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레일바이크  
기본정보
이름제주레일바이크
인기점수7,017점
인기순위 제주도 레포츠 순위 74위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오름로 641
문의 및 안내064-783-0033
수용인원시간당 300여명 이상
쉬는날연중무휴
이용시간09:00~17:00
※ 우천 시에도 정상 운행(단, 폭우 및 폭설 등 천재지변 시 운행 불가능)
체험가능연령보호자 동반시 나이제한 없음
주차시설있음(소형 100대, 대형 20대)
유모차 대여없음
애완동물 동반가능
신용카드가능
기타정보
이용요금2인승 30,000원
3인승 40,000원
4인승 48,000원
할인정보국가유공자&장애인 복지카드할인, 단체할인, 제주도민할인
주요시설바이크 탑승장, 동물먹이주기 체험장, 옥상전망대 등
부대시설카페, 분식 판매점
보유장비바이크 90여대
Overview
제주 레일바이크는 2013년 10월에 오픈한 제주도 최초이자 유일한 레일바이크로 단순 관람이 아니라 소, 말이 방목되어 있는 대자연의 목장 초원 위 철로에서 친구, 가족과 함께 바이크를 타며 체험관광을 할 수 있어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객들도 매우 좋아하는 제주도 유일의 자연 체험형 유원시설이다.

[장점 1. VIEW]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오름로 641에 위치하여 주변에 비자림,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우도 등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광지가 많고, 특히 도내 368여 개의 오름 중 특히 유명한 용눈이 오름과 다랑쉬 오름 자락에 있어 제주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힐링 명소라 할 수 있다.
[장점 2. 수용능력] 4Km 순환형 코스로 2개 선로의 복선 레일 위에 4인승 90여 대의 바이크가 운행되어 시간당 300여 명 이상 탑승 가능하며, 탑승시간은 약 35분 정도 소요된다.
[장점 3. 안전성] 철로 위를 달리는 바이크라 안전하고, 출발 지점부터 선로 중간중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패트롤을 운영하여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장점 4. 편리성] 본 선로 위에서는 자동으로 작동하여 페달을 안 밟아도 진행되므로 다른 레일바이크 대비 힘이 덜 들고, 정시에 도착하여 시간관리가 용이합니다. 운동 삼아 페달을 밟으면 속도가 빨라진다. (탑승장은 수동 구간)
[장점 5. 재미] 완만하고 지루한 폐철로를 이용한 기존 바이크에 비해 목장 지형과 주변 환경에 맞춰 특별 부설한 철로로 내리막 오르막이 반복되어 달리는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레일바이크이다.
[장점 6. 체험] 레일바이크 주행 중 방목되어 있는 소와 말이 활동하는 시간에는 초원에서 풀을 뜯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하차 후 말, 양, 염소, 사슴, 토끼 등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하다.
[장점 7. 전천후] 바이크에 풍우막이 설치되어 있어 비바람이 불어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네티즌 리뷰
화산 자연경관
2025년 11월 11일
최근에 카트를 교체했는데 모든 게 깨끗하고 매끄러워요. 정말 즐거웠지만, 카트 한 대에 4만 5천 원이라는 건 15~20분 정도 타는 데 꽤 비싼 가격이에요. 놀이기구를 탄 후에는 동물들을 볼 수 있지만 좀 아쉬웠어요. 케이지는 깨끗했지만 동물들은 그렇지 않았고, 어떤 동물도 먹이를 먹지 않았고 물도 거의 없었어요. 동물들이 먹이를 달라고 하는데, 훈련된 건지 아니면 절박한 심정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2025년 10월 25일
최근에 카트를 새로 교체했는데 모든 게 깨끗하고 매끄러워요. 정말 즐거웠지만, 카트 한 대에 4만 5천 원이라는 건 15~20분 정도 타는 데 꽤 비싼 가격이에요. 놀이기구를 탄 후에는 동물들을 볼 수 있지만 좀 아쉬웠어요. 케이지는 깨끗했지만 동물들은 그렇지 않았고, 어떤 동물도 먹이를 먹지 않았고 물도 거의 없었어요. 동물들이 먹이를 달라고 하는데, 이게 훈련된 장난인지 아니면 절박함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2025년 10월 25일
2인승 차량 총 비용은 3만 4천 원입니다. 차량에는 좌석이 4개 있지만 2명만 탈 수 있어서 꽤 비쌉니다. 수동 조작이 필요 없어서 인원이 많습니다. 오늘 토요일이라는 게 막 떠올라서 제 차례가 금방 왔습니다. 차량이 꽤 많은데, 그냥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2025년 10월 07일
계절이 아닌 시기에 모든 관광 명소가 있었지만 환경은 좋은 자연 상태로 유지되었습니다.
