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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르다 같은 문화 공간이 한건물에 서점과 커피 그리고 문구류등이 있어서 책도 오랜만에 보고,커피도 마시고,잡화들도 보고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분이 지역 건축물에 대한 설명과 근처에서 먹고 마시고 즐길거리 가이드를 지도와 함께 이야기 해 주셔서 대전여행이 더 풍성해 졌습니다.
202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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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작가님 친필사인된 신작을 구매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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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다다르다는 서점 그 이상입니다. 탁월한 선택의 책, 커피, 최고의 사람들 😄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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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도 해주시고 친절하세요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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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오셨다면 여긴 정말 꼭 가보셔야합니다.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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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점에 다녀왔어요. 책방지기님의 다다르다를 만든 계기도 듣고 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책 2권 산 뒤 대전시내 구경도 즐겁게 했네요. 분위기 넘 좋은 장소입니다.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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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오셨다면 여긴 정말 꼭 가보셔야합니다.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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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작가님 친필사인된 신작을 구매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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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도 해주시고 친절하세요
2023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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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용
2023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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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의 매력을 듬뿍 느끼고 왔어요. 빵사러 갔다가 책까지 사왔네요.ㅎㅎ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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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여행자때 부터 좋아하는 서점입니다~😄 다만.. 너무 찰칵찰칵 소음이 심해서 천천히 책을 보진 못했습니다
20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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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대전에 이렇게
힙한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연남.속초동아서점.상수.홍대 못지않은 최애서점될듯💞
월요일 오후 12시 10분에 가서
2시 10분에 나왔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 읽고 발견하고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책진열과 선택이
너무너무 좋아요
🥺💞👍💕🥳😘🥳💕
영수증에 서점 일기도 너무너무 인상적이었어요. 화장실도 정말 깨끗하고 쾌적하고
공간도 너무 멋지고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의 노고가 느껴져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온라인 샵이 있었지만
현장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좋은 기억과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성심당 책읽다가 눈물 날 뻔 감동적인 책이 많았어요. 마음을 울리는 책이 많아서 너무 좋았네요. 번창하세요. 또 갈게요🩷😋🥰💕🥳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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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이 있다는 글을 봤는데 6시쯤 가서 그런가 다행히 바로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었어요. 굿굿.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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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재밌어보이는 책도 많아요~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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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 좋아하는데 아늑하고 아기자기하면서 다양한 책이 많아서 좋았어요:)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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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글귀를 뽑아서 해당하는 책을
구입할 수 있음이 참 특별했어요
단편책이러 여행중 쉬어가는 타임으로
읽고 가기도 좋았고
이제 대전하면 이 책이 기억날거 같아요
혹 또 가면 이 곳은 가서 이렇게 책을 구입하고 싶어요
특별함이 기억되어 좋았어요 :)
2025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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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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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에 인원 제한이 있어서 야외에서 기다려야합니다. 서점이다보니 30분 이상 기다렸던 것 같아요! 영수증에 써있는 일기나 서점지기 분들의 서점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서 기억에 남아요!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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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던 책과 새로나온 굿즈도 구매핶는데 책읽고 기록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어요. 그리고 점원분께서 직접쓰신 서점일기를 읽어볼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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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 공간이지만 1층은 대기공간 같은 곳. 2층은 넓지 않아 인원제한을 두시더라고요. 조금 대기하다 올라가보니 복작복작하니 책과 사람이 어우러진 공간이 나왔어요. 편히 책을 한 켠에서 볼 수도 있겠지만 공간이 적고 책 바로 앞에서 보고 있으며 다른 손님들 이동에 방해가 되는 거 같고... 책 구매 했더니 책에 스티커를 붙여주시고 스티커의 의미를 생각해 달라고 하셨어요.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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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서점. 이 서점은 한겨울 모닥불 앞으로 갔을 때 얼굴에 느껴지던 온기처럼 독서라는 온기를 나눠주면서도 그 방식에 고심의 흔적이 보이는 장소였다.
이 서점만의 절기노트, 단어노트, 직접 촬영한 엽서, 방문하는 이에게 보내는 편지가 담겨있는 이 서점에서 만들어진 책, 미소에 담겨있는 직원분들의 즐거움, 오래된 친구에게 말한마디를 건네듯 그 방식은 썩 부드럽고 섬세한 감이 있다.
간만에 좋은 서점을 발견했다는 감각에 리뷰를 작성하는 지금도 즐거움을 감추기가 어렵다. 다시 한 번 방문하게 된다면 이 서점의 여름을 느껴보고 싶다.
