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는 사실을 몰랐고 5시 30분에 기차역 박물관으로 달려갔습니다. 이미 문을 닫았기 때문에 돌아가려면 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그리고 11000원을 지불했는데 너무 비싸요!!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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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 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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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까지 굳굳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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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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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에 비해 만족할 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지금 적자라고 들었는데 왜 인지 알 것 같습니다. 아마도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는 이상은 적자가 계속 될 거 같습니다. 이건 정말 대한민국 지역행정의 어두움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기획은 누가했고 결정은 누가했는지? 아무도 책임지지 않겠죠. 결국 국민 혈세로 보조하면서 버티는 적자가 계속될 수 밖에 없는 관광상품입니다.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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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너무 느리고 비쌈 싸고 속도를 좀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게 나을듯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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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하는 아저씨 대박
202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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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尾島の景色や仁川内港など全景を楽しめます。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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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원 내고 타기에는 가성비가 꽝이네. 한3천원하면 타볼까나. 다시 탈 일은 없을듯.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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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열차 타고 왔지용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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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타볼만합니다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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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역과 월미바다열차 탑승장이 붙어 있어요. 인터넷으로 예약(1인 8000원)하고 왔는데도 30분이상 대기. 앞열차가 고장이래나..영 시스템이 안정적이지 않음.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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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바다열차.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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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바다열차, 사전 예약 필수, 하루에 2번 정도 타고 내릴 수 있어요. 내리는 곳에서 관광하며 즐기다 다시 탈 수 있어 좋아요. 시간에 따라 안내해주시는 분이 탑승하면 역사부터 해서 이야기 들을 수 있어 좋으니 이점 참고하세요. 역마다 테마들이 있어서 내려서 즐길 수 있을 여행지를 미리 골라 놓는 것도 좋아요.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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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은 원을 그리며 일주하며 월미도를 한 번에 볼 수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25분, 중간에 3정거장, 출발역은 인천역과 가깝다.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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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주변을 높은 위치에서 한바퀴 도는 관광열차이다 월미바다역이 시작점이다 성인은 8000원 이고 1층에 직원이 표를 사는데 도움을 준다 3층에 올라가면 열차 대기실과 승강장이 있다 넓고 쾌적하다 보통 20분 정도의 간격으로 열차가 다닌다고 한다 열차는 2량이며 작다 속도는 빠르지 않았고 40분을 돈다고 한다 해설사님이 타면서 계속 주변을 설명해 주셨다 스릴 넘치는건 아니지만 편안하게 주변 구경하는 장점이 있다 돌면서 몇개의 역이 있는데 정차하여 내리고 주변을 구경하고 다시 내린 역에서 나중에 오는 열차를 타고 돌 수 있다고 한다 월미도를 온다면 한번은 꼭 타볼만하다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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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엔 아무것도 못 봤어
2024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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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바다열차.
20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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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바다열차, 사전 예약 필수, 하루에 2번 정도 타고 내릴 수 있어요. 내리는 곳에서 관광하며 즐기다 다시 탈 수 있어 좋아요. 시간에 따라 안내해주시는 분이 탑승하면 역사부터 해서 이야기 들을 수 있어 좋으니 이점 참고하세요. 역마다 테마들이 있어서 내려서 즐길 수 있을 여행지를 미리 골라 놓는 것도 좋아요.
20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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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세요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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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미바다열차
별생각 없이 탔는데 월미도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해설해주시는 해설자 덕에 월미도의 역사와
주변 관광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마침 벚꽃🌸도 이쁘게 피어있어서 소풍 온 기분으로 탔어요.
처음 월미도 오시는 분이라면 추천해요🫶🏻
20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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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한바퀴 돌아보기 좋으네요
노약자 유모차 가능하고
인천시민은 할인됩니다
2025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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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나들이와서 바다열차 탔는데 이런데도 있고 이곳의 역사적인 의미도 알 려주셔서 뜻깊게 재미있게 타고 왔어요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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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관광하기 좋아요
20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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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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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타볼만함
20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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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3년 살면서 한번도 안 와봤던 월미도 ㅎㅎ
월미바다열차라는게 있다길래 가족들과 함께 탑승해봤어요.
각 열차마다 해설사님들이 계셔서 보이는 곳곳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중간에 내려서 구경하고 다시 재탑승도 가능!
시간이 더 많았으면 여유있게 즐겼을텐데 시간이 많지 않아서 대충 둘러보긴 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탑승해서 다니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안 가본 사람 있으면 강추!
열차 탄 후에 차이나타운 가서 식사도 하세요~
2025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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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은 반값 할인되구요 중간에 1회 하차 후 다시 탈 수 있어서 좋아요. 이민사박물관역에서 내려 구경한 후 다시 탔어요. 점심은 차이나타운 중화요리로 해결.
