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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2박 3일 캠핑했습니다. 캠핑 사이트가 넓고 독립적이어서 반려견과 캠핑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육십마지기로 산책도 하면서 흑염소 무리들도 만나며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제 버거카페가 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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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은 여기가 짱! 이미 유명한 곳! 진짜 자연을 느낄수 있는곳!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갈때마다 힐링하고 옵니다!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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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 사람들을 어떻게 다니라고 표지판이 없는 겁니까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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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캠핑장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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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미목장에서 캠핑을 하면서 제일 좋았던 것은 등산로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육십마지기의 풍경이었어요. 정말 멋있답니다. 또 가보고 싶네요.
2024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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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인 편안함
202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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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지정이 안되는게 불편했어요 다들..기다리고 기다리고 혼선도 있고.. 그래도 경치는 최곱니다! 햄버거도 맛있었어요
20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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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은데는 이유가 있는것 같네요.
20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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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모두 다른 느낌과 뷰를 가지고있어요.
202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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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을이 있던곳을 캠핑장으로 만들어서인지 조그만 마을에서 지내는 느낌의 캠핑장입니다.
20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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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최고입니다 다음에 방문할때는 꼭!!! 2박을 할거에요🙌🏻 항상 집가는게 아쉬운곳🤍👏🏻
20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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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는 매우좋지만 조금 관리가 아쉽네요 아침 6시부터 철수준비해서 7시에 시끄럽게 철수하는 팀 최소 네팀이상은 텐트필수있는자리를 길목을 막고 타프쳐서 자기네들이 독차지하는팀 등 상식외의 사람들이 많네요. 그런걸 감수할정도로 멋진 하늘의 별, 아침풍경, 맑은 공기 멋진뷰 좋은 산책길 매우만족스럽습니다. 뜨신물도 잘나와요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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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꼭 방문하고 싶었던 산너미목장캠핑
금토일 캠핑중 금토는 우중,
퇴실일은 맑아 가을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자연 조화적인 캠핑장의 분위기는 너무 만족스러웠고,
입실인원이 많지않아 복잡하지 않았다.
사이트 잡는게 호불호가 있으며,
편의시설이 노후된 점은 단점이다.
또한 파쇄석이 폐기물인지? 시멘트인지? 섞여있다.
보강한지 얼마 안된건가? 싶은건 사이트 평탄화가 많이 미흡하다.
(장비 등에 시멘트 같은 질감이 많이 묻는데, 안내가 필요하지 싶다)
캠핑장은 직접적인 나무 그늘은 없지만,
산 중턱에 위치하여 뷰와 자연의 위대함을 감상할 수 있다. 끝.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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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전세캠하려고 2박3일 갔는데 결과는 만족했습니다
다만 첫날 비가 엄청왔는데 다른자리에서 전기안들어온다고 컴플레인하셨던 모양입니다. 어머니뻘 되시는분이(다음날 음식점에서 봄) 비에 쫄딱 젖어가면서 라이트들고 뛰시며 전기 고치시는 모습이 너무 고생하시는것 같아 안타까웠어요. 다음날은 전기, 수도 다 문제없었지만 차단기 분전함이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아요~
거리가 멀어도 갈때마다 항상 만족하는 곳입니다. 잘쉬다 갑니다.
20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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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남자화장실 소변기 냄새 좀 신경써주세요🙏
20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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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식히러 혼자 갔었는데 힐링되었어요!
사장님도 나무 친절하시고 담에 또 가려고요!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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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고 뷰는 좋은데 전체적인 관리가 안됩니다,,,
특히 입장객 관리,,
제 옆자리에는 남3, 여2에 차량 3대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습니다,,
새벽까지 술자리를 하더니 뭔 차박인지 시동이 10분 마다 걸리고,,ㅠㅠ
사이트 번호도 없고 위치 설명도 힘들어 포기했네요,,
선착순 입장도 부담스러움,,
입실시간에 맞춰오신분들은 절대 좋은 자리 잡을수 없습니다,.