2025년 09월 22일
레일바이크를 타면 정말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봄에 꽃이 만발하면 더욱 아름답고 향기도 좋을 거예요. 토끼, 염소, 조랑말 등 작은 동물원도 있어서 어린아이들이 놀기에 더 좋을 것 같아요. 어른인 저희도 모든 경험을 즐겼습니다. 넓은 주차 공간과 작은 카페도 있습니다.
2025년 09월 21일
오지 말라고 하는 후기를 많이 봤어요. 하지만 동물들이 정말 안쓰러워요. 말들이 정말 안 좋아 보여요.
2025년 09월 05일
어린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은 재밌을지 몰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이 레일바이크가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을 거예요. 총 15분 정도밖에 안 탔는데 볼 게 하나도 없어요. 저희는 6월 말에 갔는데 아직 덥고 햇볕이 강해서 더 아쉬웠어요. 레일바이크지만 페달을 밟을 필요가 없어요. 이미 자동 주행이 되니까요. 제주에서는 이 어트랙션을 빼고 다른 어트랙션을 타도 돼요. 저희가 갔을 때는 텅 비어 있었고, 다른 가족 한 명만 있었어요. 대신 서울 가평 레일바이크를 타세요!
2025년 08월 24일
길을 따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흥미로운 자전거 공원
2025년 08월 21일
자전거는 전기 자전거였는데, 페달을 밟았을 때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제때 자동으로 가속이 되어서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한 바퀴를 도는 데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주변은 온통 풀밭뿐이었고, 저 멀리 산이 보였습니다. 아마 계절 탓이었을 겁니다. 여름에는 날씨가 매우 더웠습니다. 자전거에 양산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더웠습니다. 여름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5년 08월 16일
자전거는 전기 자전거였는데, 페달을 밟았을 때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필요한 순간에 자동으로 가속이 되어서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한 바퀴를 도는 데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주변은 온통 풀밭뿐이었고, 저 멀리 산이 보였습니다. 아마도 계절 탓이었을 겁니다. 여름에는 날씨가 매우 더웠습니다. 자전거에 양산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더웠습니다. 여름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5년 08월 16일
레일바이크는 스스로 움직이기 때문에 탈 수 없을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전거를 탄 후에는 작은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2025년 08월 11일
꽤 좋다
2025년 07월 12일
꽤 좋음
2025년 07월 12일
근처 들판과 동물들을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완전 자동이라 페달을 밟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경치는 정말 좋았는데, 더 나은 경치를 위해 앞 유리가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습니다.
2025년 07월 06일
설명서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전기 자전거
지붕이 있어서 비는 안 와도 괜찮지만, 투명해서 햇빛은 피해야 합니다.
한 바퀴 도는 데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출발 직후 내리막길이 나옵니다. 과속 조심하세요.
자전거에서 내리면 귀여운 동물원을 지나게 됩니다.
(염소, 흑돼지, 흰 토끼 등)
2025년 06월 27일
제주도 여행에서 레저와 스포츠를 빼놓을 수 없다고 누가 말했나요? "제주 레일파크"에는 다양한 만화 그림이 그려진 120대의 레일바이크가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타면 됩니다. 레일바이크란 무엇일까요? 미국 서부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버려진 레일을 이용하여 네 바퀴 자전거를 레일 위로 이동시키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주 레일파크"의 복선 철로를 따라 이동하면 용월산과 월랑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위를 보면 푸른 하늘이 보이고, 아래를 보면 풀밭에 풀을 뜯고 있는 소들이 보입니다. 정말 편안하죠!

2인 30,000원
3인 40,000원
4인 48,000원
2025년 06월 21일
아이들도 가기 좋은 곳이에요. 기차도 잘 타고, 먹이 줄 동물도 많아요 👍🏻😊
2025년 06월 18일
동물들과 풍경은 정말 멋졌어요. 하지만 레일바이크 체험은 좀 아쉬웠어요.
