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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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랑 한번쯤은 가볼만하곳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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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랑 한번쯤은 가볼만하곳
2024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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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갔는데 새단장을 많이 했네요.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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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놀러가기 좋아요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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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바이크 매표소에서 4월 16일 왼쪽 창구에서 근무했던 남자 직원분은 꼭 코레일 측에서 재교육했으면 합니다. 그 직원 덕분에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과 추억 만들러 5시간을 넘게 달려간 곡성 여행을 완전히 망쳤습니다. 아버지께서 집에 도착할 때까지 기분 상해하시더라구요. 아버지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눈앞에서 보는 제 심정도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습니다. 곡성에서 겪은 다른 친절들과 그림같은 풍경보다 그 직원의 어투가 더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손님을 대해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여기 관광지 아닙니까? 다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오는 곳인데 친절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서 말을 하면 안되는 겁니까. 사회적인 어투, 사람에 대한 예의를 좀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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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장미축제할때도 와보고싶네요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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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이라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제법 넓어서 구경할곳이 좀 있어요
사진찍기좋은 곳도 많고
증기기관차,레일바이크,미니기차등
탈것도 많고
놀이기구도 있고 미니동물원도 있어서
어른,아이 할것없이 다 좋아할만한 곳입니다
입장권 큐알로 찍어서 입장해요
잠시 나갔다가 재입장도 가능합니다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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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놀이가좋아요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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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장미축제할때도 와보고싶네요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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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워서 아이들과 자주갑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타다가 너무 깜짝놀랏구요......
전화연락드리고 기다렸네요.....
큰 사고가 없어서 다행입니다만
제발.... 점검좀 제대로 해주세요..... 아이들이 타는거잖아요...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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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별로 장미정원을 조성해 놨는데 3월이라 앙상한 장미가지만 보고 왔네요. 활짝 핀 장미꽃을 만끽할 수 있는 기간과 지금같은 비수기(?)의 입장료가 모두 5천원으로 동일하다면 이건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6천원 vs 3천원과 같이 차등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검토 바랍니다.
그리고, 입장료와는 별개로 증기기관차도 왕복 9천원을 내고 타 봤는데, 가정역에 도착해서 출발까지 여유시간이 15분으로 너무 짧은 것 같은데 30분으로 늘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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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봄축제 준비 중이어서 퇴비냄새가 나고.
요술랜드쪽에 놀이터는 이용불가 상태였어요.
시설 이용시 다 과금되는데, 단지 입장료로만 5천원은 안맞네요.
비수기 할인따윈 없습니다.
치치뿌뿌는 4인기준 10000원이라 2인으로서는 손해 본 기분...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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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 탑승과 별개로 섬진강 기차마을 입장료는 5000원씩 받더라고요! 기차마을 안은 겨울이라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구 곡성역 부지를 활용하여 레일바이크, 기차모형, 포장마차 등등 다양한 부스가 있었습니다. 비록 시간이 좀 늦어 많이 가보지는 못했지만 날이 풀리면 한 번 가볼만한 공원이에요! 특히 아이들이 진짜 좋아할 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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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삭막해요. 도깨비전시관은 성인들이 봐도 재미있어요. 어린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어시 좋을것 같아요. 장미축제기간에 다시 방문해보고 싶어요.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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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자체가 제법 넓고 알차요. 물론 장미 축제 시즌에 오면 가장 좋죠. 그렇지만 겨울에도 도깨비 랜드, 식물원, 곤충 박물관 나름 잘 즐겼습니다!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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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ktx타고 내려서 바로 놀이공원이 연결되어있길래 1박으로 방문해봤어요.
증기기관차에서 간식거리 사먹는 엄빠의 추억여행부터 작은 놀이동산. 4D상영. 유료시설들. 다 너무 재밋게 즐겼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계속 관리되는 느낌이 있어요.
