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음식, 죽이는서비스, 죽이는 분위기
202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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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과거 이치로 맛있는 삼계탕!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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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데 닭이 좀 작아요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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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방문하였는데 삼계탕이 일반적으로 아는 국물이 아니라 걸쭉한 국물이어서 신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소하고 맛있었고 기본적으로 웨이팅이 걸리는 가게인듯한데 운 좋게도 일찍 방문하여 붐비지 않은 시간에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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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삼계탕 스타일은 아닌데 맛있어요! 특히 고추장이 맛있어서 따로 구입 했어요! 채소들이 무한 리필이어서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주차도 편리 했습니다. 평일 11시30분에 갔는데 웨이팅 안했어요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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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15년전과 같은맛
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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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사장님 추천으로 방문 했는데 부모님이랑 가족들과 다시 가고 싶어요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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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긴한데 맛있다. 포장하면 깍두기 밖에 안넣어주는게 조금 아쉽다.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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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삼계탕 굿!
2024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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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죽한 국물의 고소한 들깨삼계탕맛집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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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맛은 아주 괜찮았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너무 말투가 불친절했습니다.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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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맛있지만 직원분이 자리 안내할때 짜증을 내면서 불친절하게 말하니까 솔직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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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걸쭉까진아니지만 특이하고 중독성 은근있음
2024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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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마다 감 평일에가면 대기 많지않아요~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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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여의도 갔다 다시 들깨삼계탕 먹으러 신길로 옴, 주말이라 그런지 2시 넘어도 웨이팅 40분, 좌석이 생겨도 손님을 한번에 입장시켜 이런 날씨에도 상당히 기다려야 함. 주방이나 홀은 오래된 분위기고 신발 벗고 들어감, 2024 7현재 18,000원 양이 상당히 많고 거의 들깨죽 수준으로 고소함, 제법 큰 임삼, 대추, 밤이 들어있음. 여전히 아삭이고추와 오이, 고추장, 마늘, 깍두기는 무한 리필, 신선한 야채가 깔끔한 맛으로 식사 가능하게하는 비법, 앞으로 더위에 무작정 길에 대기시키는것은 대안이 필요할 듯 해보임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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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호수 삼계탕을 먹고 감동이었는데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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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가들어가 고소한 삼계탕입니다
202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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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겉에 있는 쫄깃한 층이 이해가 안 됐는데 닭고기나 인삼 맛이 안 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알고 보니 닭고기 안에도 오이가 숨어 있어서 맛있었어요. 매콤한 소스지만 약 30분 동안 줄을 서야 했습니다.
202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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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진국이에요..
2024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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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닭한마리 몸보신용으로 가끔갑니다.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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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베이스의 걸쭉한 국물이 중독성있다. 유명한덴 이유가 있는듯….테이블 앉고 얼마 기다리지 않아 음식이 나온다. 손님들 중 젊은 사람도 은근 많았다. 다 먹고 가족꺼 포장도 해왔는데 포장이 양이 더 많은 느낌이었다.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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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있는데 가격이 비싸요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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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맛이 좋습니다. 하지만 고추장 맛은 더욱 일품입니다. 고추장과 썰어놓은 오이의 조합은 예술입니다 ^^~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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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가 볶은 삼계탕 전문점입니다. 입구는 횡도를 들어간 뒷면이 됩니다. 메뉴는 1종류만. 깔끔하고 먹기 쉽고, 참깨의 도로도로 수프는 얇고 차가워지면 바삭바삭해집니다. 숟가락과 젓가락은 테이블 옆에서 꺼내고, 붙이는 것은 가져올 수 있습니다.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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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걸쭉한 삼계탕은 난생 처음봐요. 그렇다고 콩향이 많이 나지도 않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깍두기가 별로고 김치가 없는게 아쉬워요. 고추장은 맛있었지만 조금 달구요. 하지만 또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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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맛집.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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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와 들깨 베이스의 걸쭉한 국물.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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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covid 이후에 돌아 왔습니다. 아직도 기억할 만큼 좋습니다. 장소도 매우 깨끗합니다. 가격이 치킨 한 마리에 18,000원으로 올랐습니다.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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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2024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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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covid 이후에 돌아 왔습니다. 아직도 기억할 만큼 좋습니다. 매우 깨끗한 곳이기도 합니다.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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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대 삼계탕이라고 해서 굳이 찾아갓으나 그냥 그랫음. 일단 들깨삼계탕. 별 두개 주고싶은데 오이 무한제공에 별하나 더줌.
