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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꽃,밥에피다 |
| 인기점수 | 5,256점 |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6길 3-6 (관훈동) | | 문의 및 안내 | 02-732-0276 |
| 대표 메뉴 | 유기농 한우 떡불고기, 흑산도산 우럭찜, 보자기비빔밥 | | 영업시간 | 11:30~21:00(브레이크타임 15:00~17:30) | | 쉬는날 | 명절 당일 휴무 | | 신용카드 | 없음 |
| 지하철 |
안국역 6번 출구 (도보 3분)
종각역 3-1번 출구 (도보 9분)
종로3가역 5번 출구 (도보 11분)
광화문역 2번 출구 (도보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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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레스토랑이다. 봉하마을 유기농 쌀과 유기농 자연재배 26년 현미쌀, 유기농 그리고 무농약 채소, 무농약 우리 밀, 전통장, 무항생제 돈육, 유기농 한우 등을 이용해 건강한 식단을 선보이고 있다. 비건들도 드실 수 있는 채식 코스와 유기농 한우 떡불고기, 흑산도산 우럭찜, 알록달록 오색 고명이 아름다운 보자기 비빔밥이 인기 메뉴이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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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 많은 한식당이 있지만 여기 건강한느낌 가득 합니다~~
2025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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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나 그렇다고 맛까지 좋은 건 아니다. 메인이었던 돼지고기구이는 상당히 퍽퍽했다. 그리고 반찬/음식의 간이 약간 들쭉날쭉하다. 어떤 건 좀 간간하고 어떤 건 너무 싱겁다.
202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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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가보고 싶은 레스토랑으로 저장해 두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되어서 방문을 하였습니다. 인사동 골목에 위치한 식당으로 매년 미슐랭에 선정되는 곳입니다. 첫방문이어서 시그니처 메뉴인 보자기비빔밥과 제육덮밥을 1개씩 주문하였습니다. 식전에 샐러드와 호박죽이 나오는데 너무 맛있었네요. 보자시 비빔밥은 너무 예쁘게 생겨서 먹기 아까울 정도였고 눈으로만 봐도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코스 메뉴와 많은 단품메뉴가 있어 다음에 방문할땐 코스메뉴를 먹고 싶네요. 식당이 작긴 해도 매우 예쁩니다. 방문전에 꼭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가세요. 주차는 가게 위치상 불가히니 주변 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2024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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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매우 친절했지만 음식은 매우 평범하고 매우 비쌌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정말 좋았어요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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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서비스, 편안한 분위기, 무엇보다도 건강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음식! 샐러드는 신선하고 가벼웠습니다. 돼지고기 비빔밥은 맛있었고 반찬은 섬세한 맛이 났습니다. 3년만에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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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맛있는 요리, 정통 한식, 따뜻한 가족적인 분위기와 멋진 장식
202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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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리에 대한 매우 유럽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건강에 좋은 현지 재료는 맛이 좋았으며 자연의 흙 맛이 가득했습니다. 생생한 색상이 접시에서 튀어 나와 시각적 교향곡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세심하며 정말 "좋았습니다". 당신은 새로워진 느낌과 세상과의 평화로움을 느끼며 떠나게 됩니다. 팀에 브라보, 당신은 훌륭합니다.
202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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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떡갈비 course (89,000 won)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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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조금 좁은펹입니다. 주로 외국인 상대하는 곳 같고요. 그래서 인지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20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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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오면 항상 방문하는 계절밥상 맛집입니다. 오늘은 이색적인 떠먹는 막걸리(배꽃필무렵)를 곁들여 신선하고 맛난 채소들로 구성한 코스 요리를 먹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꾸준히 그 자리를 지키며 행복과 기쁨을 주어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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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파 엄마랑 외식
건강한 재료와 맛으로 유명한 꽃 밥에 피다
유기농 한우 떡갈비 코스 주문
꽃과 함께 플레이팅 되는 음식들 넘 이뿌고 간도 전체적으로 심심해서 건강한맛
메인인 떡갈비는 잘랐을때 육즙 쫙 나오믄서 엄청 촉촉해 보였는데 식감이나 맛은 살짝 아쉽아쉽
음식먹다가 작은 이슈가 있었는데 빠르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좋게 식사를 마쳤음
근데 타임이 1/2부로 나눠져 있어서 코스 먹기엔 식사 시간이 쫌 타잇한편^^;;;
내가 워낙 천천히 먹는 스딸이라 더더더...비빔밥은 거의 다 남김ㅠㅠ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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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죽, 찬, 메인까지 완벽한 구성이었습니다. 처음 들어가본 골목에 분위기 있는 곳이라 새로웠어요. 외국분들도 많고 메뉴도 한식이라 방문하길 잘했어요. 다만 조금 아쉬운건 테이블마다의 간격이 좁고 내부가 작아서 동선이 좀 불편해요. 그점 제외하면 참 좋은거같아요. 다음엔 전통주도 마셔보고 싶네요!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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