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문화마을  
기본정보
이름흰여울문화마을
인기점수6,976점
인기순위 부산 여행 순위 13위
주소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379
문의 및 안내051-419-4067
주차시설 절영해안산책로 입구 공영 주차장 (유료)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Overview
피난민들의 애잔한 삶이 시작된 곳이자 현재는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을공동체 흰여울문화마을이 자리한 곳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 흰여울길은 봉래산 기슭에서 굽이쳐 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 지어졌다. 2011년 12월, 낡은 가옥을 리모델링하면서 현재는 영도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 예술마을로 거듭났다.
네티즌 리뷰
부산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산책 코스입니다.
2025년 07월 30일
카페와 보석점이 많은 바다 옆의 작은 마을입니다.
2025년 07월 28일
매우 아름답지만 정오에는 그다지 덥지 않습니다.
2025년 07월 27일
여름철 낮에는 너무 더우므로 저녁에 오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07월 27일
부산역에서 택시로 약 10분. 영도의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히뇨울 문화 마을’은 한때 사람들이 다양한 사정으로 몸을 모은 이 장소.

흰색을 기조로 한 집들이 절벽을 따라 늘어서 푸른 바다와의 대비가 아름답고 '한국의 산토리니'라고도 불리는 인기 산책 지역입니다.

마을 내에는 벽화나 아트 오브제가 점재해, 가는 골목을 걸으면, 사진 빛나는 풍경이 잇달아 나타납니다.

영화 『변호인』의 로케지로도 알려져 조용한 해변의 분위기와 예술적인 공간이 융합된 마음 치유되는 장소입니다.

해안가에는 「절영 해안 산책로」가 있어, 파도를 들으면서 한가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도중에는 터널이나 전망대도 있어, 부산의 바다를 일망할 수 있는 절경 포인트가 점재.

카페와 잡화점도 많고, 오션뷰 카페에서 한숨 쉬는 것도 추천합니다.

오시는 길은 지하철 1호선 '남포역' 6번 출구에서 버스(7·71·508번)로 약 15분.
2025년 07월 23일
저는 카페 헤일르에 매우 감명을 받았습니다. 전망이 훌륭하고, 서비스가 빠르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맛있습니다.
2025년 07월 22일
7/4에 갔는데 해안 산책로는 공사중에 갈 수 없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곧이므로 액세스가 좋습니다.
카페나 잡화점이 많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좋아하는 분은 시간을 많게 나누어 두면 좋을지도입니다.

석양이 깨끗한 상황이었습니다.
2025년 07월 21일
관광객이 많은 곳이지만, 카페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날씨가 아주 좋고, 걸어 다니기에는 조금 더운 편이지만, 주변에 카페가 많아서 언제든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모든 카페에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다면 두세 시간 정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2025년 07월 20일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그늘진 곳도 많습니다.
2025년 07월 18일
방문할 만한 식당이나 상점이 많지는 않습니다. 풍경은 아름답지만 인터넷에서 보는 것만큼 과장되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해빙 모먼트 카페의 참깨 커피는 정말 맛있습니다.
2025년 07월 15일
좋은 전망
2025년 07월 14일
길에서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면 경치 좋은 산책로에 도착합니다. 계단에는 1번부터 14번까지 번호가 매겨져 있어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경치 좋은 산책로를 따라 많은 상점들이 있습니다. 햇살이 눈부셔서 출발하자마자 작은 가게에 숨어 빙수와 커피를 먹었습니다.
여기에는 컷 라벨 울 스웨터를 파는 아주 특별한 가게가 있습니다. 두 벌이면 500NTD도 안 됩니다. 두 벌을 사지 않으면 이번 여행을 정말 후회하게 될 겁니다.
2025년 07월 14일
너무 편안하고 안락해요
2025년 07월 13일
백천탄 문화촌은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하는 기분도 매우 좋습니다. 평일에는 관광객이 적어 여유로운 휴식과 데이트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2025년 07월 11일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바닷가에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해변을 따라 산책로가 있어요.
멋진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카페들이 많아 잠시 쉬어가기 좋습니다.
2025년 07월 10일
여행하다
2025년 07월 09일
나쁘지 않아요👍
아쉽게도 방문 당일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내렸습니다. 날씨가 불안정했어요.
2025년 6월 21일 방문
2025년 07월 09일
특별하거나 독특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바다를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작은 상점들도 구경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2025년 07월 08일
특별하거나 독특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바다를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작은 상점들도 둘러보고 싶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2025년 07월 08일
감천 문화촌에도 갔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바다가 보이는 이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5년 07월 06일
거기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바다에 보이는 산의 경치가 정말 멋지고, 경치도 좋고, 친절한 상인들과 사찰도 다 가볼 만한 곳이에요.
2025년 07월 04일
마을이 너무 아름다워요 🥹 비오는 날에 갔는데 좀 미끄러웠지만 마을이 너무 아름다워요 ❤️
2025년 07월 03일
절벽 끝, 바닷바람과 소통하는 예술 마을