아빠도 운전으로 피곤하지 않게 짜본 기차여행이었는데 아주 성공적이에요. 마지막사진은 8년만에 보는 행복한 아빠의 건치미소입니닼ㅋㅋㅋㅋㅋ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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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많아요
아이들과 가기 좋아요
주변경관이 멋있어요~^^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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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 가면 꼭 가야할 곳입니다. 볼거리도 너무너무 많아요.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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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볼거리도 많고 기차타고 역이랑 가까워서 아이랑 걸으면서 구경하러 가기 좋아요
축제 있을때 방문하면 더 재밌어요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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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진찍을곳이 많아요
증기기관차는 괜히 탄거 같아요ㅜ
애기들 있는 가족분들이면 추천
기차내에 매점카트는 현금밖에 안되니 참고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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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랜드, 안무서운 놀이기구들, 멜론놀이터, 미니기차, 예쁜 풍경들.아이가 넘 좋아해요.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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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기차마을 규모가 크고 볼 거리가 많아요. 장미 계절이 아니라 아쉬웠지만 가든 구경 잘 했어요.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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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정원. 장미가 잔뜩 피었을 때 오면 더 예뻤겠다 싶어요. 사실 기차 타려고 온 건데 정원은 기대하지 않았으나 생각보다 걷기 좋았어요.
저쪽엔 아이들 생태체험관과 놀이기구가 있었어요.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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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마을안의 식물원이 너무 상큼하고 좋아요~~^^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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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해요~~^^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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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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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구경할 제대로 못했어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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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도 산책하기 좋고 아이들과 잘 다녀왔어요~ 비안올때 또 다시 가보고 싶네요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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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여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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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보러 갔어요~🌸☘️🌸☘️
주변 걷는데...
6월 초라 쪼꼼 싸늘해용😄😋☺️😋😄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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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놀고 왔어영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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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축제끝나고 갔는데 여전히 장미는 예쁘고
여유롭게 즐길수 있었어요
걸을때마다 장미향이 너무 좋았어요
오후에는 뜨거울수있으니 오전에 일찍가서
보는게 좋네요 증기기관차도 타보고 재미있었네요
엄마가 좋아하셔서 햄보크😆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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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축제에 다녀왔어요 예쁜 장미꽃들이 가득하고 체험행사도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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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세계장미축제 축제장규모가크고관리가잘돼있어요 낼이축제마지막날인데 오늘도사람들많았고 예쁜꽃들로사진많이찍고왔어요~주차장도많아졌고 갈때마다좋아요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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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기차로 30분 거리인 가정역까지 운행하는 추억의 증기기차. 시커멓고 우람한 기차 외형이 영화의 장면처럼. 타 보면 더욱 더 옛날 영화장면 연출. 비수기때는 호젓한 맛이 있었는데 장미축제 기간 중에는 시끌벅쩍 시골 잔치집. 간식거리를 파시는 분은 교련복에 선도완장을 차고 구수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70년대쯤으로 데려다 준다. 자세한 안내 멘트를 들으며 섬진강의 유래도 알게 되고 기찻길과 국도. 강물 ㅡ세 줄기가 나란히 어깨를 같이 하는 전국 유일의 장소임을 배운다. 가정역에 내려 15분 체류시간 동안 출렁다리에서 섬진강물을 바라보다가 다시 기차에 올라 원점 회귀. 붐비는 시간보다는 한가한 시간 이용하면 좋아요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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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예뻐요
길거리 음식 치고는 돈까스도 맛있었고요
가수 린이 부르는 라이브도 들었어요
좋아요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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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세계축제랑 겹쳐서 더 볼거리가 많네요!!
장미 종류가 1004개 라네요 ㅎ
볼거리 탈거리 먹을거리 많아요!
더 놀고 싶었지만 다음 일정 때문에 3시간도 못 있고 나왔어요
금요일 오전부터 사람 많구
단체도 엄청나게 오네요
주말에는 엄청엄청 붐빌듯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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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차마을은 장미축제하기 전 가야지요
작년에 방문하고 1년만에 또 왔는데 더 관리가 잘 되어있었답니다
아직 장미가 만개는 아니라서
축제 기간에 예쁘게 만개할거 같아요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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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도 타보고, 옛날 기차에 있었던 추억의 간식도 사먹어 봐서 재밌었어요^^ 🚂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이고, 주변 경치도 좋아서 좋았어요. 섬진강기차마을 오면 꼭 타야하는 필수 코스! 아 그리고 3호차가 좌석이 좋아요! 참고하세요. 😊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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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기차마을에 시서채 삼남매와 함께 다녀왔어요!!
