景福宮周辺の韓屋(ハノク)で、静かに落ち着いた宿泊をグループで楽しみたい方におすすめ。
2024년 03월 28일
|
사장님, 사모님 모두 친절하시고
특히 동촌재 한옥이 운치있습니다!
한옥 내외 소품과 가구 그리고 장독대
모두가 의미가 있어서
하나 하나 구경하고
머물기 너무 좋습니다:)
독채이기에 얘기 나누기도 좋고
편히 쉬기도 좋습니다!
맛있는 조식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2024년 06월 25일
|
비오는 한옥 아주 좋았습니다.
사장님 부부께서 만들어 주신 떡국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기회되면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2025년 04월 30일
|
|
호주에 살고있는 오랜 친구가 오랜만에 가족들과 귀국해 기억에 남는 시간을 위해 고심해서 선택한 한옥스테이. 동촌재♡
다정하신 호스트분들께서 공간마다 사랑을 담으셨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침구 너무 편안해요!! 다음날 아침 마당에 살포시 내려 앉은 첫눈까지 서프라이즈^^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또 올께요. 언제나 변함없이 이 곳에 계셔주세요😊
2022년 12월 06일
|
|
백년된 고택을 잘 가꾸어 놓았습니다. 오랜 시간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안주인의 인테리어 감각과 음식 솜씨도 훌륭합니다.
2022년 12월 31일
|
|
부모님과 한옥을 체험하기위해 들렸습니다. 올해 가장 잘한일중 하나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멋진 구조와 깨끗하고 안락한 한옥의 멋을 느낄수있었고 방도 여유가 많아서 가족들이 쾌적하게 쉬다 갈수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또한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동촌재 곳곳에 담겨있는 사장님의 애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일상의 도시의 소음으로부터 벗어나 조용함을 온전히 느끼실수있습니다. 마당에서 바라본 하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밤에 별을 찍어봤는데 이사진이 개인적으로 이뻐서 올립니다
2022년 10월 15일
|
|
오랜 친구들과 좋은 기운 가득한 공간에서 주인장의 환대와 정성가득한 대접으로 충분히 즐긴 찗았지만 행복한 추억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 무지 더운 날씨에도 내내 웃음 가득한 얼굴로 저희일행을 챙겨주신 동촌재 안사장님 덕분에 더 기분좋은 모임이 되었습니다 ^^
2022년 07월 29일
|
|
누구나 마음 속 한켠에 담아둔 한옥 살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이었습니다. 두 사장님의 멋을 고스란히 동촌재에 담아낸 듯 공간 하나 하나가 정말 멋졌고, 5성급 호텔에 비견할만한 환대와 서비스가 정말 감사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한옥 스테이 하면 이제 동촌재가 떠오를 만큼 저를 포함한 투숙객 모두 만족했습니다. 번창하세요!!!
2022년 06월 26일
|
|
여행을 좋아해서 많은 곳을 돌아다녀 보았지만 동촌재가 그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의 친절은 기본이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인근에 먹을것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서울의 한복판에 이렇게 조용한 곳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 특히 아침에 차려주신 정성어린 식사는 영원한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인왕산 탐빙과 해설까지 해주시니 만족 만땅입니다.. 다음에 꼭 다시 찾아볼겝니다.
2022년 05월 31일
|
|
차 소리도 전혀 없고 조용한 곳에서 힐링했습니다. 우려주시는 차도 너무 맛있습니다.
웰컴차와 함께 과일도 챙겨주시는데 얼마나 달고 맛있던지요. 방문하시는 분들은 조식 떡국도 맛있으니 꼭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주인분께서 아주 친절하시고 동촌재에 많은 애정이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 하겠습니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 쌓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05월 21일
|
|
깨끗하고 방 곳곳에 정성가득함이 담뿍 묻어있어요. 조식 또한 아주 맛있고 정갈 했습니다
2022년 05월 14일
|
|
친구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한옥에서 해보고 싶어서 예약했는데 뜻깊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일단 두 분 사장님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셨구요.야정을 가지고 집을 대하고 계신게 느껴졌어요. 웰컴티에 다음날 조식도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들어주신답니다.우엉차 꼭 다들 드셔보시길..
참 고요하고 조용해서 풍경 소리로 고즈넉하게 지내다 가기 좋아요. 방도 봄여름가을겨울 4개나 있어서 가족 여행하기에도 넘 좋습니다.
브샤(흠집 안나게 조심히 꾸미고 싹 치우고 왔어요)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블루투스 문제로 좀 시간이 많이 갈렸거든요.. 다른 분들은 안주인 분께 꼭 사진 찍어주시길 요청 드리세요.. 넘 잘 찍어주시고 친절하십니다ㅋㅋ다음에 또 기회되면 방문하고 싶네요!
2022년 04월 23일
|
|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주변 산책하기도 좋고 시장도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맛있는 건강 조식도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셨답니다 ㅎ 정말 감사해요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
이곳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지는 못해요
그게 아쉬웠지만 맛있는 조식이 있으니깐요
주변 맛집들도 많고요^^
2022년 04월 15일
|
|
친절하신 사장님
좋은 숙소에서 편하니 잘 쉬다갑니다
추천합니다😀😊
2022년 02월 11일
|
|
12월 31일에 방문하여 동촌재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매우 따뜻하고 깨끗했으며 침구류나 수건 등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동촌재 안주인님의 말씀과 새해 1일에 차려주신 진수성찬은 매우 편안하고 따뜻했습니다. 다음에도 뜻 깊은 날에 찾아가 마음 편히 지내고 싶습니다!