202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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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예전만큼 맛있는거같진 않지만 여전히 사람 많아요. 안가보신분은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일반 삼계탕이랑은 조금 달라서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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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18,000원 주문함.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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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불친절합니다.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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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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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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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삼계탕 단일메뉴입니다.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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鶏は小振りだが柔らかく旨みも！トロトロだが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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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옛전 처럼 맛있는것을 모름겠음 그리고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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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데 너무 비쌈ㅜ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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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걸죽하고 맛있어요.
2024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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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죽 같은 국물이에요.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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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계속 올라가서 부담은 되지만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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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 제대로 하고 왔어요~ 삼계탕안에 인삼.대추.밤 아주 실하게 들어있고 들깨가루가 들어있어 걸죽하니 맛있어요 ^^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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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국물 뽀얀 삼계탕이 아닌 꾸덕꾸덕 삼계탕이라 호불호가 있지만 저는 호였습니다! 너무 고소해요~! 복날만 피하시면 식당에서 편하게 드실수있어욤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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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엄청 맛있습니다~
202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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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삼계탕집을 찾을때면 언제나 가는 곳이죠.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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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삼계탕 맛집, 들깨로 삼계탕을 하기 때문에 국물이 진하고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주차는 안내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따라가면 됩니다. (가게 뒤쪽 위치) 삼계탕 매장내 식사는 1.8만원이고, 포장은 1.6만원입니다. 차림상으로 오이를 길게 4등분해서 주는데 먹기 좋아요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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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맛은 그대로 맛있다 하지만 식기구들의 그을림자국 먼지 때들이 오래된 식당의 감성을 풍부하게 살려내어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 최근에 들깨삼계탕을 깔끔한 식당에서 먹었는데 이곳이 원조호수삼계탕보다 맛이 떨어지지도 않는데 서비스와 인테리어도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 앞으로 삼계탕을 먹으러 이곳에 갈듯하다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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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그대로 아직까지도 그자리 그대로 맛있는 삼계탕을 이어가고있는 집이다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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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라30분 웨이팅하고 식사했습니다 푸짐한 밑반찬부터시작해서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서빙하시는 조선족 여직원분들도 친절하네요 걸쭉한 들깨삼계탕은 간도 딱맞고 인삼한뿌리있는것도 잘익어서 부드럽게 으깨지는것도 좋았어요 오이와 고추를 찍어먹는 이곳만의 쌈장은 감칠맛이 너무좋은데요. 삼계속에는 찰밥이들어가 쫀득합니다 방문객이 많은이유도 이해가가고 전 삼계탕 이곳으로만 먹으러옵니다.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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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삼계탕 처음와봤는데 대만족이네요
맑은 삼계탕 버전이 아니라 꾸덕꾸덕 고소한 누룽지같은 느낌의 삼계탕이에요. 오이가 째로 나오고 오이 고추 전부 리필도 가능해서 18,000원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았어요. 회전율도 빠른 편이네요. 평일 오전 11시30분쯤 도착하니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추운날 삼계탕 먹으니 뜨끈하니 넘 좋았네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구요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의사 많아요 ㅎㅎ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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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방문이에요
감기로 기력이 좀 달렸는데
먹고나니 호랑이기운이 ㅋㅋ
잘 먹었습니다^^
저번엔 대기 오래하고 먹었는데
오늘은 일요일이라 줄 안선다~~ 했더니
다 먹고나오니 오늘도 줄서서 기다리네요 ㅋ 오늘은 운이 좋았네요~~
202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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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라30분 웨이팅하고 식사했습니다 푸짐한 밑반찬부터시작해서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서빙하시는 조선족 여직원분들도 친절하네요 걸쭉한 들깨삼계탕은 간도 딱맞고 인삼한뿌리있는것도 잘익어서 부드럽게 으깨지는것도 좋았어요 오이와 고추를 찍어먹는 이곳만의 쌈장은 감칠맛이 너무좋은데요. 삼계속에는 찰밥이들어가 쫀득합니다 방문객이 많은이유도 이해가가고 전 삼계탕 이곳으로만 먹으러옵니다.
20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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