부산 영도의 "백모래 문화 마을"은 가파른 절벽을 따라 조성되었습니다. 하얀 오두막들이 겹겹이 쌓이고 엇갈려 있어 언뜻 보면 바닷가에 사는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원래 이곳은 한국전쟁 피난민들이 모여 살던 곳으로, 주민들은 대부분 소박한 목조 가옥에서 고단한 삶을 살았습니다.

도시 재생 계획이 시작되면서 옛 가옥들은 예술과 활력으로 가득 차 문화 창작 상점과 독립 카페가 있는 예술 마을로 탈바꿈했습니다. 이곳은 한국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할 뿐만 아니라, 오늘날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 중 하나입니다.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한쪽으로는 따스한 햇살과 푸른 바다 풍경이, 다른 한쪽으로는 세월의 흔적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오두막들이 보입니다. 북적이는 감천동에 비해 이곳은 소음이 적고, 고요하며 부산 특유의 힐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골목길에 숨겨진 카페를 찾아 앉아 몽상에 잠기고, 오후 내내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이 도시의 느린 삶에 매료될 것입니다.
2025년 07월 03일
절벽 끝, 바닷바람과 소통하는 예술 마을

부산 영도의 "백모래문화마을"은 가파른 절벽을 따라 조성되었습니다. 하얀 오두막들이 층층이 엇갈리게 쌓여 마치 바닷가에 사는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이곳은 원래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모여 살던 곳이었습니다. 주민들은 대부분 소박한 목조 가옥에서 고단한 삶을 살았습니다.

