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짜기로 접근성은 낮지만 고생할 보람이 있다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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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끔하게 관리 잘 하시고 매점에서 파는 물품도 비싸진 않음. 위치는 산 속이라 공기 맑고 조용하기 쉬기 좋지만 편의점이나 마트 가 멀리 있음.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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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내 위치에서는 밤의 화장실은 위험했음
2024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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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글램핑장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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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좋고 조용한 곳에서 좋은사람들과 더불어 휠링캠프 다녀왔습니다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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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내 위치에서는 밤의 화장실은 위험했음
2024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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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좋고 조용한 곳에서 좋은사람들과 더불어 휠링캠프 다녀왔습니다
20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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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번째 방문인데 리뷰를 처음쓰네요. 쉬는날에만 가서 그런지 그때마다 풀예약인듯 하고 관리가 잘되고 깨끗해서 그런가 인기가 많네요 ㅎㅎ 와인 오프너를 처음 사용해봐서 건전지를 까먹고 안챙겼는데 사장님께서 쓰려고 사둔 건전지 챙겨주셔서 와인 잘먹고 갑니다~!~!~! 그리고 밤 주워서 군밤해먹었어용 :)
- 수영장 : 이번 방문에 처음 이용해봄. 9월에 이용하기엔 물이 차가웠지만 한번 적응되면 괜찮. 깨끗하고 깊이도 괜찮고 튜브도 사용할 수 있었음.
- 바베큐 : 필요할때 10분전에 말하면 해주심.
- 화장실 & 개수대 : 깨끗하고 온수 잘나옴.
- 기타 : 식기류, 냄비, 전자레인지, 냉장고, 버너 있음. 티비 없음. 난방, 에어컨 됨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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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친절하시구요 온수도 잘나오고 관리도 나름 잘 되어있어요 하루 머무는동안 잘 쉬었다 왔습니다.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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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자체가 넓어서 지내기 편합니다~ 오페라 묵었는데 화장실, 개수대 등 다 가까워서 좋았어요! 다행히 날이 춥지 않았지만, 추웠어도 난방 걱정 없을듯 합니다 ^^ 물론 건조한건 어쩔 수 없구요~ 아이들이랑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또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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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방문입니다 저희는 여기만오는 이유가
정말로 휴식같이 쉴수있어좋아요
하루가 늘아쉬워서 다음엔 이틀 잡으려고해요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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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둘이 갔는데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뷰가 너무 좋아서 좋았어요 ㅎㅎ 저희 사이트에 그늘이 없어서 낮에는 텐트에만 있었는데 에어컨이 있어 시원했어요 ㅎ
장비는 좀 노후화 됐지만 뷰가 너무 좋고 사이트별로 간격이 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주뒤에 또 예약했어요 ^^
20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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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도 개인텐트옆이라 너무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고양이도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올께요!
2024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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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 오후3시지만 저희는 12시에 도착했어요 그래서 미리.전화로 입실은 늦게.해도 된다하니 사장님 너우 친절하시게 어서 오시라고 도착하니 주차안내에 입실만 있다하시고 모든 시설.이용가능하다고 하시어 수영장서 실컷놀고 입실했어요
수영장관리는 물론.주변 샤워실 화장실등 관리 잘되고 있었어요
개수대 샤워실 온수.엄청 잘나오구요
오후에 방역도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모기향.하나로도 모기 안물렸어요
숯도 잘피워주셔서 고기도 맛있게 구워 먹었네요. 남은불이.아깝더라구요 ㅎ ㅎ
날씨가.너무.더워.얼른 먹고 에어컨안으로 피신했지만요 ㅎ
여기.오신분들도 다 매너를 잘 지키시는덕에 조용히 힐링 잘 하고 왔습니다
가을에도 다시 한번.더 찾아 가야겠어요
조용히 책도 읽고 차도 마시고 바베큐도 해야겠네요.친절한 사장님 감사합니다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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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글램핑 이용했습니다. 사이트간 거리가 넉넉하여 좋았고 일부 사이트는 정말 프라이빗해보였어요. 전체적으로 숙소들이 정말 숲속에 들어와있는 느낌입니다. 저희는 원래 캠퍼라서 벌레나 시설 등 충분히 만족스러웠는데, 호텔만 다니시는 분이라면 조금 난감해하실수도 있겠네요. 화장실 다녀오는 길은 좀 먼편입니다. 샤워실은 따뜻한 물이 펑펑 나오고, 샴푸가 비치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관리를 철저히 하셔서 넘 깨끗했는데, 트램펄린이 관리가 안된 듯 했어요. 하지만 풀향기 가득, 물소리, 개구리 소리, 새소리 등 자연에서 힐링하고 와서 만족합니다.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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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물놀이하기 너무좋았어요ㅋ 사장님도 너무친절하세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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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방문입니다
