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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좋은데..너무 사람도 많고 애들도 많네요. 애들있는 집은 진짜 좋을것 같은데. 커플이 가기에는.. 비추입니다 ㅜㅜ 매너타임은 잘 지켜져서 좋았어요.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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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친절하네요 11시면 화장실 불도 꺼버려 너무 무섭네요 화장지 봉투 하나 쓰는것까지 쫒아다니며 뭐라하고 힐링하러갔다 스트레스와 눈치만 보다 온것같네요 이성수기에 자리가 텅텅빈이유를 알겠네요 다신 오고싶지않네요
202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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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둘이 떠난 캠핑인데
202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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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휴지와 수건은 없다고 말씀드리면 사장님께서 직접 가져다주시구요 사이트 간에 간격이 좁아 차를 넣고 빼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장작 서비스도 주시고 난방도 잘 되어 시설도 깨끗하고 아이들도 신나고 재미있게 잘 쉬고 잘 놀다 왔습니다. 부모님께서 인근에 살고 있어서 늘 오가며 궁금했던 곳이었는데 사장님께서 잘 대해주셔서 편히 잘 쉬다 왔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갈 생각입니다.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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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대도 근처에 있어서 편리하고 물도 따뜻했습니다
텐트 안에 남방도 잘 나와서 따뜻했고요:)
주방에는 냄비 프라이팬 수저 젓가락 칼 가위 집게 접시 잔 등등이 구비되어 있었고요! 화장실에는 샴푸 린스 비누 있었습니다! 수건은 따로 챙겨 가셔야 해요!
매너 타임은 11시부터 시작돼서 불이 꺼져요~
휴일에 즐겁고 편하게 캠핑했습니다:)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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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카라반 이용했는데 침구 깨끗하고 청소 상태 좋았어요.
6살 아이 데리고 갔는데 놀이방 시설 잘 되어있어
신나게 잘 놀더라구요.🙂
바베큐 2만원,
불멍용 장작 만천원이라
즐거운 저녁시간 보냈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구비되어 있고,
커피포트, 전기밥솥, 후라이팬, 그릇, 수저, 가위 있으니 나머지 필요한 물건들만 챙겨가면 될 듯 해요.
수건, 화장실 휴지 없으니 꼭 챙겨야해요.
사장님 부부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여긴 성수기, 비수기 요금 따로 안받으신다고 해서
가격 부담도 없으니 종종 캠핑 생각나면
아이 데리고 가려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주말에 사람들이 많이 와서 놀았는지 수영장 물이 혼탁했어요. 평일에 오는 사람도 수영할 수 있게 물 갈아주시면 좋겠어요.
2024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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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괜찮습니다!~
산에 있는 펜션 정도 생각하고 가면 나쁘지 않고, 호텔이나 리조트정도 생각하면 부족합니다~
바베큐, 장작, 인원추가1인(기본이2인임) 하면 거의 5만원 추가 되니 가성비는 조금 떨어집니다~
놀이방 괜찮고, 매너타임11시가 조금 이르긴 하지만 잘지키니 서로 좋습니다~
개수대 온수가 거의 끓는 수준이어서 바베큐 후 설걷이 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구 카라반 세월의 흔적도 있고 하수시설이 완전하지 않아 약간의 냄세가 나지만 카라반 안에서 다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수기 가성비 좋을때 다시한번 가며뉴좋을듯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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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노는곳이 잘 되어있어요
글램핑과 카라반이 같은 가격이면
글램핑 사이트 추천하지만
각동 간격이 너무 가까워 불편함이 있습니다.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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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합니다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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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위한1박글램핑~조용하고 깨끗하게 잘 쉬다왔어요~ 아이가좋아하니 더 만족이네요~
2024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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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35분컷이네요
아이들 놀기 정말 좋아요
가족 단위로 오는분들이 거의 99프로 였어요
두꺼비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202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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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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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카라반 이용했는데 후기처럼계단에대한평가가..진심 말들을껄~~ㅜㅜ
본건물 위에 카라반을 얻혀놓아서 철재 계단이라. 정말 아이들 다니기에위험합니다. 짐도 직접들고 ..저희둘째녀석 계단 내려오다 미끄러져서 철로됀바닥(날카로움)에 무릎이 상처가. 좀..시내뛰쳐나가 진통제,습진밴드....사오고
애들이놀다 미끄러지고 넘어질수있는데. 저난간계단 개선좀 하셔야됄듯!
매우 위험합니다...
물놀이는 잘하고왔습ㄴㅣ다..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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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매너타임 잘 지켜요.
장작을 늦게 올리는 바람에 불씨가 크게 남아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뚜껑 덮어 통째로 치워버리시던군요.
매너타임 잘 지켜지는건 좋으나 옆 캠핑카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마이크까지 켜고 노래하는데 제지는 안하더군요ㅡㅡ^
매너타임도 잘 지키려면 매너도 잘 지키는 캠핑장 고객 매너도 이야기 해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예약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한 캠핑카에서 성인 4명 이상이던데 가능한건가요?
아무튼 조용한 불멍 하고싶었는데 진짜 아니네요.
