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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느낌과 할로윈 느낌이 매우 칭찬받아 마땅한곳입니다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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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느낌 물씬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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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뷰좋고,친절하세요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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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는 가족캠핑에 좋을듯한 곳..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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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캠핑 메니아를 위한 장소 굿
2024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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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부지에 사이트간격도 넓은 좋은 캠핑장
2024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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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석이 캠핑장 전체에 깔려 있는데, 고르지 못해서 발목/발이 너~~무 아파요 ㅠㅠ 다른 캠퍼들/차량 이동 시에도 너무 시끄럽고.. 사이트 구분을 위해 있는 듯한 나무는, 그늘 자리를 만들어 주니 좋긴 한데.. 애매하게 자리 잡아서 차량 이동이나 텐트 자리 잡기 불편.. 캠장 개가 귀엽고 순하긴 한데, 개가 자리 잡은 매점 근처가 개화장실.. 냄새는 둘째 치고, 슬리퍼 신고 똥 밟..ㅡㅡ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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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캠핑다녀왔어요~ 캠장님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좋아해주시고 반겨주시는곳! 특별한 놀이터는 없지만 갈때마다 즐거운 이벤트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오는곳입니다^^ 캠장도 나무가 많이 우거져있어서 그늘도 많고 바로 옆 계곡에 내려가면 다슬기도 잡을수있답니다~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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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뷰좋고,친절하세요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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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이 좋고 시설이 참 잘되어 있어요!!
2024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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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모기가.. 모기가.. 너무 많아요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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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석이 캠핑장 전체에 깔려 있는데, 고르지 못해서 발목/발이 너~~무 아파요 ㅠㅠ 다른 캠퍼들/차량 이동 시에도 너무 시끄럽고.. 사이트 구분을 위해 있는 듯한 나무는, 그늘 자리를 만들어 주니 좋긴 한데.. 애매하게 자리 잡아서 차량 이동이나 텐트 자리 잡기 불편.. 캠장 개가 귀엽고 순하긴 한데, 개가 자리 잡은 매점 근처가 개화장실.. 냄새는 둘째 치고, 슬리퍼 신고 똥 밟..ㅡㅡ
20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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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캠핑다녀왔어요~ 캠장님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좋아해주시고 반겨주시는곳! 특별한 놀이터는 없지만 갈때마다 즐거운 이벤트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오는곳입니다^^ 캠장도 나무가 많이 우거져있어서 그늘도 많고 바로 옆 계곡에 내려가면 다슬기도 잡을수있답니다~
2023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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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흐르는소리와 개구리소리가
202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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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인데 강추합니다.!
사이트도 넓고 특히, 사장님이 아이들 이벤트를 많이 해 주세요ㅎ
에어바운스,보물찾기 등 즐거운 캠핑 이었습니다.!^^
20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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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다녀왔는데 토일은 사람이 많아서 물놀이장도 노래도 틀어주고 방방이도 해주고 하던데 월요일에는 사람이 빠졌다고 서비스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아예운영을 안하더라구요ㅜㅜ 샤워실도 샤워기도 고장나서 2명밖에 못씻어서 사람많을때는 기다렸다가 씻어아햇어요 공용시설이 좀 아쉽더라구요 서비스가 오는 여행객들이 편하기 보다는 직원들이 편하게 운영되는 느낌이 강했어요 심지어..이른 저녁부터 모든 출입구를 잠궈두어서 밖에 돌아다닐 수도 없었구요 아침에도 장보려 나가려고 했는데 출입구 막아놔서.. 출근할때까지 기다렸네요.. 좀 개선되야될 부분이 많아보이네요ㅜㅜ
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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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놀거리많고 화장실깨끗하고 벌레 없고 사사장님친절하시고 완벽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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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화장실,샤워실을 특히 깨끗하게 관리해주세요
202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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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 때 갔었는데 너무 좋았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202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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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가을.
오픈한지 8년여 된 것으로 알고 있고 나무들도 그 세월만큼 잘 자라 그늘이 부족함이 없습니다. 사이트마다 심어진 나무의 가을 단풍이 예쁘네요. 화장실에 휴지 비치를 안해주시는건 좀 불편해요.
20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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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 조용한 캠핑장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20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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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에요
입구에 들어서면 착한 리트리버와 새끼 고양이가 반겨줘요
지금껏 가본 캠핑장중 가장 깨끗하고 편안한 곳이에요
역시나 사장님이 수시로 관리 해주셔서 깨끗하고 편히 쉬다가 왔어요
밤사이 눈이 많이왔는데 사장님 혼자서 제설작업 하시느라 바쁘시네요
또 방문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022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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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으로 불멍이주는 행복
2021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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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대장님(?!)과 직원분들이 다들 좋으셔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너무 즐거운 캠핑이었답니다.
