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동반불가 예약했는데 애견동반 숙소+전기장판위에 강아지 소변자국? + 숙소안에 비품도 없음+가스 새는 고장난 버너들+위생도 안좋았지만 일단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놀러온거라 묵었는데요. 새벽에 쥐가 머리맡을 뛰어감 이슈+곱등이 이슈로인해 더이상 있을 수 없다는 판단에 급하게 새벽귀가했습니다ㅜㅜ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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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주말에 빈 글램핑이 여기라서 제대로 리뷰 안보고 예약했습니다. 굉장히 시설이 열악하고 방한이 안되고 더럽습니다.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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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나쁩니다. 숙박 시설이 강하지 않고 쉽습니다.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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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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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악 돈내고 쓰러져가는 판자촌 체험하고 싶으면 가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만 보고 예약해서 갔는데 잠도 안자고 그냥 고기만 궈먹고 나왔습니다. 관리 엉망 개똥같음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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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사장 안에 있는듯한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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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물멍 아이들과 함께 놀며 즐기고 먹고 대화하는 좋은 장소.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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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애들이랑다녀보면서 최악을경험했습니다.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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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족 후기를 보고 우려끝에 아이들과 다녀왔어요. 결론은 극성수기 비용으로 다녀오기엔 전반적인 시설 노후가 아쉽지만,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글램핑 시설 자체가 펜션도 아니고 어디든 관리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 그래도 사장님께서 식기류나 침구류 등 나름 신경쓰신 것 같아요. 상주하시는 외국분들도 계시고 사장님께서 먼저 이것저것 챙겨주시진 않지만 나름 친절하시고 좋은 분 같았어요. 외국마인드이신 듯^^
암튼 많은 비추천 후기들을 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깔끔하고 위생에 예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가성비가 좋은 곳은 아니지만 서울 근교에 하루 다녀오기엔 나쁘지 않은 곳 입니다. ^^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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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인접한 고기리 힐포인트 글램핑장 오후5시쯤 도착 일행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위해 선택한곳 맛있는 요리가 준비되어 있고 주변의식하지않고 우리만의 공간에서 자유로운 의견도 나누며 주문한 식사도 하고 하하 호호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어느새 주위는 어두워지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질 시간이 되었네요
이런 경험을 처음 해봤지만 가끔은 다시 들러 보고 1박도 하며 자연과 여유를가지고 싶어지네요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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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포인트 키친을 이용했습니다
객실에 에어컨있고 화장실이 있어서
수영장이용하고 놀기
편했어요 원랜 숯불바베큐 할라 그랬는데
바베큐 플래터가 신상이라 적극 추천 하길래
선택하고
플래터만 부족할까봐 닭다리도 추가했어요
둘다 기대 이상입니다 완전 맛있어요
더운데 숯불말고 프래터 추천드려요
플래터는 미리 예약 부탁한데요 ㅎㅎㅎ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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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내/외부 모두 열악합니다. 사진 외 공간 모두 곰팡이, 거미줄이 있고 청소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실외 데크는 구멍이 중간중간 뚫려 있어 의자, 테이블 이동 시 매우 위험합니다. 온수와 히터는 또한 작동되지 않습니다. 바닥 난방은 겨울철을 제외한 계절을 되지 않고, 전기장판으로 이를 보완하기엔 어렵습니다. 문제점을 사장님께 말씀드려도 개선되지 않습니다. 들어오는 공간에 분리수거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쓰레기 후 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고물상같은 느낌입니다. 글램핑장 가격대비 너무 시설이 좋지 않습니다. 최악이에요 그냥 밖에서 자는게 나아요 오지 마세요 제발!!!!!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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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이 생각보다 커서 너무 재밌게 놀았어요 비도 와서 더웠는데 에어컨도 잘나오고 시설도 너무 좋아요 기분 좋게 놀다 갑니다 공사 중이던데 외관이 너무 이뻐서 다음애 또 오고 싶어요
202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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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정말 귀엽고 더운날에 수영장에서 애들과 노는게 정말 시원하고 즐거웠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캠프파이어장소에서
맛있는밥과 경치구경하는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와야겠네요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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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다 같이 놀러 왔는데 작년과 다르게 리뉴얼돼서 숙소도 깨끗하고 수영장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요리도 맛있고 저녁쯤은 뷰가 좋아서 밖에서 놀기 적당하고 분위기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예뻐서 사진도 잘 나와요 에어컨도 빵빵해서 여름인데 시원하게 있을 수 있었고 침대도 폭신하고 좋았어요 새벽에는 티비로 영화도 볼 수 있어서 친구들이랑 재밋게 보다가 잠들었어요 옆에 큰 수영장 완공되면 또 갈게요👍👍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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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저번에 방문하고 좋게 지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방문했는데 캠핑장이 전체적으로 리뉴얼 되었고 식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입구 오른쪽에는 큰 수영장과 카페같은 건물이 있는데 아직 공사중이긴하지만 완공이 기대가 되네요 ㅎㅎ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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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추천해줘서 왔는데 친구가 왔을때랑 달리 리뉴얼이 되어서 깨끗하고 재밌게 잘 놀다왔고 수영장도 물이 깨끗하고 깊이도 적당해서 재밌게 놀았고 옆에 큰 수영장 하나 공사하고 있던데 완공되면 다시 한번 놀러 오고싶어요! 재밌게 놀았습니다.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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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은 기억이 되었어요. 글램핑장에 가 있는 동안 정말 맛있는 것들만 먹었고 사장님도,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강아지도 귀여웠고요. 글램핑장이 다시 리뉴얼되었다고 하셨는데 맞은편 건물과 큰 수영장은 아직 완공이 안 되어 조금 아쉬웠어요. 기회 되면 완공되었을 때 다시 가 보고 싶네요. 그래도 작은 수영장에 물을 채워 주셔서 즐겁게 놀았어요. 앞으로 친구들 데리고 자주 방문할 듯하네요😊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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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추천으로 알게 된 캠핑장인데 리뉴얼 됐다고 해서 친구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저녁 뷰도 예쁘고 옆에 수영장도 있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밥도 맛있었고 잘 쉬고 놀다 갑니다~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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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입니다.