도시 재생 계획이 시작되면서 오래된 집들은 예술과 활력으로 가득 차 문화 창작 상점과 독립 카페가 있는 예술 마을로 탈바꿈했습니다. 이곳은 한국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할 뿐만 아니라, 오늘날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 중 하나입니다.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한쪽으로는 따스한 햇살과 푸른 바다 풍경이, 다른 한쪽으로는 세월의 흔적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오두막들이 보입니다. 북적이는 감천동에 비해 이곳은 소음이 적고, 고요하며 부산 특유의 힐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골목길에 숨겨진 카페를 찾아 앉아 몽상에 잠기고, 오후 내내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이 도시의 느린 삶에 매료될 것입니다.
2025년 07월 03일
여름철에는 오후 4시 이후에 방문하면 너무 덥지 않아 좋습니다. 사진 찍고 커피 한 잔 마시기에는 두 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2025년 07월 03일
지하철로는 갈 수 없어서 버스나 택시를 타셔야 합니다. 사진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며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2025년 07월 02일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아름다운 마을은 산토리니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사진 찍기 좋은 곳도 많아요. 언덕이 많고 경사가 가파르니, 그 점들을 염두에 두고 가세요. 상점과 카페도 많아요.
2025년 07월 02일
최근 정비 중이라 해변 지역으로 내려갈 수 없습니다.
2025년 07월 01일
편안하고 촬영하기 쉽습니다.
2025년 06월 30일
편안하고 촬영하기 좋음
2025년 06월 30일
문화마을은 원래 한국전쟁 피난민들이 정착했던 곳으로, 부산 구시가지 백산당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2011년 12월, 옛 가옥들을 개조하고 예술 작품과 창작물을 더해 주민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문화예술 마을로 탈바꿈했습니다.
영화 '애드버킷'과 '범죄와의 전쟁' 등 수많은 영화가 이곳에서 촬영되어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2025년 06월 29일
수백 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2025년 06월 29일
매우 작은 규모이고 해안 산책로의 일부는 폐쇄되었습니다.
2025년 06월 27일
커피를 마신 후 산책을 하면 정말 지중해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죠!
2025년 06월 27일
아주 멋진!
2025년 06월 26일
햇빛이 매우 강하니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세요
2025년 06월 26일
비, 안개, 강풍, 색다른 경험
2025년 06월 23일
감천마을보다 조용합니다. 바다 풍경이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방문하기 전에는 비로 인해 해안 산책로가 폐쇄되어 있었습니다.
2025년 06월 23일
작은 상점들과 멋진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가 있는 정말 예쁜 지역이었어요. 아쉽게도 해안 산책로는 폐쇄되어 있었어요.
2025년 06월 21일
마을은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특히 비가 올 때 경치 좋은 곳에서 식사와 발 마사지를 즐길 수 있어요. 아래쪽 바다를 따라 나 있는 파란색 길은 막혀 있어서 좀 쉬어야 할 것 같아요. 그 이후로 파란색이 많이 바랬거든요! 라면을 정말 맛있게 만드는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작은 식당을 찾았어요. 망설이지 말고 위쪽 마을도 방문해 보세요. 아래쪽보다 훨씬 맛있어요.
2025년 06월 20일
아름다운 풍경, 바닷바람
2025년 06월 19일
화창한 날은 산책하면 기분 좋다.
카페를 이용하지 않으면 체류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2025년 06월 19일
매우 흥미롭네요.
2025년 06월 19일
다시 방문했는데, 풍경은 여전히 ​​놀랍습니다. 해가 질 무렵이 되면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2025년 06월 18일
활력 넘치는 마을, 스페셜티 카페
2025년 06월 17일
🔆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공간 중 하나이다.
2025년 06월 17일
매우 편안한 산책로, 다양한 카페와 소프트 아이스크림, 기념품 가게, 바다 전망이 보이는 훌륭한
2025년 06월 16일
경치가 아름답고 분위기도 좋아요!
2025년 06월 16일
여기의 느긋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버스 정류장에서 바닷가 상점가까지 걸어가서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구경하는 걸 추천해요. 하지만 아직 카페에는 들어가지 마세요! 끝까지 걸어가면 카페 메인이 나오는데, 저는 우연히 들어갔지만 정말 좋았어요! 음료도 맛있고, 경치도 좋고, 천장이 낮은 작은 코너도 있어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기에 완벽해요!
2025년 06월 16일
제가 갔을 때는 안개가 껴서 시원하고 쾌적했어요. 날씨만 좋았으면 좋았을 텐데.
2025년 06월 16일
・오늘은 이슬비가 내려서 바다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라면, 애프터눈 티, 작은 선물 등을 파는 작은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한 곳을 추천합니다. 구매 후 호스티스가 포장과 꽃꽂이를 도와드리는데, 아주 의례적인 행사입니다.
・오픈하지 않은 곳이 많으니 방문하실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 06월 13일
과대광고.
2025년 06월 11일
이 지역 곳곳의 가게들을 돌아다니며 산책하는 것도 좋았어요. 길가에 지도가 있어서 길을 안내해 주더라고요. 한 가지 놀라운 건 오르막길이 아니라 내리막길이었다는 거예요. 길에서 내려서 마을을 탐험하러 내려가는 거죠. 가게와 집 안내 표지판처럼 세세한 부분들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장신구 가게, 디저트 가게, 심지어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족욕도 할 수 있었어요.
2025년 06월 10일
정말 아름답네요! 날씨가 좋았습니다.
2025년 05월 25일
부산에서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이 멋진 곳을 꼭 방문해 보세요!

저는 이 문화 마을을 정말 좋아해요. 감천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거든요! 규모는 작지만, 고요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바다 풍경은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곳의 고요함은 상쾌함을 선사하며, 편안하게 아름다움에 푹 빠져들게 해 줍니다.