직접 증기기관차도 타볼수 있구 놀이기구도 있어서 넘 재밋었어요! 줄도 길지 않아서 금방금방 탈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넘 재밋게 놀다 갑니다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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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좋고 예쁘고 다양한 꽃들이 많아 산책하듯 다녀오기 좋은곳입니다.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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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타고 가정역까지 가면서
뷰 감상하는 여유로움이 좋았어요
202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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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을 끼고 달리는 리버뷰기차🚂
아기가 완전 좋아했고, 어른들도 옛 추억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증기기관차는 별도요금내고 탑승했는데
운행시간+정차시간 (왕복)해서 1시간조금 넘게 걸려요.
✔️기차마을안에 동물농장, 카카오온실, 생태박물관등등
체험하고 놀거리가 많아서 입장료 뽕뽑고 왔어요.
2024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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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마을 초딩이하의 아이들에게 좋은것같아요. 4살~초딩 딱인듯요. 중고생이랑 갔더니 조금 심심해요. 꾸미는데 많이 노력한게 보이는데 물고기 어항에 이끼가 너무 심하게 껴서 관리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축제기간에 오면 더 좋을것같아요. 증기기관차도 탔는데 ..... 소리만 증기라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진짜 증기기관차면 대박일텐데... ㅜㅜ 곡성괜찮아요. 첨왔는데 다 만족해요
2024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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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봤는데 꽤 넓더라고요~ 봄에 가면 좋을듯한 느낌~
갔더니 마침 불멍체험하고 있어서 체험하려했다가 사람이 많아서 안 햇네용.. 시간 되는 분들은 체험하면 좋을듯~ 안에 동물들도 있고 놀이기구도 있어서 아이들이랑 가기 좋은곳같아요
202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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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가 치는데도 아이들 데리고 가족단위로 놀러온 분들이 많이 보였어요. 도착하자마자 증기기관차 타려는데 막 출발한 후라서 여기저기 눈맞으며 구경했어요. 증기기관차는 하루 5번 출발이고 입장권과 별도로 표를 다시 끊어야함. 눈맞으며 입장하니 불멍하며 고구마, 가래떡 굽기체험이 있어서 프라이팬에 맛있게 구워먹었어요. 덤으로 디제이가 틀어주는 음악도 들으면서...눈이 많이 와서인지 놀이기구들은 멈춰있고 대관람차는 텅 빈채 혼자 돌고 있었어요. 레일바이크도 줄맞춰 늘어서있고 4D영상관, VR존, 짚불공예와 대장간체험, 여기저기 아이들 놀이터까지 체험거리가 많이 보였어요. 요술랜드 전시관은 컨텐츠 개선을 위해 12월 말까지 임시휴관! 한쪽에는 동물농장도 있는데 타조가 긴목을 내밀고 쳐다보는데 귀여웠음.
202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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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한 기차마을!!
구경거리가 전보다 훨씬 다양해졌어용~!!
가족들이랑 방문해서 기차역 구경부터 풍선이벤트, 먹거리 맛보기, 동물구경, 놀이기구 탑승 등 정말 알차게 놀다왔어요!! 어우 너무 힘드러
조카 인생샷(?)도 찍어주고 열시미 고모노릇했습니다ㅎㅎㅎ 시간 타임이 딱 맞게 가서 풍선도 받을 수 있어서 조카한테 점수 땄습니다ㅎㅎ 아가들이 풍선을 얼마나 좋아하던지ㅋㅋㅋ 중간 영상보시면 어우 장난 아니였어요ㅎ 사진 스팟도 많으니까 사진 이쁘게 건지시구, 여기 꽃 이쁘게 있을 때도 구경 필수로 해보세용
할머니집이 곡성이라 예전부터 봐왔는데 발전하는 게 보여서 내적뿌듯함(?)있습니다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주변에 카페나 밥집도 꽤 생겼어용!
+ 분수대쪽 무지개 생겨서 바로 찍음~~~
202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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