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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넓이의 산에 식재된 자작나무숲..평일에 방문했기에 셔틀전기차로 최종 목적지 까지 무료로 탑승가능하였다.당분간은 무료운행이라고 함.주말에는 중간까지만 운행하기 때문에 내려서 30분정도 걸어올라가야 한다고 한다.내려올때는 줄을 잘 서야하는데 앞에서 끊기면 1시간을 기다려야한다.2024년 가을 어느날 갔었는데 포항에서 온 단체관람객중 70대 노인이 실종되어 소방서 구급차와 헬기 여러대가 수색하였다.산세는 험하지 않고 안내표지내에서만 움직이면 사고날 일은 없을듯..
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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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에서 대략 20키로 떨어져 있습니다. 요즘은 전기차로 자작나무숲까지 운행합니다. 주말에는 전기차 하차지점까지만 운행합니다. 월요일에는 운행중지입니다. 주차장에서 자작나무숲까지는 5키로 정도의 거리이며 2키로까지는 그늘이 없는 임도입니다. 7월부터는 앞에 건축중인 새 건물에 주차하고 전기차 출발지점까지 와야 한다고 합니다. 내년부터는 둘레길을 조성한다고 하는데 완공은 언제일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숲길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자작나무가 제법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걸어볼만한 숲길이며 나중에는 명품숲길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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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늦어 깊숙이 들어가 보지 못했지만 여행객을 위해 다양한 시설들을 준비중 이네요.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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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본존이잘되어있네요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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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첨으로 볼려고 펜션에서 한참을 달려서 왔지만 주차해서 3.3킬로 정도 걸어가야함 더워서 포기
20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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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km도보로 자작나무숲을 만날 수 있었다.
20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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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파리 자작나무숲 너무 환상적임.
힐링 나들이 장소로 적극추천.
주치장에서 셔틀 운행.편하게 다녀옴.
자작니무숲의 진수를 보고 느낄수 있음.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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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거 RaonisM의 영양 자작나무숲 이야기.
인제 자작나무숲이 유명한건 알았는데, 영양에도 이렇게 유명한 곳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첫눈이 내리던 날 방문했는데 궂은 날씨에도 드문드문 찾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개인차량은 숲 입구까지 갈 수 없고 전기차를 타고 이동해야합니다. 입장과 전기차 탑승 모두 공짜에요. 평일엔 한시간, 주말엔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데 제시간에 못가면 다음 시간까지 기다려야하니 시간 잘 보고 가셔야해요. 눈내릴때 자작나무 풍경이 예쁘긴하지만 추워요. 따뜻하게 입고 가셔야 합니다.
입구에서 숲까지 약 20분 정도 소요되고 숲 전체를 돌아보는데 한시간 반정도 걸린다고 해요.
전부 돌아보셔도 좋고, 추위에 약한분들이라면 입구 쪽만 둘러보고 사진촬영 후 내려오셔도 됩니다
202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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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0시 10분쯤 주차장 도착하니 30분 전기버스 바로 탈수 있었어요. 주말은 30분 간격 전기버스 배차간격입니다. 대신 자작나무숲 입구에서 도보 20~30분 떨어진 곳에 내려주니 숲까지 걸어가야 합니다.산책길이 나쁘지 않아요.다만 왕복 40~50분 기본 걸어야 하는점 염두에 두시길. 주중엔 바로 코앞까지 데려다 주신답니다. 주차장보다도 숲이 기온이 더 낮은거 같아요. 겨울엔 보온 더 신경쓰시고 방문하시길. 자작나무숲은 굉장히 멋졌어요. 사람도 많지 않아 전세낸듯 구경했네요. 정말 멋진 곳입니다. 봄이나 가을에도 한번 더 와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2024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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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양에 있는 자작나무 숲이 그 풍경이 아름답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청주에서는 약 2시간 30분 거리인데요.
가는 길에 커다란 느티나무에 물든 가을 색이 이뻐서 함께 담아봤어요.
영양 자작나무 숲 관광지에 다다르면 관리하시는 분들이 주차장으로 안내해주시더라고요.
주차류 하고 전기 셔틀버스로 약 20분 정도 이동해야 하고 만약 걸으신다면 1시간 이상 걸린다고 해요.
이미 가을이 너무 깊어서인지 인상적인 사진을 담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요.
영양 자작나무 숲은 셔틀도..입장료도 무료이기때문에 영수증 인증을 할수 앖으니 또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는 인제 자작나무숲이 더 풍성하긴 했지만 편리하게 걷지 않고 풍성한 자작나무 숲이 보고 싶다면 영양 자작나무숲도 추천드립니다.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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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파리 자작나무숲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526-4)
✔입장료 무료
✔주차비 무료
✔전기버스 무료( 추후 유료운영 예정)
✔전치가 운행시간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운행
-배차간격 1시간 -주말 30분 간격
✔화장실 남녀구분
📌매주 월요일 휴무
30년 만에 개방된 영양 자작나무숲 다녀왔습니다
가을 시즌 순백의 자작나무와 단풍의 조화는
정말 아름답고 힐링 그 자체였는데요
트레킹목적으로 방문하셔도 좋지만
가벼운 차림으로 방문하셔도 전기차 타고
자작나무숲 입구까지(평일기준) 내려주기 때문에
정상까지 안 가도 충분히 포토존과 함께 사진 찍으며 추억 남길 수 있습니다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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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양에 있는 자작나무 숲이 그 풍경이 아름답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청주에서는 약 2시간 30분 거리인데요.