산책하다 보면 탐방하고 싶은 멋진 상점과 매력적인 카페들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붐비지 않는 곳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많답니다! 지역 문화에 푹 빠져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2025년 05월 25일
편안한 장소
2025년 05월 24일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방문하기 편안한 곳입니다. 귀여운 작은 상점들을 둘러보세요. 바다를 바라보며 족욕커피를 마셔요 정말 즐거웠어요 ~
골목과 계단이 많아요. 뒤쪽에 앉을 수 있는 그네가 있어요!
2025년 05월 24일
개인적으로는 감천문화마을보다 아주 좋았음. 터널은 현재 공사 중이라 방문 못해서 아쉬움.
2025년 03월 04일
바다는 환상적으로 아름답고 거리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으나 공사중인 계단이 있고 해안터널로 연결되는 구간이 공사중이어서 연속적으로 관광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2025년 01월 09일
탁트인바다를 바라보며 골목길을 걷다보면 예쁜 소품샵과 향기로운커피숍이 즐비한 곳
2024년 12월 03일
바다를 끼고 있어서 감천마을보다 더 좋았다. 어설픈 벽화를 덕지덕지 알록달록 붙이기보단 나름 색을 통일한 것도 장점인 듯. 주변에 어르신분들이 자원봉사로 안내하고 계신다. 지금은 하부에 공사 중이여서 크레인 등 건설장비가 풍경을 망친다. 중간중간 소품샵은 많은데, 괜찮은 카페나 식당은 장소에 비하여 없은 것 같다..송도 케이블카랑 묶어가기 좋은 곳
2024년 09월 08일
날씨가 좋은날은 모르겠는데... 해무가 너무 많이껴서... 그냥 그랬어요. 중국 관광객은 왜이리 많은지~ 온통 중국관광객이네요. 카페 많고, 옛날 물건 판매하는 곳 있고~, 그냥 이것저것 많이 아쉽네요.
2024년 07월 31일
영도의 서쪽 바다에 인접한 재개발한 마을. 근대 땅이 좁은 부산 섬에 비탈진 바닷가에 옹기종기 마을을 짓고 골목으로 연결된 동내를 개발하여 관광지로 만들었다. 옛 마을과 주택의 형태를 유지했지만 그리스 산토리니의 흰색과 푸른색의 페인트를 칠한 주택과 가우디가 떠오를 듯한 담벽의 타일 등 카페와 기념품 숖들이 소박하게 형성되어 있다. 맑은 바닷물과 정박중인 큰 배들, 남항대교로 이어진 송도의 빌딩군도 보인다. 한국의 개발시기 어려웠던 시절의 모습이 남아 있어 다행이다. 외국 여행객과 수학여행온 학생들도 많이 보였다.
2024년 06월 21일
기대를 하고 간건 아니지만 사진스폿 카페들을 빼고는 생각보다 범위가 엄청 넓진 않아요
2024년 05월 09일
흰여울문화마을의 약간 바다느낌이 낭낭하게 나는게 너무 좋았고, 바다향이 은은하게 나는 이것이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과 같이 와서 더 즐거웠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거리마다 할거리가 굉장히 많아서 걸어다니면서 굉장히 많은 걸 체험했어요! 화창할 때 오면 딱 좋을 것 같네요.
2024년 05월 09일
관광지라 주말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기서보는 바다뷰가 끝내줍니다. 바다뷰보는 카페가 많아 차마시기 좋고 우유아이스크림이 진하고 고소해서 걷다 지칠때 달달하게 당충전하기 좋습니다. 끝까지 걸어가 해저터널까지 거쳐 바다를 가까이서 볼수있습니다. 걷는길 곳곳 포토스팟있어요
2024년 02월 08일
한국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곳!
2024년 02월 08일
영도는 서민들의 애환이 많은 곳이다. 이 좁은 골목길이 이렇게 멋진 관광지가 되었다는 게 참 놀랍다. 흰여울문화마을에서 보는 영도바다는 부산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특별한 풍경이다.
2024년 02월 08일
별 기대 없이 방문했던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한 쪽을 보면 도심 내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다른 한 쪽을 바라보면 한적한 어촌 마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곳곳에 카페, 먹거리, 편집샵 들도 줄지어 있으니 방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01월 08일
시원한 바다풍경과 아기자기한 카페길이 정감있네요.
2024년 01월 08일
예쁘고 아기자기한 가게들을 지나며 골목길 사이로 보이는 바다풍경이 멋진 곳 입니다. 옛날 판자촌들을 재개발 안하고 이런식으로 재활용하는 곳들이 늘고 있네요. Goid idea
2024년 01월 08일
한국인듯 한국아닌 풍경 속에 아기자기하게 구경할 수 있는 공방도 있고 바다가 한눈에 전망되는 카페가 있음. 날 좋을 때는 카페 루프탑도 추천
2023년 12월 08일
바다와 맞닿은 가파른 절벽 위에 위치해, 흰여울길을 따라 걷다 보면 펼쳐지는 탁 트인 영도 앞바다 풍경이 절경을 이룬 곳이예요.
멋진 카페나 기념품점이 많아서 외국인관광객이 아주 많아요.주차장이나 식당은 많지않으니 대중교통 이용하고 식사는 다른곳에서 하고 오시는게 좋아요.
2025년 07월 20일
부산 영도에 우뚝 솟은 봉래산이 있고 그 남서쪽은 가파른 사면인데 절영해안산책로와 절영로 사이 사면에 형성된 마을이다.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에 위치한 다양한 카페와 공방, 소품샵들이 있어 볼거리가 많은 곳. 해외에 많이 알려진 모양인지 길거리에는 외국인들이 더 많아 보인다. 이곳의 카페들은 모두 전망이 좋은 것 같다. 보통 방문객들은 흰여울문화마을 정류장에서 내려서 골목길(흰여울길)을 따라 전망대까지 걷게 되는데 약 700m 정도의 길이다. 나란히 아래쪽 해안가에 나 있는 절영해안산책로는 현재('25년 7월) 기준 내려가는 일부 계단길 보수공사중.

