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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2박 3일 캠핑했습니다. 캠핑 사이트가 넓고 독립적이어서 반려견과 캠핑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육십마지기로 산책도 하면서 흑염소 무리들도 만나며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제 버거카페가 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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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은 여기가 짱! 이미 유명한 곳! 진짜 자연을 느낄수 있는곳!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갈때마다 힐링하고 옵니다!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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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 사람들을 어떻게 다니라고 표지판이 없는 겁니까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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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캠핑장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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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미목장에서 캠핑을 하면서 제일 좋았던 것은 등산로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육십마지기의 풍경이었어요. 정말 멋있답니다. 또 가보고 싶네요.
2024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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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인 편안함
202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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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지정이 안되는게 불편했어요 다들..기다리고 기다리고 혼선도 있고.. 그래도 경치는 최곱니다! 햄버거도 맛있었어요
20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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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은데는 이유가 있는것 같네요.
20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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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모두 다른 느낌과 뷰를 가지고있어요.
202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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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을이 있던곳을 캠핑장으로 만들어서인지 조그만 마을에서 지내는 느낌의 캠핑장입니다.
20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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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로 겨우겨우 올라갔지만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꼭대기까지 안가도 뷰는 충분히 좋았어요
20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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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모두가 명당이라고 말하는 곳 말고,
아래쪽에 돌탑근처에서 캠핑했어요!
저희만 이용해서 조용하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염소들 산책도 구경하고
육십마지기 올라가서 멋진경치도 좋았어요.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나름 우중캠핑 즐거웠습니다.
햄버거 존맛탱이고요
사장님 친절하시고요
다람쥐도 귀엽고요
다 좋아요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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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로 갔는데 4월에 갑자기 폭설이 와서
고생은 좀 했지만 그래서 기억은 오래 날 것 같아요
캠핑장 위로 갈수록 뷰가 좋지만, 사륜차가 아니면
진창에 빠져 못나올거 같아 중턱에 피칭한 덕에
화장실이 멀어 갈때 마다 등산을 해야했어요.
날씨가 좋다면 그나마 괜찮겠으나
궂은 날에는 난이도가 엄청 있는 캠핑장입니다!
주말에 갔으면 카페에서 판매하는 햄버거도 먹었을텐데 아쉬웠어요.
그래도 사람 없는 덕에 조용히 잘 놀다 왔습니다:)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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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방문이예요!
공기좋고 조용해서 쉼캠핑을 원하시는분에게는 좋아요
간단하게 등산 산책을 겸할수있어요!
어느곳에 피칭해도 뷰는 좋으니까
명당자리안가도 됩니다!
사람들이 명당이라고 불리는 사이트에 파쇄석을더 깔아주셨으면해요 ㅠㅠ
산이라 기후변화가 많은데 비오면 너무 흙탕물이되어버려서 그게 단점이되어버리네요
그외사이트엔 파쇄석 새로깔아서 좋아보이던데 바람때문에 선택하지못해 아쉬워오 ㅠㅠ
계속해서 업데이트되는 산너미목장이 기대됩니다!
20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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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진심!! 저의 2번째 인생 캠장이 될것 같네요!! 너무 좋아요!! 육백마지기!! 햄버거 !! 찜질방!! 크으
예술입니다!! 진짜 굿!! 힐링 하고왔어요!!
20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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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쉼을 원해 찾았던곳!
휴가를 낼수있어 먼곳까지 오게되었다!
계속 벼르던곳이라 기대를 엄청했는데..
진짜 진짜 대만족!!
뷰도 너무 좋고 사이트마다의 다른분위기도 너무 좋다!
재방문의사 100% 있음!!
선물받은 송어도 굿!!
내 소중한 강쥐와 또하나의 추억을 잘 왼성할수있었다!
60마지기 완전 추천! 친절하신사장님도 감사합니다 ^^
20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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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모두가 명당이라고 말하는 곳 말고,
아래쪽에 돌탑근처에서 캠핑했어요!
저희만 이용해서 조용하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염소들 산책도 구경하고
육십마지기 올라가서 멋진경치도 좋았어요.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나름 우중캠핑 즐거웠습니다.
햄버거 존맛탱이고요
사장님 친절하시고요
다람쥐도 귀엽고요
다 좋아요
20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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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방문입니다. 산너미목장은 갈 때마다 좋습니다. 잘 쉬고 왔습니다. ^^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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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캠으로 조용히 쉬기 좋았어요
첫날 눈이와 흐려서 그다음날 새벽에 육십마지기 다시 올랐어요 ㅎㅎ 1시간 이내 트레킹 거리라 운동삼아가기 좋아요 멋진 뷰는 덤!!!