2025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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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에 기억에 남을 서점이었어요
좋은 책도 구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5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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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대기했다가 2층에 올라갈 수 있는데 빨리 올라갈 수 있는 건 아니지만 1층에도 약간의 책이 있고 앉을 수 있어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 ☺️
2층에 올라가보면 그리 넓지는 않은데 책 종류가 매우 다양하게 있어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어요 ! 🤧🤧
또 책 한 권을 사면 영수증을 받는데 영수증에 랜덤으로 글귀가 적혀있어서 그 글을 보는 것도 좋았어요 ..~🌀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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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듣고 찾아갔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책 종류랑 원서가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마음에 드는 서점이에요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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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영수증에 빠져서 30분 넘게 홀린 듯 봤습니다.. 여기의 영수증과 느낌을 한번 더 느끼기 위해서 일부러라도 또 오고 싶네요(타지 사람인데 저희 동네에도 이 서점이 생겼으면 좋겠어요ㅜ.ㅜ) 또한번 대전이 부러워지네요..🥺
2025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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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20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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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지만
생각보다 책이 많지는 않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기 시간이 있음
서점도 좁아서 틈새 사이사이로 지나다녀야 함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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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의 무드를 좋아해서 방문했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 마음에 들어온 책도 구매하고, 영수증에 함께 있는 디자이너님의 일기도 읽으면서 감성 가득 채웠어요 대전 여행가면 잠시 들르기 좋아요!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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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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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때 너무 좋았어서 또 대전 올 일 있다면 무조건 들러야겠다고 다짐한 곳
사실 그 시기에 독립책방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서 별 기대가 없었고 성심당 앞이라 그저 관광책방이라고 생각했는데 와.. 진짜 제대로 머리 한 방 맞고 나왔던 곳 정말 책 취향 잡식인 사람들이 행복할 곳이고, 디깅해야만 알 수 있는 책과 상업서가 두루 어울려져 있는 곳 그리고 서점 사장님이 책을 얼마나 많이 읽고 고심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엔 심지어 평일 오후였는데 웨이팅을 해야했고, 2층에 일정 인원객이 차면 웨이팅이 생기는 구조여서 사실 크게 어수선함은 느끼지 못했어요
이 점이 진짜 인상깊었고 이번에도 좋은 책 잘 얻어갑니다... 그리고 영수증 일기 이번에도 너무 인상 깊었어요 오래 오래 이곳에 계셨으면..!
2025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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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찾아보기 힘든 개인 책방을 발견하게 되서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사장님이나 직원분들도 조근조근하신 분들이였고 책을 무척 좋아하시는분들 이셨어요(당연함)
큰서점에서는 시선이 잘 안갔을 책들이 잘보여서 좋았습니다 👍🩷
202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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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받아서 갔는데 좋은 책들도 많고, 영수증이 특이해서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대전오면 성심당 옆이라 같이 들려볼만 합니다!ㅎㅎ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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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러 가기 너무 좋았어요.
202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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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자체로 힐링
대흥동에서 서점
아니 대전에서 꼭 가고싶은 서점으로 추천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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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시고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대전 오면 또 들릴 것 같아요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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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책 종류도 많아요! 읽고싶은 책들 왕창 사고싶었어요~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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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너무 예뻐요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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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내가 사는 동네를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에 대전 여행자들의 리뷰를 검색하다가 알게된 ‘다다르다’ 취향저격 서점 ‘다다르다’를 이제라도 알게 되어 좋다^^ 일상속에서 ‘쉼’이 필요할 때 종종 방문하게 될 거 같다.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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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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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해요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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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많고 앉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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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르다에 갔다오면 꼭 책 한 권은 사들고 나오게 돼요. 이번엔 두 권을 샀는데 표지를 보고 혹해서 샀어요.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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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잘하세요~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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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너무 편안하고 좋고, 좋은 책 구매해서 갑니다 ! 감사해요🫶🏻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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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서점입니다
특이하게도 영수증에 긴 일기를 쓰더군요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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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크고 커피도 팔고 있어서 좋아요.
눈이 가는 책들 하나하나 살펴보고 맘에 드는 것 구매했습니다.
또는 살까말까 고민되는 건 스포없는 리뷰 참고해서 구매했고요…!!
서점원분에게 추천받기에도 좋습니다. 잘 모르겠음 한번 본인의 취향을 돌아보고 추천 요청해보세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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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책 되게 많아요!!^^
202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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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일기가 궁금해서 방문한 독립서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다르는 공간이었다. 작지만 알찬 곳이었고, 다음 대전 여행의 기회가 생겨도 꼭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장소였다. 빵의 도시, 꿈의 도시, 책의 도시. 오래도록 자리하길.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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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책들이 많아요! 대전에 방문한다면 한번쯤 들려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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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구경만 하려고 갔다가 책 표지 하나가 자꾸 마음에 걸려서 구매했어요
그런 책들이 종종 있는데 만나면 기분이 좋은거 같습니다. 덕분에 다다르다의 영수증 일기도 받아볼수 있었네요 👍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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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을 정말 소장하고싶어용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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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있는 독립서점 다 찾아가보는 중인데, 그 중 다다르다의 컨셉과 의지는 단연 최고라고 할 만 합니다.
영수증에서 보이는 정성과 책을 직접 읽어보고 세팅해두는 노력까지...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성업하시기를 바랍니다!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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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공간도 있고 굿즈도 있어서 책 구경도 하고 이것저것 구경도 잘 하고 왔네용 그리고 영수증 일기가 신기했어요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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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께 추천도서 물어보니 친절하게 추천해주셔서 기분좋게 구매했습니다! 잘 읽어볼게요☺️
2024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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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조금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6시 이후로는 대기 없습니다!
1층은 대기하거나 카페 주문
2층이 책이 모여있는 곳이에요
종류별로 정말 다양한 책들이 있어서 구경하는데만 시간이 금방 가요!
1층에서 대기를 해도 친절한 직원분이 서점에 대한 안내와 설명을 미리 해주시는데 정말 재미나게 얘기해주세요!
성심당도 들르기 전에 이곳에 오시는 타지 분들도 있어요! 두루두루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을사랑하고 책을 좋아하는 여행자분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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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을 좋아해서 소문듣고 찾아간 곳인데
책 가짓루도 많고 종류도 다양해서
보는재미가 있었어요.
다른곳은 앉아있는곳이 투박한데 여긴 카페처럼 분위기가 좋아서 너무 좋았네요.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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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다다르다에 가고 싶었는데, 기대만큼 좋았어요!̆̈ 주말 오후쯤에 갔는데 1층에서 10분 정도 기다리다가 2층에 올라갔어요 🥹🥹 신작도 있고 다양한 책들이 많았어요. 책을 사면 다다르다 서점일기 영수증도 받을 수 있는데 감성적이에요 .. 💓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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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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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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