🐦
2025년 07월 13일
뷰가 멋져요
2025년 07월 12일
영도에 있는 바다보이는 곳에 ~
이름도 예쁜 흰여울 마을
저 멀리 바다 너머 송도해수욕장과
케이블카 아련히 보이는 위치에
작은 카페도 있고
변호인 영화 촬영지인 변호인 카페도 있네요.
전망은 바다! 흰물결 살랑~~
여울 살랑살랑~~~
걷기에 충분한 길가에 아기자기 가게들 있고요.
카페도 많은 곳 ~~^^
전망이 최고인 곳 ~
2025년 07월 02일
흰여울문화마을
관광지 이지만... 딱히 볼건 없어요 😅
바다절경이 예술이긴 합니다~
그것 말고는..,,,.,,,^^
2025년 06월 24일
영도에 있는 바다 보이는 곳에 ~
이름도 예쁜 흰 여울 마을
저 멀리 바다 너머 송도해수욕장과
케이블카 아련히 보이는 위치에
작은 카페도 있고
변호인 영화 촬영지인 변호인 카페도 있네요.
전망은 바다! 흰물결 살랑~~
여울 살랑 살랑~~~
걷기에 충분한 길가에 아기자기 가게들 있고요.
카페도 많은 곳 ~~^^
전망이 최고인 곳 ~
저 바닷물 가까운 아래쪽에
오솔길 같은 길이 보인다.
다시 가면 걸어 보고 싶은
파도 소리 작게라도 들릴듯 한 굽이 길!
가고프다.
2025년 06월 23일
사람이 많을 땐
거리 폭이 좁은 편이라 불편합니다.
경사가 가파른 곳이 있어서
다리, 관절 등 걷기 힘드신 분들은
비추합니다.
2025년 06월 09일
부산여행와서 버스타고 힘들게갔는데 주말이라 사람들
진짜 많았고 소나기도 중간중간오고 뭐 공사인가 계속해서
밑으로 내려가는길도 막아나서 제대로 못보고왔음
혹시 다음에 갈수있으면 재방문예정
2025년 06월 07일
작년방문 후
또 달라진 모습들이
낯설기도 하고
좋기도 하다.