2025년 06월 07일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이었으며 매우 즐거웠습니다.
2025년 04월 26일
너무짧아요~추운날은 비추에요~
2025년 03월 30일
그냥 그래요
2025년 03월 26일
제주 여행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이였습니다. 기대를 안하고 방문했는데 나름 재밌었습니다. 체험 코스가 짧지않고 전동으로 움직여서 편안하게 즐겼습니다. 중간 중간 가속이 붙는 구간에서는 스릴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2025년 03월 23일
자동으로 천천히 움직여줘서 많이 힘들지않고 재미있게 탔어요^^
2025년 03월 22일
우리 스스로 페달을 밟고 자전거를 움직일 수 있다면 더 재미있을 것입니다. 별로 볼 것도 없고 풍경도 꽤 황량하다. 오늘 아무 계획도 없을 때 오세요.
2025년 03월 13일
우리가 스스로 페달을 밟고 자전거를 움직일 수 있다면 더 재미있을 겁니다. 볼 것이 별로 없고 풍경이 꽤 황량합니다. 하루 종일 계획이 전혀 없을 때 오세요.
2025년 03월 13일
휴식을 취하고 경치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지만 지금은 겨울철에도 물론 많은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전기 모터로 되어 있고, 불행하게도 그곳의 동물들은 영양실조에 걸린 것처럼 보입니다.
2025년 02월 03일
제주도 관광은 레저 및 스포츠 명소를 마련할 수 없다고 누가 말했습니까? "제주 철도 공원"에는 다양한 만화 그림이 있는 철도 자전거가 120대 있습니다. 철도 자전거는 무엇입니까? 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버려진 선로를 이용해 사륜 자전거가 선로를 따라 이동한 후, "제주철도공원"을 따라 걸을 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복선을 타면 용욱산과 악랑봉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올려다보면 푸른 하늘이 보이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초원 위의 소떼를 볼 수 있어 매우 즐겁습니다!
2024년 12월 15일
제주도 관광은 레저 및 스포츠 명소를 마련할 수 없다고 누가 말했습니까? "제주 철도 공원"에는 다양한 만화 그림이 있는 철도 자전거가 120대 있습니다. 철도 자전거는 무엇입니까? 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버려진 선로를 이용해 사륜 자전거가 선로를 따라 이동한 후, "제주철도공원"을 따라 걸을 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복선을 타면 용욱산과 악랑봉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올려다보면 푸른 하늘이 보이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초원 위의 소들을 볼 수 있어 매우 즐겁습니다!
2024년 12월 15일
제주도 관광은 레저 및 스포츠 명소를 마련할 수 없다고 누가 말했습니까? "제주 철도 공원"에는 다양한 만화 그림이 있는 철도 자전거가 120대 있습니다. 철도 자전거는 무엇입니까? 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버려진 선로를 이용해 사륜 자전거가 선로를 따라 이동한 후, "제주철도공원"을 따라 걸을 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복선을 타면 용욱산과 악랑봉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올려다보면 푸른 하늘이 보이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초원 위의 소떼가 보이는데, 정말 기분 좋아요!
2024년 12월 15일
혼자 가면 안되는 곳이에요. 홀수인 여행객은 오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2024년 12월 10일
생걱보다~~~풍경좋구 자동페달이라서 안밟고힘안들여서 더 즐거웠어요
2024년 12월 10일
차당 4인, 가을에는 된장꽃이 아름답고 여기 오렌지 핸드크림은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2024년 11월 21일
레일 바이크가.전동으로 풀코스라 재미가 없다. 모터 소음 때문에 멋진 풍경이 문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탈출을 꿈꾸며 버티기했다. 비추천이다. 반자동이였으면 좋겠다.
2024년 11월 18일
개 낡았음 끼익끼익 소리 엄청나고 잘 안 나감 개 별로 비추
2024년 11월 13일
갈대숲배경으로 바람을즐기기 아주 좋았어요
2024년 11월 08일
오래되서 시설은 별로지만 경치구경하기 좋습니다
2024년 11월 04일
제주 힐링 시간~ 다만 쇳소리가 너무 심했다. 기름칠이 잘 안된듯!
