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또아리굴을 모티브로 생긴 원주 게스트하우스 또아리하우스는
또, 아리 라고 띄어읽으면 '다시 알게된다'라는 의미로 원주를 다시금 알리는 원주 여행 정류장이다.
네티즌 리뷰
급하게 예약한 게하였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조용해서 숙면할 수 잇엇고~침구도 폭신하니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뷰도 좋앗고, 공용구역도 깨끗하니 좋았습니다!
2025년 06월 17일
도미토리 1박했습니다.
저 외에 한분 더 계셨지만
침대의 공간이 분리되어있어서
큰 불편없이 지낼수었어요.
창밖에 보이는 풍경도 좋았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깔끔하고 잘 쉬다갑니다.
2025년 03월 20일
너무 잘쉬다가 갑니다 설명은 사진으로 대신할게요!
2025년 02월 27일
조용하고 편안하게 작업도 하고 잘 쉬었어요.
뷰가 너무 멋지고, 주차공간도 넓고, 도미토리인데 넓고 쾌적하고, 온수 콸콸, 샴푸린스바디클렌져드라이기 다 구비. 대만족!
2024년 11월 06일
평일에가니 한적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여름엔 앞에 천에서 놀기도 좋아보이네요
가성비가 좋았어요
수건은 섬유유연제향이 좀 강했어요
2024년 10월 13일
도미토리 이용했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앞산이 좋았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부분은 사진의 공용 존입니다. 책장에 읽고 싶은 책들이 많았고, 창문 너머 뷰도 좋았습니다.
2024년 09월 28일
슈퍼블루문이 뜬 날. 고요한 밤 느즈막하게 벤치에 앉아 감성에 젖으며 잘 쉬다갑니다. 또 원주에 오면 꼭 들려야겠어요. ☺️
2024년 08월 31일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긴 하지만 조용하고 깨꿋하고 특히 가격이 착한 게스트 입니다
3인 정말 편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2024년 08월 26일
깔끔합니다 하루 잘쉬다가 갑니다
2024년 08월 01일
산장 같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추천 합니다
2022년 10월 19일
밤 10시 넘어 도착했는데 주변이 너무 횡~하고 깜깜한데다 셀프체크인 하고 올라갔는데 혼자 갔다면 너무 무서웠을것 같더라구요. 분위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전날 급하게 예약했다 아무래도 위치가 좋지 않아 2시간 정도 후에 당일 취소 하려니 위약금이 64000원 이라 취소못해서 그냥 다녀왔습니다. 네이버 예약 규정상 위약금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갔지만 위치상 사실 다른 숙소와 비교해 장점을 특히 모르겠어서 재방문은 안할것 같습니다.
2022년 09월 30일
휴식을 찾으러 떠나 이곳으로 왔었는데 하루종일 비가 오더라구요. 그것조차 너무 아름다워서 좋았습니다. 하루종일 빗소리를 들으면서 책읽고 치악산막걸리를 마셨던 기억이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숙소 머무르면서 문의드린 내용에 빨리 응대해주셨슺니가. 뷰도 좋고 편안해서 원주 여향에서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2022년 07월 22일
사진은 체크인하고 내려와서 옆집에 닭갈비집에서 식사를 한 사진인데요 식사는 잘했는데 숙소에 들어오니 문의해야할것들이 몇가지 있어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으시길래 바쁘시구나 이따 전화오겠지하며 기다렸습니다 근데 다음날 퇴실시간이 지나도 전화가 안오네요 아무리 아래 백숙집을 운영한다하셔도 바쁘시다는 이유로 돈을 받고 운영을 하는 숙소업 사장님이 당일날 고객의 전화를 하루종일 안받는게 말이되나요
저는 아래 백숙집운영하시는지도 방금알아서 어디에 문의를 해야할지도모르고 이용내내 계속 불편한 마음으로 이용했습니다 다음날 이런저런 문자를 보냈더니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 한마디만 하시고 사과는 절대 안하시더라구요 많은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해봤지만 이런 서비스의 숙소는 처음겪어봅니다
2022년 07월 16일
일단 교통이 편해요. 뚜벅이들도 쉽게 찾아갈수 있게 버스정류장 근처에 있습니다.
둘째 게하 조식과 더불어 1층에 맛있는 닭백숙 집이 있어서 든든히도 챙겨드실 수 있어요. 쥔장 솜씨가 훌륭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을 사로잡은건 풍경이었어요. 치악산 언저리가 보이는. 인테리어를 신경써서 하셨더라구요. 통창인데 외부에서는 안이 보이지않게 선탠을 입힌. 그래서 사적공간을 확실하게! 마냥 산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제여행의 유일한 목적 '쉼'이 달성됐습니다.
정말 잘 쉬다왔습니다. 방해받지않고, 개인영역을 존중받으며. 일찍 도착했는데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쉼이 필요할때, 또 뵐게요^^
2022년 06월 17일
방은 청결하고 필요한 물품은 섬세하게 다 챙겨주셨어요
아침에 경치가 멋있고 토스트랑 컵라면까지
물렁한 메트레스랑 배게가 너무 높아 불편해서 바닥에서 잤네요 ㅠ 잠자리 빼곤 완벽한 숙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