아쉬운 점은 해안터널과 절영산책로가
공사중이라 일부만 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도 좋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서
소음과 쓰레기문제가 많지만
청소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잘 관리되는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다
2025년 05월 20일
절영해안산책로에 위치한 흰여울문화마을은 절벽처럼 깎아진 길위에 아기자기한 마을을 걸으며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어느곳이든 오션뷰는 기본! 해안터널이 내년1월까지 공사중이라 보지못한 안타까움은 있지만 부산 방문객이라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2025년 05월 15일
탁트인 바다뷰~ 부산바다도 늘 좋아요~
2025년 05월 05일
흰여울문화마을은 정말 멍~하게 힐링하러 오기 딱 좋은 곳이에요!
이 근처에는 개성 있는 카페가 많아서, 저는 이번에 한 곳에 앉아 커피 마시면서 석양을 바라봤어요. 바다를 마주하고 커피 한 잔에 노을까지… 진짜 최고로 여유롭고 감성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근처에는 아기자기한 문구점이나 감성 소품 가게도 있어서 천천히 구경하기 좋아요. 사진 찍기에도 예쁘고, 구석구석 작은 놀라움이 숨어 있어서 산책하듯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요.
느긋하게 걸으며 감상하는 걸 좋아한다면,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 거예요!
2025년 05월 03일
바다뷰좋아요~~
5월중순까지 바다밑 해안산책로 공사중이라
못가서 아쉬웠어요ㅠ
2025년 04월 17일
새하얀 파도, 흰여울마을

푸른 바다를 품은 해안 절벽 위에 자리한 흰여울마을
하얀 담벼락과 아기자기한 골목길이 이어지며,
걷는 내내 바다 내음과 시원한 바람이 함께합니다.

마을 곳곳엔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고,
카페에 앉아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마음을 편안하게합니다.
복잡한 일상 속 마음이 쉬어가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예요.

마음의 일요일은 누구나 필요하니깐요.
2025년 04월 05일
아랫 산책로가 공사로 인해 막혀서 아쉽지만 뷰가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
2025년 03월 26일
깨끗하고 뷰가 넘 좋아여ㅎㅎ
2025년 02월 26일
겨울이라 그런지 많이 붐비지 않고 아이들과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았어요.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거게들 구경도하고 뷰좋은 카페에서 느긋하게 시간 보내기도 좋았어요.
방문객 많지 않은 겨울 방문도 추천합니다.
2025년 02월 21일
좋아요
2025년 02월 21일
이번 설 연휴 때 부산여행 갔는데 흰여울문화마을도 들렸습니다:) 공사중인 곳은 못갔지만 길 따라서 바다보니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소품샵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고 카페도 많아서 뷰 보면서 커피 마시기도 좋아요:D 공사 끝나고 여름에 다시 오고싶네요🙌
2025년 02월 19일
오랜만에 오는 영도 핫플 흰여울마을~
겨울 바람, 따뜻한 햇살, 반짝이는 윤슬의
흰여울마을 바다♡보고 있으면 좋아용~
2025년 02월 17일
어느 지점에서 봐도 다 예쁘고 좋았어요!
2025년 02월 08일
겨울이라 그런지 많이 붐비지 않고 아이들과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았어요.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거게들 구경도하고 뷰좋은 카페에서 느긋하게 시간 보내기도 좋았어요.
방문객 많지 않은 겨울 방문도 추천합니다.
2025년 02월 05일
흰여울문화마을 저 고양이 찾으러 갔어요 ~~
사진 이쁘게 잘나와요~~
2025년 02월 03일
마을이 너~~~무 이쁘고 경치가 좋아서
힐링 지대류 했어욧!! 바람불고 추웠지만 바다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ㅎㅎ 또 가고싶어요
2025년 02월 01일
몇년전가보고 해안가산책하는게 좋아서 또 갔는데
지금은 해안가 공사중이라 걸을수가 없었어요
여름이후 방문하면 좋을듯요
2025년 01월 31일
부산 흰여울마을. 겨울바다가 보이는 풍경에 배가 바다위에 가득 떠 있다. 이국적인 풍경에 현실적 삶이 담긴 흰여울마을. 계속걸으면 태종대까지 연결되는 바닥길이 있다. 바다가 마을을 품고 있다
2025년 01월 30일
산책하기 좋고 바다 경치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예쁜카페가 많아요
2025년 01월 30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마을☺️🫶 마음편히 다양한 컨셉의 산책코스를 걸으며 바다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아요🩵💙
2025년 01월 28일
좋아요
2025년 01월 28일
바다가 예쁜 흰여울마을 🤍🩵
바람은 많이 불어서 추웠지만 산책로 잘 되어있고 구경하기 좋아요
2025년 01월 27일
이번 설 연휴 때 부산여행 갔는데 흰여울문화마을도 들렸습니다:) 공사중인 곳은 못갔지만 길 따라서 바다보니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소품샵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고 카페도 많아서 뷰 보면서 커피 마시기도 좋아요:D 공사 끝나고 여름에 다시 오고싶네요🙌
2025년 01월 26일
부산 여행하러 영도구에 위치한 흰여울 문화마을에
왔습니다.
2025년 01월 26일
사람들이 생각보다 별거 없다고 해서 기대 안했는데
너무 아름다웠어요
바다를 따라 아름다운 카페 동네가 늘어서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풍경
2025년 01월 25일
송도의 아름다운 관광지 흰여울문화마을🏝️
버스가 잘 되어있어 대중교통으로 오기도 편리하고 산책 코스에 예쁜 카페도 많아서 힐링 코스로 딱이에요💕

