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잘 관리된 곳에서 커다란 수영장과 미끄럼틀 덕분에 잘 놀다옴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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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을 첨 해봤습니다
날씨가 추워 초보인 제가 텐트치고 야영 했으면 아마 몸살 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날씨에는 초보자들은 글램핑이 좋을것 같습니다
암튼 좋은 경험 했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글램핑은 처음이라 다른데 보다 좋다 안좋다 비교 할 수는 없고요
나름 좋은 추억 하나 만들고 갑니다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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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친절하셨고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예민한 편인데
화장실, 샤워실, 공동주방 모두
깨끗하고 샴푸, 바디용품, 드라이기 비품까지 비치되어 있어 챙겨야할 물건이 줄었어요
온수는 빵빵하게 나와서
고기 기름 씻을때 좋았어요
바베큐는 금액 추가로 이용 가능한데
숯도 넉넉하게 넣어주셔서 고기굽고 남은 숯으로 불멍했어요
가족끼리 힐링하러 갔는데
비오는 평일이라 더 조용히 놀다왔고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담에 또 갈게용~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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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조명도 멋지고 공기도 좋고 힐링하기
딱좋은곳입니다~^^~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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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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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형1번에 머물렀어요. 내부 깨끗, 넓직하고 바닥은 따뜻해서 잘 쉬다왔습니다. 가을힐링에 최적합♡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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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두 나쁘지 않구 거리두 가까워서 좋네요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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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텐트 예약 이번에 비 때문에 계곡에 풍덩은 못했지만 재미나게 놀고 왔어요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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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글램핑을 이용했는데 조용하게
쉼하기 좋았어요
화장실이 단독이 아니라서 밤에 공용
화장실가기가 좀 번거로운게 아쉬웠
는것 같아요
가성비 짱이고 숲속에 있어 힐링하기
좋은 글램핑장이라 강추합니다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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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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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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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카라반이 놀이시설에서 가깝고 계곡에도 가깝다고 해서 예약했어요.
방방이와 놀이시설이 있어 아이들은 따로 돌볼 필요 없이 아이들끼리 잘 놀아서 너무 좋았구요, 숯불이 오래오래 지속되서 고기 잘 구워먹었고 매점 운영시간이 길고 상품이 많아 따로 캠핑용품 준비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산책 코스도 괜찮았어용.
다만, 숯불은 반드시 2만원을 써야 한다는 점과 작년 리뷰와 달리 이맘때 계곡에 개구리가 없다는 점, 카라반 내부 및 외부 램프가 안켜지는게 여러개 있는것은 아쉬웠고, 바로 옆 카라반 아저씨들이 새벽 1시까지 시끄럽게 놀고 계신데 자중해 달라는 얘기 안해주신건 좀 아쉬워요. 제가 새벽 1시에 더는 못 참겠길래 가서 정중히 자중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지금 이맘때는 계곡에서 물고기 잡으세요.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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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설거지 공간이 깨끗하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많아서 햇반, 라면 등등 조리하기 편해요!!
글램핑 특성상 방음은 하나도안됩니다 옆 텐트가 새벽4시까지 안자고 이야기해서 너무 시끄러웠어요..ㅎ 작게 이야기해도 웅얼웅얼 소리로 다 들리더라구요
흡연공간 나눠져 있는점은 좋았으나 매점,화장실과 연결되어있는 구름다리 바로옆이흡연공간이더라구요. 사람들이 엄청 많이 다니는 곳을 흡연실로 지정해놓으셔서 담배냄새 다 맡으면서 설거지하러 가고 화장실가고 했네요.. 더 구석을 흡연공간으로 지정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02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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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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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파이어 불멍 너무 좋았어요
202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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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형 카라반 이용했는데 곰팡이 냄새 너무 심하고 화장실에 세면대랑 밑에 배수구 모두 물이 너무 안 빠져요.. 경치는 좋습니다.
202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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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관리 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습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
2022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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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깔끔한 편입니다. 계수대, 화장실, 샤워실 잘 갖춰져있구요.. 야경도 좋습니다. 숯불도 불이 좋구요...
2022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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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놀기에 좋아요
2022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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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시간 보냈어요 계곡이라 밤에 시원하고 모기는 별로 없었어요 모기향은 챙겨 갔어요
20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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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읽었을때 밤에 시끄러울수있다고해서 걱정했는데 평일에 갔다와서 그런지 진짜 조용하고 저희끼리 잘 놀고 잘 쉬고 왔어요~
정말 좋았던건 사장님이 정말정말 친절하셨고 벌레많을수도있다는 지인말듣고 에프킬라랑 모기패치랑 이것저것 많이 준비해갔는데 모기한마리밖에 없었고 애들도 모기안물렸어요. 다만 담에 가면 식기류는 일회용을 사서 가거나 챙겨서 가려구요. 조금 부족하고 벌레가 죽어있었어요ㅠㅠ 그거 하나빼면 너무 좋았고 애들도 너무 너무 좋아해서 가을에 한번 더 가기로 했어요~
2022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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