육십마지기는 꼭 올라보길 추천해요!!
20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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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정말 쓰러짐니다 눈녹을때라 바닥이 불편했지만
그걸감안할정도로 뷰는 더할나위없어요
꼭 산책길은 가셔야해요
서장님도 너무친절해서 좋았어요
단점은 쥐가.. 쓰레기통 3개 해먹었네요..
그리고 전기배선이..
진심 날좋을때 다시가고 싶은데
사철 쥐가나오는지 궁금합니다 ㅎ
보통고양이인데 고양이는안보이더라구요
고양이가 없어서 쥐가나오는건지
아시는분 답글부탁해요
20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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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번째 방문
즐겁게 잘 놀다갑니다~~~
2025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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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와보고 겨울에 첫방문인데 너무 좋습니다. 제가 다녀본 캠핑장중에 손에 꼽히는 곳입니다!!!
뷰는 겨울이 조금 떨어지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육백마지기도 봄 이후에 가는게 날듯합니다!
육십마지기는 이번에 너무 춥고 땅이 아직 얼어있어서 패스했습니다!!
그치만 너무 조용하고 좋았어요~😍
자리는 상층쪽이 역시 좋습니다~!! 무조건 올라가시는게 좋지만 승용차는 조금 힘들듯합니다!!
202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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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 뒤 풍경도 좋고 자리마다 떨어져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매너타임 안내, 관리가 미흡하네요. 연박했는데 둘째날 밤은 위쪽 팀에서 10시 이후, 새벽 2-3시까지 실외에서 큰소리로 웃고 떠들고 블루투스 연결까지해서 노래를 틀어서 힘들었네요. 매너타임 관리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것 말고는 위치적으로도 평화롭게 즐기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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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정말 쓰러짐니다 눈녹을때라 바닥이 불편했지만
그걸감안할정도로 뷰는 더할나위없어요
꼭 산책길은 가셔야해요
서장님도 너무친절해서 좋았어요
단점은 쥐가.. 쓰레기통 3개 해먹었네요..
그리고 전기배선이..
진심 날좋을때 다시가고 싶은데
사철 쥐가나오는지 궁금합니다 ㅎ
보통고양이인데 고양이는안보이더라구요
고양이가 없어서 쥐가나오는건지
아시는분 답글부탁해요
2025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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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로
좋은 사이트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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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다 왔지만 땅이 녹는 시기라서 질퍽질퍽합니다.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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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요.
1년전부터 가봐야지 하고 고민고민하다 간 산너미 였어요.
시기가 안맞았는지 한파로 인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생겼었어요. 캠핑하면서 이런 말을 하는게 불만이 많다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노지가 아니라 오토캠핑을 하러 간거라 그런 마음이 생긴듯 합니다.
떠난 자리가 아름답지 않은 곳이 보였습니다.
정리 제대로 안 하시고 가신분도 있으셨는지 땅에는 팩이 몇 개 박혀 있어 타이어 펑크나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어 보였어요.
평일에 갔던 터라 유명한 산너미 팜 버거를 못먹었는데 다음은 없을 것 같아 속상함이 남았어요.
그래도 평일에 갔던 터라 조용했고, 산너미 맑은 공기와 밤하늘의 별만큼은 아름다웠습니다. 3시간이 넘는 거리였지만 가는 길은 설렜던 여행이었습니다.
아쉬움은 없습니다.
2025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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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너무 좋았던 산너미
하지만 날씨의 여파가 너무 커서 수도가 얼어
샤워도 그릇도 못씻은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럼에도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2025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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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서 더 이쁘고 너무 좋았어요!
날 좋을때 또 가고싶어요ㅠㅠ
20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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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방문했다가 눈이 쌓인 풍경이 궁금하여 겨울 재방문 했어요. 하필 폭설이 내린 날 방문해서 예상보다 눈을 너무 많이 보게되었지만😂 너무 아름다운 풍경에 눈 호강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오가는 길목이 미끄러워 귀가를 하루 미루게 되었는데, 산장에 머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어요.(잊지못할 추억이 될듯) 설 당일에도 아침부터 제설해주셔서 집에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4계절 다 와도 너무 이쁜 곳.. 또 올게요❄️
20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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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캠핑
유난히 흑염소 울음소리가 너무 크고 애가 악지르는소리 같아서 무서웠음 밤낮으로 울어대는데...
