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뷰가 끝네 주네요.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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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타임 진짜죽이게잘지켜집니다ㅎㅎ사감선생님들 돌아다니세요
202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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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에어컨 구동, 개수대 뜨거운물 굳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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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자리였는데 ㅅㅏ이트도 넓고 좋네요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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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도 잘 되고 시설이 좋아 만족합니다
202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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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놀기 좋구 사이트 넓구 좋음
2023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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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개수대 멀어서 안타까움 ㅠㅠ
2023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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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자리였는데 ㅅㅏ이트도 넓고 좋네요
2023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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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캠핑지였어요. 애견 동반으로 방문했는데요.
도착하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오던 뷰와 함께,격하게 반겨주던 몽이 덕분에 심심치 않았던 즤 집 강쥐ㅋㅋㅋ
방방이와 놀이터 덕분에 한껏 신난 아이들.
후기를 쓰게 만든- 그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추우면서도 시원한. 청정지역과도 같았던 산 속 맑은 공기덕분에 기관지가 안좋아서 쫌만 걸어도 늘 켁켁거리는 저희 반려견이 단 한번을 켁켁거리지 않음에 너무나 놀랍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목줄 자꾸 풀어놔서 죄송해요ㅠ 너무나 편안하고 행복해보이는 아이모습에 그만ㅠㅠㅠ)
저희가족 모두 제대로 힐링하고왔어요♡
또 방문할께요!!!
몽이야 또 보아 :)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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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깨끗하고 친절하셔서 불편함없이 잘 쉬다왔어요 반장견 몽이가 캠핑장 멍멍이들 질서를 잘 세우는지 멍멍이도 편하게 산책하고 쉬다갑니다 노을뷰도 좋아요:)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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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친절하세요 데크가 넓어요 수영장 물이 깨끗해요
20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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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를 안쳐도 되고 안정적이에요
화장실이 조금 멀지만
독립적이고 좋아요
뷰도 아주
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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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휴식여행으로 친구들과 동행하였어요 ~ 근래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좋아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한 캠핑장입니다
2022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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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긴 했지만 잘 놀다 왔습니다 ^^
20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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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20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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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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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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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랑 같이하느라 애견동반글램핑으로 쉬다왔는데 너무좋았습니다~ 주인장님 친절하시고 가족들 같이와서 물놀이방 방방이도 함께즐기기 너무좋게 해놓으셨네요 촤신식은 아니지만 넗고 깨끗이관리되있고 쉬기참좋게 해놓으셨네요 담에 가족들과함께 방문할께요~~
2022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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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좋고 벌레도없고 깨끗하고 넘좋왔어요
행복ㅎ고 오랜만에 힐 링하고 와서 넘좋아요
2022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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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사진이 아쉽게 없네요 ㅠㅠ
내부도 깨끗했어요~ 강아지랑 가서 재밌었고
화로대도 있어서 장작만 사서 불멍도 했어요^^
2021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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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따뜻해서 좋은데 우풍이세서 추웠어요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가까이 여러군데 있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 전혀 없었고요
매너타임 방송해주시고 직접 다니시면서
관리해주셔서 조용히 푹쉬다 왔어요
추울때 아니라면 재방문의사 가득 있습니다!!
2021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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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운물 참 잘 나오구요 , 개수대 , 화장실 너무 깨끗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관리가 너무 잘되고 있어요.
강추합니다. 캠핑장 자체가 커서 화장실이 멀수도 있다는 것만 감안하시고 가세요. 근데 정말 좋아요!
20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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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조금 멀긴했지만 조용하고 분위기좋아요
2021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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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엄마랑 너무 즐거워 했어요 자연적이라 더 좋읏듯
2021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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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관리는 잘 되어 있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개수대와 샤워장에는 온수가 나오질 않았어요.
그리고 글램핑장 안에 비치된 용품들은 대부분 오래되었거나, 없는 물품들이 많았습니다.
(캠핑할 때 쓰던 장비들을 꽤 많이 꺼내게 됨)
또 벌레들도 꽤 많았네요. 모기약을 따로 사서 뿌려야 할 정도.
평이 좋아 기대하고 예약했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담번에는 그냥 오토캠핑으로 와야 될 것 같아요.
2021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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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다 갑니당 !!
2021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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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고 캠핑을 시작해볼까 직접 경험해보려고 3주 연속 글램핑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세 번째 장소가 플래닛이었는데 가장 좋았던것 같아요. 물론 비싸고 깨끗한 새 장소들과 비교할 바는 아닌듯 하고,
오랫동안 운영하신 노하우가 확실히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와 보내기에 깨끗하고, 조용하고, 방방이와 메뚜기 잡기, 베드민턴 등등 놀거리를 편하게 즐길 수 있고, 매너타임 준수 잘되고, 넓은 공간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간이 계수대도 놓여있는 부분도 좋았네요 :)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훌륭하다는 생각입니다 . 캠핑의자는 확실히 좀 낡았다는 느낌입니다만 저희는 우리꺼 가져가서 괜찮았어요!
시설의 연식은 있으니 예민하게 생각되면 본인것을 적절히 가져가면 좋을 것 같아요 !
2021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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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평일캠핑을 가게되서 급히 찾다가 가게된곳이예요.
밤에 도착해 너무 깜깜해서 운영을 안하는건가 했는데 귀여운 멍뭉이2마리가 반겨줘서 행복했네요.^^
매우 넓은 캠핑장에 관리하는분이 적지만 시설이 조금 오래된감에 비해 깨끗했습니다.
개수대에서 청개구리보고 깜짝 놀랬고 캠핑사이트에서 반딧불이를 보고 두번 놀랬어여
굉장히 청정지역이구나 하구요.
뷰가 너무 좋아서 캠핑하는 내내 눈호강 하는 기분이었어여.
산이라서 벌레가 엄청 많을꺼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적었어여 여름이 한풀 꺽이기도했지만 파리는 저는 한마리도 못봤네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힐링되는시간이었어여.
2021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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