2025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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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중간에 내려 공원, 박물관 즐기고 재탑승도 가능해서 좋았어요.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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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 아무생각없이 탔는데 너무너무 재밌어요 진짜 가이드님도 계시고 계속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너무 재밋었어요 주말엔 사람 많을거같아서 평일에 타면 좋을거같아서 엄마랑 타러 가려구요 ㅋㅋ 남친이랑도 재미있었어요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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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없이 이용했지만 주말 이용 예정이면 하루 전 예약 추천!
현장 발권 가능 하지만 금방 마감 됩니다.
해설사도 있어서 설명 들으면 갈 수 있어요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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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역 바로옆에 월미바다열차 월미바다역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타시면 월미도를 크게 한바퀴 돌아줍니다. 월미바다역->월미공원역->월미문화의 거리역-> 박물관역->월미바다역으로 돌아옵니다. 중간에 내려 구경하시고 한번 다시 타실수 있습니다. 옛추억 생각하시고 조개구이드시고싶으면 월미문화거리역에 내리시고 박물관역에 내리시면 국립해양박물관을 구경하실수 있고 월미거리 놀이공원 월미공원 다 가실수 있습니다. 박물관역에 내리시는걸 추천합니다.
차를 가지고 가시는분은 상상플랫폼이 있는 제8부두주차장(무료)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인천역 바로 앞에는 차이나타운입니다~
202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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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싸긴하지만 좋은 풍경을 보며 천천히 월미도로 가는 것도 좋네요.
내려서 월미도 걷다 커피한잔 마시고 다시 타고 돌아왔어요.
한번은 타볼만 합니다
2025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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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님의 정보를 들으며 지나는 풍경들이 이해하기 쉽고 즐거운 구경거리인 월미바다열차!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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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아이와 월미도여행 중에 이용했어요. 목욜이었지만 개학을 앞둔 날이라 그런지 이용객이 많았어요. 오후 2시쯤 현장발권 했는데, 탑승 대기하고 있는 사이에 표가 매진되더라고요. 주말은 특히 예약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인천역1번출구에서 가깝고, 상상플랫폼 주차장(8부두주차장)에 무료주차 가능해요.
배차간격이 15분인데, 입석 좌석이 구분되어 있지 않아서 나중에 타신 분들은 서서 가야 했어요. 일단 입장하시면 앞쪽에 줄서는게 좋을듯해요. 유모차는 접어서 가지고 탈 수 있어요.
아이 키가 100cm 이하라 좌석에 앉아서는 창밖이 안보여요. 신발 벗고 좌석에 서서 봤고, 보호자가 옆, 뒤에 서서 피해 안가도록 조심해서 보여줬는데 좋아했어요. 해설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앞 또는 왼쪽자리 추천합니다^^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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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을 너무 잘해주심!! 바다풍경 보기 좋았음~~
20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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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worth trying! 🥰
The adult ticket costs 11,000 won. Each train interval is 15 minutes, and the last train departs at 5:20 pm. The monorail ride lasts approximately 40 minutes.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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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바다열차 이용.
인천역 바로 옆에 위치한 월미바다역에서 월미도까지 타고 잘 이용했습니다. 안에 주변 경치 설명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가격은 다소 비싼편이지만 딱 한번쯤은 경험삼아 타볼만 한거같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20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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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비수기라 하지만 전 좋았어요.
박물관역에 내려서 따뜻하게.관랑하니 너무.좋네요.
해설가님도 같이 계셔서 더더욱.좋았어요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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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없이 탔는데 넘 재밌었어용 ! 관광하기 좋은곳에 역이 있어서 좋았어욯ㅎ 월미도, 차이나타운 등 인천 관광하기 딱 좋네요! 해설해주시는 가이드분도 너무 친절하고 잘 안내해주셔서 신기한게 많았어용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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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의 풍경을 관람할 수 있어요👍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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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5점 중 2점
가격 5점 중 2점
솔직히 가격에 비해 볼게 없습니다.
날씨 좋은날에 맞춰서 가셔야 뷰가 괜찮습니다.
그냥 한바퀴 쭉 돌면서 설명듣는데 딱히 절경이랄 것도 없고 대단히 특별한 것도 없습니다.
가격을 낮추거나 상품개발을 더 해야할 듯.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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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예약이 안되어 점심먹고 도착했습니다. 45명 탑승가능하고 저희 12:40분에 도착했을 때 2:30분 표를 끊어야된다고하셔서 키오스키에서 끊었습니다.
차이나타운을 구경하고 다시 가서 줄서서 기다렸습니다. 밧데리 교체하는것도 볼 수 있었고 날 씨가 오늘 더웠지만 예쁘게 물든 단풍들도 보게 되고 해설가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바다도보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도 올해 하반기에 완공된다고하셨습니다.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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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발권하는곳이나, 타는곳이든
운행 코스설명이 있으면 좋겠다.
젊은사람들은 핸드폰으로 검색하고하니 어디내려서 구경하고 할 수 있는데, 어르신들은 어디서 내려야 뭐가 있는지
이 열차가 한바퀴돌아서 오는건지 잘 모르신다.
열차안에서 물어보셔서 이것저것 설명해드림.
두칸중에 한칸에서 설명해주시는 분이 계셨는데,
다른칸에 탔더니 목소리가 잘 안들렸다.
