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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에 들어갔는데 방도 업글해주시고
친절한 설명도 좋았어요~~.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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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고즈넉하게 따뜻하게 편한 가족여행이였습니다
20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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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넘 덥고 벌레가 너무 많아요 ㅠ 하지만 운치있습니다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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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바닥에 누워잘일이 많이없었는데
추운 날씨에 뜨끈한바닥에서 누워자니
피로도풀리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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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정이 생겨 연기요청 부탁드렸더니 수수료 19500원을 입금하라 해서 어이가 없었으나 어찌 할 수 없어 이것 또한 배려인 듯 싶어 입금하고 이용했음.
이용안내에 종량제봉투, 수건 가져오라 한 것도 황당했음.
새면도구, 수건, 비닐봉투 준비해 가기는 했는데 수건, 일부 세면도구 있었고, 종량제봉투 문의하니 밖에 일반쓰레기봉투에 버리고 분리수거 철저히 해 달라고 하심..
컨디션은 바닥은 따뜻하나 외풍이 있고 특히 화장실은 단열이 거의 안되고 주방기기는 청결관리보완이 필요해 보일 듯..
촌캉스라 생각하면 딱 맞을 듯.
그래도 마당에서 바베큐 해 먹기는 괜찮았어요.
외암민속마을에 대한 인상이 좋아 재방문 숙박했는데 다음에 또 외암민속마을을 가더라고 하서원은 안 갈 듯 싶네요
20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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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경치도좋고,운치있는 시골감성 숙소도 좋았습니다.겨울에 난방도 잘되있고,이불이 알록달록 제가 싫어하는 스타일였지만,더럽진않았고,넓은마당과 그집에어울리는 웰시코기 강아지도 정겹고 좋았어요.
그런데 ᆢᆢ그좋은감성을 와사삭 깨뜨리는 여사장님의 인성ㅜ 행복한 시간을 갖으러온 대가족모임에,예약할때부터 정원이 넘느냐 안넘느냐,한명만 넘어도 이만원 추가금액이고 잠깐 들렸다가도 입금하지않으면 입장도 안된다는둥,정원체크에 집착하시고, 퇴실할때도 천막을원래대로 올려놔라,테이블도 원래대로 해놔라,마지막까지 즐겁게 노셨냐가 아니라, 인원은 안넘었느냐ㅡㅜ에휴;;; 그좋았던 추억을 한순간에 지워주시는 놀라운인성,참 많이 아쉽더군요. .외암마을은 또가고싶지만 하서원은 안갈랍니다ㅠ
20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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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넣기가 안 되서 사진으로 후기 대신합니다.
별다섯개 숙소였어요 ^^
20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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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가족과 함께 방문했어요~
비가 오긴 했지만 비가 오면 오는대로 또다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기가 있는데 뛰어 놀기에도 너무좋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더운데 에어컨 빵빵히 시원하게 지내다 왔구여ㅎㅎ
바베큐장도 바로옆에 너무 잘 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당
가족들도 너무 만족해서
아산에 여행오게 된다면 다시한번 꼭 찾고싶네요
마을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다잘나와용👍👍
하서원 최고~~~~
20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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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옛날집이라고 좋아햇어요
사장님분들도 친절하시고
위생은 쫌 오래된것같아 호텔 리조트생각하심 안될듯여
전통가옥 체험 잘하고 갑니다^^
2020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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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하고 너무 좋은 추억 만들고 왔어요^^ 꼭 다시 가고 싶네요❤️
2020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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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너무 좋았어요!
(일요일 예약이라서 다른분들없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숙소도 너무 좋았구요 행복한 하루였네요!!
낮에 입구에 있는 저작거리 에서 파전에 막걸리 먹고 저녁엔 숙소에 바베큐도 할수있어서 저녁에 삼겹살 구워먹었어요^^
보일러도 빵빵하고 불편함없이 묵었어요( 여자분들은 드리이기챙겨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산책하기에 너무 좋았고 가을노을지는 뷰도 너무 좋았고 힐링 제대로 했답니다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여 !!!
눈내릴때 와도 너무 좋을것 같구요 꽃피는 봄에도 좋을것같고
정말 사계절 언제든 와도 너무좋을것 같아서
꼭 다시 오기로했답니다!
2019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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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분위기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단독채라고해서 저희만 있는줄알았는데 사랑채가 있더군요.시끄러울까바 큰소리 못내고.냉골에 들어가 난방을 저희가 돌렸지만 난방은 아주 빵빵합니다.작은방은 성인3명이 바로누워 주무실 크기로 생각하시면되고.주방넓고 살림부족함없었지만 세제..펌핑10번해도 기름묻은 접시하나 제대로닦이질않습니다ㅜㅜ화장실은변기가 좀 더러워서 아쉬웠구요.옛날방식 문안쪽에 유리샷시가있어 외풍도없고 따듯해요. 냉장고도 커서 좋고.가장 불편했던건 옛날문이 여닫을때 삐그덕?소리가진짜커요; 나머지는 만족합니다. 잘 쉬고왔습니다.
2017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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