흠 왜그럴까요
지난 가을엔 안그랬는데
추운건가ㅜㅜ
20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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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미목장에 설전 가족들과 방문했어요
육백마지기와 가깝고 조용히 쉬기 좋은곳이라 명소로도 뛰어난곳이죠 퇴실날 눈이 많이 내려서 캠핑장 지기님들이 많은 고생 끝에 탈출 했지만 눈이 많이 내리는 고산지역이라 탈출하고도 걱정되네요 겨울철에는 준비 단단히 하고 가셔야할꺼 같아요 카페도 새로 생겨서 그런지 따듯하고 화장실도 좋고 혹시모를 대피장소로 쓰여도 좋을꺼 같아요 워낙 넓어서 다 구경은 못했지만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네요 다음에도 또 놀러올께요 잘 쉬다갑니다~
이번은 대설로 인해 잊지못할 추억이 될꺼 같아요 ㅎㅎ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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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했지만 너무 많은 폭설로 하루 고립이 되었네요~~
사장님 덕분에 산장에서 잘 쉬고 왔습니다~
눈 덕분에 방문하신 다른 캠퍼님들과도 자연스럽게 즐길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재설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모두들 안전귀가 하셨기를 바랍니다.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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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뭐해요 또갈거에요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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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가는 곳이지만 갈때마다 늘 치유받는 기분입니다 부담없는 금액이라 더 편히 갈수있는것같아요
아지트같은 소중한 곳입니다!
202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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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곳,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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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운치를 봐야 진짜 캠핑이죠. 고지대여서 7월임에도 오후 3시가 넘어가면 시원해집니다. 다만 2륜 무거운 차량들은 다 못올라가서 자리잡는게 낮은쪽만 가능할 수 있어요. 낮은쪽이어도 분위기는 어디든 좋아요. 그 외에 샤워시설. 화장실 등 모든 시설은 깔끔합니다. 캠지기님의 친절함은 두말하면 서운. 여기는 애견동반이 가능한 곳인데요. 한가지 걱정은 대형견, 맹견에 대한 시설이용은 캠지기님과 이용객 모두가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초1 사람만한 대형견을 캠핑장에 대리고 오는게
옳인일인지 말입니다. 주인조차도 목줄 제어할 힘이 딸려 끌려다니는 분들이.. 사람이 캠핑즐기러 온건지 개가 캠핑온건지 알수가 없는(목줄보다 입마개가 더 중요합니다) 만에하나 사고가 발생하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안좋은 추억이 되고 말겠죠.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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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싶어서 솔캠 자리 없는데도 예약했다가, 비소식이 있어서인지 다시 예약이 가능해져서 바로 변경하고 갔습니다~^^
육백마지기 먼저 가서 데이지 끝물도 보고, 남들
다 한다는 송어도 사고, 미탄방앗간 가서 떡이랑 오미자아이스차랑 옥수수랑 사서 올라갔습니다.
후기에는 내려오는 차 때문에 걱정이라 하셨지만, 중간중간 차 댈 곳이 있어서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11시쯤 도착했는데 10분 기다렸다가 바로 올라가게 되어서 도보로 사이트 구경할 틈은 없었습니다, 꼭대기 사이트에 올라왔는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첨에는 좋았는데… 밤 새 비바람에 무서워서 밤을 새웠습니다, (캠장님이 전날 비소식 들었냐고 사이트마다 오셔서 말씀 주시고 넘 감사했습니다!!) 다음날 그래놓고 집 가기 싫어서,, 아.. 400자 짧다 ㅠ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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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때 돌탑쌓으며 아기 갖게해달라고 빌었고 두번째 방문때 돌탑쌓으며 뱃속의 아기와 우리가족이 건강하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좋은기운 받아갑니다 내년엔 아기와 함께 할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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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다 갑니다!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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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을 쏟아 오랜기간에 조상한 곳이라는게 들어가는 길목 & 길 마다 느껴졌습니다.
햄버거도 기대 안했는데 너무 맛있었구요.
