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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자체는 좋음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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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첫캠핑 이었는데 넘넘 즐거웠어요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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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이맘때면 오는곳 시설은 중간정도이지만 서해답지않은 맑은바다물과 곳곳에 통발과 낚시할곳이많은곳 우럭이나 장어도 잘나오고 오면 시간가는줄을 모르고 놀다가네요 오늘10월7일부터 3일간 물때도 최고네요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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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문데로 좋은곳이네요.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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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이맘때면 오는곳 시설은 중간정도이지만 서해답지않은 맑은바다물과 곳곳에 통발과 낚시할곳이많은곳 우럭이나 장어도 잘나오고 오면 시간가는줄을 모르고 놀다가네요 오늘10월7일부터 3일간 물때도 최고네요
20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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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바로앞에 해변이 있어 너무 좋아요~
2023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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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첫캠핑 이었는데 넘넘 즐거웠어요
202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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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는 좋은데 캠핑장은 시설에비해 비싸네요
20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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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맛집입니다.^^ 조용하게 쉬다오기 좋습니다.바로앞이 해변이라 애들이랑 모래놀이,갯벌체험 할수 있습니다.
시설이 오래되긴 했지만..
힐링하기 진짜 좋아요~
온수도 콸~콸~ 잘 나와요.
들어가는 입구가 시골길이라 좁기도하고 마주오는 차량이 있으면 누군가는 빽하야됨다.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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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14번자리 이용했어요.
공용시설이랑 거리는 좀 있지만 불편하지 않았어요!
시설이 오래되기는 했지만 사장님이 항시 깨끗하게 유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장 천장쪽에 거미가 많아서 놀랬어요..(딸은 좋아했습니다만..ㅋㅋ)
너무 일찍 도착했지만 사장님께서 배려해주신 덕분에 일찍 피칭할 수 있었습니다. 파쇄석 예약이 다 되서 파쇄석 뒤쪽으로 할지 소나무존으로 할지 한참 고민했는데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소나무존하길 너무너무 잘했어요..! 다음엔 꼭 지인 분들과 단체캠으로 파쇄석 잡아 가고싶습니다! 너무 평화롭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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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자리 이용했습니다. 파쇄석자리이지만 아무래도 바닷가에 있다보니 모래가 조금 있었어요.
연식은 있지만 상당히 관리가 잘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이박삼일 동안 서해바다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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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해변이 있어 아이들 게잡고 고동잡고 즐거워했어요. 낚시도 가능한듯합니다. 시설이 노후되서 비까번쩍 좋진 않지만 사장님이 쉴틈없이 관리해주셔서 많이 불편하진 않았어요. 주말에도 가격이 저렴한건 감안하셔야합니다. 온수도 잘나와요. 경치가 아름다운게 다시 오고싶은 캠핑장입니다.
사장님 부부도 친절하십니다!
매너타임 안지켜지면 직접 오셔서 주의주셔서 좋았습니다.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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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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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경치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매너타임은 11시지만 잘 안지켜져요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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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사이트 D2 , 2박
1. 캠핑장이 가는 길은 거의 험하긴 하다만, 동네길을 이용해서 여기로 가는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최종 진입로는 길이 하나라서 차 마주치지 않게 조심.
2. 많은 후기에 나와있듯이 시설은 약간 노후되어있지만, 관리를 엄청 잘해주셔서 불쾌한 감정을 한번도 느낀적은 없음. 온수도 잘나옴. 화장실도 비데있어서 깜놀
3. 사이트 간격은 좁고, 사용한 사이트가 관리실 , 매점 바로 앞이라 아? 했는데 앞(바다)만 보고 지내니까 사람들 볼 일도 없고 오히려 가까워서 더 좋았음.
4. 원래 1박이었는데 가족들이 1박 더 원해서 우연치않게 할 수 있어서 연장했음. 만족스러운 2박이었음. 1박이었으면 아쉽긴 했을듯.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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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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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진곳이네요.
바다도 좋고 옆에 전망대도 좋구요.