2024년 10월 27일
손님에게 욕하는 직원! 직원교육 잘 하셨네요^^
2024년 10월 25일
지금 날씨 경치 좋아요
2024년 10월 25일
구르지 않고 타고만 있어서 좋습니다. 은근 구간이 깁니다. 비와도 탈 수 있더군요. 한번쯤 타볼만합니다.
2024년 10월 25일
레일바이크가 좀 노후화되었네요.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2024년 10월 19일
레일바이크 바퀴소리가 너무 심하게 나요
2024년 10월 18일
반자동이라 편하지만 소음이 심합니다. 티켓값도 조금 비싼것같습니다. 그래도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2024년 10월 18일
동물들 환경이 너무 안좋음. 관리 안하나봄. 고객이 밥 줄 때 제외하고 밥 안 주는 듯.
2024년 10월 17일
직원이 불친절함
2024년 10월 15일
제주레일바이크 약간은 오래된듯한 유원지 느낌과 가격이 썩 만족스럽진 못했지만 잠시 힐링할수있는 여유를 준거같아 다행이란 생각이듭니다.
2024년 10월 15일
3대가족의 좋은 추억 이었어요^^
2024년 10월 15일
재밋긴한데 좀 낡아서 무서웠어요 한번은 타볼만합니다
2024년 10월 10일
풍경이 좋습니다
2024년 10월 07일
일단 자동으로 움직입니다!! 수동아님~
2024년 07월 25일
우리는 다시는 이것을하지 않을 것입니다 ㅋㅋㅋ. 우리가 트랙을 달릴 때 자전거의 삐걱거리는 소리는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정말이지 0/10이었습니다.
2024년 07월 22일
언덕에서는 차로 35분 거리입니다. 모든 것이 자동화되어 있어 페달을 밟을 필요가 없습니다. 매우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 나는 5++를 준다
2024년 07월 20일
경치 좋은 유원지는 매우 아름답고 아이들이 방문하기에 적합합니다.
2024년 07월 19일
전자동 레일바이크, 편안한 라이딩을 즐겨보세요.
2024년 07월 19일
20240627 폭우가 그치지 않습니다. 차량 전체에 레인커버가 설치되어 있지만, 전체 지역이 상당히 자연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철도 차량의 일부 구간은 약간 위험하다고 느껴집니다.(그러나 안전 벨트를 착용합니다.) 기차에서 내리면 작은 공간이 있으며 수국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철도차량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좀 사나워요.
2024년 07월 12일
걷기 힘든 어르신들은 좋아함. 액티비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지루함.
2024년 07월 10일
죽은 아기 토끼가 있었는데, 동물들은 너무나 방치되어 있었고, 심지어 음식도 없었습니다.
2024년 07월 05일
Bike ride was rather unexciting. To call it bike was misleading, there was zero cycling involved since it's electronic.
2024년 06월 21일
비오는 날이라 레일바이크 소음이 너무 심했어요
2024년 05월 24일
반자동이라 패달 밟지 않아도 저절로감!!
2024년 04월 15일
바이크 실내가 오래된 느낌입니다. 소음도 좀 있고. 하지만 풍경을 느끼기엔 충분히 좋았고 만족스럽습니다. 반자동이라 힘들게 페달 밟을 필요도 없고요. 토끼, 돼지, 염소 같은 가축들도 있는데 먹이주는 재미도 솔솔 했습니다.
2024년 03월 01일
용눈이오름을 끼고있어 경치가 좋습니다. 다만, 바다는 거의 보이지 않아 아쉬웠고, 레일따라 움직이는 소리가 너무 커서 경치에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다른 시설에 비해 높지않은 비용으로 타볼 수 있어 한번쯤 아이들과 타보기는 좋은데 또 오고 싶지는 않네요.
2024년 03월 01일
아이들이나 어른들과 함께 편하게 오름경치를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 07일
바이크 실내가 오래된 느낌입니다. 소음도 좀 있고. 하지만 풍경을 느끼기엔 충분히 좋았고 만족스럽습니다. 반자동이라 힘들게 페달 밟을 필요도 없고요. 토끼, 돼지, 염소 같은 가축들도 있는데 먹이주는 재미도 솔솔 했습니다.