평일 방문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경치는 최고구요. 👍😊 벌써 오자마자 2명 캠퍼들에게 추천. / 아쉬운 점? 건의 사항있는데 1.분홍색 키트에 라면과 컵밥말고 선택이 된다면 햄버거나 음료 할인권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2. 캠핑장 올라가는 안내 표식이 없어서 아쉬움이 있고 그래서 질러 올라가려다 타니어 미끄러져 헤매다가 다른 길 있다는 걸 다른분께 물어보고 알았습니다. 3.4륜 올라갈 수 있다는 곳 먼저 걸어 올라가길 추천한다고 하셨는데 경치는 최곤데 올라가다가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중간 중간 몇미터 남았다는 표식이 있으몀 좋을 것 같습니다.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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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맘때 꼭 뷰 보러 가는거 같아요 매년 이번엔 지인과 함께여서 더더욱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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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캠핑장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구 챙겨주신 웰컴키트도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이때까지 다녀봤던 캠핑장중에 최고였어요~!! 월요일 방문이라 한적하고 조용했구 앉아서 바라보는 뷰도 너무 아름답고 귀여운 산토끼도 만나서 행복했어요ㅎㅎ 육십마지기도 올라가는길은 힘겨웠지만 풍경이 미쳤습니닷!!! 퇴실하면서 점심으로 먹은 버거도 맛집인정👍🏻👍🏻 시간이 나면 또 들릴게요!!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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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말 최고의 캠핑장입니다.
뷰가 모든것을 말해주는 곳이에요!!!
평일방문하였고 한시쯤 도착후 명장자리라도 하는 곳에 피칭
사장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날씨가 흐려도 멋진뷰에
여름이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시원한 날씨까지 최고였어요
텐트안에 누워서도 볼수있는 최고의 뷰입니다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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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캠 당첨! 안개속 캠핑이었습니다~풍경보러 날 좋을때 다시올게요! 웰컴키트도 좋았습니다👍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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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좋았던 점,
산 위 펼쳐진 운무와 방목된 염소들처럼 말이 필요없는 뷰와 자연환경입니다. 쏟아지는 우중캠핑으로 설치와 철수가 꽤나 힘들었지만 뷰가 다 잊게 해주더라구요.
산너미 햄버거 진짜 맛있어요. 한끼 해결되니 짐도 가볍고 배고픈 아이들이랑 잘 먹었습니다.
일찍 체크인 해주셔서 덕분에 1박2일캠핑도 충분히 즐기다 왔습니다.
그러나 초등자녀 두명이 있는 저희 가족은 저를 제외한 세명은 또 오고 싶진 않다고 하더라구요. 첫째로 편의시설과 전기배선이 있는 명당은 몇자리없어 화장실가는것을 매우 불편해하더라구요. 둘째로 자연그대로로 벌레가 많아 아이들이 힘들어했어요. 세번째 화장실 샤워실 관리나 시설에 비해 가격이 비쌌습니다..네가족 8만원..하지만 자연그대로 즐길줄 알고 뷰가 중요하다면 최고입니다..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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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좋고 쉬기좋아요
텐트간 거리가 넓어서 더 좋습니다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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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곳이라 꼭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운 좋게 날씨까지 도와줘서 정말 최고의 1박을 보냈습니다... 햇볕이 쨍쨍했지만 고지대라 그런지 수시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비교적 쾌적한 초여름 캠핑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육십마지기 트레킹코스는 필수입니다... 진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갑작스럽게 저녁부터 두통이 심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도 못갈거 같아 걱정이었는데, 다행이 사장님이 두통약을 챙겨주셔서 무사히 다음날 아침까지 즐기고 집에 올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다음번에 무조건 꼭 다시 갈거에요. 차로 가는길이 꽤나 굽이굽이에 오르막길 일차선이라 맞은편에서 오는 차를 만나면 곤란할수 있지만 그런것도 이겨내고 다시 가야할만큼 좋았습니다. 명불허전이네요!!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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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너무 좋아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
웰컴 선물로 주는 라면이랑 햇반도 넘 좋쿠~ 시설도 깔끔해요! 푸욱 잘쉬다 갑니당 ㅎㅎ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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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스러운 차박캠핑 이었습니다.
우선 스텝분들이 매우 친절하셨고 사이트의 넓이,
뷰, 시설등 편의 시설들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생애 첫 캠핑을 산너미목장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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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4번째 방문했습니다. 올 때마다 잘 쉬었다 가요^^ 강원도 산속이라 기후가 변화무쌍합니다. 비소식이 밤 늦게 있어서 안심했는데 저녁에 화롯대에 불 붙이고 얼마안되 소나기가 한차례 왔었네요. 잠깐 즐긴 우중캠핑도 즐거웠습니다^^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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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벌써 세번째 방문...
햇수론 벌써 5~6년 된것 같다.
젤 첨 왔을땐 화장실만 있었고, 쓰레기 봉투값 1만원 할때부터 제일 아랫 자리 부터 젤 높은곳까지 두루 섭렵한 우리가족 최애 힐링 공간인 이곳이 너무 좋다.
제일 첨 왔을때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이 친절하게 미소로 맞이해 주시는 캠장님~짱~!