2021년 12월 31일
|
|
아기 첫돌에 원래 소규모 돌잔치를 하려고했었는데,
코로나확진자도 늘어나고 거리두기도 강화되서 급하게 기존 돌잔치를 취소하고 가족들끼리 사진이라도 남기고싶은 마음에 한옥을 찾아보다가 동촌재를 예약하게됐습니다.
도착해서 돌 사진 찍는데도 정신없었는데 ㅠㅠ 사장님께서 도와주시기도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전 날 눈이왔었는데 아기 사진때문에 일부러 마당에 쌓인 눈도 발자국 하나 없게 유지해주시는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서 보내주시고 기억에 많이 남을 하루였습니다.
배경이 너무 예뻐서 돌사진도 다 잘나온거같아요 ^^
동촌재에서 마시던 커피한잔이 벌써 그립네요
다음에도 꼭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2021년 12월 19일
|
|
동촌재에 먼저 다녀온 지인의 적극 추천으로 회사 동기들과 넷이 소소한 송년회를 위해 방문했어요.
저희는 특히 주방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 바깥 날씨가 너무 추운 날이었는데도 완전 아늑&포근하고 구석구석 안 예쁜 데가 없어서 다들 넘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호스트 내외 분이 한복 차림으로 맞이해주셨던 체크인부터, 넘넘 예쁜 전통 침구에서 푹 자고 다음날 체크아웃하기까지 동촌재에서의 1박🥺🥺 아직까지도 그 여운에서 못 벗어나고 있어요. 특히 사장님이 해주신 잡채가 진짜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저희끼리 아직도 잡채 얘기 하고 있답니다 ㅠㅠㅠㅠ
미소가 너무 행복해보이셨고 그래서 저희까지 행복하게 만들어주셨던 두 호스트님,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꼭 부모님 모시고 방문할게요!
2021년 12월 14일
|
|
사진에 다~담지 못하는 따뜻함과 다정한 정성이 가득한 장소예요. 해가 비치는 방향이나 시간에 따라 변하는 이곳의 정취도 보물 같았지만 동촛재에 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에 이곳을 가꾸고 지켜오신 주인내외분의 시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손으로 한땀 한땀 엮은 조각보 이불이며 곳곳의 그림들과 조각들~ 뿐만아니라 천장에 달린 조명 하나 하나에도 한지로 사랑을 담아두셨더라구요~
저는 생각이 많은 시기에 이곳을 만나서 그런지 단순히 잠깐 쉬고온게 아니라 인생에 의미를 이미 알고계시는 분들이 지은 좋은 책 한권을 읽고 온 느낌이었어요~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하게하고 정리를 하게 해준 정말 근사한 곳 이예요~ 최고 좋은 재료로 아침을 차려주신 선생님을 직접뵙고나니 복이 가득해 좋은기운 받아갑
2021년 11월 06일
|
|
아이들과 멋진곳에서 하루 묵었어요~~마당에서 모래 놀이도 하고 숙소 이곳저곳을 누비며 마음껏 놀수 있어요^^아이들도 예뻐해주시고 덕분에 저희부부는 약간의 자유시간도 보냈어요 아침식사는 너무 맛있어요~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2021년 10월 31일
|
|
두번째 방문입니다!
지난 4월 방문했을때 아이들이 가을에 꼭 다시 방문하자고 해서 재방문했는데, 역시 기대한만큼 좋았습니다!^^
숙소는 깨끗했고, 간식과 조식은 맛있었습니다!
주차공간도 따로 만드셔서 이번에는 주차도 너무 편했습니다~
여름, 겨울의 모습도 궁금하네요!
또 방문하겠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첫째가 아침에 돌며 찍은 사진입니다~
2021년 10월 03일
|
|
집 그 자체,집안의 모든 물건들,집주인어르신들의 인품,집의 위치 모든것이 완벽한 한옥입니다
이런 집을 개방해 주시고 정성스런 아침밥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모두 행복했던 완벽한 한옥스테이였습니다
2021년 10월 02일
|
|
결혼기념일로 방문하였는데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사장님 내외께서 워낙 집을 깨끗이 잘 관리하시고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어서 묵으면서 한옥의 고즈넉함에 반할 수 있었습니다. 골목만 나가면 먹고 마실 것이 많이 있는 번화가지만 한 골목만 안으로 들어오면 조용해서 편히 쉴 수 있습니다. 특히 마루에 앉아 인왕산 보면서 커피 마시는 정취가 좋습니다. 조식은 한식으로 신청했는데 재료도 신경써서 고르시고 정성이 담겨서인지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방문객이 묵는 공간은 원래 사장님 내외께서 생활하시는 곳인데 너무나 깨끗하고 먼지 한 톨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사장님 내외의 친절함과 한옥의 고즈넉함으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주차공간도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2021년 09월 25일
|
|
추석연휴를 맞아 대구에 계시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동촌재를 찾았어요 :) 체크인할때 열어놓아두신 대문에서부터 정겨움이 느껴져 좋았는데 따뜻한 마중과 세심한 배려로 1박동안 너무 편하게 지내다 올수있었어요! 웰컴티와 과일, 그리고 정성스러운 조식까지 여느 5성호텔 부럽지않았네요^^ 다음에 좋은날 또 만나뵙길 바라며 늘 건강하세요!
2021년 09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