멋진 캠핑장이지만 사이트 지정하고 예약을 받기전에는 다시 갈일은 없겠네요,,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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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진짜 멋지죠
첨으로 갔는데 길이 외길이라 내려오는 차 비커주다 우리차가 승용이라 진흙에 빠져서 간신히 나와서 올라갔네요
일요일이라 컴퍼분들 많지 않아서 좋았는데
두텐트 두팀이 11시 넘어서도 계속 수다 떨어서 신경 쓰였어요
밤사이 안개비가 계속 와서 우중캠핑과 같은 느낌
안개비 경험 첨이네요
벌레는 많은데 모기는 없었어요
개수대가 낮아서 많이 불편했어요
눈호강 잘하고 잘 쉬다 왔습니다
진짜 친절하세요
라면,햇반 준곳은 여기가 첨입니다
행복하세요.
2025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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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러가기 딱 좋은곳 같아요 아주 잘쉬고왔어요!
20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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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시설관리 신경좀 써주세요. 화장실에서 제 40평생 처음 맡아본 암모니아 냄새를 맡았어요. 군대 훈련소보다 더 더러운 느낌. 이용하는 사람이 족히 100명은 되어보이던데 화장실에 그 흔한 물비누도 이틀째 리필 한번 되지 않더라고요. 남자 샤워실에는 혹시 가보셨나요? 샤워기가 두 개 밖에 없는 것도 모자라 옷 걸이 하나 걸 곳 없는거 아시나요. 다른 캐비넷이나 옷을 충분히 걸 수 있을만한 장치를 마련해주세요. 그리거 샤워커튼이 부실해서 씻고서 닦을때 누가 문이라도 열면 밖에서 다 보입니다. 넘 심각해요ㅠ
전기시설도 신경써주셔야 할 것 같아요. 비 오는 야외 캠핑장인데 콘센트가 밖에 버젓이 나와있는건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어요. 혹시 사고라도 날까봐 조마조마하더라고요. 제발 좀 고쳐주세요ㅜ
20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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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6번째 방문했습니다. 산뷰를 보며 염소들의 울음소리와 새들의 소리를 들으면서 힐링하기 위해 자주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말에는 옆동에 있는 연인이 아침부터 밤 10시가 다 될때까지 깨어있는 시간엔 여지없이 음악을 틀고 자신들만의 흥에 취해있더군요. 물론 자연에서 음악을 들으며 여가를 즐기는것은 자유겠지만, 공동으로 사용하는 캠핑장에서 저는 위와같이 도시에서 느낄수 없는 자연의 소리로 힐링하기 위해 3-4시간 걸려왔는데 원치 않는 화이트노이즈를 쉬지 않고 들으니 정말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캠핑장에서의 음악. 정 듣고싶다면 이어폰을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꼭 그렇게 스피커로 틀어놓고 따라부르기까지.. 3주만에 찾았는데, 이웃잘못만나 많이 아쉬웠습니다.
2025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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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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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추천으로 갔는데 캠지기님도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뷰가 정말 미쳤습니다.
트래킹 코스도 너무 좋고, 정상에는 꼭 올라가보세요. 햄버거도 서울의 왠만한 수제버거보다 맛있습니다.
또 올께요!!
20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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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날씨도 흐려서 그런지 이용객이 많이 없어 자리 넓게 사용했어요. 뷰 정말 좋습니다. 산너머 맥주, 햄버거 진짜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캠핑이었네요.
산속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밤에는 정말 어두워요. 랜턴 필수! 샤워실 수압도 나쁘지 않았고 편의시설동이랑 가까우면 좋습니다. 아, 육십마지기 꼭 올라가보세요!
20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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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맛집입니다. 고즈넉한 목장안에서 조용한쉼으로 지친일상의 피로함을 잊게 해주는 멋진곳이네요.
다음일정을 언제로 잡을지 기대를 품게 되었네요. 잘 쉬어갑니다.
