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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고 너무 까다로워서 적극 추천합니다. 좋은 서비스와 좋은 환경.
20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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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참 좋은 것 같아요... (대만인) 첫날 새벽 1시까지 두 번이나 먹었는데, 12시 15분에 도착하니 점원이 문을 닫는 시간이라 서두르지 않고 따뜻하게 대해줬어요. 소개시켜주고 다음날 오후 2시쯤 먹으러 갔는데 또 사람이 많았어요 많은 가게 직원들이 주문을 기다리고 있었고 생고기도 맛있었어요😋 바베큐도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치킨케이크는 별로였어요 탄맛이 나서 추천해요😅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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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비가 너무 비싸요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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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리뷰에는 모두 동의합니다. 들어서는 순간 눈에 띄는 곳은 관광객의 함정이다. 음식은 당신이 얻는 양에 비해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나는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죽 먹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같이 47만원 정도 냈어요. 완전히 돈을 낭비했습니다.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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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먹은 음식 중 최악이다. 터무니없이 비싸네요. 음식은 견딜 만했습니다. 나는 세븐일레븐에서 훨씬 더 좋은 음식을 먹습니다. 웨이터도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떨어져있어! 다른 레스토랑을 선택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 어느.
20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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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비싸고 최악이었습니다. 새우가 너무 얇아서 말린 새우만큼 컸어요. 사실은 미니라면 17,000원이에요. 버전. 국수는 너무 작아서 탄산음료 한 캔에 47,000달러를 지불했습니다. 너무 늦지 않았고 다른 식당도 문을 잠갔고, 비를 맞으면서도 많은 것들을 가지고 갔을 텐데 말이죠. , 긴 여행 끝에 두 번째 식당이었을 것입니다.
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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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비싸고 최악이었습니다. 새우가 너무 얇아 말린 새우만큼 컸어요. 사실 17,000원이겠죠. 미니 버전이라 불리는게 너무 작아서 탄산음료 한 캔에 47,000원을 냈어요. 너무 늦지 않았다면 다른 식당들은 문을 걸어 잠그고 들어가야 했을 거예요. 비.긴 여행의 두 번째 레스토랑이었을 것입니다.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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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에서 먹었던 음식은 완전히 역겹고 가격이 너무 비싸요. 음식은 쓰레기보다 최악이다. 이 가게에 음식을 가져가는 것조차 권장하지 않습니다! 국수가 요리 중입니다. 죽은 맛이 없습니다. 굴 케이크 굴은 내 새끼 손톱보다 작습니다. 대체로 내놓은 놀라운 사진에 속지 마십시오. 별이 0개였다면 그렇게 했을 겁니다. 별표 해제! -100 ⭐️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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軽く食べても他に比べてお高い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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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함정, 음식 가격이 비싸고 평범함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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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관광객 함정.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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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柄、値段は高かったです。でもサムギョプサルも韓牛カルビもカンジャンケジャン、ユッケまで食べれて良かったです。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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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밤늦게 도착해서 식당을 찾다가 반가운 마음에 들어갔는데... 첫음부터 나올때까지 불친절에 돌솥 비빔밥과 냉면을 먹었는데 돌솥비빔밥은 그냥 그렇고 냉면에 나온 계란은 노른자가 쉰 상태... 상한 계란으로 아이는 호텔에 도착후 배탈. 일하는 아주머니들 불친절. 추천하고 싶지 않은 식당 비추. 옆 테이블 외국인 둘이서 고기 일인분 주문했다고 한국말 못알아 듣는다고 판단 흉보고 욕하는 대화 ... 내 아이가 듣고 놀람. 이런 대화 들으니... 뒤에서 고기집에와서 밥에 냉면만 먹는다고 흉보지 않았을까 찝찝 ㅠ.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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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들어오지 마세요. 음식은 너무 비싸고, 음식은 맛도 없고, 서비스 태도도 형편없습니다.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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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중심에 위치. 그들은 대부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보이며 가격은 이 지역의 다른 레스토랑과 비슷합니다. 음식 품질은 괜찮지만 뛰어난 것은 없습니다. 반찬이 많고 앙트레 측면에서 좋은 옵션 – 일부 생선, 유리 국수, 비빔밥 등. 직원은 세심하고 효율적입니다.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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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부정적인 평가를 했을 것입니다. 삼겹살을 주문했는데 털이 3개 들어있습니다. 서버도 무례하고 태도가 좋지 않았습니다. 저녁 식사 기분을 망쳤어요. 접시를 요청하자 그녀는 그것이 무엇인지 묻고 내 테이블을 보았지만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음식은 그다지 많지 않으며 가격도 높은 편입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하십시오.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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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밤늦게 도착해서 식당을 찾다가 반가운 마음에 들어갔는데... 첫음부터 나올때까지 불친절에 돌솥 비빔밥과 냉면을 먹었는데 돌솥비빔밥은 그냥 그렇고 냉면에 나온 계란은 노른자가 쉰 상태... 상한 계란으로 아이는 호텔에 도착후 배탈. 일하는 아주머니들 불친절. 추천하고 싶지 않은 식당 비추. 옆 테이블 외국인 둘이서 고기 일인분 주문했다고 한국말 못알아 듣는다고 판단 흉보고 욕하는 대화 ... 내 아이가 듣고 놀람. 이런 대화 들으니... 뒤에서 고기집에와서 밥에 냉면만 먹는다고 흉보지 않았을까 찝찝 ㅠ.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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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아주신선하고 한우고기 특유의육접이 많이나오네요
그리고 주문과동시에적석에서 설어주면서 전자저울로해서정확하고믿고막을수있어서너무좋아서요
가계직원들이친절하고옆에서직접구워조서너무좋았어요 새해에는대박 나세요
2022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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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1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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