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정보
| 이름 | 맹방비치캠핑장 |
| 인기점수 | 2,705점 |
| 인기순위 |
강원도 캠핑 순위 17위
|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맹방해변로 140 |
| 개장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 예약 | https://pension.onda.me/bp/98002/calendar | | 문의 및 안내 | 033-802-8850 | | 쉬는날 | 연중무휴 | | 이용시간 | 14:00~익일11:00 | | 주차시설 | 가능 | | 유모차 대여 | 없음 | | 애완동물 동반 | 불가 | | 신용카드 | 없음 |
| 기타정보 |
| 대여안내 | 화로대 | | 이용요금 | 15,000원~4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 주요시설 | 소화기:20, 화재감지기:6 | | 부대시설 | 전기,무선인터넷,온수,운동시설 |
Overview
맹방비치캠핑장은 강원도 지역 동해 해변에서 가장 긴 백사장을 보유하고 있는 맹방해수욕장 바로 옆 해송숲에 조성된 국민여가 캠핑장이다. 해송을 훼손하지 않고 친환경 건축공법을 이용해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면서도 캠핑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곳으로 공공 캠핑장의 모범사례로 알려져 있다. 맹방비치캠핑장은 스마트 캠핑 시스템을 도입하여 출입관리에서부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 이용까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곳에서는 주차장 및 화장실을 이용하는 전용키를 발급받아야 한다. 캠핑장에서 해변 쪽 이면도로를 건너면 바로 해수욕장이고 오른편으로는 마읍천이 흘러 민물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네티즌 리뷰
캠장님 빡빡하지만 그거때문에 관리가잘됨
2024년 08월 20일
|
|
작은데크는 타프설치가 불가능했고 2인용텐트에나 적당한 사이즈였음에도 큰 데크의 요금과 같다니 웃김.
2024년 03월 01일
|
|
작은데크는 타프설치가 불가능했고 2인용텐트에나 적당한 사이즈였음에도 큰 데크의 요금과 같다니 웃김.
2023년 10월 11일
|
|
|
삼척 맹방 해수욕장 옆에 있는 캠핑장 입니다
2023년 08월 11일
|
|
삼척에 이런곳 있는지 왜 몰랐죠?ㅠㅠ
저는 일요일에 와서 사람들 많이 없어서 더 좋았어요. 소나무숲 안에 캠핑장이라 분위기도 좋구요. 저희는 캠핑하우스? 이용해서 개수대나 샤워시설 따로 이용 안해서 그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일단 화장실 이용 편하고, 에어컨 있고, 침대 있으니 암것도 없이 와서 편하게 캠핑 분위기 즐길 수 있구요. 지역주민 30% 할인도 해줘서 개이득!!
조금만 걸으면 바닷가 있어서 아이들이랑 놀수도 있고, 해변가에 덕봉산 있어서 둘레길 한 번 걷고 와도 좋더라구요.
2024년 05월 13일
|
|
아이들과 놀기 좋고 사장님이 친절합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2023년 11월 17일
|
|
|
가성비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네요 ㅎㅎ 너무 친절해요 고양이도 귀여워요
2023년 11월 03일
|
|
아이들이 놀기너무좋아요!
놀이터 방방이 자전거등이 쓸수있게되어있고, 화장실너무깨끗하고, 산책하기도좋고요~다만 사이트마다, 오르막 내리막이 조금씩있어서 짐옮기는게 조금 일이네요~ ^^
2023년 10월 17일
|
|
화장실, 샤워실, 세척장이 가까운
5×5 A4 사이트로 예약!
쪽문으로 짐을 옮기면 돼서 간편했어요.
일하시는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좋았고,
가족들끼리 탬핑 온 분들이 많았는데 매너타임이
잘 지켜져서 조용히 쉬다가기 좋았어요.
나무 그늘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시원했고, 5×5사이트가 생각보다 작지 않아서 2명이서 쓰기엔 충분했어요.
저녁이 되면 캠핑장 내에 조명이 커져서 편리했고,
화장실, 샤워실도 깨끗하도 외부인 출입이 되지 않아 더 좋았어요. 샤워실는 온수 가능한 것이 몇 개 없어서 아쉬웠지만 이번 주말에 갔을 때는 샤워실 갈 때 복잡한 검 없었어요.
근처 오른편에 덕산 해수욕장에서 일출이 잘 보였고,
왼쪽편에 맹방 해수욕장 뷰도 멋지고, BTS 앨범 재킷 촬영한 곳도 만날 수 있어요.
2023년 09월 25일
|
|
우리 가족만의 단독캠핑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깔끔하고 시설도 잘 되어 있어 좋았어요~
다만 날은 맑은데 파도가 높아 바다에 들어갈 수 없어 아쉬웠어요 ㅠㅠ 2박 했는데 둘쨋 날 뒷자리에 있던 텐트 가족들이 새벽 5시부터 일어나 떠드는 소리에 잠을 설쳐 짜증이… -_-^ 주변 캠퍼를 잘 만나는게 가장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2023년 08월 22일
|
|
|
인근 장호항, 갈남항하고도 가까워요
2023년 07월 31일
|
|
|
콜라맛 파파야맛 슬러쉬 맛있어요~~
2023년 07월 03일
|
|
|
캠핑장 중에서 젤많이 간곳~~ 아마도 서른번 넘게~~ 바닷가 물놀이하고 숯불에 고기 구워먹고^^
2023년 07월 02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