2023년 12월 07일
억새가 가득한 오름을 보면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좋아요
2023년 11월 07일
네이버로 예약하고갔는데 시스템에는 1시간뒤에 바코드가 활성화 되는거 같았어요. 설비가 조금 노후화되서 시끄럽긴 하지만 경치구경하면서 둘러보기엔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2023년 10월 07일
한번정도 타볼만하나 두번은 안탈듯. 30여분 정도 코스인데 은근 지루하고 시끄러움. 쉬어가는 타임으로 멍하니 경치보면 여유를... 느끼기엔 좀 시끄러워 아쉬움
2023년 10월 07일
용눈이오름을 끼고있어 경치가 좋습니다. 다만, 바다는 거의 보이지 않아 아쉬웠고, 레일따라 움직이는 소리가 너무 커서 경치에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다른 시설에 비해 높지않은 비용으로 타볼 수 있어 한번쯤 아이들과 타보기는 좋은데 또 오고 싶지는 않네요.
2023년 10월 07일
뷰가 좋아요
2025년 12월 13일
석양 노리고 16시30분쯤 가긴했는데 정말 너무 이뻐서 좋았어요 알파카랑 흑돼지 토끼 염소 등도 있어서 잘 봤습니다 제주 올때 마다 오고 싶은곳이네요^^
2025년 12월 11일
운전할 필요없이 자동이라 편했고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날씨도 좋고 뷰도 탁 트여서 넘 좋아요!!
2025년 12월 09일
해질때쯤갔더니 너무예뻤어요ㅎㅎ
소랑 말들 지나가는것도보고ㅎ
발을 굴리지않아서 좋긴했는데
너무시끄러웠어요ㅜㅜ
덜덜덜소리가ㅜㅜ귀아플정도ㅜㅜ
그래도 좋은경험하고왔어요~~
2025년 12월 07일
전동이라 좋아요^^
2025년 12월 07일
적당한 시간과 용눈이 오름이 한눈에 보이고 각종 소형동물들이 눈요기도 좋았어요
2025년 12월 06일
제주여행에서 꼭 가야할 곳
2025년 12월 05일
예약하고 가니까 대기시간없이 금방 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너무나 힐링시간이였네요🤍
자동운전이라 천천히 풍경보며 사진찍기 좋았어요
레일바이크 타고 작은 동물원도 너무 좋네요
저희 애들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가족끼리 여행에
큰 추억이 되었네요 강추👍합니다
2025년 12월 03일
제주 가면 오름은 봐야지 했는데 걷기 힘들어서 레일바이크 탔어요 🤭 반자동이라지만 페달 하나도 안 밟아도 돼서 자동이라고 보시면 돼요. 오름도 볼 수 있고 스릴 있는 구간도 있고 소도 볼 수 있어요! 억새도 가득해서 힐링할 수 있어 제주 여행 마지막 날 다녀오니 너무 좋았어요 🥰

🚘 주차 공간 넓어요
✔️ 어린이, 노인도 탑승하기 좋아요
✔️ 네이버 예약시 저렴해요
2025년 12월 03일
궂은날씨에 걱정하며 갔는데
가림막이 잘 되어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게 탔어요
2025년 12월 03일
생각보다 코스가 길다
레일바이크타고 확 트인 풍경을 보면
저절로 힐링되는 느낌이다
네이버예약을 통하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가능하다
단 결재후 한시간후부터 이용가능!
2025년 12월 02일
코스도 길고 반자동이여서 힘들일 전혀없어요!
반려동물과 같이오시는분들도 많았지만
레일바이크 하차하는쪽에 조그맣게 동물먹이체험 및 구경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랑 오기에도 너무좋았던 곳!
