다는 알아주는 서울의 노포... 늘 아침 7시면 문을 열어 맘에 들고, 주말엔 길가에 무료주차 가능.. 어르신들께 포장해가기도 좋음😉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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