수건 챙기시구요. 청소상태는 보통.
4명 예약했는데 침대에 있는것 이불 한채와 이불 하나가 다 였습니다.
따로 이야기하면 주시는건지 늦은 시간에 봐서 애들 그냥 재웠습니다.
캠핑카구역은 주차도 좁아 힘드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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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놀고왔어요^^ 꼼꼼한편이라 리뷰를 다 읽어보고 예약했어요. sns 안해서 최신이니 사진예쁘게 나오니 이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요. 캠핑카도 최신이 아니고 시설이 낙후되긴했지만 불편하지 않고 깔끔하게 관리 잘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리뷰와 달리 주인분들도 연세 있으신분들인데 수더분 하시고 까칠하지않으시고 친절하셨어요. 프라이빗하게 잘놀고왔어요. 카라반뒷쪽에 상추밭 있어서 따먹어보라하셔서 아이들 농장체험처럼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제일 좋아했어요^^ 상추도 맛있고요! 아이들도 예뻐라 해주시는맘이 느껴지는 분들이셔서 이래저래 편히 잘 놀고왔어요~~~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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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조용하게 잘 놀다 왔어요.
쉬기 좋습니다 :)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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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예약했다가 글램핑으로 현장걀제하고 바꿨어요!
추운 겨울에도 글램핑 안에는 너무 따듯하네요
성동구에서도 1시간이면 올 수 있는 거리라서
휴일에 1박으로 하기에도 좋아요.
아이들이 놀수있는 놀이방도 있어서 마음편히 놀다가 왔어요!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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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했습니다~ 엄청 추운 날이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추울때 반드시 전기장판 전기히터 꼭챙기세요 구비되어 있는 히터는 못쓰세요 ㅠ
루프탑이라 텐트 치고,접고 안해서 좋았습니다~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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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이용하실분들 참고하시라고 리뷰남깁니다
결론은 텐트 빼고 전부 다 챙겨가셔야합니다
저희가 비행기 결항때문에 캠핑장 도착시간이 늦어질거라고 말씀 드렸더니 “사람들 10시에 오고 11시에 오고 다와요” 라고 하셨고 그때 대여 가능여부, 냄비나 집게 등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사장님이 있다고 하셨고 그래서 저희는 늦은시간 이지만 10시 넘어서 들어갔습니다
입실하니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제가 전화로 말씀드리지 않았냐 하니 “다른사람들은 알고서 다 챙겨와요” 이 얘기만 하시더라구요
나쁘신 분들은 아니어서 그냥 좋게 끝냈지만
텐트 안에서 잠 못잤습니다 차에서 잤어요
첫번째사진에 보이는 저것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텐트만 안챙겨갈뿐 다 챙겨가셔야해요
꼼꼼하게 알아봤다고 생각했는데 허무했습니다
아까운 내돈
20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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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낙후.. 주차하기편하고 주변에 식당가있어서 좋아요
202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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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둘만에 조용한 시간을 가져 보려 캠핑장을 찾았는데요.전 일요일에 가서 숙박을 했어요.아들램이 좋은곳에서 자고 싶다기에 최신형 카라반으로 예약하고 갔는데..ㅠ;제가 생각한거와 전혀 다른 관리실 2층에 카라반이...똭~!계단 지옥..;;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고 물놀이와 그외 놀이방도 잘되있는거 같아 이곳을 선택 했기에 참고 짐을 옴겼지요.그런데..물놀이 끝나고는 할게 없.ㅠ;;제아들 9살...놀이방 8살이상 제한;;거기에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불은 다 꺼버리고 그나마있던 에어바운스는 이미 바람도 빠졌고ㅠ뭐 ..그렇다 하고..고기 굽굽~밥먹자~!여사님~전기불은 알아서 켜줄꺼고 11시되면 꺼진다고.그불도켜달라했고 1ㅇ시도 안되서 꺼짐ㅠ불껴진곳은 글램핑장ㅠ까만건계단ㅠ
2022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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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카라반이 아닌 진짜 카라반 경험해봐서 좋은 경험이였어요 처음엔 4식구에게는 작다.. 라고 느꼈지만 적응이되고 보니 아늑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카라반은 세월의흔적이 있어 보였지만 관리를 잘하셔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
수영장은 카라반 말고도 텐트 글램핑 가족들과도 같이
사용하기에 조금 작다 느껴지지만 금새 어울려 코로나 이전의 물놀이를 경험했답니다ㅎㅎ 다음에는 글램핑 도오전!!! 할려구요ㅎㅎ
2022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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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깊지않아 아이들이 놀기 좋았던거 같아요~ 카라반이 처음이라 조금 적응의 시간이 필요했네요ㅋ 처음 들어갈땐 너무 찜통이였는데 에어컨 키니 시원하더라고요~ 그래도 애들이 넘 좋아해서 다행이였어요. 다만 화장실이 좁아 애들 물놀이후 샤워시키기가 조금 힘들더라구요ㅋ 그거빼곤 시끄럽지도 않고 모기도 없고 괜찮았어요.
202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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