영도해녀촌 인근 고즈넉한 분위기에 주변에 포토존도 잘 되어있기도 하고 오션뷰가 장난 아니네요🥹 골목 사이사이 벽화도 재미있더라고요🙏🏻
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 시끄럽지 않게 조심히 다니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되세요🚗
2025년 01월 12일
부산 영도의 흰여울문화마을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겨울에는 고즈넉한 분위기가 더해져 더욱 매력적입니다. 차가운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겨울날, 따뜻한 옷을 입고 흰여울마을을 거닐면 바다와 마을이 어우러진 평온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흰여울문화마을의 골목길을 따라 걸으면 파란 바다와 대비되는 하얀 건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관광객이 적어 한적하게 산책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을 곳곳에는 감성적인 벽화와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들이 있어 걷는 내내 작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잠시 쉬며 바라본 겨울 바다는 차분하고 깊은 느낌을 주었고, 햇살이 반짝이는 풍경은 추위도 잊게 만들었습니다. 카페에 들러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바다를 감상도 추천해요😀
2025년 01월 03일
흰여울문화마을 담장길을 따라 걸으며
영도 바다도 바라보면서 힐링하세요
걷기 너무 좋은 날씨였어요
단장된 마을길 색깔도 너무 이뻐서 맘을 흠뻑
빼앗기게 되네요 예쁜 카페와 볼거리도 많고
포토존도 많아서 예쁜 모습 담아보세요
노을도 멋져서 늦은 오휴 방문도 추천드려요
공영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는 편리하게 할 수 있어요
2024년 11월 09일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너무 좋았습니다.
더울땐 온xx 가셔서 코피 한잔 시원하게
드시면 되용~~
2024년 06월 26일
너무 좋았던곳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해야해서 힘들었지만 알찼던곳
2024년 06월 09일
부산의 산토리니 흰여울마을..평탄한 길과 너무 길지 않은 길이라 여행지로 좋습니다. 중간중간 카페에서 바다뷰를 보며 쉴수 있어 좋구요..부산 필수 여행 코스!
2024년 06월 03일
소품샵 및 사진 찍는 것 좋아하시는 분들이 방문하기 좋습니다. 유명 포토존이 몇몇 있고, 실제보다 사진이 더 예쁘게 잘 나옵니다. 맑은 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해안산책로가 잘 되어 있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이곳저곳 공사를 많이해서 통제된 곳이 너무 많았습니다. 해안산책로도 통제되어 있었어요. 커피 한잔 하러 갈만한 곳..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2024년 06월 02일
6.1일 바닷길쪽 공사중이라
윗쪽에서만
2024년 06월 02일
방문객이 많고 쭉 걷다보면 카페나 소품샵 다양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교통도 의외로 좋았고 버스타고 다니기에 무리없었어요
2024년 06월 01일
#흰여울 #마을 #해안 #정숙 #쉿 #조용히
2024년 05월 30일
예전부터 가보고싶었던 흰여울문화마을을 오늘 드디어 가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았고 일자로 쭉 가기만 하면 포토존도 있고 기념품샵도 있고 카페도 군데군데 있어서 좋았어요 오래 걷는거 싫어하시는분들도 충분히 구경하실 수 있으세요
좀 의외였던건 외국인관광객 분들이 정말 많았다는겁니다 한국분들 보다 외국인관광객 분들이 더 많았던 거 같아요
그렇다고 복잡하거나 북적북적 한건 아니라서 즐겁게 관광했습니다^^
오늘 정말 잘 다녀 왔고요 친구 혹은 연인과 꼭 한번 가보세요!
2024년 05월 27일
시원한 바다뷰 수많은 카페뷰 소소한 볼거리가 많은 상점 먹거리도 많고 사진찍기 좋은뷰도 많아요 너무 유명해져서 사람이 많은점이 아쉬워요 외국인도 너무 많아요 나들이 하기 좋아요
2024년 05월 23일
날이 좋아서 사진 찍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소품샵도 많고 카페도 많아서 구경할께 많아서 좋아요
2024년 05월 17일
혼자서 메라들고 출발
인근 공용주차장에 주차후 흰여울마을구경합니다
좁은골목의 정스러움에 혼자라도 어색함없이 요기조기 돌아다녀요~예전에 비해 이쁜 까페도 많아졌고 빈티지스러운 가게도 있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법 거리를 채우네요