202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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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이였는데 올라가는길이 좁고 무서웠지만 조용하고 좋네요~ 텐트치러가는 길도 좀 험난하지만 그만큼 뷰도좋고 공기도 좋아요. 핫스팟은 좀 빡시지만 다 올라가면 천국이 따로 없네요^^ 내려오다 뱀을봐서 댕댕이안고 뛰다가 구를뻔ㅋㅋ 뱀 조심하세요
20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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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정말 최고였습니다!
초록초록하니 뭔가 동화속에 나올 것 같은 풍경이였다고 해야할까요
염소들 왔다갔다 하는 거 보는데 넘 귀엽고🥹
정말 힐링되는 풍경이였어요
다만 공용시설이 깨끗하게 관리된다 이런 느낌은 없었지만
뷰가 이 모든 걸 커버해줍니다ㅎㅎ
운 좋게 자리도 잘 잡아서 너무 좋았어요🍀
60마지기 올라가는 거 힘들었는데 뷰가 참 좋았어요
산너미 가는 분들 꼭 올라가시길 추천합니다
산너미팜에서 기본버거, 쉬림프 두가지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올라가는 길이 비록 좀 힘들긴 해도 높이 올라가려고 욕심만 안 부리면 될 거 같아요ㅎㅎㅎ
너무 좋았어요 제 인생캠핑장이 됐습니다🏕
20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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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 방문하는 최애 장소인만큼 여전히 좋아요 조용하고 분위기 좋고 무엇보다도 캠핑다운 캠핑을 즐기는 곳입니다 가을 겨울 또 기대되네요
20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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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기가 제일 좋아라 하는 곳
20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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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몇 번 다녀왔던 좋은 기억이 있어서, “아이가 좀 크면 꼭 다시 가야지” 하고 마음속에 담아둔 지 벌써 3년이 흘렀네요. 이제는 아들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겠다 싶어 이번 여름휴가에 망설임 없이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한낮엔 무더위가 쉽지 않았지만, 멋진 뷰와 좋아하는 캠핑을 다시 즐길 수 있다는 행복에 더위쯤은 아무렇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3박 4일 동안 아이도, 댕댕이도, 우리 부부도 모두가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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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날씨도 흐려서 그런지 이용객이 많이 없어 자리 넓게 사용했어요. 뷰 정말 좋습니다. 산너머 맥주, 햄버거 진짜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캠핑이었네요.
산속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밤에는 정말 어두워요. 랜턴 필수! 샤워실 수압도 나쁘지 않았고 편의시설동이랑 가까우면 좋습니다. 아, 육십마지기 꼭 올라가보세요!
20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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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미목장 4번째 방문
선택이 자유로운 캠핑 사이트ᆢ
환상적인 뷰ᆢ60마지기ᆢ
밤에는 별보기로 최고에 장소
가까운 거리에 600마지가있는
산너미 3박4일 잘줄기고 왔습니다
20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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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이 힘들때 가서 쉬곤하는 편안한장소예요
20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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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타고 올라가고 내려가기 길이 가파르긴했지만
올라갔을때 뷰가 너무 아름답고 고요하고 깨끗합니다
벌써 두번째방문.. 너무 좋아요
20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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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에 온수도 잘 나오고 선풍기도 있어서 더 좋았어요 !
편안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
20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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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곳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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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편하고 매장도 넓고 원장님이 친절하고 흰머리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펌을 해서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또 애용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20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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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갔다가 너무 좋아서 부모님과 한 번 더 갔습니다 🏕
예전에 이용하던 사이트 사용했는데
그늘도 좋고 편의시설도 가깝고 좋아요!