이번엔 아들이 함께 못와서 조만간 아들 데리고 한번 더 오리라 다짐 하며 짧은 1박2일 야외 취침을 마치고 시원하게 빗길 뚫고 무사히 집 도착~!
가기전 준비 하는 시간과 도착해서 좋은 뷰 찾아서 피칭 하는 시간이 젤 즐겁고 행복한 산너미~~~
앞으로도 오랫동안 우리 가족의 쉼터가 되길 바라며 또 담을 기약해 봅니다~~~^^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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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머물렀고 첫 캠핑이였는데 산너미목장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밑에 위치한 개수대, 샤워실, 화장실은 솔직히 시설이 좀 지저분하고 온수는 잘 나오는데 배수가 잘 안되는 점이 아쉬웠지만 그 외에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뷰 좋은 올레길 정상도 너무 좋았고, 브런치카페 햄버거도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고 맛있었고 여러모로 자연 속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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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곳. 다람쥐도 많고
자연이 진짜 예뻐요.
어디에서든 뷰가 좋은것 같아요. 전 위쪽에 머물렀는데 화장실 개수대 모두 넘 깨끗했어요.
뻐꾸기도 울고 세상에 좋은소리는 다 듣고 왔네요.
육십마지기 넘 좋아요❤️
20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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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입장이라 조금 이르게 갔는데,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자리 구경 후 입장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족이랑 갈까 혼자 갈까 고민하다가 혼자 갔는데 다음엔 꼭 아이들 데리고 같이 가야겠어요. 토끼들을 못봐서 조금 아쉽지만 다람쥐 태어나서 가장 많이 본 날이네요.
트레킹 코스는 여기 방문하신다면 꼭들 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내려오기 싫어질 정도로 뷰가 좋았고 답답했던 마음이 뻥 하고 뚤렸습니다.
다음엔 연박하고 이틀 정도 푹 쉬고 좋은 공기 마시고 와야겠습니다. ;)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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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힐링하고 갑니다 . 한적하니 날씨도 좋아서 밤에 별 무한히 볼수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핫팩이랑 음료수도 다 판매해서 부족한 물건은 바로 구매 가능해요
육십마지기도 금방 올라갈수잇고 풍경진짜 좋습니다.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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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가고싶던 캠핑장입니다. 역시나 언덕에서 보는 전망이 좋은 곳입니다. 연휴이기에 자리 선점은 힘들지만 밤이되면 차라리 외진 곳이 안락하니 좋습니다. 산장내부의 식당도 수준급이라 나들이로 좋을것 같으나 입구까지의 3키로정도의 외길은 당황하 실 수 있습니다.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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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가서 좋은자리 잡아 좋았읍니다
풍경좋고 별도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옆사이트 간격이 좁아 듣지않아도 되는 이야기가 들리고 차들이 지나갈때 먼지가 엄청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용한곳을 찾는다면 편으시설과 좀 멀지만 한적한
사이트를 잡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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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캠장입니다. 계속계속 가고픈 곳이에요.
조금 늦게 도착해서 (12시) 선착순에서 많이 밀렸지만 운명적으로 뷰가 너무 좋은 자리를 잡아서 대대대대 만족이었어요. 개수대와 화장실의 수가 조금 적어서 몰리는 시간대가 있긴했는데 깔끔했고, 부족함이 불편하거나 하진 않았어요.(기다리면 되고, 몰리는 시간을 피하면 되니까요^^)
육백마지기에 올라간 뷰도, 캠핑장의 자리에서 보이는 뷰도 다다 만족이었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풍경만 보다 왔네요.
이미 6월말까지 주말은 다 찼던데 ㅠ 가을을 꼭 노려보겠어요!! (서울에서 조금 멀고.. 해가 뜨기 시작하면 더워서 여름은 무리일거 같긴 합니다. 계곡 없고 그늘도 거의 없고 나무그늘도 몇몇 자리만 있어요.) 밤에 보이는 별도 새 지저귀는 소리도 계속 생각나는 캠핑장이에요.
202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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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안남기는데 남깁니다!!🤍🤍
캠핑장 갔던 데 중에 TOP1입니당! 진짜 좋았어요
하필 두고 온 캠핑용품이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사장님한테 대여 가능하냐고 물어봤었는데 진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더라구요🤍🤍
망할 뻔한 캠핑 될뻔한거 덕분에 걱정 없이 잘 놀고 잘 즐기다 갔습니다!
뷰도 진짜 너무 좋았고 시설도 깔끔하구 사장님도 친절해서 좋은 기억만 남았어요!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얻으세요 사장님🥹🌷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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