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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우리커플, 총 4명이 머물렀습니다.
답변은 빠르고 친절하게 해주셨고
주차도 차량 2대였는데 운이좋게 무난히 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없던 인절미 체험도 제공해주셔서 감사했고
머무는 공간들이 모두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많은 것을 보는 재미가 있었으며,
에어컨도 잘 나오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다음날 조식도 정성스레 나와서 부모님께서 끈임없이 만족하고 칭찬하셨습니다.
주변에 맛집이나 할일이 많진 않지만
조용히 쉬고오기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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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떠나지 않고도 멀리 여행온거 같은 느낌! 즐거운 추억 쌓고 왔습니다🥰 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사장님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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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랑 언니, 엄마 모시고 다녀왔는데
사장님께서 편안하게 잘 해주셔서 잘 쉬고 가족끼리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다른분들이 리뷰에 언급하신것처럼 식사가 정말 좋았구요. 근처 진관사에 가족끼리 산책갈 수 있어서 넘 좋았네요. 공기도 넘 좋구요.
숙소도 예쁘고 깨끗하구요.
또 방문하교 싶습니다.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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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방문하고 너무 좋았어서 친구들 데리고
재방문했는데 친구들 모두 너무 행복해했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한 곳이예요
마음같아선 가서 살고싶을정도입니다~ㅎㅎ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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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즈넉하고 숙소주인부부님들도 친절하세요
저희는 조식 선택했는데 너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매년 여름마다 오고싶어요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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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멋진곳에서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사장님의 진심 어린 배려에 감동하고 만족스러웠어요!
202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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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어머님생신겸 서울나들이로 다녀왔습니다
조식도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셔도 더욱더좋았어요 저희아이들에 맞춰 음식도해주시고 세세한거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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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어른6명 아기1명해서 다녀왔습니다.
화장실이 하나 인것은 아쉬웠지만 방 갯수는 충분해서 전혀 불편함 없이 다녀왔어요
뷰도 좋고,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니 이쁘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조식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먹고 커피와 수박을 후식으로 주셨는데요.
아기꺼까지 작게 잘라서 준비해주신건 감동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편히 주무셨다고 좋았다고 하셔서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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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친구분들 좋은 추억 쌓으시라고 1박 예약했었어요~.
전화로 이것저것 문의 주셨을때도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엄마도 다녀와서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방들, 화장실 너무 다 깨끗하고
너무 예뻤다며 너무 잘 다녀와서 좋았다고 말씀하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큰방 테라스에서 본 북한산 뷰가 너무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음엔 저희 식구들 끼리 또 방문할게요~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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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묵고 잘쉬다 왔어요~ 조식이 좋았는데 저녁에
늦게까지 마시고 수다떠느라 배부르고 피곤해서
다 못먹고 왔어요
아래층에 주인부부께서 상주하고 계셔서 무섭지 않코
든든했어요 ㅋㅋ
한가지 아쉽다고해야하나…
개별출입문이 별도로 없어서리 저희때문에 문을
계속열어놓코 계시게해서리 지송했어여 밤늦게
편의점 왔다갔다 하는것도 ㅜㅜ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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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하게 놀기보다는 힐링 형식으로 쉬고 가기 좋아요 !! 그리고 조식이 정~~말 맛잇어요 !! 사장님 손맛 최고 ㅎㅎ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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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안좋으신 친정엄마 모시고 너무 편하고 행복하게 힐링하고 왔어요~ 남동생이랑 계절마다 오기로 정했네요~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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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 넘 친절하시고 조식도 직접 만들어서 주시는데 정말정말 맛있어요! 후식도 챙겨 주시고ㅜㅜ정말 감사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갔는데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계속 이야기 했네요. 한옥마을 주변 산책하기도 좋고 사진 찍기도 좋아요. 정말 힐링됩니다!
20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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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주말 맛있는 아침 잘 먹고 잘 쉬다 갑니다. 침구 깨끗하고 장식품들에 먼지 하나 안 쌓이게 잘 관리하시는거 같아요.
2022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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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족여행 첫 시작이 청향재라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장님께서 계곡가는 길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덕분에 숨은 장소도 알았네요 ㅎㅎ 북한산 뷰도 너무 좋고 가족들과 한적하게 쉬다가기 최고입니다! 그리고 밥은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엄마가 해준 집밥 느낌! 겨울에 또 방문할께요~:)
2022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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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조용히 잘 쉬다 왔습니다. 후기에서 보았던 조식 정말 좋았구요. 창을 열면 북한산이 보이고 집도 밥도 산도 모두 마음에 쏙 드는 곳이었어요. 가기 전에 문의드릴 때부터 사장님 친절하시다고 느꼈고 역시 그러했습니다. 다른 계절에 또 다시 오고싶은 곳이에요.
20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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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용하구요, 사장님께서 너무 무심하시지도 않고(살뜰히 잘챙겨줌) , 그렇다고해서 너무 관여하지도 않으시고(필요한것만딱챙겨줌 말많이 안거심)!!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즈넉하고 너무 여유롭고 멍하니 창문으로 산 쳐다보면 너무 힐링됐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구요, 정말 신기하게도 산근처인데도 벌레한마리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편하게 조용히 쉬다옵니다👍🏻
2022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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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있어서 코로나때문에 다른사람들과 접촉을 줄일수있는 곳을 찾다 은평한옥마을 안에 있는 청향재를 찾게 되었습니다. 우선 한옥이라 정취가 있으면서도 조용하고 가족들만 쓰는 독채라 아기가 울어도 눈치보이지않아서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조식으로 선택한 음식도 아침에 딴 채소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20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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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분이 친절하시고 침구도 깨끗하고 편안한데다 한팀만 받으셔서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풍경도 좋아서 쉬기 좋았는데 전주 한옥마을 생각하시면 인근 구경거리가 약한게 다소 아쉬워요 근데 이건 숙소문제가 아니니 ㅠ 식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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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밥도 정갈하니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쉬러가고 싶어요.
2022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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