20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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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방우리랑 산너미캠핑~~~ 조용히 지낼수있어
내유일한 캠핑장인 산너미목장
집에서 두시간넘게 걸리지만 넘좋은 캠핑장
산채비빔밥도 주문가능하다는데
예약하고 방문해야겠어요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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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라 많이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평일 방문해서 인지 나무 아래 자리있어서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계단식으로 사이트가 아주 많고 올라갈수록 뷰가 더 좋아요! 근데 바닥이 고르지 않아 차량 이동시 많이 조심해야해요! 저희포함 4팀 밖에 없어서 조용히 1박 잘보냈습니다~산속에 있어서 캠핑장까지 올라갈때 반대편 차량 올까봐 마음조리면서 오갔는데 다행히 안만나고 천천히 잘 내려왔어요~~다른거 다 넘 좋았는데 개수대 샤워실 화장실에 여름이여서 그런지 엄청큰 벌레?곤충들이 정말 너무 많아서 화장실 엄청 참았어요 ㅠㅠ무섭다기보단 너무 징그러워서 고통스러웠어요.. 가시는분들 참고 하셔요..좀 많이 멀지만 또 가고싶은 캠핑장입니다. 새벽에 육십마지기 올라갔다왔는데 운해도 보고 정말 좋았습니다! 꼭 올라가세요~~강추!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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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공기 좋고, 밤에 별 구경하기 좋습니다. 60마지기 트래킹도 아침에 운동 삼아 올라가니 풍경이 멋지네요~.
20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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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주년 결혼기념일 여행으로 둘이서 조용히 잘 쉬다왔어요
장마로 취소도 많은 날이었는데 이미 잡은거라 그냥 가게 되었는데 첫 날은 아무도 없어서 통째로 전세낸듯한 고요한 호사도 누렸다는 ㅎㅎ
남편이 경관에 감탄하며 또 오자 하네요
좋은
20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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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거리가 꽤 멀어서 간 첫 캠핑장 산너미목장!!
4시간 가까이 달려서 도착했는데 하루 지내보고 나니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풍경 보기도 좋았습니다.
저녁에 비가와서 별을 못 봐서 아쉬웠지만 아침에 운해를 봐서 대리만족 했습니다 ㅎㅎ
언제 또 기회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다시 방문 하고 싶네요ㅎㅎㅎ
20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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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였지만 산정상 나무그늘 아래서 잘쉬다 왔습니다.
조용하고 밤에는 아직 선선한 기온이 딱 좋았던것 같습니다.
2025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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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시원한 곳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여전히 좋아요
또 갈 예정 😁😁😁
20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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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벗어나 목장으로 가는 산길이 좁아서 천천히 긴장하면서 올라갔어요.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였지만 해가 뜨겁지 않아서 오히려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오지에 있는 캠핑장이라서 일부 사이트는 전기가 제공되지 않을 수 있고 편의 시설은 크게 기대 안하고 갔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지내는 동안 불편함을 못 느꼈습니다. 육십마지기 까지 걸어 올라갔다 적당히 땀 흘리고 사이트로 돌아와서 마신 막걸리에 힐링 게이지 100% 채우고 왔어요. 맑은 날씨에 별 보러 다시 가고 싶어요.
20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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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방우리랑 산너미캠핑~~~ 조용히 지낼수있어
내유일한 캠핑장인 산너미목장
집에서 두시간넘게 걸리지만 넘좋은 캠핑장
산채비빔밥도 주문가능하다는데
예약하고 방문해야겠어요
2025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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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시고 사이트도 깔끔해요 또가고싶어요!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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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치는 자리가 많고 넓어서 좋은데 화장실이나 취사실이 멀어서 좀 불편해요
설명해주시는분은 엄청 친절하시고요
2025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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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믈 비빔밥도 미리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미탄면의 자랑 산너미 목장 캠핑장 👍
2025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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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가지고 놀러갔는데 좋았어요 6월인데도 15개 정도 차박이 있엇고, 워낙 넓어서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흑염소도 보고 별도 보고 힐링하기에 딱이이었어요 비가 왔지만 운치있어 굿굿
다음에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20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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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대로 뷰가 너무 좋고 선선하네요~!
2박3일 잘 놀다가 갑니다ㅎㅎ
다만 산이라 벌레가 좀 많아요 밤에 곱등이땜에 화장실을 못갔어요ㅠㅠ 휴대용 화장실 챙겨오시면 좋을거 같습니다ㅎㅎ
20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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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에서 출발하면 2~3시간거리 산중턱보다는 좀더 높은 위치에 자리하며 사이트에 자리하면 600마지기가 앞쪽에 딱 보인다.