일단 예약을 애견동반불가 코지 글램핑에 예약했는데 애견동반 가능한 객실을 주셨다는 것 부터 충격이고, 위생 상태가 도대체 숙박업소로써 기본적인 위생이 갖춰져 있지 않았습니다. 안에서는 타는 냄새가 진동을 하고 더러운 침구류와 씻지 않은 식기들은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이 추운날씨에 난방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저체온증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벽 옆에 쥐가 돌아다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식사를 할 수 있다고 마련된 테이블은 치우지 않은 음식이 보였고, 상당히 비위생적이고 더러웠습니다. 이정도 가격을 내고 온 글램핑에 이정도의 위생 상태는 진지하게 살아서 집에 돌아왔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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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실했을때 부터 방 앞에 고기 먹는곳 문이 안닫히길래 고쳐달라하고 방안에 수건이 없길래 가져다 달라하니 셀프로 가지고 가라하고 ( 그럼 체크인할때 챙겨 주시지🙂) 자는곳 전기장판이 안되서 연락드리니 확인해 보고 전화 하겠다 해서 1시간 대기 , 이후에 방안에 쇼파 아래 보면 장판 여유분 있을거다 해보라 해서 겨우 됬네요🙂 ( 방 퇴실하면 아무것도 체크 안해주시나봐요) 네 , 노후되고 서비스 걍 넘어가요. 근데 안전관리 진짜 최악 이네요.1박하고 아침에 나왔더니 첫번째 사진처럼 밖에 바로 연결된 문 열려있고 두번째는 저 중간문을 닫고 다녀야 애들이 밖으로 연결된 문으로 바로 못가는데 계속 열어두시더라구요? 밖에 나간 다른집개 제가 안으로 두번이나 넣었어요ㅎ 사고 안나고 집가는게 다행이라 생각해요^^
2022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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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보수관리가 전혀 안 된 곳이었습니다. 키우던 반려견을 데리고 1박 2일로 숙박하려고 하였으나, 애견 동반이라면 최소 못해도 멍멍이들이 뛰어놀고 들어가는 입구를 잘 관리하셨어야 했는데 마루들은 금 가있고, 나무조각들이 널브러져졌었으며, 해당 애견 숙박 동은 마루가 기름과 음식물으로 찌들어졌고 군데군데 구멍 나서 도저히 멍멍이들을 이 마루를 밟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숙박업허가를 받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위생 및 화재 부분에 취약해 있었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담배 찌든 내는 기본이었습니다. 마지막 킬포인트는 천장에서 쥐랑 눈이 마주치면서 더 이상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하여 결국 귀가하였습니다. 해당 후기는 개인적인 생각+경험이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껍니다.
장점: 조명으로 사진만 👍ㅋ
202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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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도 좋아하네용 너무너무 재밌게 놀다갑니다 ㅎㅎ
2022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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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서 체크인 했을때부터 친절하지도 않고 입구에서 담배피고 계시더라고요 들어가자마자 더러워서 발 딛고싶지도 않았고 비가 온 점도 있긴 하지만 야외테이블, 버너, 수저, 냄비 등 거의 다 더러웠고 청소 한번 안한 느낌입니다 물론 수영장도 더러웠고 그냥 깨끗한 곳이 없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숯을 받지도 않았는데 숯 줬다며 우기시고 마스크도 안 쓰고 다닙니다 기본 매너가 없어요 친절하다 깨끗하다는 다 거짓말이니 비추 합니다
2022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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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고 깔끔하고 좋아여☺️
2022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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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깨끗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세용 ! 너무너무 잘 놀다갑니다!
20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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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밥 먹을 수 있는 공간은 많이 덥지만 ㅠ.ㅠㅋㅋㅋㅋ 화장실도 깨끗하고 잘 놀게요~~~
20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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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강아지와 함께 방문했는데 도심이랑 가까우면서 너무 한적하고 예쁜 곳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숙소도 편하네요. 강아지와 함께 아이들도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2022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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