코스가 생각보다 길어서 시간은 넉넉하게 방문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2025년 12월 01일
우선 뷰가 너무 좋았고 중간에 소떼들도 보고~
다 타고난 후에 동물농장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거 같아요~
2025년 12월 01일
20분 비교적 짧은 코스에 자동 레일바이크라 편해요:)
적극 추천합니다^_^
2025년 11월 30일
제주도에 자연을 감상하기엔 너무나 좋았어요^^
레일바이크 아주 좋아요!!! 굿굿
2025년 11월 30일
코스도 괜찮고 좋았습니다 ㅎ 다만! 짜증이 났던건 브레이크작동법 설명하는 직원 엄청 불친절! 어쩜 저럴수 있나 싶네요- 버럭버럭 큰소리내며 아이들이 순간 얼어버렸지요🥵🤬
2025년 11월 29일
비자림 갔다가 용눈이오름 오르려하니 겨울이라 금방 해가질거같아서 레일바이크로 변경했어요ㅎㅎ 반자동이라 편하고 용눈이오름 사이로 억새, 말 등 경치 구경하기 짱👍 덕분에 편하게 일몰도 보고, 제주도느낌 물씬 맡고왔어요 코스도 길고,내리막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작은동물원도 있으니 동쪽코스로 완전 강츄😆
2025년 11월 28일
표를 온라인으로 사서 갔어요~~할인되더군요~
대신 1시간이후 사용가능이라 일찍 구매함.
바람이 불어도 바람막이를 열었다닫았다 가능해서 춥지않았어요.
자동으로 가기에 페달안밟고 가능~
대신 좀 시끄러워요ㅎㅎ
한번쯤 타볼만한?
끝나고 동물들도 구경가능하네요~
2025년 11월 27일
전동이라서 경치구경 집중하면서 사진찍기 좋았습니다✨
다만 동물농장 동물들은 추운데 먹이체험 기다리는건지 밥도없고 불쌍해보였어요.. 동물들이 자유롭게 즐겁게 생활한다면 더욱 멋진 제주 랜드마크 레일바이크거 될거같습니다!!!
2025년 11월 26일
7년만에 렐바
그때는 페달을 굴렸었는데
이제는 완전 자동
댕꿀
날씨도 좋고 한바퀴 도는 내내 풍경이 너무 멋졌다
굿
2025년 11월 26일
코스가 25분 정도 소요
3시반쯤 가니 풍경 예뻐서 사진 찍기 좋았움
2025년 11월 24일
네이버 예약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다녀왔어요!
티켓은 구매 후 한 시간정도인가 후부터 쓸 수 있어서 한두시간 전 쯤엔 미리 예매하고 가면 바로 입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코스가 길고 포토 스팟도 종종 있어요.
페달이 있지만 구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서 부모님과 함께 타기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끼익거리는 소리가 좀 크다는 점 ㅎㅎ
방풍을 위해 비닐셔터도어를 내릴 수 있는데 올리면 풍경 사진 찍기에 더 좋아요.
나오면서 소소하게 여러 동물 구경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가도 좋을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체험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23일
오름을 편안히 앉아서 즐기니 좋았습니다.
가을 억새와 파란 하늘덕에 잘 즐기고 왔습니다
2025년 11월 23일
뷰가 끝내줘요
힘들지도않고 자동이라 좋아요
계절마다
다른느낌도 좋아요
2025년 11월 23일
억새가 예쁘고 레일바이크 타면러 뷰 보기 좋았어요. 강아지랑 여행하면서 오기 좋아요
2025년 11월 22일
재미있었어요~🤗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양쪽 창문을 닫을수 있어서
다행히 하나도 안추웠어요~
자동이라 페달 안밟아도 되고
경치 구경만하면 되니까 편했구요.
동물들 당근주기도 좋았어요~
그런데 당근사려면 2천원이 필요해서 매표소에 천원짜리로 교환요청 드렸는데 인형뽑기방에 지폐교환기 있다고 하셔서
갔는데 고장인지 지폐가 떨어진건지 교환불가라고 되있었어요. 결국 매점에서 뭐하나 구매해서 잔돈 얻었네요.
일부러 노린건가요ㅋㅋ
그리고 당근 양심판매로 2천원 돈통에 넣고 하나 가져가는
시스템인데 그냥 가져가는 분도 계셨어요.
직원분께 천원드리면 당근 주는 식으로 그렇게 하시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ㅎ 당근 1/3 이 2천원 비싸기도 하고요ㅋ
2025년 11월 22일
제주의 예쁜 경치보며 힐링타임입니다ᩚ
안전요원분들 친절하시고
나오면서 만나는 동물친구들!
부모님께서 정말 좋아하셨어요😍
2025년 11월 22일
레일 코스도 길고 앉아서 퍈하게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
사진도 찍어주시공 스릴구간이 젤 재밌었어요 !