아이들은 송어도 잡고 활도 쏘고 아침 체조에 보물찾기까지...누구하나 서운하지 않게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화장실도 샤워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캠퍼들이 설거지를 하고 난 후 음식물쓰레기 정리를 잘 하지 않아 노매너 캠퍼들에 대한 아쉬움이 있네요.
그것 말고는 캠핑장은 너무 좋아서 또 방문 의사 있어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2021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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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자리도 크고 씻을수있는 곳이 밖에도 마련되어 있어 요즘 같은 코로나시대에는 좋은듯 하네요~
2021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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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시설의 캠핑장이에요.
20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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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빠짐없이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좋아요 ~ 재방문하겠습니다
2021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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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이곳처럼 관리 잘되어 있고 뜨거운물 잘나오는곳은 첨이네요^^
코로나 때문에 사이트 하나씩 일부러 비우시는건지 한사이트씩 비워져 있어요
좀 많이 놀란건 비온다는 소식에 입실을 10시부터로 당겨주셨고 다음날도 비가 와서 퇴실을 3시 30분으로 연장해주셨어요 보통은 비가 오나 눈이오나 퇴실상관없는데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좀 여유부리면서 퇴실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으쌰으쌰도 너무 보기좋고 비가 많이 왔는대도 배수가 잘되어서 파쇠석위로 물 올라오는것 전혀 없었고 바로 옆에 주차 가능하고 사이트도 넓고 너무 좋아서 자주갈꺼같아여~
2021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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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날 비소식에 10시 부터 입실 가능하게 해주시고 철수하는날 갑작스런 눈,비, 우박이 내려 퇴실도 3시로 미뤄 주셔서 여유롭게 걷었네요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
아이들이랑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2021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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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정말좋아요강추
2021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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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징님이 관리를 잘 하셔서 매너타임도 잘 지켜져서 좋아요.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2021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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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정원 93번 이용했는데 사이트는 작고 화장실가는 계단...? 비탈길...? 이 가파르고 정리도 안되있고 위험해서 화장실이랑 개수대 사용을 자제했어요....ㅠㅠ 좋았던건 전기가 바로 옆에 있고 공기가 좋고 마트가 가깝고 산뷰에 앞에 계곡이 있는것같더라고요 재방문 한다면 다른사이트로 가고싶어여.... 비밀정원은 차량으로 들어갈때 너무 불편해요.... 아쉬웠어요 아! 시설은 보통이예요 깨끗하지도 더럽지도 않은...? 다른 자리 사이트는 좁아여 넓은 사이트 이용원하면 다른 캠핑장응 찾아보시는게 나을수도있어요
2021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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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도 넓은편이고 만족했습니다~~!
근데 새벽에 사장님이랑 언성높인 캠퍼분...
소리지르는 소리에 깨서 전 후 사정은 모르지만
사장님께서 다른 사람들 주무시니까 관리실로 가서 얘기하자니까 텐트 앞에서 니가 오세요. 니가 오라고 새끼야 라고 한 매너도 없고 생각도 없는 캠퍼분.
그 사람 때문에 별 한개 뺐네요.
술은 곱게 먹자. 나이는 숫자일뿐이다를 또 느낀 밤이였네요.
그거 아니면 5개였는데 말이죠!
온수도 콸콸에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2020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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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이트가 동일한 사이즈는 아니지만 대체로 사이트 크기가 넓찍넓찍했는데 그게 제일 좋았어요. 캠핑장 자체가 커서 텐트 구경 실컷했고요ㅎ
온수 콸콸 나오고 시설 깨끗한 편이고 다 좋았는데 희한하게 요즘 날씨에 파리가 엄청 많아서 그거 하나 조금 불편했어요 놀이터 같은거 없지만 사이트 넓어서 이것저것 하며 놀아서 좋았어요~
20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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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캠핑 오길 잘했네요
할로윈 행사 재미지고 좋았네요
2020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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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너므 잘놀다 왔어요!! 저희는 마당자리 57 이용했어요!! 사이트크기 아주 좋아요ㅋㅋ
텐트 바로 옆에 주차하고 텐트까지 쳐도 넉넉하고 화장실 샤워실도 깔끔하고 열체크랑 명단작성까지 꼼꼼하게 해서 좋아요!!
2020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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