잘 쉬고 왔습니다.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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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석양과 시원한 솔밭바람 출렁이는 밀물 거기다가 해루질까지 가능한 아주 좋은 곳입니다.
화장실은 비데 설치도 되어 있고 온수샤워 가능합니다.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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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데도 소나무그늘과 선선한 바람 덕분에 시원하게 피서하고 왔어요~^^ 조용히 쉬다 가기 너무 좋아용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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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해루질로 박하지도 많이잡고
약간 노후된 캠핑장이지만 그래도 매우 관리
잘되어 있어서 잼나게 보내고 왔어요~
사이트 간격이 좁은게 유일한 단점 이지만 그래도
장점이 더 많은 캠핑장 인듯 합니다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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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소나무숲 1번,2번 사용입니다. 석가탄신일 연휴이용해서 다녀왔는데 똥바람 불어서 잘때 불안불안했지만 잘 버텼어요
연휴마다 비만 내려서 해를 못 봤지만 잘 쉬다왔어요
해변끝쪽에 반대편 해안길가는길 계단있는데 체력없어서 은근힘듬...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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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정말 좋아요. 바다 보이는 자리였는데 날씨도 좋아서 기분전환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바다 보이는 소나무 자리는 흙&모래라서 텐트칠 때랑 정리할 때 힘들긴 하더라고요. 아 송진이 텐트에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아쉬운점은 가는길이 약간 무서워요. 캠핑장 가는 길 1차선 도로가에 바위?가 상당히 위협적..이어서 운전할때마다 조마조마ㅠㅠ사이트당 간격이 좁은 편이고 사이트 및 데크 크기가 좀 작아요. 매점있어서 잘 이용했는데 카드결제도 되면 좋을 것 같아요. 공용시설들이 깨끗하고 관리를 열심히 하시는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온수도 잘나오고 비데도 있어요. 다만 화장실에 휴지만 있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해무도 보고, 전망대까지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 잘 쉬다 왔습니다.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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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폭우가 함께 했던 어린이날 2박3일 갔다 왔어요. 시설 연식은 좀 있지만, 불편함은 없고, 화장실엔 비데 설치까지. 남녀 샤워실도 있어요. 주인 내외분 관리실에 상주, 관리하십니다. 매점 있고요. 예약은 소나무 사이트였는데, 파쇄석 피칭했고요. 날씨 땜에 취소분이 있었나 봐요. 장보기는 차로 25분 거리 하나로마트나 365일 할인마트에서 가능해요. 유명한 태안 강풍, @바람 제대로 맞았어요 ㅎㅎ 힘들었지만 즐거웠네요.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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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석에서 소나무로 변경했습니다.
정말 잘 쉬다 갑니다.
풍경도 좋고 사이트 간격도 적당히 넓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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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이 좁 좁아요.
시설은 오래 됐는데 관리는 잘 된 편입니다.
화장실 비데가 있어 엉따 가능ㅎ
화장지, 퐁퐁은 없으니 별도 준비 해야하구요.
쓰리기봉투도 별도 구입해야합니다.
태안 해변길 코스 지점이라 캠핑장 앞으로 트래킹하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해안길 따라 캠핑장 옆 언덕 넘어 가면 숨겨진 해변도 있어요. 물도 깨끗하고 인적이 없어 좋아요.
조개도 잘 잡히고 낚시 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단체로 온 사이트가 있어서 좀 시끄럽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할만한 캠핑장이였습니다.
20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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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지기님 친절하세요
고립된 바다가 주는 특별한 느낌의 캠핑장입니다.
해변에 떠밀려온 부유물 하나 없는걸 보니
주인부부님께서 해변관리를 잘 하시는듯 합니다.
시설은 조금 열악하나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바다뷰 하나만으로도 추천할만한 캠핑장입니다.
피칭 하시고 주변 둘래길 도 돌아보세요.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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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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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너무 친절했구요~~시설도 너무 깨끗했어요~~대만족~~^^힐링되는 시간이였어요~~
다음에 또 갈 예정입니다~~~^^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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