뭐니뭐니해도 바다뷰는 ~진짜 최곱니다
가슴이뻥~~뚫리는기분
사진찍기좋은 핫스팟도 많고
애인과 친구와~~가족모두 긴시간 소요하지 않아도
좋을만큼 아주 넓고 큰 동네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 사진담는 저에겐 더 감동스런부분이
많았던것 같아요^^
2024년 05월 14일
흰여울 문화마을은 세번째 방문인데..리뷰는 처음ㅎ
평상시에도 방문객이 많으며..외국인 방문객도 많다.
주차장이 조금 멀긴 하지만..관리가 잘 되어있고..
걷기에도 좋은편이다.중간중간 음식점도 있고..
카페나 상점들이 많은편이라 볼거리라든가 쉬어가기에도 좋다.부산에서도 뷰가 이쁜곳이라
들러보면 좋을거 같다..추천추천b
2024년 04월 13일
흰여울마을 들어가기전에 길가가 주차장이에요. 주차하면 어디선가 아저씨께서 나타나신답니다ㅎㅎ 그리고 나가는 길은 하나!! 나갸다보면 주차관리하시는 분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흰여울마을 주차장🚙
10분에 200원 / 1일 4,700원
08:00~20:00 일요일휴무

친구의 부산여행리스트에 흰여울바다가 있어서 꼭 가고싶었어요. 해변을 지나야 마을이 나와요. 마을을 가려면 계단을 올라가야하는데 저랑 아들은 둘다 무릎부상이라 마을은 못 올라갔어요. 친구랑 아이들은 계단위에 있는 흰여울마을 구경하고 왔는데 너무 이쁘게 잘 꾸며놨다고 하더라고요. 감천문화마을과는 다른느낌이래요. 바닷가앞에는 수산물파는 할머니들도 계셨어요. 지나가다가 고양이도 만났어요. 아이와 함께하기 좋고 오래머무르기 좋아요♡
2024년 04월 07일
마을이 잘 정돈돼 있고 뷰가 정말 예쁩니다!
부산에서 유명한 감천문화마을+해변뷰 느낌!!
감천문화마을보다 작고 고즈넉한데, 해변뷰가 진짜 미쳤습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부산의 산토리니 같음😆😆
실제로 산토리니를 의식한 듯 흰색과 푸른색을 많이 활용한 느낌이었어요!!

해변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산책로를 따라서 카페와 기념품점이 있어요!
대부분 카페가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전망이 좋아요👍
조금 조용한 곳을 원한다면, 메인 산책로 윗쪽 카페를 공략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윗쪽 거리에도 개성있고 바다뷰 예쁜 카페들이 많아요☕️

해외에도 알려진 관광지인지 중국(?) 관광객이 많았어요!
주말에 갔는데, 한국인 반 외국인 반이었음ㅋ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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