2025년 11월 22일
지금 날씨에 딱 방문하기 좋은 곳 이에요
래일바이크 이용후 작은 동물원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2025년 11월 22일
용눈이 오름 주변 경관을 보며 타기 좋았어요
2025년 11월 21일
좋아요
2025년 11월 21일
억새가 장관을 이뤄서 예뻤어요.
자동으로 운전되서 편하게 구경했습니다.
2025년 11월 21일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너무 예뻤어요!
약간 바람이 춥기도 했는데 옆에 투명 가림막 내리니까 괜찮았어요!!
2025년 11월 21일
자동이여서 힘들이지 않고 경치
김상할 수 있어 좋았어요
2025년 11월 19일
창문이 있어서 비 와도 쾌적하게 탈 수 있어요! 그리고 자동이라 페달 돌릴 일이 마지막 30초 말곤 없어서 어르신들도 타기 좋을듯 해요

운 좋으면 엄청 가까운 거리에서 소 자만추도 할수있어요
2025년 11월 19일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기도 좋고, 가족과 연인과 즐기기 좋아요. 관리하시는 안전요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유쾌해 대기하고 시설 이용하는데 어렵지않게 이용했어요. 바로 옆 오름이 있어 더 머물기도 좋고 오름오르는것 힘들다한다면 레일바이크 한번쯤은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코스도 짧지않아서 오름길 편하게 산책하는 기분이였어요.
2025년 11월 19일
자동으로 가니 편하고 좋네요. 사방이 막혀있어 추운날도 비오는 날도 괜찮아요!! 중간에 내릴 수 없는게 아쉽긴 했어요.
2025년 11월 18일
강아지들이랑 같이하는 제주여행이였는데 레일바이크가 애견동반이 가능하다고해서 네이버로 당일예약하고 방문해봤어요 !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셨고 전혀 힘든거 없이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자동으로 움직여요 ㅎ
넓은 풍경 펼쳐질때마다 친구랑 너무 이쁘다고 사진찍기 바빴어요 ㅎ
하늘도 맑아서 더 예뻤던거 같네요☀️
계절마다 느낌이 다 색다를거 같아서 4계절 다 와보고 싶네요 🥲
너무 좋은 힐링되었고 재밌었습니다 ❣️
2025년 11월 17일
억새풀 사이로 느긋하게
한바퀴돌고 힐링하기 좋네요~^^
나름 속도감도 있고
힘들게 페달 굴리지 않아도 되고
한번쯤은 경험 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수국 필즘에 방문해도 괜찮을것 같네요
2025년 11월 17일
용눈이오름 경치도 좋고 자동이라서 편리합니다
2025년 11월 16일
풍경이 찍이네요 ㅎㅎㅎ
2025년 11월 16일
너무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도방문하겠습니다
2025년 11월 16일
무조건 네이버 예약후 이용하세요. 가격이 4000원 정도 쌉니다. ㅎㅎ 네이버 예약후 1시간이 지나야 발권됩니다.
경치가 예술입니다. 추천
2025년 11월 15일
용눈이오름 옆에 긴~코스의 레일바이크가 있다하여 네이버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지금 억새가 한창이라 너무 예쁜 풍경에 눈 호강 제대로 하고왔죠ㅎㅎ더 좋았던건 패달을 밟지않아도 전 코스를 갈 수 있었던 것!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2025년 11월 15일
자동으로 운행되니까 힘들지 않아서 좋고
사진찍기 풍경 즐기기 아주 좋네요
2025년 11월 15일
여행 코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레일바이크!
조작도 쉽고 바람 막아주는 가림막이 있어 좋았고요
직접 페달링 안 해도 멋진 풍경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강아지 동반 가능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2025년 11월 14일
억새가 너무이뻤어요🫶🏻
제주오면 꼭 가야하는 코스

우리여보랑 함께라 더 좋았다
2025년 11월 14일
뷰가 너무 좋아요 자동운전덕에 편하게 경치구경하며 탔어여
2025년 11월 14일
바이크 타면서 보는 억새의 은빛물결 풍경이 너무 환상적이었어요. 동물도 많고 즐거운 구경이었어요.
2025년 11월 13일
흑돼지도있고 소도있고 송아지도있고
재미있어요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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