전반적으로 여름 한더위는 힘들것 같고 봄, 가을이 참 좋을것 같은 분위기있는 캠핑 생각하시면 강추!
캠지기분들은 참 친절하시며 어느정도 정리된 분위기지만 사이트로 접근하는 임도가 좀 거칠어서 SUV정도가 어울리는 곳이다.
편의시설이 그리 많이없어 가는길에 꼭 준비하시길 권장하며 한더위에는 캠핑냉장고 필수 준비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전기시설은 있지만 높은 사이트로 갈수록 기본 닐선은 긴것으로 준비해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 및 샤워실은 있지만 아주 청결한편은 아님니다.
이곳은 기본적으로 전망 및 분위기있는 조용한 캠핑을 목적하시는 분들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20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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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캠핑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넓은사이트에 조용하고
힐링하기 딱 좋아요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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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까봐 걱정 했는데 비도 안 오고 좋은 날씨에 잘 다녀 왔습니다. 육백마지기 뷰는 진짜 끝내주네요.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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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예요 ! 경치도 좋고 뷰가 아주 끝내줍니다 👍🏻
지금까지 가봤던 캠핑장 중 최고입니다 👍🏻
여기 캠핑장이 재밌는게 사이트가 정해져 있지 않아 텐트를 칠 수 있다면 사이트가 되기에 나만의 사이트 ?를 만들 수 있는게 재밌는거 같아요 !
다만 사이트가 선착순이라 좋은 자리나 콘센트 자리, 개수대와 가까운 자리는 진즉에 자리가 차기에 서둘러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캠핑장 또한 너무 마음에 들어 단골캠핑장으로 저장해두려고 합니다 🫶🏻
캠핑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요 🧡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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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캠하러갔어요.
네이버 블로그랑 리뷰 등등 찾아보고 갔는데,
가는길이 쉽지 않았어요.
도로 공사중이라서 산 진입할때는 아찔했습니다.
도착해서는 ‘음, 미리 보고왔으니 이렇게 저렇게 찾고 하면 되겠지’했지만, 1인 키트챙기고 접수방명록까지 수월했고 도무지 사이트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만큼 규모가 큽니다.
산등성이 중간중간 사이트가 있는지라, 첫방문은 찾기 힘들거예요.
바로 사장님께 전화했는데, 진짜 친절하십니다!!
직접 운전해서 사이트 안내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듣고 추천도 해주셔서 비교적 빠른 시간에 피칭할 수 있었어요.
멍하니 쉬기 좋고, 트레킹 코스도 있어서 천천히 올라가기 좋아요(초입에 경사는 좀 있는편)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만큼 좋았습니다.
짝짝짝
20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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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샤워장은 산속이라 낙후되어 있지만. 신속이라 뷰가 좋고 산에서 뛰노는 흑염소 목장이 있어서 신기해요.
사이트 들이 구획이 정해진 건 아니고 선착순으로 아무데나 치는 방식이에요. 넓찍해서 좋으나 적당한 자리를 찾기 위해 좀 둘러보고 연구해야 해요. 예약시에는 되게 조용한 분위기의 캠핑장 일것 같았지만.막상 와 보니 단체캠도 좀 있고 시끌시끌하네요. 매너타임은 잘 지켜졌어요. 캠핑장에거 파는 햄버거는 듣던대로 맛집이네요.
20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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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 좁다 , 선착순 사이트다, 배전함이 멀다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출발전 걱정이 되었는데 걱정 할 필요가 하나도 없는곳이네요.
구획없는 사이트여도 질서가 있었고 그 질서 안에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더 낭만적인 캠핑을 할 수 있었어요.
전망 좋은 곳에서 푹 잘 쉬고 왔습니다. 재방문 무조건 해야겠어요
20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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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서 일년에 한번씩은 꼭가요!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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