가는 길에 커다란 느티나무에 물든 가을 색이 이뻐서 함께 담아봤어요.
영양 자작나무 숲 관광지에 다다르면 관리하시는 분들이 주차장으로 안내해주시더라고요.
주차류 하고 전기 셔틀버스로 약 20분 정도 이동해야 하고 만약 걸으신다면 1시간 이상 걸린다고 해요.
이미 가을이 너무 깊어서인지 인상적인 사진을 담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요.
영양 자작나무 숲은 셔틀도..입장료도 무료이기때문에 영수증 인증을 할수 앖으니 또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는 인제 자작나무숲이 더 풍성하긴 했지만 편리하게 걷지 않고 풍성한 자작나무 숲이 보고 싶다면 영양 자작나무숲도 추천드립니다.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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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나들이로 생각하고 가시면 안됩니다
12시쯤 도착햇는데 전기버스 충전해야한다고 걸어가라해서 걸어 올라갔는데 왕복 12킬로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거기만 갔다왔는데 2만보를 넘겼습니다 산악회버스들 많아서 음주하시는분들 노래틀고 가시는분들 노상방뇨하시는 분들 많았습니다
자작나무숲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운이 없어 전기버스를 못 얻어탈수도 있으니 12킬로이상 걸을 준비하시고 단단히 준비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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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길도 평탄하고 공기너무 좋아요~~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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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이에요~^^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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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자작나무숲💜
누가 자작나무숲이 겨울에만 예쁘대요!
자작나무 단풍이 이렇게나 예쁜걸요~🥰
90년대에 조성한 자작나무숲으로,
풍성한 숲을 이루어 작년부터 개방했대요~
아직까진 무료개방!
입구에 주차장도 넓고 화장실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요~
입구에서 자작나무숲까지 전기차를 운영합니다,
걸어서가면 자작나무숲까지 편도 1시간은 걸린다고 해요~
평일엔 자작나무숲까지 9시3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주말엔 자작나무숲 입구까지(여기서 숲까지 도보 30분) 정시마다 운영한다고 해요~
지금이 단풍 절정이라 예뻤어요,
경사가 있지만 탐방로가 잘 되어 있어서 걷기도 좋았구요~
자작나무 향 맡으며 힐링하고 왔어요💜
얼마전에도 탐방로를 벗어난 분이 길을 잃어 찾느라 고생했다고 하셨어요, 꼭 탐방로를 이용하세요!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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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일때도 예쁘고 노랑노랑일때도 예뻐요 10월 30일이 피크였나봐요 11월 1일 반쯤 남아서 바닥도 나무도 적절히 노랑노랑해 나름 멋졌어요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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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에 매료되어 왔어요 멀어서 가기 힘든곳이어서 어렵게 다녀왔지만 너무 좋았어요 인제 원대리도 좋고 영양자작나무숲도 좋아요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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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에서 힐링되는 시간이었네요~~~
자주가고 싶은 곳~~~
2024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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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깊은 숲속에 위치한 자작나무 숲
버스운영시간이 지나서 입구에 주차하고 걸어갔어요
40분정도 걸어가면 멋찐 자작나무숲이 나와요😃
202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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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4시간 남짓걸려. 고부랑. 도로 지나 도착
다행이 난 자작나무숲길 입구까지. 전기셔틀차를
무료로 타고 시골 경운기처럼 뒤를보며. 타고 갔다
가족끼리 1박2일 코스가 좋을듯 하다
정상까지는 시간관계상 못가고 중간에서 사진 찍고
놀다왔지요
계곡물은 식수 사용으로
발담그는것은. 자재해야함
방문은. 24년08월17이었다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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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자작나무숲길 산책하기 좋아요
검마산자연휴양림 갔다 들러본 곳인데
무료 전기차 운행해서 더욱 좋았네요
20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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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7.~10.22. 영양 자작나무숲 고압전기공사로 보행자 및 차량 전면 통제됩니다.
2023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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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너무 아름다워요
산책하기도 좋고 눈올때가면 더욱 아름다울 듯요
20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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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입니다.
마을에서 땡볕에 입구까지 걸어가는 동안 체력이 많이 소진됩니다.
전망데크가 궁금해서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다리가 터질뻔했어요. (많이 쉬어서 왕복 5시간 소요) 자갈길이 발을 많이 피로하게하네요.
정작 전망데크는 별볼일 없었어요. 가는길은 예뻤구요.
편한 신발 신고가시면 좋겠습니다.
길 자체는 좋습니다. 물은 거리 생각해서 충분히 챙겨가세요.
물 마실곳 없습니다.
20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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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주차한후 걸어올라가요
숲입구까진 평탄한 산책로여서 치미압고 플랫신고도 거뜬.
다만 숲속자작나무 사잇길은 다소 난이도 있어 운동화필수. 어린애들은 쬐금 힘든수준,,,,
정말 진짜 완전 예뻐서
마음이 몽굴몽글해져요^__^
20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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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주차한후 걸어올라가요
숲입구까진 평탄한 산책로여서 치미압고 플랫신고도 거뜬.
다만 숲속자작나무 사잇길은 다소 난이도 있어 운동화필수. 어린애들은 쬐금 힘든수준,,,,
정말 진짜 완전 예뻐서
마음이 몽굴몽글해져요^__^
202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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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너무 아름다워요
산책하기도 좋고 눈올때가면 더욱 아름다울 듯요
20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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