산뷰보면서 먹는라면은 증말최고예요
리조트에 있던 지인들 저녁에와서 놀다갔는데
사장님이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떠날때 쉬원한 커피까지 감사합니다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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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잘 놀다 갑니다! 개수대가 없는게 불편하지만 한적하고 아이들 놀거리 많고 좋았어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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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깨끗해요 따뜻한물 잘 나옵니다 수영장도 깨끗히 관리 되는거 같구요 주차도 각자 텐트옆에 할수있어 좋구요 각 텐트거리도 있어서 번잡하지 않아 좋았어요 ^^ 담에 또가고 싶어요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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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족이 가서 서로 바라볼수있는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포토존이네요^^
우리가족끼리 갈때는 앞방향 였구요 두번째 방문이라 맘이편하고 세번째는 시댁가족이랑 추석때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이틀계획이라 애들과 남자들은 두고 여자들끼리 낮엔 경주시내 나가서 놀다오려고 계획을 지금부터 짜고있어요^^ 사장님 명절에도 잘부탁드립니다 힐링이라 그런지 오시는 분들도 다들 차분하시고 좋으셨어요 다른곳말고 힐링캠프만 계속 가고싶어요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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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문인데 여전히 시설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쿨하십니다 ㅎㅎ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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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경
- 방 하나하나가 아기자기하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전체적인 분위기 매우 좋았습니다.
- 화장실까지 거리는 좀 있습니다. 아침에 성인은 괜찮은데 아이들은 가다가 쉬할 수 도..ㅜㅜ
내경
- 글램핑 데크마다 취사 가능해서 좋고 많은 경험이 있는건 아니지만 방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곳은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안보일 정도로요..이것은 대만족!!
- 저희 제일 구석방이라 싱크대 따로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화장실 및 샤워장
-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바닦에 물때 같은건 없이 깔끔해요
분위기
- 아침에 5시 쯤되면 너무 맑은 새소리에 잠이 깰 수 있어요..
- 매번 그런건 아니겠지만 저희가 간날엔 블투스피커로 한물간 가요 크게 틀고, 다른 집엔 블투마이크로 멱따는소리를...ㅜㅜ 해가 지면 자제좀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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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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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방문이예요!
관리가 너무잘되어있고
공기좋아요!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가끔씩 개수대에서 양치하시는 매너없는 사람계셔서 주의줬어요,ㅎㅎ
힐링하고 다시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완전조망간 또가고싶어요!
202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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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예약했는데 잘 놀다 왔어요 경주라기보다 건천 가까이네요 꽤 깊이 들어갔어요 길이 좁았지만 그 만큼 숲으로 가는 길이라 좋았어요 가다보니 일찍 도착해서 죄송한 마음있었네요 그래도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장실이나 개수대가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산 전망도 멋졌습니다 물놀이도 얕거나 깊지 않아서 애들 놀기 좋았어요 저는 괜찮던데 물이 좀 차가워서 애들이 오래 놀지는 못하더라고 그래도 수영장 넓이가 꽤 괜찮았습니다 저희 간 날은 날이 너무 화창해서 수영하며 하늘 구경 많이 했습니다 애들이 불 피우고 싶다고 해서 불 멍하며 장작을 두 포대기나 태웠네요ㅋ 1박이지만 즐겁게 웃다가 왔습니다 앗 개수대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이불도 깨끗해 보이고 여러 캠핑장들의 기본적으로 낡 거나 세월 흔적은 어쩔 수 없는 듯
2022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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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이 친절하고 공용시설이 깔끔하게 관리가 잘되있어서 좋았어요! 수영장은 어른이 놀기엔 밋밋할수있으나 7살이 놀기엔 딱이었어요 ㅎㅎ 덕분에 2박잘하고왔어요^^
2022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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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공기좋고 사장님은 진절해요
2022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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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화장실 개수대가 따로 있어서 그것만 개선되면 자주 갈거같아요
2022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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