왜 다들 해설사님 있는쪽에 타려는지 알겠다.
길지않은 코스였는데, 좌우 설명이 너무 좋았고
내렸다가 다시 탈 수 있어서, 구경하고 다시 돌아오는 코스가 딱이였다.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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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네요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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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를 여행하는 방법
월미바다열차
인천시민은 할인혜택 까지^^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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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타봣는데 좋앗어용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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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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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안하고가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타긴 했지만
현장발권도 가능하긴 합니다만
전날에 원하시는시간대에 예약을 먼저 하시고 가는게 나을것같습니다!
열차안에 에어컨과 선풍기가 있어 많이 덥진 않은편이였고
비가 와서 운이 좋게 무지개를 봤네요 ㅎㅎ
안내방송으로 설명같은것도 해주고
한바퀴 돌았을때 한 40분정도 걸렸는데 구경하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었던것 같네요 ㅎㅎ
재탑승 1회 가능한데 저희는시간이 없어서 그냥 한바퀴돌았는데 나중엔 중간에 내려서 테마파크등 구경하고 돌아와야겠어요!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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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타볼만한 동선입니다
202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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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8000원.
열차 타고 설명해주시는 분을 만나서 지나가는 곳에 맞게 설명을 들었어요 그냥 월미도 만 설렁거리던 여행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열차를 타면서 많은 구경을 하고 인천 유명소에 대한 간략 정보 충분합니다 문화거리역서 타고 차이나타운서 내리고 놀다가 다시 타고 돌아옴.ㅣ회 왕복티켓입니다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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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어서 재미있게 관람했어요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ㅎ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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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벼르고 있다 드뎌 타게 됐네요
인천에 살면서 새삼스레 인천의 역사를 알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네요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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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해설사님 얘기도 쏙쏙 잘들어오구요.
2024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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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었어요!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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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를 한바뀌 둘러보는데 좋아요. 해설사님의 설명도 좋았습니다.
2024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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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쪽을 다 둘러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박물관역에서 타고 차이나타운 둘러보고 왔습니다.
열차타고 바닷가도 보고 기네스북에 오른 벽화도 보고
의미있는 시간이였어요.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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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이별하고 바람 쏘이라 월미도로~~
바다열차 타보라는 추천받아 탑승.
한번쯤은 타볼만한것 같음.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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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바다 열차 인상적이었습니댜
다른 바다와는 느낌이 전혀다른 역사가 느껴지는 곳
특히 곡식 저장창고였다는 곳의 그림보고 감탄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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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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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으면 모노레일안이 너무 시끄러워 설명하시는분 목소리가 안들려서 정신이 없다
그냥 저냥 한번 방문해 이용하는건 좋은듯.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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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월미도 오니까 모노레일이 다니네요! 예매안하고 바로 이용할수있었어요. 해설 가이드분이 같이 타서 잘 설명해주세요. 40분정도 운행하는데 탑승객에 비해 좌석이 부족해요. 승객중에 만삭 임산부분도 서서 갔어요 ㅠ 임산부, 노약자 등 필요한 분은 꼭 앉을수있게 좌석 운영해주세요
안타보셨으면 한번쯤 추천입니다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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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도 좋았습니다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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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바다열차인데 모노레일이고 전철탄 느낌입니다. 평일이어서인지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었고, 문화관광해설사는 설명이 너무 딱딱하고 시끄러울정도
ㅠㅠ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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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바다열차를 드디어 탔어요
사일로벽화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희망으로 탔는데 월미도 전체를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같이 들으며 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가질 수 있었어요.
행복 그 자체인 월미도여행
강추입니다
월미바다열차 주말에는 이른 시각부터 가서 탑승준비하셔야 할 거예요 평일에는 여유있는 편이예요
https://m.blog.naver.com/yihyejung/223480883150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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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타고 한바퀴 도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해설사님께서 같이 타셔서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ㅋ
아이와 함께 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다.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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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열차에서 보는 뷰가 아주 좋아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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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설사님께서 함께 하시는게 참 좋았어요
가볍게 한바퀴타고 돌아볼까하면서 탔는데 설명을 해주시면서 한바퀴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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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둘레길 걸으면서 양진당 한옥 마루에서 해바라기, 월이산 전망대여서 바다 바라보며 컾 마시기를 즐겨하는 1인! 늘 한번 타봐야지 하는 마음만 갖고 있던 바다열차를 타보았다. 마침 월미산 전체가 벚꽃으로 뒤덮인 날이라 공중에 떠서 월미공원을 돌면서 환상적인 뷰를 만날 수 있었다. 곡물 저장소인 사일로에 그려진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소년 농부의 일생을 바로 눈높이에서 감상하였다. 인천역 옆에 있는 바다열차역에서 타서 월미도를 한바퀴 돌고 월미공원역에서 내린 후에 월이도를 구경하고 인천역으로 나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나가면 좋다. 자차 이용시는 월미공원역에 주차하는 것이 편하다.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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